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8/28 20:51
양희수가 1세트는 가볍게 가져갑니다. 신예의 등장도 반갑지만, 신상호가 이번시즌 좀더 많은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화이팅입니다!
13/08/28 20:54
5시 지역에 몰래 수정탑 올린 양희수. 우관 준비중인데, 정찰 당하네요.
10관문 찌르기 준비한 신상호라 이번 경기는 분위기 좋네요.
13/08/28 21:00
그런데 김민철 선수 인터뷰 올라왔는데 시즌 파이널 과 블리즈컨 일정 때문인지 추석 연휴에도 휴식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추석때 경기를 하게 되었다는데 조 지명식 끝나고 바로 그 다음주 수요일에 16강 A조가 진행 되는 것 같습니다.
13/08/28 21:10
와.. 분광기 광전사가 본진에서 깽판치더니 조급해진 신상호가 전투까지 압도적으로 패배합니다.
경기 양희수가 거의 잡았네요.
13/08/28 21:13
분광기를 예상했다면 불사조가 멀리까지 찾아다닌답시고 나갈게 아니라 본진 근처에서 그냥 패트롤만 해줬어도 됐을텐데-_-;;
그리고 본진이 휘둘리더라도 굳이 제2멀에서 조급하게 교전걸 필요도 없었을것 같고... 분명 오늘 선전하긴 했지만, 어정쩡하게 선전해서 더욱 아쉽네요 신상호.
13/08/28 21:13
이번 조지명식은 누가 지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A조, B조 피하기를 바라는 선수들이 대부분 이겠네요. A조와 B조에 속한 선수들은 추석연휴에 경기를 하게 되니까요.
13/08/28 21:14
견제에 너무 휘둘리면 답이 없죠. 그리고 불사조로 이득을 가져간 만큼 신상호선수가 더 많이 나아져야 하는데 그냥 그 시간을 낭비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13/08/28 21:41
진짜 엔준 말대로 원이삭이 일꾼 거의다 동원했던 거라서.. 후속운영을 좀 신경 썼으면 할만한 상황 만들었을지도 몰랐는데..
아직 신예라 그런지 그런 대처는 많이 아쉽네요.
|
||||||||||
김민철 vs 양희수
김민철 vs 원이삭
승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