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6/12/21 10:49:05
Name 터치터치
File #2 IMG_4164(3210).jpg (29.6 KB), Download : 214
Subject 백일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채윤이 백일을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인사를 빨리 올리고 싶었는데 너무 많은 분들께서 계속 축하인사를 남겨주셔서 중간에 끼어들어 감사하다고 말씀드릴 수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고 36시간동안 참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그야말로 격동의 시간이였습니다. 글을 올리자 마자 새로 들어가자마자 달리는 리플들에 칠십여 리플이 달릴때 정도 1차 인쇄해서 여왕마마한테 보고했구요. 1시간만에 백리플을 통과해버리고 정말 기분 좋은 울렁증에 잠도 설쳤구요 마침 밤늦게 백일선물 뭐 필요하냐고 전화해온 처남에게 이 소식을 전해서 장인 장모님-_-;; 도 보신 듯 합니다.

사실 채윤이 백일이 며칠남았거든요 좀 이르게 올려야 축하리플들이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해서 미리 올린건데..... 무안할 정도였습니다.

총 201분이 댓글을 남겨주셨구요

161분이 축하한다고 말씀해주셨고 37분이 귀엽다고 35분이 이쁘다고, 7분이 잘생겼다고 3분이 천사라고 그리고 기타 장군감이라고 1분이 해주셨어요(중복) 그리고 33분이 행복, 건강 등 잘 크라고 기원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하나 다 잘 읽고 채윤이한테 그 맘 전했다는 다른 증거가 없더라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일을 계기로 안티게임주의자이신 여왕마마께서 '역시 게임은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야 겠구나'하고 깨달은 듯 합니다.



다들 일일이 답글 달고 싶지만 그래도 기억나시는 분들께 말씀 올립니다.

추억님 군대 잘 갔다 오세요.(여왕마마께서 대 폭소하셨습니다. 헛..죄송.....)

그리고 채윤이 친구 누나, 형과 함께 지내시는 준이환이와 함께이신 redsaja님, 아무튼 아가랑 함께이신 alicali님, 둘째가 130일 되신 sway with me 님, 22개월 따님이 폐렴으로 입원해 계신 그리움 그뒤님(꼭 건강해지실 정말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윤이 친구들과 함께이신 80일 아가와 함께이신 밥이좋아님, 73일 아가와 함께이신 sun0009님, 67일 아가와 함께이신 희애래님(아가 나이순-윤아 니가 제일 일찍이란다.)

백리플 안되면 도배해주시겠다던 항즐이님(게임방송에 나오는 굉장히 유명한 분이라고 여왕마마에게 자랑했습니다. 잘생겼어? 라고 묻더군요..... 침묵했음을 용서하십시요^^;;) 그리고 도데체왜이래님  jjangbono님 감사합니다. 다행히 도배거리를 줄여드릴 수 있네요

좋은 말씀해주신 중년의 러커님 말씀대로 또박또박 옹알이에 대응하도록 노력하겠고(채윤이 흉내내는거 너무 재밌어서...잘 안되요)
임요환의 DVD님 동요가사 너무 이뻤구요.
까탈님 좋은 교육 노력하겠습니다.
나두미키님 그러게 말입니다. '밥값'해야 할텐데요.
비롱투유님 애착형성 말씀 감사하구요 너무 '집착'하는거 아닌지 고민됩니다.(비롱투유님 포함하여 yang님 테스터님 에스트롤님 디지님 로얄로더님 청수선생님 등 피쟐 유명인들이라고 여왕마마에게 소개했던 기억이 나네요. 친해? 그사람들은 나를 모르지...라는 대화도....기억이...가물가물....)
소나기아다리님 '댄니'라는 경상도 저 구석 골짜기 사투리 간만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채윤이가 자기 닮았다는 주식겜블러님 현재 뒷조사 중이구요-_-;;;

라텐님의 첫번째 리플, 헤르메스님 100번째 리플, Junta님의 200번째 리플 감사합니다.

스텔라님 드라군 닮지말라는 말은 심장에 새기고 있겠습니다.(말이 씨가되면 책임지세욧)

구경만 1년님 좋은세상 정말 만들어주시고 시아님! 구경만 1년님이 만든 좋은 세상에 채윤이 더러 아름다운 세상만들라고 말해주겠습니다.

그리고 채윤님 채윤씨라고 존대말 해주신 TheFirstLove님, 염장마린들님 저도 윤이의 공간, 시간을 높이 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jjun님 사랑한다고 말해줬구요
쩌는 경박이님 24살이시군요 여튼 채윤이랑 띠동갑? 이시네요.

태바리님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데' 한 5분간 웃느라 뒹굴었던 기억납니다.
전경준님 14개월 조카는 말도 하겠네요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데..'


간만에 로그인하신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우엄마!  대략 방년 28세의 나이에 여성프로게이머가 되야겠어라고 결심하고 1주일만에 포기했다는 너의 과거 에피소드와 지우 돌잔치에 어른들 모인자리에 우리 지우는 프로게이머되었으면 한다는 당찬 소감을 밝힌 너희 부부들이기에 피지알에 가입했을 거라 생각했어. 안그래도 채윤이 동영상 올리면서 너희 부부도 볼텐데 라고 말했는데....정말 보다니 놀랬음.


마지막으로

오늘 출근하면서 분홍색 A4용지를 샀습니다. 가로로 인쇄해서 채윤이 육아일기에 넣어두려구요. 채윤이 자신이 육아일기를 간직하진 않겠지만 저는 평생 간직하게 될 듯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24페이지네요^^)


채윤이 백일사진이 다음주에 예정되어 있는데 예쁘게 나온 사진 있으면 채윤이도 감사인사 다시 드리겠습니다.

사진은 채윤이와 제 손^^(이 사진으로 유머게시판에 올리는 글에 어울릴 듯 합니다만)입니다.


추신) 여왕마마님 사진은 내려요.. 아침에 잠결에 물어봤을때는 그래 올려올려 하더니 직접 보고는 민망하다고 내리라고 하네요...... ^^;;;;;;;;;;;;;;;;;;; 글 올렸다고 한게 언젠데...이제 본겨........

* 항즐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2-23 05:59)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사탕한봉지
06/12/21 10:51
수정 아이콘
너~~~~~무 부럽습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고등어3마리
06/12/21 10:51
수정 아이콘
넘 부럽다는 ㅠ0ㅠ/
estrolls
06/12/21 10:52
수정 아이콘
우와...부인께서 미인이십니다..부럽부럽...ㅠ_ㅠ...
StaR-SeeKeR
06/12/21 10:52
수정 아이콘
헤헤... 유머게시판이란 이런 즐거움 또한 있는 곳~
지포스2
06/12/21 10:56
수정 아이콘
진짜 연예인 사진인줄 알았네요.. -ㅁ-
06/12/21 10:57
수정 아이콘
우와 어서 결혼하고 싶다....ㅠㅠ
장군감이라고 제가 한건가요 ㅡ.ㅡ!이힛
아무튼 너무 부럽습니다~
06/12/21 10:58
수정 아이콘
^^ 항상행복하세요~/

ps 근데 웹에다가 부인분 사진은 노출안시키시는 편이..
06/12/21 11:05
수정 아이콘
너무 행복해보이고 부러워요 !! 아기 꼭 예쁘게 예쁘게 키우세요 ~!!
군용건빵
06/12/21 11:07
수정 아이콘
부럽부럽....
06/12/21 11:08
수정 아이콘
그때 그 게시물 반응이 너무 후끈후끈해서 차마 댓글을 못남겼는데, 늦게나마 축하드리구요...
우와...부인께서 미인이십니다..부럽부럽...ㅠ_ㅠ...(2)
라바무침
06/12/21 11:17
수정 아이콘
be happy~!
L = Lawliet
06/12/21 11:18
수정 아이콘
채윤이의 백일사진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 게시물에는 댓글을 달지 못했지만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왕 낳으신 김에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한명을 더 낳으실 생각이....^^;

농담이고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P.S. 근데 항즐이님이 진짜 게임방송에 나오세요? 게임 해설자 이신가?
구김이
06/12/21 11:20
수정 아이콘
추운연말에 훈훈하네요^^
06/12/21 11:20
수정 아이콘
행복하세고 축하드려요~ ^^
SoBeautifuL
06/12/21 11:26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여 둘째는 어떻게...
sway with me
06/12/21 11:28
수정 아이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utopia0716
06/12/21 11:33
수정 아이콘
아이엄마가 저렇게 미인이시니, 둘째 세째 줄줄이 낳을 수밖에 없겠네요 ^^
06/12/21 11:34
수정 아이콘
지난번 글을 못봐서 방금 다시 찾아봤네요 ^^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애기 너무 귀엽네요~ 조카 생각나게 만드네요

우와...부인께서 미인이십니다..부럽부럽...ㅠ_ㅠ...(3)
전경준
06/12/21 11:44
수정 아이콘
손이 이쁘시네요... ^____^ 정말정말 부럽습니다. 아이와 함께 잘 사실 거예요~~~
설탕가루인형
06/12/21 11:46
수정 아이콘
늦은거 같아서 글을 못남겼는데,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신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미소가 걸리는 게시물 감사합니다.
구경플토
06/12/21 11:58
수정 아이콘
으아으아으아으아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ㅠㅠ 조막만한 얼굴...
결혼하고 싶다...
아름다운 부인도 부럽네요.
06/12/21 12:05
수정 아이콘
100일 축하드립니다. 전 언제 애 낳아서 100일 축하받나? 내년이 600년만에 오는 황금돼지띠는 마케팅 상술이라고 하는데 그런거 상술로 쓰면 출산율이 올라갈까요? 그럼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긴 한걸텐데요...
이번 마케팅의 부산물로 출산율이라도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제 가정을 포함해서요... ^^
ArTDeViL
06/12/21 12:06
수정 아이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백일 사진도 이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RyoungRyoung2
06/12/21 12:09
수정 아이콘
글만봤지만 좋은아버지같네요 덜덜
앞으로도 열심히 히히
천국의날개
06/12/21 12:16
수정 아이콘
이런글 볼때마사 사람냄새나는 PGR이 너무 좋습니다. 부디 건강하고, 밝고 맑게 자라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두 애가 둘이랍니다. 둘째가 이제 3살이 되져... 딸인데 너무너무 이뻐요.. ^^;;)
한지민
06/12/21 12:18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아그리고 부인 이보영인줄알았어요
06/12/21 12:18
수정 아이콘
어제 여자친구랑 대판싸우고 지금 냉한분위기에 위태위태한상황인데
아름다우신 부인 사진보니 자꾸 여자친구생각나네요 슬퍼요-_ㅠ
그리움 그 뒤..
06/12/21 12:26
수정 아이콘
지금 얼마나 얼마나 행복하신지 화면을 통해서도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폐렴으로 입원한 우리 딸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번 주말이면 퇴원할 것 같네요
울 마눌님은 둘째 임신해서 지금 입덧하고 힘들어하는데..첫째까지 아파서....
울 마눌님, 우리 딸, 터치터치님, 여왕마마, 채윤이 모두 홧팅!!입니다.
가시다
06/12/21 12:37
수정 아이콘
정말 행복해보이시네요 ^^
제가 다 흐뭇~
이것바라
06/12/21 12:43
수정 아이콘
re축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채윤이가 건강하게 잘크기를 기도 할게요/
가아든
06/12/21 12:47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06/12/21 12:53
수정 아이콘
제 친구도 곧 결혼하고 애나오기 직전인데...

굉장히 즐겁고 행복해보이십니다.

제친구도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도 더불어서-ㅅ-
하로비
06/12/21 13:06
수정 아이콘
애기 팔이 역동적이에요 하하^^;
행복하세요~^-^
희애래
06/12/21 13:08
수정 아이콘
그저 활짝 미소만.....행복을 늘 간직하시길...

그리움 그 뒤님/ 애기가 건강하게 자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동생...제수씨 양수 터져서 병원 갔다는데...^0^ 거기도 건강하게~~
중년의 럴커
06/12/21 13:12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왜 저렇게 얼굴이 작은 겁니까. 울아들은 애기때 저거보단 1.5배는 더 컸었는데..쳇.. 햐.. 그러고보니 12년전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하군요. 그리고 저렇게 하시는거 엄청 귀엽긴 한데 너무 자주하지는 마세요. 애기 턱은 약해서 저거 많이 하면 이빨 삐뚜로 납니다. 캬캬캬.
06/12/21 13:21
수정 아이콘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NC]...TesTER
06/12/21 13:22
수정 아이콘
아이의 관상을 보니 프로게이머 삘이...넝담입니다. 돌 사진도 기대하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전성기제갈량
06/12/21 13:23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Carte Blanche
06/12/21 13:27
수정 아이콘
애기 눈이 똘망똘망하니 나중에 이거 다 읽고 pgr에 글이라도 남기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 7년후쯤? 제목은 "7년전 제 백일글에 축하 답글 남기신 분들, 혹시 계시나요?" 하.하.하.-_-;;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그리움 그 뒤..
06/12/21 13:33
수정 아이콘
희애래님// 감사합니다. 예쁘고 건강한 조카가 태어나길 바랍니다.
극렬진
06/12/21 13:58
수정 아이콘
이런사진들을 보면 저도 빨리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싶어지더군요^^
정말 부럽구요~~항상 행복하세요!!
BlackMagician
06/12/21 13:59
수정 아이콘
축하 축하 축하~!!

아기~!! 건강하고 씩씩하게 엄마 아빠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거라~!!
(내가 가진 모든 행운의 오라를 너에게 뿌려준다..샤라락....샤라락...)

터치터치님
아빠가 되신것 축하드립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일 행복한일 많으시길~!!
대항해시대
06/12/21 14:17
수정 아이콘
엄마만 닮아라!!^_^너무 미인이시네요.
소나기아다리
06/12/21 14:45
수정 아이콘
댄니 이쁜걸 어짭니까...홈빵 갑니다. =ㅁ=
-부산에서 결혼하고잡은 26을 바라보는 남정네가...
信主NISSI
06/12/21 14:46
수정 아이콘
그저 부러울 뿐... (이젠 아이사진까지 염장질이 된 나이인가? 여친도 없으니 갈길이 먼데...)
信主NISSI
06/12/21 14:46
수정 아이콘
앗 코맨트 올렸더니 부인 사진이 없어졌어요... 남정네들이 너무 흑심품어서 그렇잖아요... 보기 좋았는뎅... ㅠ.ㅠ
06/12/21 14:50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
제가 참 사랑했던 한 친구의 이름과 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채윤이가 행복하고 멋진 아이로 자라나길... 그리고 건강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착한밥팅z
06/12/21 15:03
수정 아이콘
저도 결혼하고 싶네요 ㅠㅠ
Eye of Beholder
06/12/21 15:08
수정 아이콘
훈훈하네요
루크레티아
06/12/21 15:14
수정 아이콘
똘똘하고 야무지게 키우시길 빌께요~
케케케나다
06/12/21 15:22
수정 아이콘
간만에 로긴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저희누나도 임신했다던데... ^^;;; 어떤놈이 태어날지 ^^
드록신
06/12/21 15:28
수정 아이콘
부인되시는분 얼굴 보고싶네요 ㅡ.ㅡ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태바리
06/12/21 15:57
수정 아이콘
저에 대한 답글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불탄다삼겹살
06/12/21 16:21
수정 아이콘
100일 사진도 꼭 올려주셔야 해요 ^^ 아기가 너무 귀엽네요...
(근데 저는... 저 나이때 ㄱ- )
청수선생
06/12/21 16:34
수정 아이콘
훈훈한 피지알~ 행복하세요~
니구려우동
06/12/21 16:40
수정 아이콘
부인 사진 지우셨네요....잘하셨습니다
너무 예쁘셔서 다른 분이 집어가실지도 모르니까요 ^^
06/12/21 17:10
수정 아이콘
하하 손이 유머;;;;라니요;;;(나름 보는 순간 유게에 어울리는 손이군..이라고 생각... 헉;;)
^^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다정하신 분이니 행복할꺼라 생각해요~
리드비나
06/12/21 17:38
수정 아이콘
덕분에 모처럼 훈훈한 피지알 봤스므니다 ^^
TheFirstLove
06/12/21 18:03
수정 아이콘
채윤씨 얼굴보고 혼자 흐뭇하게 2분동안 웃고 갑니다 :D
하얀조약돌
06/12/21 19:18
수정 아이콘
아~ 이런 일이 있었군요! 늦게나마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가 너무 이뻐요!! >.<
티벳의들소™ω
06/12/21 19:44
수정 아이콘
작은것에 기뻐하는 채윤이가 되길....행복하세요
06/12/21 20:15
수정 아이콘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지우아빠
06/12/21 22:01
수정 아이콘
나중에 학원 때려치우고 지우엄마랑 부부프로게이머 될거당.. 팀플 전문
그리고 채윤이가 엄마를 닮아서 정말 다행인거 같구나 (지우는 아빠 닮아서 다행 ^^)
돌잔치 때는 꼭 참석하도록 할게~~ 그때 보자궁
버디홀리
06/12/22 00:33
수정 아이콘
채윤이 때문에....요며칠 유머게시판이 훈훈해지는것 같습니다...
보기 좋으네요....^^
06/12/22 00:44
수정 아이콘
훈훈하네요^^
사고뭉치
06/12/23 12:11
수정 아이콘
앞으로도 쭉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06/12/23 12:34
수정 아이콘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ㅠ.ㅠ 전 언제 저런 귀여운 녀석을 안을 수 있을런지...건강하게 잘 크길 바랍니다 ^^
06/12/23 13:12
수정 아이콘
전 '구경만1년' 님 리플이 제일 마음데 들더군요. ^^
구경만1년 (2006-12-19 23:06:51)
100일 정말 정말 축하한다 아가야 ^^
이 세상에 온걸 환영한다~ 이 형들이 미리미리 살기 좋은 우리나라로
만들고 있을게 ^^
06/12/23 13:22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letsburn
07/01/04 11:12
수정 아이콘
우와!!! 애기봐. 진짜 이쁘네요. ㅠㅠ 참.. 혹시 사진 찍을 때 플래쉬 쓰신다면, 플래쉬는 애기 눈에 좋지 않다고 하니까 플래쉬 참아주세요~~ 이름도 예쁘네.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11 쇼트트랙과 스타, 그 혁명의 역사. [23] EndLEss_MAy8829 07/01/13 8829
410 편성표가 한 살이 되었어요 >_< [27] 발그레 아이네16660 07/01/13 16660
409 운영진과 회원 서로 감사하기 [13] Timeless7342 07/01/12 7342
408 GG를 누르는 그 순간까지.(프로리그 결승전을 보고) [14] 시퐁10667 07/01/11 10667
407 TL과의 인터뷰 TeamLiquid, meet PgR21.com [8] 항즐이9512 07/01/10 9512
405 [sylent의 B급칼럼] ‘마재윤’임에도 불구하고 [25] sylent14486 07/01/10 14486
403 히치하이커 제작노트 [31] Forgotten_15866 06/12/30 15866
402 흑마법사 이재호선수의 컨트롤 분석 (vs 윤용태 in 아카디아2) [42] 체념토스18732 06/12/22 18732
401 백일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70] 터치터치12674 06/12/21 12674
400 백리플 구걸합니다.^^ [244] 터치터치15529 06/12/19 15529
399 "선생님, 그거 틀렸습니다. 후훗" [75] 설탕가루인형13911 06/12/19 13911
398 [자작] 2006 스타리그 명장면/명경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60] Ntka16273 06/12/14 16273
397 온게임넷과 MBC 게임에게 바라는 개혁안 8개조 [53] 포로리13036 06/12/10 13036
396 [슈퍼파이트]가 던져준 고민들 [28] 세이시로13360 06/12/12 13360
395 T1의 지장 주훈 감독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이재균 감독과 조규남 감독... [53] 다크고스트17567 06/12/10 17567
393 [연재] E-sports, 망하는가? #5.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2 [16] Daydreamer10963 06/11/20 10963
392 [연재] E-sports, 망하는가? #4.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1 [35] Daydreamer13589 06/11/19 13589
389 안녕하세요 SK Telecom T1 서형석 입니다. [363] bejjang24087 06/11/18 24087
388 [sylent의 B급토크] SK 가라사대, “선택하라”. [35] sylent12440 06/11/17 12440
387 마재윤, 그대만이 낭만적인 악역(惡役)에 캐스팅될 수 있다 [36] 오렌지포인트13322 06/11/17 13322
386 내가 정말 이맛에 이 판을 못 끊습니다. [39] My name is J12668 06/11/16 12668
384 [기록정리]E-Sports의 꽃은 5판 3선승인가?? 에잇~~ [7] 오우거9771 06/11/10 9771
382 [sylent의 B급통계] 그래프로 보는 ‘마재윤’, ‘강민 vs 마재윤’ 그리고 <아카디아2> [24] sylent13861 06/11/04 1386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