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설정에 의하면.. 젤나가의 창조물이자..

젤나가의 문명에 근접하는.. 신비로운 종족이자..

다른 종족과 어울리지 못하는.. 고독한 종족이라구 설정되있죠..

모든 유닛이.. 동급 타종족 유닛보다 강하고..

건물 짓기에 대한 혜택이 있으며.. (테란은 붙어 있고.. 저그는 드론을 희생)

극 소수의 유닛만으로도.. 가장 강력함을 부여할수 있는 종족이..

프로토스죠..

허접하지만... 프로토스에 관련되서 죽.. 말해보겠습니다..

프로브.. 아주 미세한 차이지만.. 가장 일 잘하기로 알려져 있고..

건물을 워프 시키면 끝.. 그만큼 많은 자원을 얻을수 있죠..

질럿.. 8*8 이라는 특수한 공격방식.. 속도 업 할 경우..

전체 유닛중 속도에서 5위 안에 들정도의 속도..

60/100 이라는 많은 체력이.. 프로토스의 중심유닛이 될수 있는 조건이겠죠..

드래군.. 폭발형 데미지에 공 20..

노 사업 경우엔.. 짧은 사정거리로 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나..

사업 하고 나선.. 질럿과 마찬가지로 프로토스의 중심 유닛으로 탈바꿈 하죠..

공중 공격이 가능하고.. 특히 벌처나 골리앗에게 강한 면모를 보입니다..

1.07때엔.. 프로토스vs프로토스 경우엔.. 드래군 싸움이 될 정도로..

중심 유닛 역활을 해냅니다..

하이템플러.. 사기유닛이라 불리울 정도로 타종족에게 부러움과 동시에..

원망을 받는 유닛 인데요.. 직접 공격력은 없으나.. 마나75의 사이오닉스톰..

테란의 바이오닉군단 이나 저그의 유닛을 한번에 잠재우는.. 공포스러운..

존재입니다.. 사이오닉 스톰 외에도.. 할루시네데이션(틀릴수 있어요)..

허상유닛을 생성할수 있죠.. 훼이크에 자주 사용 되곤 하죠..

하이템플러 2기로 아콘을 생성할수 있습니다.. 아콘이라면..

모든 유닛 중에서 1:1로 싸운다면.. 1위가 아콘이라 합니다..

엄청난 체력.. 대부분 쉴드 이긴 합니다만.. 공격력 30에 스플레쉬 데미지..

뮤탈로 아콘에게 덤빈다는건.. 뮤탈을 포기 하겠다는 것과 동일할 정도로..

아콘의 스플레쉬 데미지와 공격력은.. 상상을 초월 하죠..

다크템플러.. 브루드워에 합류한 유닛이죠.. 공격력40에 노말 공격형..

노업 상태 일때.. 마린과 저글링을 원샷 할수 있는 엄청난 공격력을 지녔죠..

거기에따가.. 무한 클러킹... 단점이라면.. 공격과 공격 사이의 딜레이가 좀..

길고.. 체력이 낮다는 거죠.. 하지만.. 멀티 견제 등에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다크템플러 2기로 아크아콘 생성 할수 있죠..

다크 아콘.. 너무나 유명한 마인드 컨트롤을 갖고 있죠.. 한 유닛을.. 자신의

유닛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타 종족의 일꾼 유닛을 마인드 컨트롤 한다면..

타 종족의 발전까지 할수 있습니다.. 멜 스톰 도 있는데요.. 생명체 유닛의

움직임을 멈출수 있습니다.. 멜스톰과 사이오닉스톰의 조합은..

저그 군단의 러쉬도 막아낼 정도로 좋은 조합입니다.. 단지 지속시간이 짧은..

피드백도 있는데요.. 상대편의 마나 수치 상태대로 그 유닛에게 뎀쥐를 줍니다

보통 베슬에 마니 이용하곤 하죠..

자.. 이제 로보틱스 퍼실리티에서 만드는 유닛을 열거해 볼까요..

셔틀.. 속도업 해주면 상당히 빠른 속도를 지닌 수송선으로 변하죠..

리버.. 속도와 체력.. 돈이 많이 들지만.. 스플레쉬 데미지와 엄청난 공격력..

리버드롭 이라는 전략이 생길 정도의 강력한 면모를 보입니다..

단점이라면.. 너무 느린 속도에.. 돈에 비해 체력이 낮다는 점입니다..

그건.. 리버 아케이드 라는 컨트롤로 극복할수 있죠..

옵저버.. 디텍팅 기능을 가진 조그마한 우주선이죠.. 체력이 낮지만..

속도업과 시야업을 해준다면.. 맵핵화를 구축할수 있는.. 가격 싼 유닛이죠..

이제 공중 유닛입니다..

스카웃.. 오리지날 시절.. 하늘의 왕자라 불리우던.. 엄청난 공격력을 지닌..

유닛이었으나.. 지금은 그 명성이 추락해서.. 실전에서 보기 힘든 유닛이..

됬지만.. 배틀보다 강한 공격력을 지닌 유닛이죠..

캐리어.. 말 안해도 알만한 유닛이죠.. 무한맵에서 많이 볼수 있는 유닛이고..

인터셉터라는 부속 유닛을 생산해서.. 공격하는 형태죠.. 날파리라고도..

불리우는 유닛이죠.. 프로토스가 캐리어 6기 가량 띄우고.. 지상군이 확보되면

테란을 잡는다는 강한 유닛이죠..

아비터.. 공중의 하이템플러 격이죠.. 일정범위 안의 유닛을 얼릴수 있는..

스테이스 필드.. 공격도 못하죠.. 테란의 핵에도 굴하지 않는.. 고위 마법

입니다.. 그리고 리콜.. 말 그대로 유닛을 소환해 오는 건데요..

전방에서 싸우면서.. 후방에 리콜로 유닛을 소환한다면.. 상대방의 본진을..

휩쓸어 버릴수 있는.. 좋은 마법 입니다..

커세어.. 브루드워 이후.. 공중유닛의 중심유닛이 되버렸죠..

낮은 데미지에 불구하고.. 빠른 연사력과 스플레쉬 데미지..

많은 수의 커세어가 운영된다면.. 저그로서는.. 디바우러 바께 사용할..

공중군이 없겠죠.. 부속 마법으로 디스트렙션 웹이 있는데요..

그 범위안에 지상 유닛, 방어건물이 공격을 못하게 되죠..

디스트렙션 웹과 리버의 조합을.. 다이나믹 프로토스 라고도 할정도로..

좋은 마법중 하나가 되겠지요..

프로토스의 유닛들을 다뤄 봤는데요..

빼 먹은 부분도 있을테고.. 또 잘못 쓴 것도 있겠지만.. 참고 하시구요..

다음엔.. 간단한 전략이나 조합등을 설명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