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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5 [일반] 선관위 "오세훈 배우자 납세액 일부 누락" [137] 이호철14838 21/04/06 14838
5144 [일반] 선거 하루 앞둔 부산 토박이의 감상 [22] 도뿔이6148 21/04/06 6148
5143 [일반] 김어준 “포털 공공통제법 만들어야”...여당 의원들은 ‘끄덕’ [65] 미뉴잇8623 21/04/06 8623
5138 [일반] 박영선 캠프 '2차 중대결심' 제안…민주당 지도부는 거부 [33] 행복의시간7155 21/04/06 7155
5136 [일반] 박영선, 친문 네티즌에 SOS…”클리앙은 서울의 미래이자 희망” [78] 훈수둘팔자8935 21/04/06 8935
5132 [일반] "사전투표 이겼다" 문자 돌린 박영선 캠프…선관위 '조사 착수' [38] IT회사직원7033 21/04/06 7033
5129 [일반] 서울시장 마지막 토론회가 진행중입니다. [151] 해먹15204 21/04/05 15204
5127 [일반] '오세훈 목격' 주장 생태탕집 아들, 기자회견 취소 "해코지 당할까봐…" [106] 행복의시간12438 21/04/05 12438
5126 [일반] [단독] 내곡동 생태탕집 아들 “오세훈 분명히 왔다...5일 기자회견에서 밝힐 것” [111] 미뉴잇11317 21/04/05 11317
5124 [일반] 선거동안 그들이 벌이는 짓 [36] 죽력고7422 21/04/04 7422
5123 [일반] 여성 자살률만 신경쓰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jpg [60] 마늘빵9203 21/04/04 9203
5120 [일반] "오세훈 차량 오른 바보 20대, 면접 떨어뜨려야" 논란 [41] 회색의 간달프7819 21/04/04 7819
5117 [일반] 박영선 후보의 화끈한 공약들 모음 [77] 미뉴잇9292 21/04/03 9292
5107 [일반] 오세훈이 측량 현장에 왔냐 안왔냐로 왜 그리 난리인가요 [64] 김재규열사6769 21/04/03 6769
5106 [일반] 사전투표 다녀와서 쓰는 부산 보궐선거 이야기 [42] StayAway4995 21/04/03 4995
5102 [일반] 박영선 후보 긴급기자회견 [150] 라이언 덕후11681 21/04/02 11681
5097 [일반] 진성준 "文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되지 않았다..더 강화해야" [57] 미뉴잇6807 21/04/02 6807
5096 [일반] 이낙연 전총리, 대선주자 지지율 10% 아래로 떨어져, 윤석열 27.5%, 이재명 22% [45] VictoryFood5958 21/04/02 5958
5094 [일반] 메이저 정당후보 였으면 난리났을 SNS 글 [24] 나디아 연대기6196 21/04/02 6196
5092 [일반] 서울시,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개최 유치제안서 제출 [24] 죽력고3976 21/04/02 3976
5088 [일반] 박영선 지지연설한 학생 "사실 저는 04년생 고2"…선거법 위반 논란 [29] 죽력고7408 21/04/01 7408
5087 [일반] 박영선 남편, MB 탄압으로 일본행?…과거 인터뷰선 "서울 사무소 없어서" [16] 산밑의왕5345 21/04/01 5345
5083 [일반] 서울시와 인천시 사이의 쓰레기 매립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3/30 토론회) [35] 토니토니쵸파4197 21/04/01 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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