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는 17일 유세 첫날 대구 유세 현장의 조응천, 이재정 의원



이건 오늘 원주 유세에서 진선미 의원. 크크.



장소 시간 불명 진선미 의원.
제가 살고 있는 서울 강동갑의 자랑스러운 국회의원 이십니다. 크크.



장소 시간 불명의 은수미 전 의원으로 추정되시는 분

더민주는 초선의원들 중심으로 말 그대로 "몸을 불사르며" 유세를 뛰고 있습니다.
(진선미 의원이 재선의원인건 함정)

반면에 다른 당에서는 초선 의원들의 이런 모습을 보기가 쉽지가 않네요.
나이가 좀 있기도 하고 아직 국회의원 자리에서 나오는 권위의식을 버리기 쉽지 않은가봅니다.

반면 더민주는 지난 4.13 총선 때 초선 뱃지를 달은 문재인 키드라고 불리는 국회의원들이 전면에서 탱킹을 해주고 있죠.
보기 좋네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