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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17:42
테란은 전차 충원될때까지 해병으로 밀어붙이며 라인 유지해야합니다..... 살모사 2기 나왔기때문에 테란 시간이 없는데 일단 멀티 2개 밀고
24/06/29 17:57
이번에는 상대의 8가스 멀티를 미는데 실패하는 테란.... 2밴시로 10가스 멀티 시도를 저지했지만 저그 고급유닛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합니다
24/06/29 19:57
조성주의 "우승축하드려요, 수염 밀겠네요" 이런 빈말에 화가난 박령우 크크
조성주는 결승전에 자신이 없는상태라 진심이라고 해명 크크
24/06/29 21:08
이번 바퀴 궤멸충 찌르기까지 통했다면 박령우가 완전히 주도권을 잡았겠지만, 조성주가 그 와중에도 염두에 두고 있는 모습으로 한판 만회했네요... 4세트가 더 중요해졌군요
24/06/29 21:41
그러나 땅굴로 군숙 돌리려다 정면 테란 병력 보고 급히 군숙을 수비용으로 동원했으나 여의치 않습니다~~ 조성주가 6세트로 승부 끌고갑니다~
24/06/29 21:46
사신으로 일벌레 견제하는거 무시하고 저글링으로 돌려서 앞마당 견제 하려하는데 조성주가 일단 건설로봇 하나만 잃고 저글링을 밀어냈습니다
24/06/29 21:56
(수정됨) 박령우: GSL이 축소되었다고 내 안에선 축소된게 아니다. (입대전) 마지막 GSL 우승하고 떠날수 있어서 기쁘다.
아직 이스포츠 월드컵도 남아있죠 박령우선수~ 거기서도 멋진 경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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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욱 vs 
박령우 
장현우 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