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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816 [일반] 구조적 성차별에 관한 합리적 근거란 존재하는가? [127] meson2792 25/05/24 2792
6814 [일반] 이재명은 어떤 정책을 펼칠까요? [30] kokoko2603 25/05/24 2603
6812 [일반] 이준석은 후보융합의 꿈을 꾸는가? [171] 군령술사6508 25/05/24 6508
6811 [일반] “하느님 너무하십니다…” [35] 체크카드4890 25/05/24 4890
6810 [일반] 이재명은 왜 부정선거에 경도되었나? [46] 파편4977 25/05/24 4977
6809 [일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에너지 정책에 대한 이준석 후보의 생각은? [82] 사조참치4619 25/05/24 4619
6808 [일반] 개혁신당의 '과학기술 성과연금’ 및 ‘과학자 패스트트랙’ 등 「국가 과학영웅 우대제도」 공약 비판 [36] 바람돌돌이3353 25/05/24 3353
6807 [일반] 간병비 급여화 문제에 대해서 저는 적극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31] 김은동3361 25/05/24 3361
6806 [일반] 2차 토론회 개인적인 짦은 품평. [26] 굿샷3017 25/05/24 3017
6805 [일반] 이준석이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841] 무한의검제11676 25/05/24 11676
6804 [일반] 이재명 100조 공약 관련해서 [53] 좁쌀4495 25/05/24 4495
6803 [일반] 89년생 민주당 골수 지지자가 이번 대선에서 이준석에게 표를 주려는 이유 [297] 귀연태연10380 25/05/24 10380
6801 [일반] 대선 토론회 형식의 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28] 분당선2455 25/05/24 2455
6799 [일반] 2차 토론 후기 [136] 카레맛똥9934 25/05/23 9934
6798 [불판]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초청 2차 토론회 (2) [381] Pelicans13418 25/05/23 13418
6797 [불판]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초청 2차 토론회 [379] Pelicans20784 25/05/23 20784
6794 [일반] 오늘 발표한 이준석 개헌안 생각 [244] 다크서클팬더11910 25/05/23 11910
6793 [일반] 민주주의의 관용과 상대주의 [21] 남편3802 25/05/23 3802
6792 [일반] 지귀연 "후배들 밥 사주고 주점 들러 찍은 사진... 술은 안 마셔" [86] a-ha8489 25/05/23 8489
6791 [일반] [한국갤럽] 이재명 45%, 김문수 36%, 이준석 10%, 유보 8% [57] 철판닭갈비5905 25/05/23 5905
6790 [일반] 여론조사로 가늠해볼 수 있는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효과 [87] 전기쥐4931 25/05/23 4931
6789 [일반] 김문수 지지자들 앞에서 이재명 지지선언을 한 손학규(?) [27] SaiNT5908 25/05/22 5908
6787 [일반] 정치 브로커 명태균과 어제(21일) 통화한 이준석 [133] Rio12054 25/05/22 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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