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선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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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872	[일반] 부동산은 서울 표심에 얼마나 영향을 줬을까? [35]	Leeka5312	22/03/11	5312
5871	[일반] 다음 대선을 예상해 보자 [122]	퇴사자8123	22/03/11	8123
5870	[일반] 윤석열이 정권교체 열망을 가장 못담은 세대는 어디일까? [21]	사이먼도미닉8974	22/03/11	8974
5869	[일반] 이재명을 지지하는 20대 남자 [135]	봄날엔10611	22/03/11	10611
5868	[일반] 지극히 개인적인 19대 대선까지, 그리고 이번 20대 대선의 기억 [3]	행복을 찾아서4249	22/03/11	4249
5867	[일반]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다시 돌아봤습니다. [144]	설탕가루인형형12333	22/03/11	12333
5866	[일반] 야당 지지 입장에서 정말 분노를 느끼게 했던 여당 집단, 인물들 [84]	Alan_Baxter12433	22/03/11	12433
5865	[일반] 정치 그리고 리더와 책임 [15]	한사영우5449	22/03/11	5449
5864	[일반] 21세기 이후로 20대의 투표 경향를 봤습니다 [31]	사이먼도미닉8228	22/03/11	8228
5863	[일반] 의료민영화) 하루만에 시작된 가짜뉴스 공세 [156]	25cm12160	22/03/11	12160
5862	[일반] 주 52시간제 이야기와 주 120시간 공약 [55]	딸기8260	22/03/11	8260
5861	[일반] 문재인 민주당 정권 까보기 [80]	제3지대9304	22/03/11	9304
5860	[일반]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34]	염천교의_시선7471	22/03/10	7471
5859	[일반] xxx이 당선된 이유 [6]	네스6606	22/03/10	6606
5858	[일반] 주관적으로 보는 인터넷 커뮤의 사회적 영향력 수준 [30]	데브레첸8022	22/03/10	8022
5857	[일반] 외면받은 민주당이 다시 신임을 얻으려면? [122]	KOZE10109	22/03/10	10109
5856	[일반] 지긋지긋한 민주당의 매크로 정치 [72]	텦10143	22/03/10	10143
5855	[일반] 갈등을 마시는 새 [3]	Arcturus4076	22/03/10	4076
5854	[일반] 심상정 아니 정의당은 어디로 [86]	과수원옆집8728	22/03/10	8728
5853	[일반] 이번 선거기간 국민의힘에서 사라진 것들 (feat. 이준석) [36]	치느8446	22/03/10	8446
5852	[일반] 윤석열: 안철수를 수하로 품은 최초의 인물 [21]	퇴사자6609	22/03/10	6609
5851	[일반] 대선을 마치며 쓰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좋았던 점. [27]	StayAway8745	22/03/10	8745
5850	[일반] 선게가 지방선거까지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20]	파란무테5371	22/03/10	5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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