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4/21 12:48
저런 말해서 꺼진 불 다시 지필거면 그냥 침묵을 해야죠. 안철수 주변에 제대로 된 책사가 없어서 저러는지, 아니면 본인이 고집이 세서 굽힐 줄을 모르는건지 원.
17/04/21 12:54
갈수록 구질구질해가네요
비난하면 국민을 비난하는 거고 의혹을 가지면 일부 직업군 모독이고... [짐은 곧 국가다] 사회 [일부]엘리트의 민낯은 내 몫이 아닌데도 부끄럽네요
17/04/21 13:04
오늘도 샤이층을 늘리는 안철수 후보네요. 어떻게된게 매일 다지기 들어가도 모자랄 판에
지지층을 숨게 만드는 행보가 이젠 재능이라 느껴집니다. 이렇게라도 여메웜의 지지를 업으면 심상정이 위기감을 느끼고 물어뜯으려나요...
17/04/21 13:10
익숙한 새누리 스킬이네요.
생각해보면 새누리가 등신이라 저런 짓을 했던 게 아니죠. 논리는 없고, 지지자한테 통할만한 변명은 해야겠으니 저런 개소리를 태연하게 했던건데 그걸 안철수가 하고 있네요. 진짜 새정치 클라스 끝내줍니다. 이 정도면 저런 걸 변명이라고 받아 들여주는 지지자랑 검증없는 언론이 문제죠. 새누리가 무슨 죄가 있나요. 새누리당 화이팅. 구국의 결단으로 박근혜를 조종한 최순실 화이팅.
17/04/21 13:26
기사를 읽어보니 문재인 아들 5급 얘기 또했네요..? 순간 옛날 기사 들고오신줄 알고 날짜 부분만 계속 봤네요크크 안후보님.. 그거 아니라구 선관위에서 얘기했는데...
17/04/21 13:32
기사 읽어보니 아내 채용도 문젠데 문모닝 + 학연 이용(트럼프) 이게 더 문제네요. 농담이라고 퉁치면서도 상당히 강조하는거 보니...같은 미국 같은 학부 같은 동기생도 아니고 무슨 쓸모가 있는지 (트럼프 학부, 안철수 MBA) 이해도 안갑니다.
17/04/21 13:40
동기라면... 통성명하고 지냈거나 얼굴을 아는 그런 사이라고 생각하는 계층이 상당하기 때문이죠.
그들이 생각하는 동기는 그렇거든요. 친구처럼 친하지는 않지만 이름과 얼굴 정도는 알아서 학연으로 챙겨줄 수 있는... 사이라고 말이죠. 실상은 그게 아닌데도...
17/04/21 14:16
그게 전문직 여성모독이라니..
그 자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안정되게 연구하기 위해서 피눈물 흘리는 많은 전문직을 비하하고 모독하네요 정말..
17/04/21 15:04
논문 하나 없이 교수직 채용된 여성분에 대한 의문 제기를 하는게 어째서 정당한 성과를 내고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여성 전체를 비하하는게 될 수 있는거죠? 무지하게 신박한 논리네.
17/04/21 15:12
文측 "安 부인 김미경, 카이스트 10개월간 강의 한번 안해"
http://v.media.daum.net/v/20170421145727020?s=pelection2017 10개월간 강의안하고 7천만원 수령했다네요. 이것도 여성모독, 비하 라고 하려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