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8/10/23 00:48:51
Name Asurada111
Subject (08)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1Round 3주차 Report (스크롤 압박 주의)
사실 Game Report에 올리던 것이었는데, 이제는 사견이 많이 첨부되어 game 게시판에 올립니다.

아까 올렸다가 순위 조정을 안해놔서 황급히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

1. 맵 밸런스 (프로리그)

Destination
T vs Z = 3 : 3
Z vs P = 2 : 5
P vs T = 3 : 4
TT = 0, ZZ = 2, PP = 1

Medusa
T vs Z = 1 : 3
Z vs P = 4 : 2
P vs T = 1 : 2
TT = 3, ZZ = 3, PP = 1

Raid Assault 2
T vs Z = 3 : 0
Z vs P = 0 : 0
P vs T = 0 : 0
TT = 0, ZZ = 12, PP = 0

Andromeda
T vs Z = 1 : 0
Z vs P = 2 : 2
P vs T = 0 : 2
TT = 0, ZZ = 2, PP = 2

청풍명월
T vs Z = 0 : 2
Z vs P = 0 : 0
P vs T = 1 : 3
TT = 12, ZZ = 0, PP = 0

추풍령
T vs Z = 1 : 1
Z vs P = 0 : 0
P vs T = 7 : 4
TT = 3, ZZ = 0, PP = 2

Neo Requiem
T vs Z = 0 : 1
Z vs P = 3 : 2
P vs T = 2 : 1
TT = 0, ZZ = 2, PP = 4

Colosseum II
T vs Z = 3 : 1
Z vs P = 1 : 2
P vs T = 3 : 1
TT = 1, ZZ = 0, PP = 2

2. 팀별 종족전별 승률, 출전 선수 목록

Proleague - 5전 이상 기준 승률 60% 이상. 상급 클래스 (혹은 팀의 대표 에이스급)
Proleague - 5전 이상 기준 승률 40% 이상 60% 미만. 중급 클래스
Proleague - 5전 이상 기준 승률 40% 미만. 하급 클래스 (혹은 현재 가장 부진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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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Lecaf OZ - 5W 0L (15W 8L, 65%)
T = 8W 3L (vs T = 4W 2L, vs Z = 0W 1L, vs P = 4W 0L)
Z = 5W 2L (vs T = 2W 0L, vs Z = 2W 1L, vs P = 1W 1L)
P = 2W 3L (vs T = 1W 1L, vs Z = 1W 2L, vs P = 0W 0L)
                   vs T = 7W 3L, vs Z = 3W 4L, vs P = 5W 1L

이제동(Z) 7전 5W 2L (vs T = 2W 0L, vs Z = 2W 1L, vs P = 1W 1L)
구성훈(T) 4전 3W 1L (vs T = 1W 1L, vs Z = 0W 0L, vs P = 2W 0L)
손주흥(T) 5전 3W 2L (vs T = 0W 1L, vs Z = 1W 1L, vs P = 2W 0L)
박지수(T) 2전 2W 0L (vs T = 2W 0L, vs Z = 0W 0L, vs P = 0W 0L)
손찬웅(P) 5전 2W 3L (vs T = 1W 1L, vs Z = 1W 2L, vs P = 0W 0L)

* 테란 : 상급(-) 여전히 다양한 카드이면서도 강력한 카드. 조정웅 감독은 테란을 고를 때 항상 즐겁다.
  저그 : 상급(-) 여전히 이제동 하나뿐이지만 여전히 강력하다. 그는 슬럼프라는 것을 모르는가?
  플토 : 중급(↑) 손찬웅이 살아나면서 프로토스 라인은 중급 클래스로 상향조정! 하지만 여전히 손찬웅 혼자뿐이라는 것은 약간 불안하다.

* 3주차 총평 : 이번 프로리그에서 세 종족 엔트리 출전제도를 내놓으면서 가장 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팀이 아닐까 싶다. 2장 이상 쓸 수 있는 강력하고 믿음직한 테란들. 저그에서 가장 돋보이는 이제동. 프로토스가 아직 손찬웅 혼자라는 것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이러한 카드들이 현재 르까프를 선두에서 내려오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다. 또한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점은 르까프의 현재 엔트리는 다른 어떤 팀들보다 굳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는 5게임동안 단 5명의 엔트리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했다는 것이 증명하며, 이러한 엔트리가 계속 될 경우 중반에 들어서서 스나이핑의 위험도 높다는 것이다. 일단 가장 시급한 과제는 프로토스의 2선발 라인을 형성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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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STX Soul - 3W 1L (11W 8L, 58%)
T = 3W 1L (vs T = 2W 0L, vs Z = 1W 1L, vs P = 0W 0L)
Z = 6W 3L (vs T = 2W 1L, vs Z = 2W 1L, vs P = 2W 1L)
P = 2W 4L (vs T = 0W 1L, vs Z = 2W 0L, vs P = 0W 3L)
                  vs T = 4W 2L, vs Z = 5W 2L, vs P = 2W 4L

김윤환(Z) 5전 5W 0L (vs T = 1W 0L, vs Z = 2W 0L, vs P = 2W 0L)
진영수(T) 4전 3W 1L (vs T = 2W 0L, vs Z = 1W 1L, vs P = 0W 0L)
김구현(P) 5전 2W 3L (vs T = 0W 0L, vs Z = 2W 0L, vs P = 0W 3L)
박성준(Z) 3전 1W 2L (vs T = 1W 1L, vs Z = 0W 1L, vs P = 0W 0L)
박종수(P) 1전 0W 1L (vs T = 0W 1L, vs Z = 0W 0L, vs P = 0W 0L)
조일장(Z) 1전 0W 1L (vs T = 0W 0L, vs Z = 0W 0L, vs P = 0W 1L)

* 테란 : 상급(-) 진영수 홀로 강력하게 버티고 있는 테란.
  저그 : 상급(-) 각성 정도가 아니라 갑자기 득음을 한듯한 김윤환의 포쓰
  플토 : 하급(-) 아직 하급 클래스지만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는 김구현. 그로 인해 다시 살아나고 있는 프로토스 라인.

* 3주차 총평 : 진영수, 김윤환, 김구현의 세 종족의 고른 활약으로 팀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특히 김윤환의 갑작스런 에이스화는 다른 팀들에게도 위협이 될 것이며, 그러면서도 진영수, 김구현이 아직도 잘 버텨주고 있다는 것이 STX를 더 든든하게 만들어준다. 2선발급으로는 박성준이 그럭저럭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STX의 가장 큰 문제도 아직 엔트리가 두툼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갑작스럽게 성장한 김윤환이 다시 갑작스럽게 수그러두는 일도 예상할만하기에, 뒤를 받쳐주는 선수들을 조금 더 보강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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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온게임넷 Sparkyz - 4W 2L (16W 11L, 59%)
T = 7W 4L (vs T = 3W 1L, vs Z = 3W 2L, vs P = 1W 1L)
Z = 7W 3L (vs T = 2W 1L, vs Z = 2W 0L, vs P = 3W 2L)
P = 2W 4L (vs T = 0W 1L, vs Z = 0W 1L, vs P = 2W 2L)
                   vs T = 5W 3L, vs Z = 5W 3L, vs P = 6W 5L

신상문(T) 6전 4W 2L (vs T = 3W 0L, vs Z = 0W 1L, vs P = 1W 1L)
박명수(Z) 4전 3W 1L (vs T = 0W 0L, vs Z = 1W 0L, vs P = 2W 1L)
문성진(Z) 4전 3W 1L (vs T = 2W 1L, vs Z = 0W 0L, vs P = 1W 0L)
김창희(T) 3전 2W 1L (vs T = 0W 0L, vs Z = 2W 1L, vs P = 0W 0L)
안상원(T) 1전 1W 0L (vs T = 0W 0L, vs Z = 1W 0L, vs P = 0W 0L)
안준영(Z) 1전 1W 0L (vs T = 0W 0L, vs Z = 1W 0L, vs P = 0W 0L)
임원기(P) 1전 1W 0L (vs T = 0W 0L, vs Z = 0W 0L, vs P = 1W 0L)
이승훈(P) 5전 1W 4L (vs T = 0W 1L, vs Z = 0W 1L, vs P = 1W 2L)
원종서(T) 1전 0W 1L (vs T = 0W 0L, vs Z = 0W 1L, vs P = 0W 0L)
김상욱(Z) 1전 0W 1L (vs T = 0W 0L, vs Z = 0W 0L, vs P = 0W 1L)

* 테란 : 상급(-) 비록 오늘은 패했지만 신상문과 김창희의 활약이 온게임넷의 테란라인을 든든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저그 : 상급(-) 여전한 박명수의 crazy모드와 문성진의 발굴로 박찬수의 공백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더 보강되었다는 느낌?
  플토 : 하급(-) 이승훈의 여전한 부진. 빨리 해결해야할텐데...

* 3주차 총평 : 현재 성적으로만 봤을 때 가장 뛰어난 테란 성적을 보여주는 것은 르까프, KTF, 그리고 온게임넷이다. 전 시즌부터 간간히 활약했던 신상문의 포텐셜이 터지고, 문성진의 발굴로 온게임넷은 이번 시즌도 따뜻하게 보낼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현재 가장 문제라 할 수 있는 프로토스 라인은 빨리 어떻게든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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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KTF - 4W 2L (15W 12L, 56%)
T = 9W 3L (vs T = 4W 1L, vs Z = 2W 1L, vs P = 3W 1L)
Z = 6W 3L (vs T = 2W 0L, vs Z = 2W 2L, vs P = 2W 1L)
P = 0W 6L (vs T = 0W 4L, vs Z = 0W 1L, vs P = 0W 1L)
                   vs T = 6W 5L, vs Z = 4W 4L, vs P = 5W 3L

이영호(T) 9전 6W 3L (vs T = 3W 1L, vs Z = 0W 1L, vs P = 3W 1L)
박찬수(Z) 6전 5W 1L (vs T = 1W 0L, vs Z = 2W 0L, vs P = 2W 1L)

김영진(T) 3전 3W 0L (vs T = 1W 0L, vs Z = 2W 0L, vs P = 0W 0L)
배병우(Z) 2전 1W 1L (vs T = 1W 0L, vs Z = 0W 1L, vs P = 0W 0L)
이영호(P) 2전 0W 2L (vs T = 0W 2L, vs Z = 0W 0L, vs P = 0W 0L)
우정호(P) 1전 0W 1L (vs T = 0W 1L, vs Z = 0W 0L, vs P = 0W 0L)
김재춘(Z) 1전 0W 1L (vs T = 0W 0L, vs Z = 0W 1L, vs P = 0W 0L)
박재영(P) 3전 0W 3L (vs T = 0W 1L, vs Z = 0W 1L, vs P = 0W 1L)

* 테란 : 상급(-) 이영호도 살아나고, 김영진이 더욱 더 성장하고 있다.
  저그 : 상급(-) 박찬수가 이적 첫 해만에 KTF의 양대 펀치로 자리잡아버렸다.
  플토 : 하급(-) 아직도 1승을 올리지 못하다니...

* 3주차 총평 : 그야말로 극과 극을 보여주고 있는 팀이다. 테란과 저그는 이영호와 박찬수의 걸출한 활약으로 최상의 성적을 보이고 있는 반면, 프로토스는.... 현재 KTF는 올드가 거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 프로토스에서는 올드가 한번에 모두 나간 영향으로 정신적 지주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프로토스 라인의 조속한 재건축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재 KTF의 승리공식은 이영호 + 박찬수에 가끔씩 김영진의 승리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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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삼성 Khan - 3W 2L (13W 11L, 54%)
T = 2W 7L (vs T = 1W 3L, vs Z = 0W 1L, vs P = 1W 3L)
Z = 3W 3L (vs T = 0W 1L, vs Z = 1W 1L, vs P = 2W 1L)
P = 8W 1L (vs T = 3W 0L, vs Z = 3W 1L, vs P = 2W 0L)
                   vs T = 4W 4L, vs Z = 4W 3L, vs P = 5W 4L

송병구(P) 6전 5W 1L (vs T = 2W 0L, vs Z = 2W 1L, vs P = 1W 0L)
허영무(P) 3전 3W 0L (vs T = 1W 0L, vs Z = 1W 0L, vs P = 1W 0L)
차명환(Z) 2전 2W 0L (vs T = 0W 0L, vs Z = 1W 0L, vs P = 1W 0L)
이성은(T) 5전 2W 3L (vs T = 1W 1L, vs Z = 0W 0L, vs P = 1W 2L)
주영달(Z) 3전 1W 2L (vs T = 0W 0L, vs Z = 0W 1L, vs P = 1W 1L)
유준희(Z) 1전 0W 1L (vs T = 0W 1L, vs Z = 0W 0L, vs P = 0W 0L)
김동건(T) 4전 0W 4L (vs T = 0W 2L, vs Z = 0W 1L, vs P = 0W 1L)

* 테란 : 하급(-) 아직은 승수가 많이 모자란 테란. 하지만 이성은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아직은 인간본좌 김동건이 구멍.
  저그 : 중급(-) 차명환이라는 걸출한 신예를 배출하며 중급 클래스 유지
  플토 : 상급(-) 삼성의 명품 프로토스들은 하락세를 모른다. 여전히 상향가중.

* 3주차 총평 : 테란라인의 하락세가 두드러지는 팀 중 하나이다. 이성은 선수가 많이 좋아진 모습을 보이는데 반하여 김동건 선수가 아직도 바닥에서 헤어나오고 있지 못하다. 이번 삼성의 승리공식은 프로토스의 2승(혹은 3승) + 저그의 1승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그 라인에서는 차명환이라는 걸출한 신예를 배출하면서 어느정도 든든해졌다. 역시 가장 큰 과제는 테란의 부활 (특히 김동건의 부활)이며, 테테전, 저저전이 특정맵에서 자주 벌어지는 현재, 강력한 프로토스의 스나이핑으로도 더 올라갈 여지가 높은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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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CJ Entus - 2W 2L (8W 6L, 57%)
T = 3W 1L (vs T = 1W 1L, vs Z = 0W 0L, vs P = 2W 0L)
Z = 3W 3L (vs T = 1W 2L, vs Z = 2W 0L, vs P = 0W 1L)
P = 2W 2L (vs T = 1W 0L, vs Z = 0W 2L, vs P = 1W 0L)
                   vs T = 3W 3L, vs Z = 2W 2L, vs P = 3W 1L

변형태(T) 2전 2W 0L (vs T = 1W 0L, vs Z = 0W 0L, vs P = 1W 0L)
마재윤(Z) 2전 2W 0L (vs T = 1W 0L, vs Z = 1W 0L, vs P = 0W 0L)

손재범(P) 1전 1W 0L (vs T = 1W 0L, vs Z = 0W 0L, vs P = 0W 0L)
김성기(T) 1전 1W 0L (vs T = 0W 0L, vs Z = 0W 0L, vs P = 1W 0L)
박영민(P) 3전 1W 2L (vs T = 0W 0L, vs Z = 0W 2L, vs P = 1W 0L)
김정우(Z) 2전 1W 1L (vs T = 0W 1L, vs Z = 1W 0L, vs P = 0W 0L)
한상봉(Z) 1전 0W 1L (vs T = 0W 0L, vs Z = 0W 0L, vs P = 0W 1L)
주현준(T) 1전 0W 1L (vs T = 0W 1L, vs Z = 0W 0L, vs P = 0W 0L)
김준영(Z) 1전 0W 1L (vs T = 0W 1L, vs Z = 0W 0L, vs P = 0W 0L)

* 테란 : 상급(-) 변형태와 김성기가 버티고 있는 든든한 테란.
  저그 : 중급(↑) 마재윤과 김정우의 활약으로 중급으로 상향조정. 김준영까지 살아나면 상급까지도?
  플토 : 중급(-) 박영민의 경기력은 아직도 오락가락...

* 3주차 총평 : 일단 테란라인은 전혀 걸림돌이 없어보인다. 변형태와 김성기. 지난 시즌 큰 활약을 해줬던 카드들이 여전히 살아있다. 저그 라인도 김정우라는 걸출한 신예의 발굴과 더불어 마재윤이 조금씩 부활의 기미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희망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프로토스는 손재범이라는 카드를 발굴했음에도 박영민의 하락세로 큰 빛을 보지는 못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손재범을 더 많이 기용하여 개인전의 경험도 좀 더 쌓게 해주면서 좀 더 성장시키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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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MBCgame Hero - 2W 2L (10W 9L, 53%)
T = 2W 4L (vs T = 0W 2L, vs Z = 0W 0L, vs P = 2W 2L)
Z = 3W 4L (vs T = 0W 1L, vs Z = 3W 3L, vs P = 0W 0L)
P = 5W 1L (vs T = 1W 1L, vs Z = 1W 0L, vs P = 3W 0L)
                   vs T = 1W 4L, vs Z = 4W 2L, vs P = 5W 2L

박지호(P) 3전 3W 0L (vs T = 1W 0L, vs Z = 1W 0L, vs P = 1W 0L)
김동현(Z) 2전 2W 0L (vs T = 0W 0L, vs Z = 2W 0L, vs P = 0W 0L)
염보성(T) 3전 2W 1L (vs T = 0W 0L, vs Z = 0W 0L, vs P = 2W 1L)
김재훈(P) 3전 2W 1L (vs T = 0W 1L, vs Z = 0W 0L, vs P = 2W 0L)
서경종(Z) 1전 1W 0L (vs T = 0W 0L, vs Z = 1W 0L, vs P = 0W 0L)
이재호(T) 1전 0W 1L (vs T = 0W 1L, vs Z = 0W 0L, vs P = 0W 0L)
정영철(Z) 2전 0W 2L (vs T = 0W 1L, vs Z = 0W 1L, vs P = 0W 0L)
민찬기(T) 2전 0W 2L (vs T = 0W 1L, vs Z = 0W 0L, vs P = 0W 1L)
고석현(Z) 2전 0W 2L (vs T = 0W 0L, vs Z = 0W 2L, vs P = 0W 0L)

* 테란 : 하급(↓) 염보성, 이재호, 민찬기의 동반 패배로 하급클래스로 조정. 저번 시즌에는 분명히 가장 강력했던 테란라인들이었는데...
  저그 : 중급(-) 정영철과 고석현의 하락하고 있지만 김동현과 서경종이 이를 부여잡고 있다. 정영철의 계속된 패배는 아쉽지만 아직 기대할만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플토 : 상급(-) 박지호의 완전한 부활. 거기에 김재훈의 성장은 시너지를 더해가고 있다.

* 3주차 총평 : 박지호의 부활과 함께 더 멀리 날 줄 알았던 엠겜은 예상치 못한 테란들의 하락에 계속 밑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번 시즌 엠겜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정영철의 배치이다. 개인적으로 정영철 선수는 저그전보다는 테란전에 더욱 빛을 발하는 선수라고 생각하고 저그전은 김동현 선수가 더욱 빛을 발한다고 생각하는데 약간 어긋나는 느낌이다. 하지만 이번 팀플 폐지로 인해 김동현, 정영철이라는 걸출한 저그들이 빛을 받는 것은 엠겜에게 분명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프로토스 라인은 박지호-김택용 라인 시절만큼의 포쓰를 내뿜고 있다. 또한 어느 다른 팀들보다도 자유롭게 형성되있는 엔트리는 다른 팀들에게 큰 위협이 될 것이다. 비록 이 팀의 가장 큰 과제가 테란 라인의 부활이지만, 저번 시즌 여느 팀들보다도 강력한 테란이 틀림없었던 만큼 곧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민찬기 선수와 정영철 선수를 반대로 기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민찬기 선수의 걸출한 저그전은 레이드어썰트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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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위메이드 FOX - 2W 3L (9W 11L, 45%)
T = 2W 2L (vs T = 1W 0L, vs Z = 1W 1L, vs P = 0W 1L)
Z = 5W 3L (vs T = 1W 0L, vs Z = 3W 3L, vs P = 1W 0L)
P = 2W 6L (vs T = 0W 4L, vs Z = 0W 0L, vs P = 2W 2L)
                   vs T = 2W 4L, vs Z = 4W 4L, vs P = 3W 3L

임동혁(Z) 4전 3W 1L (vs T = 0W 0L, vs Z = 2W 1L, vs P = 1W 0L)
박세정(P) 5전 2W 3L (vs T = 0W 1L, vs Z = 0W 0L, vs P = 2W 2L)
이윤열(T) 1전 1W 0L (vs T = 1W 0L, vs Z = 0W 0L, vs P = 0W 0L)
신노열(Z) 4전 2W 2L (vs T = 1W 0L, vs Z = 1W 2L, vs P = 0W 0L)
박성균(T) 2전 1W 1L (vs T = 0W 0L, vs Z = 1W 0L, vs P = 0W 1L)
한동훈(P) 1전 0W 1L (vs T = 0W 1L, vs Z = 0W 0L, vs P = 0W 0L)
김성진(T) 1전 0W 1L (vs T = 0W 0L, vs Z = 0W 1L, vs P = 0W 0L)
안기효(P) 2전 0W 2L (vs T = 0W 2L, vs Z = 0W 0L, vs P = 0W 0L)

* 테란 : 중급(↓) 비록 현재 중급으로 하향조정되었지만 경기가 얼마 없었으므로 나쁘다고 볼 수도 없다.
  저그 : 상급(↑) 지난 주에는 어느정도 활약했지만, 이번 주에는 엄청난 상향세를 보이며 상급으로 조정. 임동혁의 갑작스런 활약이 눈에 띈다.
  플토 : 하급(-) 박세정마저 갑자기 하락세를 보이면서 위메이드의 프로토스가 점점 얼어붙고 있는 것이 보인다.

* 3주차 총평 : 전 시즌까지는 별로 눈에 띄지 않았던 저그라인이 이번 시즌에는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테란 라인은 그럭저럭 제 역할을 보여주고 있으며 아마 다음주 쯤부터는 이윤열 선수의 출격과 함께 다시 상향세를 띄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만 위메이드도 프로토스 라인이 갑작스런 슬럼프를 맞이하고 있어 조속한 처치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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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SKT T1 - 2W 4L (12W 16L, 43%)
T = 5W 6L (vs T = 1W 2L, vs Z = 1W 1L, vs P = 3W 3L)
Z = 0W 8L (vs T = 0W 3L, vs Z = 0W 5L, vs P = 0W 0L)
P = 7W 2L (vs T = 4W 0L, vs Z = 2W 1L, vs P = 1W 1L)
                  vs T = 5W 5L, vs Z = 3W 7L, vs P = 4W 4L

도재욱(P) 7전 5W 2L (vs T = 4W 0L, vs Z = 0W 2L, vs P = 1W 0L)
정명훈(T) 5전 4W 1L (vs T = 0W 0L, vs Z = 1W 0L, vs P = 3W 1L)
김택용(P) 2전 2W 0L (vs T = 0W 0L, vs Z = 1W 0L, vs P = 1W 0L)
고인규(T) 4전 1W 3L (vs T = 1W 1L, vs Z = 0W 1L, vs P = 0W 1L)
박태민(Z) 1전 0W 1L (vs T = 0W 0L, vs Z = 0W 1L, vs P = 0W 0L)
이승석(Z) 1전 0W 1L (vs T = 0W 0L, vs Z = 0W 1L, vs P = 0W 0L)
전상욱(T) 2전 0W 2L (vs T = 0W 1L, vs Z = 0W 1L, vs P = 0W 0L)
윤종민(Z) 2전 0W 2L (vs T = 0W 1L, vs Z = 0W 1L, vs P = 0W 0L)
박재혁(Z) 4전 0W 4L (vs T = 0W 2L, vs Z = 0W 2L, vs P = 0W 0L)

* 테란 : 중급(-) 정명훈의 활약으로 중급 클래스 유지. 하지만 나머지는 무너져 내리고 있다...
  저그 : 하급(-) 알고 있는가? 각 팀의 1승도 못올린 종족은 KTF의 프로토스와 SKT의 저그 뿐이다...
  플토 : 상급(-) 테란전과 플토전의 본좌인 도재욱과 저그전의 본좌인 김택용. 이 둘은 기용만 잘하면 1승을 꼭 챙겨올 수 있는 선수들이다.

* 3주차 총평 : 현재 KTF 프로토스와 누가 더 연패를 이어가는지 경쟁하는 구도로 흘러가는 중...으로 한숨나오는 저그 라인이 두드러진다. 삼성급의 플토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럭저럭 승률이 나오는 테란 라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승점의 반을 홀랑 까먹는 저그라인 덕택에 아직도 하위권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카드도 많이 기용하고 네임 밸류도 어느정도 가진 선수들이 이러면 참 난감할 사항이다. 저그라인의 빠른 회복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

10위 Estro - 1W 4L (11W 14L, 44%)
T = 5W 6L (vs T = 2W 3L, vs Z = 2W 1L, vs P = 1W 2L)
Z = 1W 5L (vs T = 0W 2L, vs Z = 1W 0L, vs P = 0W 3L)
P = 5W 3L (vs T = 2W 2L, vs Z = 2W 1L, vs P = 1W 0L)
                   vs T = 4W 7L, vs Z = 5W 2L, vs P = 2W 5L

신상호(P) 4전 3W 1L (vs T = 0W 1L, vs Z = 2W 0L, vs P = 1W 0L)
박상우(T) 4전 3W 1L (vs T = 1W 1L, vs Z = 2W 0L, vs P = 0W 0L)

서기수(P) 4전 2W 2L (vs T = 2W 0L, vs Z = 0W 1L, vs P = 0W 1L)
신희승(T) 2전 1W 1L (vs T = 0W 0L, vs Z = 0W 0L, vs P = 1W 1L)
신대근(Z) 3전 1W 2L (vs T = 0W 1L, vs Z = 1W 0L, vs P = 0W 1L)
이호준(T) 5전 1W 4L (vs T = 1W 2L, vs Z = 0W 1L, vs P = 0W 1L)
김지성(Z) 1전 0W 1L (vs T = 0W 0L, vs Z = 0W 0L, vs P = 0W 1L)
박문기(Z) 2전 0W 2L (vs T = 0W 1L, vs Z = 0W 0L, vs P = 0W 1L)

* 테란 : 중급(-) 네임밸류가 그렇게 높지 않음에도 고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이번 시즌은 이호준을 많이 출전시켜 테란 카드를 한 명 더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할듯.
  저그 : 하급(-)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팀의 1승이 급한만큼 분발해야...
  플토 : 상급(-) 신상호, 서기수의 원투 펀치는 아직도 강력함을 보여주고 있다.

* 3주차 총평 : 사실 가장 안타까운 팀이라고 할 수 있다. 테란 라인도 경험도 별로 없는 신예지만 박상우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내주고 있으며, 프로토스도 신상호, 서기수 선수의 묵직한 힘을 가진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잘 버티고 있지만 언제나 승리에는 딱 1승이 모자란, 아쉬운 팀이라 할 수 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확고한 팀의 1승을 가져올 수 있는 에이스 카드 한 장이 가장 부족한 팀이라 할 수 있으며, 이를 얻지 못할 것 같다면 저그 라인을 일단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다.

-------------------------------------------------------

11위 웅진 stars - 2W 4L (10W 14L, 42%)
T = 1W 7L (vs T = 1W 3L, vs Z = 0W 1L, vs P = 0W 3L)
Z = 3W 5L (vs T = 0W 0L, vs Z = 2W 3L, vs P = 1W 2L)
P = 6W 4L (vs T = 4W 1L, vs Z = 2W 1L, vs P = 0W 2L)
                   vs T = 3W 4L, vs Z = 4W 5L, vs P = 1W 7L

윤용태(P) 7전 5W 2L (vs T = 3W 1L, vs Z = 2W 0L, vs P = 0W 1L)
김명운(Z) 6전 3W 3L (vs T = 0W 0L, vs Z = 2W 1L, vs P = 1W 2L)
김승현(P) 3전 1W 2L (vs T = 1W 0L, vs Z = 0W 1L, vs P = 0W 1L)
정종현(T) 5전 1W 4L (vs T = 1W 2L, vs Z = 0W 1L, vs P = 0W 1L)
김동주(T) 2전 0W 2L (vs T = 0W 1L, vs Z = 0W 0L, vs P = 0W 1L)
임진묵(T) 1전 0W 1L (vs T = 0W 0L, vs Z = 0W 0L, vs P = 0W 1L)
김남기(Z) 2전 0W 2L (vs T = 0W 0L, vs Z = 0W 2L, vs P = 0W 0L)

* 테란 : 하급(-) 아직도 웅진의 테란은 나도현 이후에는 내세울만한 카드가 없다...
  저그 : 하급(-) 김명운이 그럭저럭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빨리 제 2의 저그 카드를 성장시키는 것이 포인트.
  플토 : 상급(↑) 윤용태 혼자서 프로토스를 떠안고 있다. 김승현의 빠른 성장이 급한 때이다.

* 3주차 총평 : 그야말로 거의 윤용태 혼자서 웅진을 막아주고 있는 형편이라 생각할 수 있다. 웅진의 승리공식은 그야말로 간단하다. 김명운이나 김승현이 이기면 거의 이기고 아니면 그냥 지고... 물론 윤용태가 A급의 프로토스라고 하지만 언제까지나 윤용태가 2승을 해줄 수 있을 리가 없다. 그래도 현재는 김명운의 승률이 그럭저럭 나오는 덕분에 버티고는 있지만, 이가 계속 반복되면 파훼법이 나올 것이라 생각하며 특히 저그가 강력한 팀을 만나면 굉장히 힘들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일단 테란을 키우는 것이 가장 급한 과제이며, 현재 테란이 굉장히 중요한 만큼, 키울 수 없다면 다른 팀에서 사오기라도 해야 위로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12위 공군 ACE - 0W 4L (4W 12L, 25%)
T = 1W 3L (vs T = 0W 2L, vs Z = 1W 0L, vs P = 0W 1L)
Z = 2W 4L (vs T = 1W 1L, vs Z = 1W 2L, vs P = 0W 1L)
P = 1W 5L (vs T = 1W 2L, vs Z = 0W 1L, vs P = 0W 2L)
                   vs T = 2W 5L, vs Z = 2W 3L, vs P = 0W 4L

이주영(Z) 3전 2W 1L (vs T = 1W 0L, vs Z = 1W 1L, vs P = 0W 0L)
임요환(T) 2전 1W 1L (vs T = 0W 0L, vs Z = 1W 0L, vs P = 1W 0L)
이재훈(P) 1전 1W 0L (vs T = 1W 0L, vs Z = 0W 0L, vs P = 0W 0L)
김선기(T) 2전 0W 2L (vs T = 0W 2L, vs Z = 0W 0L, vs P = 0W 0L)
김환중(P) 2전 0W 2L (vs T = 0W 0L, vs Z = 0W 0L, vs P = 0W 2L)
박대만(P) 3전 0W 3L (vs T = 0W 1L, vs Z = 0W 1L, vs P = 0W 1L)
성학승(Z) 3전 0W 3L (vs T = 0W 1L, vs Z = 0W 1L, vs P = 0W 1L)

* 테란 : 하급(↓) 역시나 임요환의 패배와 더불어 테란라인의 클래스도 하락.
  저그 : 하급(-) 그런대로 이주영의 활약이 보인다. 하지만 그도 곧 제대할 날이 머지 않은 이이니...
  플토 : 하급(-) 빨리 오영종과 박정석이 와야할텐데...

* 3주차 총평 : 사실 공군은 상무팀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여 성적에 크게 연연해하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의 박대만의 경기력에는 크게 실망했다. 저번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이정도의 경기력은 아니었는데... 공군은 현재 가장 선수층이 얇아 엔트리 의무 출전에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으며, 임요환과 김선기의 제대로 인해 테란 선수층은 이제 한동욱 하나만이 남게 되어 더 큰 약점을 노출할 것으로 생각되며, 저그 라인은 신병도 없기에 더더욱 위험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그나마 가장 기대되는 것이 프로토스이며, 신병이 추가되는 시점에서 추진력을 어느정도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

3. 팀별 특정 맵의 출전 선수

Destination
SKT T1 -도재욱(P)-도재욱(P)-박재혁(Z)-도재욱(P)-고인규(T)-고인규(T)
르까프 OZ -구성훈(T)-이제동(Z)-손주흥(T)-이제동(Z)
KTF -배병우(Z)-박찬수(Z)-박재영(P)-우정호(P)
Estro -신상호(P)-박상우(T)-박상우(T)-신상호(P)
웅진 Stars -김명운(Z)-김명운(Z)-김명운(Z)-윤용태(P)-윤용태(P)
위메이드 FOX -신노열(Z)-김성진(T)-신노열(Z)-임동혁(Z)-박세정(P)
STX Soul -박종수(P)-박성준(Z)-박성준(Z)
MBCgame Hero -박지호(P)-염보성(T)-민찬기(T)
공군 ACE -성학승(Z)-이주영(Z)-이재훈(P)
CJ Entus -변형태(T)-변형태(T)
온게임넷 Sparkyz -이승훈(P)-안준영(Z)-문성진(Z)-원종서(T)-김창희(T)
삼성 Khan -김동건(T)-송병구(P)-송병구(P)-허영무(P)

Medusa
SKT T1 -전상욱(T)-고인규(T)
르까프 OZ -손주흥(T)-박지수(T)-박지수(T)
KTF -이영호(T)-이영호(T)-이영호(T)-배병우(Z)-김영진(T)
Estro -신상호(P)-신대근(Z)-서기수(P)-이호준(T)
웅진 Stars -윤용태(P)-김승현(P)-김명운(Z)-김승현(P)
위메이드 FOX -안기효(P)-전태양(T)-신노열(Z)
STX Soul -박성준(Z)-김윤환(Z)-진영수(T)
MBCgame Hero -김동현(Z)-김동현(Z)-김재훈(P)
공군 ACE -이주영(Z)-박대만(P)
CJ Entus -김준영(Z)-박영민(P)-김정우(Z)-김준영(Z)
온게임넷 Sparkyz -문성진(Z)-박명수(Z)-박명수(Z)-박명수(Z)-박명수(Z)-문성진(Z)
삼성 Khan -허영무(P)-허영무(P)-이성은(T)-차명환(Z)-김동건(T)

Raid Assault2
SKT T1 -박재혁(Z)-박재혁(Z)-박태민(Z)-박재혁(Z)-윤종민(Z)-정명훈(T)
르까프 OZ -손주흥(T)-이제동(Z)-이제동(Z)
KTF -박찬수(Z)-김재춘(Z)-박찬수(Z)
Estro -신대근(Z)
웅진 Stars -김남기(Z)-김남기(Z)-김명운(Z)
위메이드 FOX -임동혁(Z)-임동혁(Z)-신노열(Z)-임동혁(Z)
STX Soul -김윤환(Z)
MBCgame Hero -정영철(Z)-고석현(Z)-정영철(Z)
공군 ACE -성학승(Z)-임요환(T)-성학승(Z)
CJ Entus -마재윤(Z)
온게임넷 Sparkyz
삼성 Khan - 차명환(Z)-주영달(Z)

Andromeda
SKT T1 -김택용(P)-윤종민(Z)-이승석(Z)
르까프 OZ -손찬웅(P)-구성훈(T)
KTF -박찬수(Z)-이영호(T)
Estro -박문기(Z)-서기수(P)
웅진 Stars -윤용태(P)-윤용태(P)
위메이드 FOX -박세정(P)-박성균(T)
STX Soul -김구현(P)
MBCgame Hero -박지호(P)-김재훈(P)
공군 ACE -이주영(Z)
CJ Entus
온게임넷 Sparkyz -문성진(Z)
삼성 Khan -주영달(Z)-송병구(P)

청풍명월
SKT T1 -도재욱(P)-고인규(T)-전상욱(T)-정명훈(T)
르까프 OZ -손주흥(T)-이제동(Z)-손주흥(T)
KTF -박찬수(Z)-김영진(T)-이영호(T)-이영호(T)-이영호(T)
Estro -이호준(T)-이호준(T)-박상우(T)-박상우(T)
웅진 Stars -정종현(T)-정종현(T)-윤용태(P)
위메이드 FOX -이윤열(T)-한동훈(P)
STX Soul - 진영수(T)-진영수(T)
MBCgame Hero -민찬기(T)-이재호(T)
공군 ACE -김선기(T)-김선기(T)-박대만(P)
CJ Entus -변형태(T)-주현준(T)
온게임넷 Sparkyz -신상문(T)-신상문(T)-신상문(T)
삼성 Khan -이성은(T)-이성은(T)-김동건(T)

추풍령
SKT T1 -정명훈(T)-정명훈(T)-도재욱(P)-도재욱(P)
르까프 OZ -손찬웅(P)-구성훈(T)-구성훈(T)
KTF -이영호(T)-이영호(T)-이영호(P)
Estro -서기수(P)-서기수(P)-이호준(T)
웅진 Stars -김동주(T)-임진묵(T)-김동주(T)-윤용태(P)
위메이드 FOX -박세정(P)-안기효(P)
STX Soul -김구현(P)-김구현(P)-김윤환(Z)
MBCgame Hero -김재훈(P)-염보성(T)-염보성(T)
공군 ACE -박대만(P)-임요환(T)
CJ Entus -손재범(P)-김성기(T)
온게임넷 Sparkyz -신상문(T)-안상원(T)-신상문(T)-신상문(T)
삼성 Khan -유준희(Z)-송병구(P)-이성은(T)

Neo Requiem
SKT T1
르까프 OZ -이제동(Z)-손찬웅(P)
KTF -이영호(P)-박재영(P)-박찬수(Z)
Estro -신희승(T)-신희승(T)-신상호(P)-김지성(Z)
웅진 Stars -김승현(P)-윤용태(P)-정종현(T)
위메이드 FOX -박세정(P)
STX Soul -김윤환(Z)-김구현(P)-김윤환(Z)
MBCgame Hero -고석현(Z)
공군 ACE -김환중(P)
CJ Entus -한상봉(Z)-마재윤(Z)-박영민(P)
온게임넷 Sparkyz -박명수(Z)-이승훈(P)-이승훈(P)-이승훈(P)-임원기(P)-이승훈(P)
삼성 Khan -송병구(P)-주영달(Z)-이성은(T)

Colosseum II
SKT T1 -정명훈(T)-도재욱(P)-김택용(P)
르까프 OZ -이제동(Z)-손찬웅(P)-손찬웅(P)
KTF -김영진(T)-박재영(P)
Estro -신대근(Z)-이호준(T)-박문기(Z)
웅진 Stars -김명운(Z)-정종현(T)-정종현(T)
위메이드 FOX -박세정(P)-박성균(T)
STX Soul -진영수(T)-조일장(Z)-김구현(P)
MBCgame Hero -박지호(P)
공군 ACE -김환중(P)
CJ Entus -박영민(P)-김정우(Z)
온게임넷 Sparkyz -김창희(T)-김창희(T)-김상욱(Z)
삼성 Khan -김동건(T)-송병구(P)
* OrBef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8-27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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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렁탱크
08/10/23 01:10
수정 아이콘
와 깔끔하고 보기좋군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王天君
08/10/23 01:26
수정 아이콘
우와. 재미있네요. 색으로 구분해주니까 눈에 확들어오는데요?
프로리그가 재미있다보니 양질의 분석글들도 쏟아지는데요~
찡하니
08/10/23 01:29
수정 아이콘
멋진 자료 감사합니다.
찹스프로팀
08/10/23 01:57
수정 아이콘
의무규정생겨서 이런 자료도 가능해진것같네요!! 맵만 한종족에 나빠도 돼니 동족전만 줄창 나오는 맵만 없애면 더 잼있을것 같네요!!
의무규정때문에 각팀 종족끼리의 경쟁이 치열해져서 경기수준이 더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원맨이나 원투펀치(아님 한종족강팀)팀보다는 서로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팀같은 느낌! 아직까지는 긍정적인 효과!!
물론 프로팀들은 피말리지만요!! 그런의미에서 2군리그도 더 활성화되면 좋겠네요!!
(2군리그는 팀리그로 하는것도 좋겠네요!! 아님 팀리그 반 현프로리그스타일반으로~~!) 감사의미로 추천했습니다
08/10/23 02:00
수정 아이콘
잘보고 있습니다. 부디 마지막 라운드까지 꾸준히 활약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信主NISSI
08/10/23 02:01
수정 아이콘
매주 수요일이 지나면 이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레포트 계속 부탁드립니다.

최소종족출전 규정으로 이제 각팀은 종족별 에이스가 시급해졌고, 3:0의 짧은 승부가 줄어들면서 에결을 책임질 에이스도 중요해졌네요. 지난시즌보다는 '팀'으로서의 선수 구성원마다 서로다른 역할이 좀 더 명확해진 것 같아 다행입니다.
Altair~★
08/10/23 02:59
수정 아이콘
Asurada111 님 /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다만 데스티네이션, 안드로메다, 네오레퀴엠에서 1~2경기씩 잘못 정리된 전적이 있는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화이트푸
08/10/23 03:00
수정 아이콘
추천 꾸욱 눌러 드립니다.
The_Mineral
08/10/23 04:17
수정 아이콘
웅진 테란, 케텝 토스, 티원 저그..............;;;;;;;

눈물이 나오네요. 토스가 강했던 케텝이 이렇게 무너질 줄이야.
JrD_July
08/10/23 05:31
수정 아이콘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08/10/23 11:28
수정 아이콘
레이드 어썰트 테란이 3 저그 0 으하하하하하 물론 저그가 유리한 맵이지만 노력하면 충분히스나이핑 할수있다는걸 보여주는데
08/10/23 11:30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가 네오 레퀴엠에서 테란전 한 번 이긴 걸로 아는데요, T : Z 가 0 : 0 이네요.
확인하시고 수정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Asurada111
08/10/23 11:48
수정 아이콘
음 역시 밤에 자기전에 새벽같이 작업하는 거라 오류가 있나보군요;; 시간 나는대로 데스티네이션, 안드로메다, 네오레퀴엠을 재점검 해보겠습니다 ㅠㅠ
우유맛사탕
08/10/23 13:58
수정 아이콘
글쓰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잘봤습니다 ^^
TOR[RES]
08/10/23 14:50
수정 아이콘
3주차부터 요약 포기한 이유가 Asurada111님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잘 볼게요~!
이철순
08/10/23 19:09
수정 아이콘
정말 매주 너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수고하십니다 ^^
[NOH]ChrisPaul-NO.3
08/10/23 21:50
수정 아이콘
의무출정규정을 안좋게 봤었는데 오히려 팀별 색깔이 뚜렷해지는군요. 케텝의 플토와 티원의 저그라인은 상대방에게 1승 헌납카드군요.
버리는 카드인가 ㅡㅡa 같은 종족이 계속 나오는 청풍명월 같은 맵만 라운드 끝나고 교체해주면 더 발전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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