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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5 [일반] 재미로 보는 21대 국회 거대양당 출석률 [35] 바람생산잡부6272 24/04/18 6272
6423 [일반] 임성근의 이상한 정책연수, 윤석열과 운명공동체인 임성근 [21] Crochen5941 24/04/15 5941
6413 [일반] 의외로 보수 정상화의 희망이 보인 선거가 아닐까? [68] 사람되고싶다7647 24/04/12 7647
6411 [일반] 그래도 앞으로의 지선과 대선은 엄대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43] LCK7027 24/04/12 7027
6399 [일반] 드디어 초선의원이 된 이준석의 오늘 아침 [42] Davi4ever8956 24/04/11 8956
6378 [일반] 지금 해야 재미있는 향후 정치구도 예측.. [115] Restar10267 24/04/10 10267
6348 [일반] (이벤트) 부울경&수도권의 주요 지역구 승자를 맞춰라! [45] bifrost4342 24/04/07 4342
6323 [일반] 어제 발표된 KBS 여론조사 (10개 지역구 / 이광재 51% vs 안철수 38%) [38] Davi4ever5963 24/04/05 5963
6303 [일반] 어제 공개된 SBS 여론조사 (9개 관심 지역구) [62] Davi4ever9130 24/04/04 9130
6242 [일반] 여러분이 생각하는 안철수라는 정치인은 어떤가요? [93] 오타니6467 24/03/28 6467
6207 [일반] 민주당에서 의대정원 해법에 대해 발언하기 시작했습니다. [110] 기기괴계9024 24/03/22 9024
6183 [일반] 사직의사 복귀, 진료 정상화는 尹대통령 국민의힘당 선거전략엔 재앙 [85] 대추나무8448 24/03/18 8448
6175 [일반] 이종섭 및 황상무 관련 타임라인 [41] 빼사스5261 24/03/18 5261
6123 [일반] 인물로 인해 표심이 갈린 서울시장/경기도지사 [127] Leeka31704 22/06/02 31704
6096 [일반] 오늘도 분당갑 및 계양을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윤형선 47.9 vs 이재명 47.4) [103] 미생20192 22/05/22 20192
6065 [일반] 민주당, 이재명 인천계양을 전략공천 결정 [186] 어강됴리25080 22/05/06 25080
6055 [일반] 논란이 되고 있는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소고기'발언 [98] 트루할러데이18146 22/04/30 18146
6045 [일반] 재논의 vs 단독처리… 검수완박 다시 파국 [66] 대패삼겹두루치기11637 22/04/25 11637
6014 [일반] 안철수, 14일 공식일정 전면 취소…인수위원장 거취 주목 [72] 덴드로븀13437 22/04/14 13437
5991 [일반] 정치에 대한 맹목성은 대체 왜 생기는 걸까요? [119] lux9917 22/04/06 9917
5981 [일반] 갑자기 느껴지는 원웨이 선생님의 향기 [85] 어니닷15980 22/03/30 15980
5979 [일반] 정당, 정치인 그리고 유권자... [135] 카미트리아10030 22/03/29 10030
5968 [일반] 윤석열 정권의 실권은 누가 잡을까? [106] 니가커서된게나다12174 22/03/26 1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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