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5/07 11:00:32
Name 순수한사랑
Subject [일반] 문준용씨 파슨스동기의 새로운 증언
http://m.blog.naver.com/moonjaein2/221000028426

문캠발입니다.

우선 국민의당이 가져온 음성녹음자료에 따르면

2008년9월부터 2년간 함께하며 현재는

한국거주하는 인물이라고 했습니다.

이분이 보낸자료에 따르면

그당시 파슨스 한국인은 6명 그중 남자는 셋

문준용씨 이글을올리신 문상호씨 그리고 A

하지만 A는 당시 휴학하였고 현재도 미국에

거주하여 조건에 맞지않음.

여성동기 3명도 미국거주중.

국민의당이 주장한 자료에 따르면 그 익명의제보자와 정황상 일치하는 사람은  본인밖에 없다고 말하며

절대 국민의당과 인터뷰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외에도 국민의당이 주장한 자료와 상반된 증언을

하였습니다.

문캠은 이자료를 검찰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민의당은 그 녹음자료에 대하여 밝히길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도도갓
17/05/07 11:0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자 이제 손모가지 날라 갑니다잉~
랜슬롯
17/05/07 11:04
수정 아이콘
얼마전 스브스의 갓7급 공무원님이 생각나네요
아이지스
17/05/07 11:04
수정 아이콘
실명 건 사람들이 일관되게 증언하고 있네요
레일리
17/05/07 11:04
수정 아이콘
증언글 전문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저는 문준용씨의 파슨스 디자인 & 테크놀로지 석사과정 동기인 문상호라고 합니다.

준용씨의 파슨스 동기가 국민의당에 준용씨에 대한 증언을 했다는 기사를 보고 이것은 가짜라는 의심이 들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국민의당이 증언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과 일치하는 인물은 한명밖에 없습니다. 그게 저입니다. 그런데 저는 인터뷰를 한 사실이 없습니다.

국민의 당에서 밝힌 것은 파슨스에서 2008년 9월부터 2년동안 함께했으며,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분이라고 합니다. 방송에 나온 목소리는 남성입니다. 저희 학과에 2008년에 입학한 한국인은 총 6명입니다. 이 중 남자는 저와 준용씨, 그리고 A씨입니다. 그런데 A씨는 도중에 휴학하여 저희와 2년간 함께하지 않았으며 현재 미국 거주 중입니다. 나머지 여학우 세명은 모두 미국에 거주 중입니다.

저는 준용씨와 같은 부산 출신에다 한 살 많은 형이고, 모션그래픽스(영상)에 대하여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동기 중에서는 제가 준용씨와 가장 친하게 지냈습니다. 둘 다 경상도 억양이 섞인 영어를 쓰며 뉴욕에서 소주를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준용씨는 자기 부모 얘기를 자랑삼아 떠벌리고 다니는 성격이 아닙니다. 가장 친한 저에게도 얘기한 적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저는 알고는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 친구분이 문재인 후보를 알아서 파슨스에 아들이 다닌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거든요. 그런데 저도 그때는 다만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일을 하신 분이라는 정도로만 인식했을 뿐 그것이 그렇게 대단한 것인지는 몰랐습니다. 그 당시 그 나이 또래의 인식이 그런 수준이었습니다. 대부분 정치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고 화제에 올리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 분위기에 만약 준용씨가 정치인 아버지 자랑을 한다면 다들 우습게 여겼을 것입니다. 그런데 준용씨가 자기가 아버지 백으로 회사에 들어갔다는 둥 떠벌리고 다녔다뇨? 그렇게하면 사람들이 자기를 혐오한다는 것을 준용씨가 몰랐을까요? 그 정도로 막되먹은 사람들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요?

돈을 물 쓰듯이 쓰고 다녔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준용씨는 집값이 비싼 맨하탄에 살지 않고 바로 옆의 뉴저지에 룸메이트와 함께 집값을 나누어 살았습니다. 오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송용섭 씨를 저도 본 적이 있습니다. 유학생 중에는 맨하탄 중심에 단독으로 랜트를 하여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준용씨는 검소한 편인 것입니다. 준용씨가 볼보를 타고 다녔다는 얘기도 있던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뉴욕은 주차비도 비싸서 정말 부자들도 차를 소유하기 힘든 곳이기 때문에 준용씨가 차를 소유했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대신 가끔 랜트를 했는데 이 중 가장 싼 이코노미 차종 중에도 볼보가 있고 푸조가 있습니다. 외국이니까 외제차를 탄 것이지 비싼 차가 아닙니다.
이런 사실들을 종합하면 국민의 당 파슨스 동기는 가짜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국민의 당에서는 ‘동료’라는 모호한 표현을 썼습니다. 그런데 파슨스에서 함께한 동료라면 동기 밖에 더 있겠습니까? 휴학한 A씨 또는 1년 선후배 중에서도 이런 일을 벌일 사람은 없습니다. 준용씨에게 그런 아버지 얘기를 들을만큼 친한 사람도 없구요. 한국 대학 학부와는 다르게 파슨스 석사과정은 선후배 관계가 없기 때문에 학교에서 잘 마주치지도 않습니다. 만약 친한 사람이 더 있다면 저도 당연히 알았을 텐데 전혀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준용씨 관련 글을 올리는 친구들의 사생활이 털리고 있고 이제는 친구들 마저 공격 하고 조롱하는 분들도 있네요. 저는 제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제 실명만 밝히겠습니다. 진짜 동기 맞냐고 물으시는 분도 있을 텐데, 맞습니다. 무작정 공격하지 마시고, 부디 믿어주시고, 저희의 인권도 신경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문상호
박용택
17/05/07 11:06
수정 아이콘
문씨라서 친척드립이 나올려나 덜덜
어떻게 핑계댈까 몹시 궁금하네요
레일리
17/05/07 11:07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게임 끝난것같은데..
국당 대응이 궁금합니다
어리버리
17/05/07 11:23
수정 아이콘
너 문재인 후보 20촌이다!!!! 빼액.
17/05/07 11:33
수정 아이콘
부산 출신의 문씨라면 빼박캔트죠!!!
르웰린수습생
17/05/07 12:19
수정 아이콘
삐빅! 촌수 계산 중입니다....
아점화한틱
17/05/07 12:22
수정 아이콘
족보특화 국민의당... 20촌까지 밝혀내...
17/05/07 14:00
수정 아이콘
문씨는 파가 하나라서 일단 친척은 팩트죠
통일교 문선명도 따지고보면 친척입니다
문씨중에 범죄자 다 찾아서 들고나오지 그러냐 그냥
17/05/07 11:05
수정 아이콘
문씨라서 인척이냐는 태클 한번은 건다에 제가 먹고 있는 종합비타민을 걸겠습니다.
17/05/07 11:07
수정 아이콘
같은 문씨라고 공격들어올듯 하네요...
저쪽분들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듯
대보름
17/05/07 11:08
수정 아이콘
SBS 가짜뉴스 건과 국민의당 문준용씨 허위 의혹 건은, 끝까지 가서 응당의 처벌을 꼭 받기를 기원합니다.
17/05/07 11:08
수정 아이콘
우리가 아는 4차 산업 :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한다.

국민의당이 말하는 4차 산업 : 사이버유령이 문준용씨의 지인을 대체한다.

호옹이.....
17/05/07 11:10
수정 아이콘
언행일치 국민의당인가요...덜덜덜
17/05/07 11:09
수정 아이콘
성이 문씨라고 친척드립칠듯
The xian
17/05/07 11:10
수정 아이콘
지금은 권력에 눈이 멀어버린 국회의원들과 거기에 빌붙어 부화뇌동하는 작자들이 맹목적인 증오심에 눈이 벌개져 일반인들을 개돼지처럼 여기는 상황입니다. 아래 하태경씨만 봐도 실명공개한 일반인을 상대로 문준용씨 손잡고 나와서 끝장토론 하자는 저질스러운 발언을 하고 있고, 이렇게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된 증거 없이 설치는데도 어떤 작자들은 국회의원들이 저러면 숨지 말고 직접 나와야 한다는 식으로 헛소리를 배설하고 있지요.

이런 상황에서 실명 공개하면서까지 말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이런 사람이 주위에 있는 문준용씨는 정말로 행복한 분이다 싶습니다.

저같이 인망 없는 사람은 주위의 누군가가 나서준다는 건 감히 꿈도 못 꿀 일이라서 참 부럽기까지 하네요.
꽃보다할배
17/05/07 11:11
수정 아이콘
이건 완전 손모가지 배틀인데...선거 막판이라고 막지른 어딘 지금 오금이 저릴듯
영원이란
17/05/07 11:23
수정 아이콘
무관용 원칙으로 공작정치한 댓가를 치르기 바랍니다.
캬옹쉬바나
17/05/07 11:13
수정 아이콘
자유당이 안 물고 늘어지면 이유가 있는 법인데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꼬라지 보면 국당은 한참 멀었어요...
Jupiter_sunny
17/05/07 11:14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이번건은 확실하게 밝혀내고 관련자 처벌 반드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너랑나랑은
17/05/07 11:17
수정 아이콘
원래 3명이라며 왜 여긴 6명? 이란 소리 나오게^네여
17/05/07 11:36
수정 아이콘
3명은 여성이라고 하네요.
너랑나랑은
17/05/07 11:40
수정 아이콘
다읽었습니다! 저렇게 국민의당에서 나오지않을까싶어서 단 댓글입니다
17/05/07 11:40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제가 오해했습니다.
17/05/07 11:20
수정 아이콘
국당에서 제일 먼저 걸고 넘어지신 분은 의원직이라도 걸어야 믿음이 갈 것 같은데...
17/05/07 11:28
수정 아이콘
정봉주! 정봉주!!
17/05/07 11:32
수정 아이콘
국정원을 이용해 민간인 사찰을 하고, 국정원과 군대까지 동원해서 선거개입을 했던 지난 대선 새누리당이 이 건을 물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안에 과도하게 몰두하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진실이고 뇌내망상인지 모르는 상황이 오죠. 그리고 그 결과로 나온 자신의 의견을 진리라고 생각하게 되고, 어떠한 반론도 수용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죠. 정말 좋게봐서 국민의당이 이 상태였으면 좋겠네요.
어리버리
17/05/07 11:33
수정 아이콘
- 김인원 부단장: 말씀드린 것처럼 파슨스대학원을 같이 다녔던 아주 가까운 사이다.
- 그리고 본인이 문준용씨와는 [2년 정도] 유학을 하면서 별별 이야기를 다 들었다,
- 김성호 수석부단장: 왜냐하면 이 분이 그 당시 유학을 같이 하셨다. 한국에 와서 몇 명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렇게 자신이 증언할 수 있는 것이 자기 혼자 들었으면 이렇게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같이 여러 명이 들었다, 그래서 자신 있게 말씀하신 것이고 다만 자신이 특정 누구 이름으로 특정되길 원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단서만 있어도 자기가 드러나기 때문에 그 부분만 보호해 달라.
---
위 문장이 2일 전 국민의당 관계자가 기자회견에서 밝힌 인터뷰이의 신분입니다. 문준용씨가 2년간 파슨스 다녔기 때문에 인터뷰 한 사람이 꿇어서 유급하지 않은 이상 동기입니다.
불굴의토스
17/05/07 11:37
수정 아이콘
엠비아바타 소리 듣기싫으면 엠비같은 짓거리 안하면 됩니다.
IRENE_ADLER.
17/05/07 11:37
수정 아이콘
절레절레...
바닷내음
17/05/07 11:38
수정 아이콘
국민의당 구성원이 구성원이다보니 하는 짓이 자한당이랑 똑같군요
IRENE_ADLER.
17/05/07 11:39
수정 아이콘
사실 게임 끝난 게 문상호씨가 인척이든 아니든 국민의당은 유령 인터뷰를 한 게 되서.... 진짜 누구랑 인터뷰를 한 거려나요.

그리고 국민의당도 뭔가 좀 멍청한 게 파슨스에서 문준용씨랑 같이 다닌 한국인 몇 명 되지도 않을 거고 이렇게 동기들끼리 연락 돌려보면 금방 털리는 걸...

왜곡된 우정이라더니 정작..
무언가
17/05/07 11:43
수정 아이콘
마 고마해!!
진짜.... 구차하다 이제는
어디로가야하오
17/05/07 11:44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같이 실명까는게 맞죠. 근데 안깔듯..
디오자네
17/05/07 11:45
수정 아이콘
국민의당은 이쯤되면 자신들이 말한 증인 실명 공개해서 밝혀야죠, 왜 숨깁니까?
트와이스 나연
17/05/07 11:46
수정 아이콘
국민의당은 누구랑 인터뷰 했을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동굴곰
17/05/07 11:47
수정 아이콘
깔 실명이 없을거같군요.
17/05/07 11:49
수정 아이콘
이제 국민의당의 선거에는 문준용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의 선거를 치러야 할 안철수는 도보 유세라는 핑계를 대고 민중 속에 숨어버렸습니다.

도대체 대선 끝나고 무슨 정치를 하려고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트와이스 나연
17/05/07 11:51
수정 아이콘
안철수는 의원직도 없겠다 낙선하면 미국으로 가시겠죠

김미경씨도 휴직계든 사표든 쓰고 같이 동행하실듯.
적울린 네마리
17/05/07 11:53
수정 아이콘
인터뷰 조작이라면???
자유당보다 먼저 해체해야 할 집단이네요.
세종머앟괴꺼솟
17/05/07 11:54
수정 아이콘
구데기
17/05/07 11:57
수정 아이콘
거짓을 퍼트린 사람들에게는 통합과 화합이 적용되면
안됩니다. 또 하기 때문이죠. 무관용의 원칙을 지켜야죠
17/05/07 12:03
수정 아이콘
??? : 文, 제 2의 공안정국 만드려는 불순한 의도 거둬야
호날두
17/05/07 12:59
수정 아이콘
??? : 파슨스에 한국인 유학생이 왜 6명 밖에 안 되는거야!!!!!!! 수십명 일 줄 알았는데
탐브레디
17/05/07 13:27
수정 아이콘
"대신 가끔 랜트를 했는데 이 중 가장 싼 이코노미 차종 중에도 볼보가 있고 푸조가 있습니다. 외국이니까 외제차를 탄 것이지 비싼 차가 아닙니다."

이거는 이상하네요. 미국에서 차를 자주 렌트하는데 이코노미 차종 중에 볼보가 있다는 거는 아닌 거 같습니다.
일찍좀자자
17/05/07 14:10
수정 아이콘
렌트카 지점에 따라 연식 좀 된 모델이 있었을지도요.. 렌트카로 볼보가 인기차종도 아니고,비싼 거 몰거였으면 비엠이나 벤츠 아우디를 몰죠...
17/05/07 14:45
수정 아이콘
아시겠지만 이코노미급은 보통 코롤라 급인데. 이건 브랜드보다는 사이즈로 분류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프리미엄 브랜드는 작은차도 비싸지만 볼보 푸조가 그 급은 아니죠. 일본산 한국산 차랑 쉐보레 포드 정도가 보기 쉬울 뿐 볼보 푸조가 없을것 같지는 않네요.
17/05/07 14:59
수정 아이콘
엄밀히 말하면 푸조랑 볼보도 클라스 차이가 있죠. 나름 프리미엄 차량으로 봐도 무방하지 않나요? 가격대나 개성이나 다 충분하고 부족한 건 안 잡히는 중고차 가격이랑 인지도 정도랄까요.
17/05/07 15:50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이코노미급 카로 위키 검색해보니 푸조는 나오는데 볼보는 없네요
17/05/07 16:27
수정 아이콘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면, 이코노미급으로 예약을 했는데 당일 차가 없으면 그 윗급을 빌려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17/05/07 15:00
수정 아이콘
뭐야 sva 같은 한인 많은 학교를 생각한 거냐-_-;
17/05/07 15:43
수정 아이콘
국당 니들이 확실하면 최소 의원직에 징역10년 걸고가자!!
Mr.Doctor
17/05/07 16:16
수정 아이콘
문재인 아들 관련 증언 중 문재인에게 불리한 증언은 익명으로 국민의당을 통해서 나오고, 유리한 증언은 실명을 밝힌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어느 쪽이 맞는 증언인지 너무 명백해 보이는거 아닌가요. 뭐 이런 식으로 증언이 나오니 문준용과 친한 사람이 증언하는거라 쉴드일뿐이다라는 분도 계시지만요...
17/05/07 17:00
수정 아이콘
"문준용 비판 회견한 취준생들은 국민의당 관계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3574
스칼렛
17/05/07 18:06
수정 아이콘
이 정도 검증이면 문준용씨 다음 대선 출마해도 되겠네요-_-
17/05/07 20:11
수정 아이콘
국민의당 "文준용 파슨스 동료 제보자, 남1·여1"

http://people21.kr/article.html?briefing&board=briefing&ano=27557&page=0
재즈드러머
17/05/07 21:34
수정 아이콘
남자 한명은 휴학해서 2년있지도 않았고 현재 미국에 있다는데.. 그것부터 해명해야.
17/05/08 00:10
수정 아이콘
그냥 제보자 실명까고 캐삭빵해야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561 [일반] 요즘 리얼미터, 한국갤럽 직원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33] Neanderthal10827 17/05/07 10827
3560 [일반] 드디어 수면 위로 올라온 샤이보수... [50] 치 드10648 17/05/07 10648
3559 [일반] 4/30 득표율 예상 통계 [30] 라라 안티포바9113 17/05/07 9113
3558 [일반] 김종인, '국민여론이 안철수로 급격히 단일화되고 있다' [78] 디오자네11434 17/05/07 11434
3556 [일반] 홍준표 후보 은행 대여금고, 이건희 사면요청과 장남 삼성취업 [14] 레일리6917 17/05/07 6917
3555 [일반] 문재인의 프리 허그에 대한 국민의당 논평. [80] 동굴곰10937 17/05/07 10937
3554 [일반] 안철수의 내로남불 시리즈 [40] 트와이스 나연10271 17/05/07 10271
3553 [일반] 문준용씨 파슨스동기의 새로운 증언 [60] 순수한사랑9662 17/05/07 9662
3552 [일반] 주갤 유동닉이 선거법 위반 했네요. [55] 솔빈10134 17/05/07 10134
3551 [일반] 문재인 아들과 관련해서 잠깐 쉬고 있던 하태경이 또 등판했네요.. [67] 누에고치10444 17/05/07 10444
3550 [일반] 대선표 퍼센트 예측 [130] 드문12527 17/05/07 12527
3549 [일반] 이세돌 찬조연설 " 문재인으로 신의 한 수 둬 달라 " [42] 순수한사랑9241 17/05/06 9241
3548 [일반] 문찍홍! 문찍홍! [33] ESBL8912 17/05/06 8912
3547 [일반] 문재인의 프리허그에 대한 자유당 논평 [37] 로빈8367 17/05/06 8367
3546 [일반] 문준용 지인들의 공동성명이 나왔습니다. [55] 냥냥슈퍼9587 17/05/06 9587
3545 [일반] 문재인후보 프리허그 현장인파 [75] 정연10419 17/05/06 10419
3544 [일반] [쓸데없는잡담] 대통령 당선에 외모는 중요한 역할을 할까요? [94] 바스테트7183 17/05/06 7183
3542 [일반] 문재인 후보 홍대 프리허그 행사 좋네요 [74] 트와이스 나연11559 17/05/06 11559
3541 [일반] 바른정당 탈당파 일괄복당, 친박 징계 해제 결정 [67] 강배코9019 17/05/06 9019
3540 [일반] 김병관의원과 유쾌한 성남시 분당구 학생들 그리고 안철수 로고송 [2] 아사이베리5372 17/05/06 5372
3539 [일반] 정의당, 민주당 사표론에 "대단히 유감" [157] 아라가키11108 17/05/06 11108
3538 [일반]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어르신들(밀양주민들입니다) [4] 틀림과 다름5256 17/05/06 5256
3537 [일반]  더민주 "국민의당 익명의 파슨스1인 고발완료" [32] 로빈8569 17/05/06 856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