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413 [일반] 의외로 보수 정상화의 희망이 보인 선거가 아닐까? [68] 사람되고싶다8991 24/04/12 8991
6411 [일반] 그래도 앞으로의 지선과 대선은 엄대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43] LCK8361 24/04/12 8361
6410 [일반] 2023 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가 나왔네요. [31] cuvie8232 24/04/11 8232
6407 [일반] 총선 결과 복기: 민주당, 한국판 자민당이 되다 [126] 이그나티우스9801 24/04/11 9801
6406 [일반] 180석의 재림: 평행이론과 뉴노멀 [50] meson8250 24/04/11 8250
6405 [일반] 동탄맘이 이준석 뽑은 이유.jpg [83] Secundo14109 24/04/11 14109
6404 [일반] 총선 예측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aaassdd님 보세요. [7] 만월4632 24/04/11 4632
6403 [일반] 조국혁신당은 교섭단체를 만들 수 있을것인가? [70] DownTeamisDown10277 24/04/11 10277
6402 [일반]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 한덕수 국무총리-대통령실 핵심 참모진 사의 표명 [121] Davi4ever13849 24/04/11 13849
6400 [일반] 22대 총선 지켜보고싶은 초선의원들 [60] 예수부처알라8586 24/04/11 8586
6399 [일반] 드디어 초선의원이 된 이준석의 오늘 아침 [42] Davi4ever10476 24/04/11 10476
6398 [일반] 심상정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는다"…정계 은퇴 시사 [81] Davi4ever9777 24/04/11 9777
6397 [일반] 윤석열, 한동훈, 이재명, 조국, 이준석 [37] 종말메이커9179 24/04/11 9179
6396 [일반] 추미애 국회의장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70] 뜨거운눈물8931 24/04/11 8931
6394 [일반] 총선후기. 보수는 패배했지만 희망을 보았습니다. [100] 핑크솔져10584 24/04/11 10584
6393 [일반] 총선 감회와 향후 예측 [39] 가나다6447 24/04/11 6447
6392 [일반] 세대별 출구조사와 개인적인 잡상 [16] 빼사스5878 24/04/11 5878
6391 [일반] 총선 후 잡상 [67] 烏鳳9036 24/04/11 9036
6390 [일반] 개표작업 경험자가 올리는 선거부정이 어려운 이유 [22] 퍼펙트게임4825 24/04/10 4825
6389 [일반] 샤이 보수층의 힘을 느낀 선거였습니다. [57] 지나가던S11461 24/04/11 11461
6388 [일반] 잠이 안와서 써보는 정알못의 이번 선거 후기 [28] 사람되고싶다9180 24/04/11 9180
6387 [일반] 가상번호 방식의 여론조사는 폐기 수순이네요. [17] Alan_Baxter8867 24/04/11 8867
6386 [일반] 개인적으로 느낀 이번 선거.. [37] 대장햄토리9849 24/04/11 984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