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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4 23:19
오늘 자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자고 싶어도 결과가 궁금해서리;;;;
대충 듣기에는 늦는 지역은 내일 아침 09:00까지 할수도 있다는군요.
14/06/04 23:20
경기도는 기흥구도 개표가 시작되었는데 야당쪽이 꽤 많이 우세합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여당 우세지역의 개표율이 높아서 경기도는 끝까지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14/06/04 23:20
경기 인천은 갈수록 어려워 지는 것 같습니다. 둘 중 하나만 되도 괜찮은 모양새긴 한데 말이죠. 부산도 아쉽지만 ..그래도 선전했네요.
14/06/04 23:23
아 그렇군요. 비슷한 걸로 봤는데 아직 여당 쪽 개표율이 높나 보네요. 끝날때까지 박빙으로 가겠습니다. 인천이 정말 아쉽네요. 인천은 저러면 흠..
14/06/04 23:23
경기는 노려볼만 합니다. 경기도는 인구가 장난 아니라 출구조사 1%도 상당히 큽니다. 아마 김진표씨가 박빙으로 이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4/06/04 23:25
충북도지사는 청주 상당구 쪽의 개표율이 올라가면서 표 차이가 줄고 있네요. 윤진식 후보의 우세 지역입니다. 그런데 청주 흥덕구는 현재 정체 상태인대 이시종 후보의 우세 상태입니다. 충북에서는 청주 흥덕구가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14/06/04 23:39
순서는 없습니다.
각 개표구별로 선관위가 다르고, 개표장소도 다르죠. 중앙이나 도 단위에서는 합계만 할 뿐 집행은 어디까지나 개표담당 선관위에서 알아서 하는 겁니다. 자기들도 빨리 하고 집에 가고 싶죠. ^^ 보통 늦게 시작하는 곳은 투표용지가 늦게 도착한 경우, 참관인들이 꼼꼼하게 본다고 개표시작이 늦어지는 경우 등입니다. 우리는 도지사나 교육감 정도를 보고 있지만, 실제 개표는 도의원도 하고 군의원도 하고 있으므로, 해당 개표구별로는 후보자 수가 다 다릅니다. 후보자 숫자 많으면 늦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이죠. 또한, 개표종사인원은 정확하게 유권자 수에 비례해서 배정되는 건 아닙니다. 적어도 기본적인 세팅인원은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면 인구수 적은 개표구에 (유권자 수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많은 인원이 배정되고, 결국 그쪽이 빨리 진행됩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면, 해당 개표구의 성향이 비슷해서 결과가 원사이드하게 나오면 좀 빨리 진행됩니다. 자동분류기를 쓰긴 하지만 어차피 수작업으로 숫자를 다시 세어보게 되는데요. 몰표가 나오는 경우 집계가 좀 더 편합니다.
14/06/04 23:25
아까 야당 사진 보니까 정동영, 김두관씨가 제일 앞에 있던데요. 찾아보니 이번 선거에 자리도 하나씩 맡으셨고.
정동영 전 의원은 어떻게든 복귀할 거 같은데 김두관 전 지사는 어떻게 복귀 하려나요. 경남도지사 볼 때 마다 자꾸 이 분 생각나서 빡쳐갖고..
14/06/04 23:25
동작구는 갑과 을이 있는데 정몽준 후보는 동작을 국회의원이죠 동작갑은 전병헌 회장님이구요
흑석이나 사당쪽이 을이고 상도나 노량진쪽이 갑입니다 아마 상도나 노량진 쪽에서 박원순 시장 표가 많이 나온게 아닌가 보이네요
14/06/04 23:26
상황을 비관적으로 봤어서 그런지 충청권 4개 지역만 다 먹어도 전 만족하렵니다...
서울싹쓸이를 깔고가니 경기 인천 강원 아쉽긴 해도 그냥 피실피실 웃음이 나네요 크크크
14/06/04 23:31
집에서 벡스코가 10분거리지만 그냥 마찰 일으키지 말고 딴데 가져가서 잘 했으면 좋겠네요. 맘 편하게 보러가게.. 타 지역에서 노리는곳 많던데..
14/06/04 23:29
그런데 원래 기권표가 이렇게 많나요???
서울은 지금 17만표가 기권표이고 청주 상당구는 43000여표 개표중인데 기권이 18900... 너무 많은데요;;
14/06/04 23:31
스페셜M 계산을 어떻게 하는걸까요. 제가 현재 지역별 지지율에 총투표수 곱해서 엑셀 돌려본걸로는 강원은 새누리, 인천은 새민련인데 반대로 나오니;;
14/06/04 23:35
서울이 사실상 박원순 시장이 재선이 확실한 상황에서 셋 다 내주면 새누리당 지도부 총사퇴 수순 가는 거라고 보고, 셋 중 둘만 먹어도 새누리당은 상당한 타격이죠. 다만 그 둘이 인천+경기가 되느냐 강원+나머지 둘 중 하나가 되느냐에 따라서 데미지가 크거나 견딜 만함 정도의 차이는 있을 거라 봅니다.
14/06/04 23:33
서울을 박원순이 가져가도, 인천과 경기 내주면 승리라고 보기 어렵지 않나요? 물론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서울을 내주는 것만으로도 절대 이겼다 할 수는 없고... 이번 선거는 승패를 확연히 가를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4/06/04 23:35
승리 해야 할 선거를 엄대엄으로 가는 것 같고
다만 교육감에서는 진보 단일화 vs 보수 분열화 + 세월호의 여파로 진보쪽이 이기는 듯 하네요.
14/06/04 23:36
인천 연수구에 사는데 느낀점은 송영길이 보여준게 아무것도 없다는게 큰거 같습니다. 부채를 어느정도 줄였다는 모습만 보여줬어도 이렇게까지는 안될거 같았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걍 여유롭게 이길줄 알았는데요..
14/06/04 23:37
경기도 물 안 건너갔습니다.
부천 고양 광명 등이 본격적으로 열려야 윤곽이 잡히는데, 이상하게 이쪽이 개표가 다 멈춰 있어요. 이쪽이 예상만큼 야권우세면 전 오히려 김진표가 이긴다에 겁니다.
14/06/04 23:39
일단 지금 현재...
새누리당 유리 : 부산 대구 경북 경남 울산 인천 경기 제주 새정치당 유리 : 서울 전북 전남 광주 세종 충남 경합세 : 충북 대전 강원 이렇게 볼 수 있나요? 이렇다면 충북 대전 강원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얼마나 가져가느냐에 따라 승패를 (억지로나마) 가를 수는 있을 법도 하군요.
14/06/04 23:39
경기도는 지금 현재 나온 득표율 대로 개표 100% 환산해보면 2,673,504 표대 2,671,166 표로 남경필 후보가 이기는 걸로 나오네요. 아직 안 열린 의정부와 단원구에 따라서 뒤집힐 가능성도 있고요.
14/06/04 23:44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658&no=3498171
인천도 비슷한 방식으로 해보면, 송영길이 이기는 걸로 나온다네요.
14/06/04 23:41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차기 대선주자는 여야 누가 나올까요.
아직은 시기상조일까요. 박원순 시장은 차차기 대선 주자론 유력해보이는데, 반드시 시장 임기 마친다고 해서 차기에 나올리는 없을테구요.
14/06/04 23:41
경기도는 양주+가평+동두천+용인시 처인구가 캐리중인 것 같은데, 이쪽이 개표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슬슬 좁혀질 것 같기도 하네요.
특히 처인구는 개표율 80% 돌파..
14/06/04 23:45
강원도는 강릉표가 추가 되면서 다시 4000표 차이를 넘깁니다. 근데 춘천표가 들어오면 다시 줄어들 거라는게 함정.
원주표 좀 열려라.
14/06/04 23:45
송영길이 뭔가 보여주기엔 워낙 안상수가 동서남북 안 가리고 똥을 많이 싸놓은대다가...
뭔가 딱 해낸것도 없고, 아시안 게임으로 인해 서구쪽 사람들의 불만도 많이 쌓였었죠... 그리고 인천에도 새누리 콘크리트가 존재하기도 하고요. 특히 강화/옹진 지역은 도시가 아니라 시골이라서 40대 이상의 사람들이 많기도 많고... 암튼 여러모로 참 씁쓸한 선거네요.
14/06/04 23:46
인천은 진즉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던게...
서구의 경우에는 청라를 끼고 있고 영종이 인접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애초에 기본 인프라고 뭐고 ASS때보다 좋아진게 없거든요. 청라는 취임 전이나 지금이나 황무지고... 부채를 줄였다고 하지만 그 와중에 에잇시티 시직했다가 엎어먹은것도 있어서 어느정도 예측한 결과입니다. 부평이나 계양에 비해 서구 구민이 적지도 않고요
14/06/05 00:09
42번타고 교회다니면서 청라지역 지나다녔는데...최소한 버스노선 주변으로는 몇년간 황무지에서 많은 것들이 생겼던데 아무래도 도로 주변부를 벗어나면 아직 황무지인가보군요....
14/06/04 23:48
저는 이만 자러갑니다. 어제 과음의 후유증을 버텨내지 못하겠네요.
고기타면 다른분이 불판갈아주세요~ 부디 아침에 좋은 소식이 있기를.
14/06/04 23:49
인천은...후보군 보면 (개인적 의견이긴 합니다만) 뭐랄까 새누리에서 내놓은 후보들이 조금더 인천 인맥 인천 출신이 많아보입니다. 연수도 황우여 여파도 있고, 부평은 원래 송영길 후보의 + 구 대우자동차 현 GM노조의 세력이 활성화된 곳이라 야당(진보)세력 지지가 강하구요. 그래서 사실 박빙이 되려면 인물이 좋아야 하는데 지금 유정복...후보같은 경우는 인천출신이고, 송영길 후보는 부평 외엔 인맥장사로는 오히려 밀리는게 나오네요. 콘크리트라기보단 전략 자체가 새정연이 인물 선정을 잘못한 느낌도 있습니다.
14/06/04 23:56
인천은 전통적으로 인천고 / 제물포고 출신들 인맥 인프라가 잘되어 있는 곳인데다..
기득권층의 여권성향이 굉장히 강합니다. 동문회 가서 멘탈 날라갔던걸 생각하면..ㅠㅜ
14/06/05 00:01
뭐 저도 20년넘게 살아서 잘 아는 사실이죠. 그래서...은근 새누리 세력결집이 쉽다는것도 알고 있어서 일부러 댓글 달아봤습니다.
...동문회는 안가는게 정답이라고 배웠습니다 크크...
14/06/04 23:53
현재 대로 (새누리 9, 새정치연합 8) 끝나면 새누리는 선방...
야권은 아쉬움을 표하는 정도에서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14/06/04 23:57
지난 지선은 서울 하나 때문에라도 5시에 잤는데 이번엔 인천 경기 강원 + 충북까지 다 그 시간 가야되지 않나.. 마 그래 생각 합니다.
14/06/04 23:56
현재 경기도 개표 현황 5% 이하 지역구인데 이곳들 분위기는 어떤가요?
고양시 두곳은 대충 야권 성향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곳 분위기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수원영통 - 야 성남분당 의정부 부천오정 - 야 평택 - 여 안산단원 - 야 고양덕양 - 야 고양일산서 - 야 화성 - 여 이런 추세라면 인구수로 비교했을땐 야권 성향이 좀 더 높게 나타나는 지역구 개표가 늦으니 개표 끝날때 까지 봐야 할 것같네요
14/06/04 23:59
영통은 김진표 지역구입니다. 김진표 압승.
단원은 새정연이 가져갈 것으로 보이고. 평택, 화성은 새누리입니다. 오정은 제가 잘 모릅니다. 의정부랑 분당은 좀 까봐야 알 것 같은데, 송파가 박원순이 앞서듯이 분당이 김진표가 앞설 가능성도 없진 않습니다.
14/06/05 00:01
영통이야 김진표 후보 지역구니 탄탄할 것이고...
분당의 경우는... 일단 지는건 기정 사실이고 얼마나 지냐 문제인데 아직도 투표함을 안까네요;;; 아마 유시민 전장관보다는 덜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14/06/05 00:09
그 양반 국회의원 은퇴하면서 후계자가 나섰는데, 그게 현 국회의원.
그리고 이학재라고 역시 후계자(?) 뻘 되는 양반이 인천서구강화갑 국회의원이죠. 이학재는 박근혜 대통령 대선후보일때 비서실장까지 했습니다. 인천 서구에서 파워가 장난이 아니죠...
14/06/04 23:58
아직 개표 안된 지역을 제외하고 지금 그대로 개표간다고 하고 엑셀 돌려보니
경기는 +14000표정도로 김진표승, 인천은 +2000표로 송영길 승, 강원은 +10000표로 최흥집 승 이네요..
14/06/05 00:00
동네에서 남경필 하드캐리 중이네요 아 하필 개표율도 엄청 높네요. 그나마 인구수가 적은게 다행이라면 다행 ㅠㅠ
어르신들 많으신 동네라 어쩔 수 없나봐요.....
14/06/05 00:01
자기전에 부산시장 검색해놓고 문득 밑에 트위터 창을 봤는데.... 선동이란게 진짜 있는건가 싶네요.
무슨 기권표가 반이니 조작이라는 의견이 저렇게 많이 리트윗이 되는지; 평소 트위터쪽은 의식적으로 안봤다가 이번에 문화충격 느꼈네요. 출구조사 그대로 가서 속도 쓰린데 저런걸 보니 짜증까지 납니다. 진짜 디비자야겠어요.
14/06/05 00:04
선동이라기 보다는 말이라는게 몇사람 돌다보면 살이 붙고 커지기 마련이죠. 말의 온라인 버전이라 생각하면 될겁니다.
소문이 커지는게 무슨 악의적인 집단이 목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것은 아니니까요. 듣는 사람이 잘 판단하고 커트해 내야죠.
14/06/05 00:06
저도 정의당 찍었는데 제가 찍은 선거구는 구의원에서 1등하고 있어요.. 놀랍습니다.
전국적으로도 통진당을 이긴곳이 꽤 되는군요!
14/06/05 00:11
저도 비례는 정의당 찍었습니다 노동당이나 녹색당이랑 고민좀 했는데 여긴 레알 사표가 될거같고 정의당은 그래도 조금은 가능성이 있어보여서 했는데 의석좀 가져갔으면 좋겠네요
14/06/05 00:03
음... 근데 궁금하긴 한 게, 뭐 야권이 무진장 어려운 선거다 뭐다 하는 이야기가 있지 않았던가요? 뭔 사고가 나도 콘크리트 지지율이 내려가질 않아 하면서 말이죠... 그런 '기울어진 운동장론'을 감안하면 여 9:8 야 정도만 되어도 야권에서는 선전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뭐 흔한 정신승리의 일종 같긴 합니다만...
14/06/05 00:06
사실 이정도만 해도 선방이죠. 당장 안철수 민주당으로 나뉘어져 새누리에게 각개격파 당할것이다라는 말이 나온게 불과 몇달 전이죠.
14/06/05 00:08
그때 예상하면 서울이랑 충남 정도는 비벼볼수있지 않을까.. 정도가 가장 낙관적인 예측이었습니다.
그런데 세월호가.... 오거돈 합류 안하는거 보고 야권이 다 분열될거다 예측한게 다 빗나가버렸죠.
14/06/05 00:09
사실 대선전이죠. 가뜩이나 안철수 합병 이후 무공천 삽질을 해서 암울한 상황이었는데 여당 쪽이(정확히는 현 정부가)
세월호 관련해서 삽질을 능가하는 X질을 해버려서 그나마 이렇게 온 거라고 봅니다. 그래도 여론조사 향방을 봤을 때 현재 접전인 경기-인천-강원은 물론 부산에서도 희망이 보였었기에 좀 실망을 하는 거죠.
14/06/05 00:06
자체 엑셀툴을 이용하여 지역별 현재 득표수와 전체 유권자비율을 역산하여 득표 예상을 계산하여 올리겠습니다
먼저 제일 충격적인 결과! [득표예상] 인천시장 유정복 48.512% / 송영길 48.693% 오늘 끝나기 전까지 절대 예측불가할것 같습니다
14/06/05 00:09
강원지사에 최문순 도지사 당선되면 새정연에서 보답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난 지선처럼 부정선거 이슈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기초자치단체는 여당 텃밭이여서 반핵 여론으로 겨우 무소속 당선될 정도에다 의회도 여당이 도배할 것으로 보이는데, 최문순 도지사 당선되면 이건 100% 최문순 도지사의 힘이죠. 박원순 시장같이요.
14/06/05 00:13
경기도 엑셀 다시 돌리니까.
2,585,049 : 2,573,567 가 나오네요. 흠. 좀 차이가 벌어집니다. 단원구 반영됐습니다.
14/06/05 00:14
다음은 부산입니다
[득표예상] 서병수 45.233% / 오거돈 44.595% 예상 표차이는 10399입니다 여기도 잠자기 글렀습니다.....
14/06/05 00:15
근데 저희 본가가 있는 화성 시장도 지금 개표율 0%입니다.
뉴스 검색해보니까 더딘 부분은 개표는 진행되어도 전산입력이 늦는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속도가 붙고 정리가 되면 갑자기 확 뛸 가능성도 있습니다. 인천, 경기는 그 영향권일것 같습니다. (굳이 두 지역 아니더라도 이렇듯 아직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특히 박빙지역...)
14/06/05 00:16
화성시민으로서 가장 갑갑합니다. 여권이 정말 우세한 지역이긴 한데 개표가 좀 되어야 투표가 어떤추이로 가는지 알수 있는데 이게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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