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3/23 00:17:19
Name 레뽀
Subject [일반] 4월 15일 선거 가능할까요? 추가질문(3/23오전8시반정도)ㅡ투표율은 얼마나 될까요? (수정됨)
사실 질게에 올려야 할 글인데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 선게에 씁니다. 일단 제 생각은 불가능하다 입니다. 그리고 정치인들도 어느정도는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 같습니다. 이유는 역시 코로나19 때문인데요. 자게의 글들(여왕의심복님 SC2님 글들 댓글들)을 보고 생각해 보니 우리나라에서 빠르면 1-2주 후 부터 다시 확진자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이런 정보를 정치인들이 모르진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각 정치인들이 선거 가능성을 최소 반반으로는 볼 거 같고 불가능하다에 무게를 두는 정치인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이 그렇지 않을 거다는 가정을 둔다면 현 상태 유지 아니면 줄어드는 경우일텐데 [현 상태 정도를 유지했을 때도 저는 불가능하다에 무게가 갑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태의 투표가 가능하면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그 시스템을 만드는 것에 투자하기 보다는 오히려 코로나19 방역에 투자하는 것이 나을 거고 국민들 욕도 덜 먹을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의 확산이 지금보다 줄어들어야 할 텐데 이건 국내외 상황으로 봤을 때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봅니다.

추가ㅡ
제 생각이 아주 극소수의 의견이었군요.
마지막 투표예정 문장 삭제했습니다.
글을 잘 못써서 코로나19의 대폭 늘어남을 예상하는 이유를 안 써놨네요. 왜 때문인지는 기온 상승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피로감으로 인한 외출의 증가입니다.
[  ]안의 내용은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코로나19 현 상태 유지 시는 선거 무조건 가능으로 바꾸겠습니다. 아무쪼록 준비 잘 되기를 바랍니다.

추가질문-그렇다면 이번 투표율은 어떻게 될 거라 생각하시나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토리북
20/03/23 00:20
수정 아이콘
그럼 이 질문에도 답할 수 있어야죠.
"미루면 어쩔 건데?"
전 딱히 답 없다고 보거든요. 언제 사그러 들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국회를 공석으로 둘 수도 없어요. 그럼 그냥 정해진 날짜에 해야죠.
20/03/23 00:22
수정 아이콘
답은 저도 없고요. 미루어 질 거라 예상하는 것 뿐입니다.
스토리북
20/03/23 00:26
수정 아이콘
저는 안할 이유가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뭐 나아질 건덕지가 보여야 미루죠.
20/03/23 00:29
수정 아이콘
저의 생각은 안 해야 한다가 아니라 못 할 거 같다입니다
캬옹쉬바나
20/03/23 00:25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에는 진행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틀에 걸쳐 투표or 24시간 투표, 사전투표를 길게 하던지 하는 방법으로 돌파구를 찾을 것 같네요
20/03/23 00:28
수정 아이콘
진짜 기막힌 아이디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대책인 마스크 사람 사이 거리 통풍 그런 거 다 지켜진대도 투표율도 최저 찍을 거 같아요.
20/03/23 00:29
수정 아이콘
사전투표 기간이 길어질거 같습니다
Alan_Baxter
20/03/23 00:46
수정 아이콘
사전투표 기간은 공직선거법 제148조에 정해진 사항이라, 선거법을 개정하지 않는 이상은 길어질 방법이 없습니다.
발적화
20/03/23 00:51
수정 아이콘
언제까지 미루면 답이나온다 가 아닌상황이라 선거는 할것 같습니다.

각당의 유불리는 정말로 모르겠구요,
20/03/23 00:57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이라면 100%합니다.
전 사전투표할 생각입니다.
DownTeamisDown
20/03/23 01:03
수정 아이콘
저도 할것 같은게 이걸 미룰수 있는 시간은 4월 말이 사실상의 데드라인이고 미뤘을때의 혼란도 감안한다면 그냥 여러 대책을 세워서 강행한다고 봅니다.
다만 당장 4월1일부터 재외국민 투표인데 이게 더 미지수입니다.
만약 재외국민 투표가 불가능했는데(해당국가의 봉쇄로) 그안쪽으로 당락이 좌우되면...
20/03/23 01:18
수정 아이콘
20대 의원단의 임기가 5월 말까지니까, 넉넉잡아 5월 초중순까지 미룰수는 있겠네요
마이스타일
20/03/23 01:37
수정 아이콘
갑자기 이탈리아급으로 퍼지는게 아닌 이상은 예정대로 한다고 봅니다
카와이캡틴
20/03/23 01:44
수정 아이콘
할걸요. 개학은 모르겠지만
20/03/23 02:01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본건데 마스크하고 위생용 장갑 착용 안하면 투표장 입장 불허된다고 뉴스 봤던거같아요. 이렇게라도 투표할 방침인듯하네요
20/03/23 02:02
수정 아이콘
선거는 미룰수가 없죠. 국회가 마비되는데..
BibGourmand
20/03/23 02:05
수정 아이콘
재외국민 선거가 예정대로 진행되는 걸로 봐서는 선거는 강행될 것 같습니다.
재외국민 선거 안내문에 [투표소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하여 37.5도가 넘는 선거인은 투표소 밖 임시기표대에서 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라는데 국내 본투표도 비슷하게 진행되지 않을까요?
Finding Joe
20/03/23 03:19
수정 아이콘
재외투표 별 말 없는걸로 봐서 강행하는 거 같긴 한데...
전 지금 미국 내 코로나가 제일 심하다는 뉴욕주 변두리에 있는지라 이 시국에 도저히 차 타고 몇 시간 가서 투표하고 올 엄두가 안 납니다.
20/03/23 03:37
수정 아이콘
한번 미뤄지게 되면 앞으로 선거를 정략적으로 미루려는 시도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쟁 중에도 했던 것이 투표고요.
20/03/23 05:18
수정 아이콘
6.25전쟁 중에도 투표를 했는데 미룰 수가 없죠. 투표는 하는거고 최대한 감염을 줄이기 위한 방책을 강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20/03/23 07:37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전쟁통에도 하는게 투표인데요.
월급루팡의꿈
20/03/23 06:1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신천지 터져나올때는 긴가민가했는데 지금은 더 괜찮다고 느껴지네요.
TWICE NC
20/03/23 06:31
수정 아이콘
이미 선거일 관련 공익 광고가 시작 되었어요
유럽의 일간 확진자 만큼이 아닌한 강행 하지 싶습니다
이후에 다시 틀어 막겠죠
뿌엉이
20/03/23 07: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부분 전문가들 예상이 코로나는 치료제가 나와도 한동안 공존해야 하는 바이러스라
미룬다고 답이 나오질 않으니 문제죠 언제까지 미뤄야 하는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불확실 하다면 일정에 맞춰 선거을 하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20/03/23 08:52
수정 아이콘
네 저도 예정된 날짜에 선거를 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다만 못 할 거 같다는 생각일 뿐입니다.
20/03/23 07:40
수정 아이콘
못할건 없다고 봅니다. 마지막 문장에서 글쓴이님의 스탠스가 보이긴하는데 어차피 할사람은 다 하거든요. 또 안할사람들은
좋은 핑계 생긴 겁니다. 마스크끼고 가면 위험하지도 않는데 굳이 안해야한다고 할상황도 아닌듯 합니다.
20/03/23 08: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런 건 아닙니다. 지금 39살이고 지금까지 모든 선거 투표했습니다. 무효표 만든 적도 없고요. 아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는 안 했네요. 그리고 안해야 한다는 게 아니고 못할 것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내용은 제가 안 할 거다라고 한 것이지 하지 말자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도 코로나19가 빠르면 1-2주후 많이 확산 될 거라는 전제를 깔고 생각한 거라서 지금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혹서기대비용
20/03/23 07:49
수정 아이콘
미통당은 미루면 좋을게 없으니까 가만히 있을거고 민주당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거 아니냐는 비판을 받을거기 때문에 서로 제안조차 안할겁니다. 마치 신안섬노예 사건같은거죠 여야 아무도 논의할 수 없는 이슈입니다.
시린비
20/03/23 07:53
수정 아이콘
주말에 나가보면 사람들 외부활동 많이하고 이번 꽃놀이 인파도 제법 있었다 하고
음식점 가보면 사람들 음식점에서 밥 잘 먹고 있어서요
그런것들도 다 안막고있는데 선거만 막는다는것도 미묘하지 않을런지
혹서기대비용
20/03/23 07:57
수정 아이콘
근무하는 곳 근처에 스타벅스가 있는데 여기도 사람들 바글바글합니다. 자리가 없어서 강제 테이크 아웃하고 왔던 기억이... 먹는 공간이라 마스크도 다 벗는 곳인데
20/03/23 08: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런 이유로 빠르면 1-2주 후 확진자가 급증할 거란 게 제 생각이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의 생각은 선거-투표를 막자, 미루자는 것은 아니고요 이런 저런 상황으로 보니 못 할 거다 입니다.
20/03/23 08:52
수정 아이콘
애초에 출퇴근시간 대중교통에서 부대껴서 생활하는데
투표장 인구밀도쯤은 천국이죠
20/03/23 08:58
수정 아이콘
하긴 그렇네요. 현 상태 유지라면 분명 선거 하겠네요.
사악군
20/03/23 08:58
수정 아이콘
전쟁중에 투표한 얘기들은 왜하는지..지금은 사람이 모이면 위험하니까 연기 얘기를 하는건데요. 전쟁중에 투표한다고 위험이 늘어나지 않지만 지금은 위험이 늘어나니까 연기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찍고싶은데도 없고 연기없이 강행하면 자가격리나 할까 싶네요 크크. 그 사이 상황이 나아지면 다행이지만 현재같은 상황에서 강행하면 선거일 이후 1, 2주 사이에 감염 대규모 확산이 날겁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0/03/23 09: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다가 국회의원 없는 초유의 사태가...?어차피 임기 5월 말일인건 고정이라서...1달 뒤로 밀어서 끝날게 아니면 한도끝도 없이 밀지도 못해요...
그러면 그렇게 현정권이 장기집권 노리며 독재할거다 사회주의 갈거다 염려하실분이 견제해야할 입법부가 증발할지도 모르는 상황을 바라신다고요?
사악군
20/03/23 12:26
수정 아이콘
한도끝도 없는 연기같은건 바라지도 않고 의미도 없죠. 총선2주연기로 강력한 시그널을 주면서 동시에 외출제한이든 다중영업시설 2주 영업정지등 가능한 최대한의 2주 록다운 조치 이후 정상화를 바랍니다.

사회주의 염려는 안하니까 걱정마시죠. 아 사회주의가 국민사회주의라면 좀 걱정해야할까요..?
닉네임을바꾸다
20/03/23 13: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4월 개학과 선거 맞출려고 지금시점에서 조치가 강화되어진거같긴한데...지금부터 2주 뒤가 개학이잖아요...
뭐 완전 셧다운 해야하지 않냐라고 하나면...모르겠지만요
20/03/23 09:07
수정 아이콘
준비 잘 하길 바랄 수밖에요. 코로나19가 현 상태 유지고 준비 잘 되어 있다면 저도 가서 투표 하렵니다.
20/03/23 09:19
수정 아이콘
어제 정치합시다에 관련 내용이 주제로 나왔습니다.
대체적으로 날짜는 바꿀 이유 없다는게 소명된듯하고, 눈여겨 볼 점은 대구,경북의 투표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을거라는데에는 모든 전문가들이 공감을 표했습니다.
마스크도 2시간 줄서서 사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형돈이와대준이
20/03/23 09:41
수정 아이콘
방송을 안봤는데...대구경북 투표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을 거라고 예상한 이유가 근거가 어떤건가요? 언뜻 생각하면 다른 지역보다 감염이 만연하니 투표율이 낮을 것 같은데요
닉네임을바꾸다
20/03/23 10:03
수정 아이콘
이 시국의 직격타를 맞은 케이스다보니 현 정부에 대한 호불호라던가 전통적으로 지지해온 미래통합당에 대한 호불호가 극명할테니 적극적으로 나올 수 있다 그정도려나요? 흠?
모노레드
20/03/23 09:22
수정 아이콘
미뤄질 가능성 0%라고 봅니다.
유료도로당
20/03/23 09:33
수정 아이콘
투표도 못 할 정도면 모든 회사 출근 금지 시키는게 맞죠... 매일 출근하는 사람이 산더미처럼 있고 요즘도 출근시간 지하철 버스 타면 사람 꽉꽉 찹니다. 거기서 집단감염 사례 안나왔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교회 집단감염이 왜케 자주 나오는지 의아합니다. 뭔 짓을 하는건지...) 날씨 좋으니까 한강변에도 사람 많던데 그건 두고 투표는 못하게 막나요? 출근도 매일 하는데 투표를 못하는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본인이 뭐 찍을지는 왜 밝히는건가요? 크크
20/03/23 09: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그건 그냥 심심해서요. 지울게요. 투표 막자 미루자는 의견은 아니고요 못 할 거 같다는 의견입니다.
스토리북
20/03/23 10:30
수정 아이콘
교회는 노래 부르는 게 큽니다. 한 명 한 명이 바이러스 분무기 급.....
타마노코시
20/03/23 11:17
수정 아이콘
결국 얼마나 침튀기며 이야기하느냐 때문이지 않을까요..
출근시간에 지하철 버스에서 그렇게 고성방가를 해가며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물론 밀집도는 더 높을 수 있겠지만 요즘은 대부분 마스크를 쓰기도 하고, 대부분 유튜브를 보거나 해서 입도 다문채로 숨만 쉬니까요..
20/03/23 12:15
수정 아이콘
매일같이 반복되는 만원 지하철에서 집단 감염 없는 걸보면,
외출 자제가 아니라 묵언 수행을 시키는 것이 효력이 있을 것 같네요.
사악군
20/03/23 12:28
수정 아이콘
콜센터 줌바 교회 까페..다 소리를 많이내는 실내활동이죠..
20/03/23 12:21
수정 아이콘
투표소 일하시는 분들 지금 같은 처우로 투표 시간만 늘리면 정말 헬게이트 예상되네요.
지금도 투표날 오전 4시 출근해서 저녁 7시까지 근무하고 최저 시급도 안줍니다.
휴일 뺏고 휴일 수당 안주는 건 덤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74 [일반] 김종인 신임 선대위원장, 말 말 말 [39] 말다했죠8707 20/03/26 8707
4573 [일반] 권영진 대구시장이 실신했다고 합니다. [164] 덴드로븀13647 20/03/26 13647
4572 [일반] 민생당의 손학규, 공화당의 서청원, 각각 비례대표 2번 공천 [51] 파란무테6458 20/03/26 6458
4571 [일반] 민식이법 법안 발의자와 그 내용에 대해 알아보자. [106] 삭제됨9478 20/03/26 9478
4570 [일반] 기독자유통일당 이은재 의원 공천배제 [19] 어강됴리5910 20/03/26 5910
4569 [일반] 통합당,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 영입(+미통당이 보는 선거판세) [81] 청자켓7521 20/03/26 7521
4568 [일반] 24~25 여론조사 입니다.(약스압) [49] DownTeamisDown6977 20/03/26 6977
4567 [일반] 4월 15일 투표 독려를 위한 투표부대가 [6] 설탕가루인형형3163 20/03/26 3163
4566 [일반] 그때 김의겸에 대한 결론은 어떻게 정리됐나요? [47] bifrost11583 20/03/25 11583
4565 [일반] [정치펀치]프로게이머 이영호, 김중로 미래통합당 세종갑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아. [67] 한국화약주식회사11649 20/03/25 11649
4564 [일반] [여론조사] 미래한국 32.3%, 더시민 26.9%, 열린민주 12.6% [319] 유료도로당12733 20/03/25 12733
4563 [일반] 2020 문화일보x서울대폴랩 정치성향테스트, 한 번 해보시죠. [58] 삭제됨7052 20/03/25 7052
4562 [일반] 선관위 "총선 당일 자가격리자 투표 방법 없다" [45] 불행7123 20/03/25 7123
4561 [일반] 50cm 이상 ....역대 가장 긴 투표용지 [60] hoho9na5952 20/03/24 5952
4560 [일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씩 도민 모두에게 지급" [121] 껀후이12210 20/03/24 12210
4559 [일반] 권영진 대구시장의 오묘한 긴급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결정 [33] 덴드로븀9604 20/03/24 9604
4558 [일반] 3/22~23 의 여론조사 (데이터주의) [50] DownTeamisDown9381 20/03/24 9381
4555 [일반] 이은재, 전광훈 주도 기독자유통일당 입당…"통합당 공천은 쇼" [26] 나디아 연대기6770 20/03/23 6770
4554 [일반] 더불어시민당 비례후보 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 + 미래한국당 비례순번 공개 [35] Peril7551 20/03/23 7551
4553 [일반] 정의당에 안 좋은 신호들이 보입니다. [67] kien9744 20/03/23 9744
4552 [일반] 여성.청년으로 꼭 공천해야만 빈수레가 아닌겁니까? [38] 나른8279 20/03/21 8279
4551 [일반] 4월 15일 선거 가능할까요? 추가질문(3/23오전8시반정도)ㅡ투표율은 얼마나 될까요? [49] 레뽀7101 20/03/23 7101
4550 [일반] 18일만에 종료된 ‘태극기 통합’…김문수 자유공화당 탈당 [16] 及時雨8281 20/03/22 828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