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12/06/08 02:03:17
Name 세르니안
File #1 di3.JPG (0 Byte), Download : 28
File #2 dididi.JPG (0 Byte), Download : 20
Subject [디아3] 경매장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악마사냥꾼)


일단 시작하기전에 설명드리자면

저는 지금까지 앵벌에서 100만원 이상의 템을 건져본적도 없지만

현재 현금화한 골드는 약 3000만 골드, 본캐릭 DPS 150000을 찍고 있는 악마사냥꾼입니다.

PGR질문게시판 같은곳에서 감정글이나 판단글 같은게 많이 보여서 PGR에 이글을 쓰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 골드시세가 폭락하고 있으니 돈을 버실목적 보다는 아이템을 싸게 구매해서 쓰실 목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림파일은 최근 1주일간 얻은 아이템중에서 현금거래를 하지않은 아이템 몇개를 모아본 거입니다.(인증이라고 봐주세요 ㅠ)

1. 투구, 팔목

민첩(필수) >=  극대(필수) > 홈 > 기타
민첩(50이상일시) * 1000원이 평균가 입니다.
극대화 확률 만큼 곱해주시면 가격이 대충 나옵니다.
홈이 파이면 가격이 50~100% 상승합니다

2.가슴
절제(필수) > 민첩(필수) > 증오
민첩 (50이상시) * 500원이 평균가입니다.
홈 1개당 민첩 35로 보시면 됩니다
최대절제 5~6은 2배 7 ~8은 3배 9는 4배 10은 5배 입니다.
증오생성은 0.9 이상이면 50~100% 가격상승합니다
모든저항,활력은 장식입니다.

3.장갑 / 반지 / 아뮬렛
공속(필수) >= 극피 > 민첩 = 극확

민첩 50이상 공속 10%이상 극피 20% 이상부터 구매 및 판매하시는게 좋습니다.
민첩이 100이 넘어가면 가격이 10배로 뜁니다.
극확까지 붙으면 3~5배의 가격 상승이 있습니다.
극피가 없는 극확/공속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보통 반지와 아뮬렛은 동성능의 장갑의 가격에 3~5배입니다.

4.화살통(가장 저렴한 매물이 많고 건지기 쉬운 아이템입니다)
절제(필수) > 극대 > 민첩(필수) > 공속
절제는 가슴방어구와 비슷하게 보시면 됩니다. 7까지는 저렴하고 8부터 기하급수적으로 가격이 뜁니다.
극대는 극대만 붙으면 효율이 적습니다. 절제+민첩이 다 붙은경우에만 극대화 옵션에 눈을 돌립니다.
공속은 큰 차이가 적습니다. 홈은 민첩에만 영향을 줍니다.

5.기타방어구
민첩(필수) > 이속(신발) > 매찬 > 활력&올저항
기타 방어구는 무조건 높은 민첩이 좋습니다.
신발은 이속이 붙으면 보통 10배 이상 상승하지만 현재는 아시아라장화를 사놓으시는게 추후 공속패치를 대비해서 가장 좋습니다.

6.무기선택
극대화피해 10% -> 무기공격력 10~20(극대화확률따라 달라집니다)
민첩 1 -> 초뎀 1이상 으로 보시면 편합니다(만렙무기기준)
공격속도 옵션은 이미 무기DPS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민첩과 극대화 피해는 무기DPS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냉기속성무기는 타속성 무기보다 DPS가 조금 더 낮게 만들어지지만 패시브중 '약자도태(슬로우 대상 추가데미지)' 로 높은 기대값을
보유 합니다. 한손쇠뇌는 절제가 붙는 경우도 있으며 이경우 가격이 높게 상승합니다. 동일 가격 양손무기보다 100dps정도 적습니다.

대충 이정도면 디아 출시후 지금 까지 제가 경험하고 아는 지식을 다 적어보았는데요.
마지막으로 항상 경매장에서 템을 건지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 제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선호능력치와 최소수치를 이용하라' '즉시구입가를 이용하라' '되팔이시 경매장 수수료를 계산하라'
'니가 원하는 능력치와 수치를 검색했을때 최저가로 나오는 1일 12시간 짜리 물품은 무조건 사라.'

이정도만 유의하시고 경매장이용하시면 후회하는 일은 적으실꺼라 생각됩니다.

* 信主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6-17 10:53)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6/08 02:33
수정 아이콘
엄청 엑기스같은 글이네요..

잘읽었습니다.
一切唯心造
12/06/08 02:48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악사 키우는 중인데 맨붕하겠어요 -_-; 첫캐릭이라 보석도 없고, 템도 없고
경매장이 없었으면 노말에서 템맞추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니가 원하는 능력치와 수치를 검색했을때 최저가로 나오는 1일 12시간 짜리 물품은 무조건 사라.'
이거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1일 12시간이면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는게 아닌가요?
즉구로 사라는 말씀이신지?
Mr.prostate
12/06/08 02:51
수정 아이콘
경매 진행 시간이 36시간이라서 1일 12시간이 남았다는 말은 따끈따끈한 방금 올라온 템이라는 뜻입니다.
원래 가격이 가치보다 낮은 템은 올리자마자 팔리기 때문에 1일 11시간 이전 템만 의미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최저가에 1일 12시간이 남은 템은 뒤돌아볼 필요도 없다는 뜻이죠.
아 물론 즉구 말하는거구요.
12/06/08 02:54
수정 아이콘
이 글 첫번째 사진을 유심히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흐흐
一切唯心造
12/06/08 12:30
수정 아이콘
아 사진이 싸게 사서 비싸게 판거군요 -_-;;
12/06/08 05:59
수정 아이콘
2일이 아니란걸 이제 알았네요. 언제 줄어든거였지...
순유묘
12/06/08 08:39
수정 아이콘
저 같은 경우에는 냉기무기가 꽤 비싸지고 덫도 쓰는 편이라 건달에게 싸구려 냉기공속활, 나머지 악세는 활력과 공속위주로 셋팅시키고 3발씩 나가는 스킬로 설정했습니다.

저도 아시아라 장화 민첩 111, 공속 14, 이속 12짜리로 사놓긴 했는데(매찬붙은것까진 너무 힘들어서) 룩이 너무 별로네요. 바지도 전설이라 빨간색으로 통일 할 수도 없고.
12/06/08 12:52
수정 아이콘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겟지만..
염색약 사서 바르시면 됩니다.
최고 티어인 마인이 빨간색이라.. 깔맞춤이 어려운데(몇몇부위는 마인보다 전설이 좋음)
방어구 염색하시면 깔맞춤 가능합니다 ^^
12/06/08 08:51
수정 아이콘
정말 좋은글이네요..

다만 제가 법사여서.. 법사전용 글도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12/06/08 08:56
수정 아이콘
게임보다 경매장 중독성이 더 심한거 같습니다.크크
이쥴레이
12/06/08 08:58
수정 아이콘
수도승이나 아만은 레지가 중요해서... 방어구 같은경우 모저+속성저항이 꼭 필수옵으로 들어가죠. 600대 맞추면 되겠지만..
무기는 적생이랑 공속 붙은게 요즘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데 그만큼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습니다.

......어제 정말 기각 막힌 아이템을.. 한 1~2천만 할거 같은 아이템이 20만에 즉구로 올라왔길래
이게 웬떡이냐! 하고 눌렀는데 판매물품이 아닙니다. ㅠ_ㅠ

그런 1~2초 차이로.. 흑흑..

경매장 중독이 더 심한거 같아요.
세르니안
12/06/08 13:10
수정 아이콘
이 아이템은 이제 경매대상이 아닙니다.

참 슬픈 메세지죠..
정문에서
12/06/08 09:18
수정 아이콘
저항쪽으로는 안맞추시나요? 저는 저항쪽 좀 투자에서 350정도로 다 맞췄거든요..
효과가 별로인가요?
네오바람
12/06/08 09:35
수정 아이콘
악사는 저항 방어 투자해도 불지옥 액트 2부터 1~2방이면 죽기때문에 그냥 민첩 올공에 투자하는것 같습니다.
12/06/08 11:37
수정 아이콘
수도사처럼 저항과 방어쪽에 신경쓰는 악사도 간혹 있긴해요. 그럼 불지옥 전보스 제자리 탱킹딜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다만 아이템 가격이 엄청 비싸지고,
안그래도 많이 죽을지 언정,
dps에 올인해서 빠른 진행이 가능하기땜에 현재로써는 안맞추는게 대세인걸로 알고 있어요.

다만, 몹공격이 좀 약해지고, 수리비가 몇배로 비싸지는 1.03패치가 되면 그때는 저런쪽도 많이 신경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BBoShaShi
12/06/08 09:41
수정 아이콘
잘읽었습니다!!

딱필요할때 글이 올라왔네요
12/06/08 09:55
수정 아이콘
제가 그냥 에이 얼마 안하겠지 하고 상점에 던져준 화살통 좀 뒤져보면 비싼거 많았을것 같습니다 ㅠㅠ
세르니안
12/06/08 13:10
수정 아이콘
애매한 옵션의 아이템은 즉구를 설정안하고 경매시작가만 대충 잡아서 해도 가격이 쑥쑥 올라갑니다.

하지만 서버점검이 있으면...
12/06/08 10:18
수정 아이콘
15만원에 얻으신 그 화살통을 볼때
하루종일 경매장에서 서식하시나요..... (....)

저게 어떻게 저가격에?!
세르니안
12/06/08 13:09
수정 아이콘
앵벌이를 안하고 리방할때 마다 경매장 10~20분 검색하는 위주로 플레이 합니다.
주말에는 워낙 쿨매물이 많아서 좀 오래하는 편이고요
12/06/08 10:24
수정 아이콘
헐..거상이시군요^^ 잘 배웠습니다.
달의몰락
12/06/08 11:00
수정 아이콘
저도 요즘에 경매장 눈팅으로 아이템 건지고 있습니다 불포니 도는데 사냥으로 200만 이상 건져본 기억이 거의 없는데
경매장 수익으로 하루에 500만원 이상 버는거 같아요....

이게 한가지 물품만 계속해서 파다보면 보는 눈이 생기고 시세도 정확하게 파악이 되서 망설이지 않고 신상을 즉구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보는거보다 한가지 확실하게 하는게 저는 승률이 좋더군요

저는 경매장이 업 물품이 10개로 제한적이라 대략 3배로 남길수 있는 물품만 구입해서 되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매장 자리가 없네요 ;;
세르니안
12/06/08 13:18
수정 아이콘
저는 비율은 별로 생각 안하고 요즘에는 그냥 200넘어갈만한 것들만 팔고 있습니다.
경매장 10개 제한이 있어서 10만 이하아이템은 창만 차지하고 그냥 100에 사서 200~300에만 팔아도 엄청 이득인지라...
12/06/08 11:26
수정 아이콘
사람마다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다른 것이겠지요. 예전에는 게임에서 상업(?)을 왜하나 싶었는데 온라인 게임 경력이 쌓이다 보니 이것도 게임에서의 재미 중 하나구나 하고 이해가 가더군요. 저는 윗분들과 반대 스타일로 되려 검색 돌려서 동급 최하가격에 1/2, 2/3 가격에 후다닥 팔아버립니다. 창고에 팔 물건을 쌓아두지 않는거죠. 물론 이 방법이 돈벌이는 많이 안되지만 저는 경매장이 재미가 없기 때문에 상관없는(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게임이니까 재미있는 일'을 하라는 겁니다. 이렇게 경매장으로 이득 많이 보는 분들이 있다고 해서 자신이 물건 제대로 못 사고 못 팔아서 굉장히 손해라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해요. 경매장으로 이득 많이 보기 위해서는 당연히 경매장에 시간을 많이 써야 합니다. 이렇게 시간을 쓰는게 즐겁고 재밌다면 아주 추천할만한 일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즐겁기 위해서' 게임하는 취지에 맞지 않는거죠. 호갱님이 되면 뭐 어떻습니까. 그래도 전 디아 재밌게 하고 있는걸요. :)
jagddoga
12/06/08 12:09
수정 아이콘
저도 왠만하면 싸게 파는 성격입니다.
안팔리고 슬롯 잡혀있는것 보다 빨리빨리 돌리는 주의라.
상점행 템도 5천~1만에 팔면 왠만한건 다 팔리긴 하더라구요.
찬물택
12/06/08 12:50
수정 아이콘
저두 뭐 템 인벤에 쌓아 놓는걸 안좋아해서 그냥 대충 검색해보고 이정도면 바로 팔리겠다 싶은 가격 즉구 적어서 이용합니다. 대개 싸게 넘기는 편이구요. 위 방식으로 하면 골드야 벌 수 있겠지만 본 게임 하는거 보다 경매장 들여다 보는 시간이 더 길어질 것 같네요. 게다가 저게 말이야 쉽지 경매장 눈팅도 상당히 피곤하죠,. 그런건 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저는 못하겠습니다.
12/06/08 12:54
수정 아이콘
저렇게 플레이하는것도 괜찮긴 하죠.. 게임은 어떻게 즐기라고 답이 나와있는게 아니니깐요

그런데 전 게임을 게임답게 하는걸 좋아해서..

돈은 일해서 벌고, 일해서 얻은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풀어야하는데,

경매장만 들여다 볼시간에, 나가서 공을 10분이라도 더 차고, 여친만나고 노는게 스트레스 푸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

그냥 막 즉구로 팔아버립니다.

저도 대학생 방학이고 시간 남아돌았으면 저렇게 플레이 했을거 같은데... (하긴 요즘은 대학생 방학도 스펙쌓기 바쁘니...)
12/06/08 13:28
수정 아이콘
시간없는 직장인이지만 저렇게 즐기고 있습니다...
디아2때부터 디아의 매력은 템사맞추고 스펙쌓은거 감상하기라서...
감전주의
12/06/08 13:35
수정 아이콘
검색 시스템이 좋아서 템은 사는데 물건 파는건 고심해야 하기 때문에 플레이 시간을 아끼기 위해 분해하거나 상점행 시켜버립니다..크크
소녀시대김태연
12/06/08 14:09
수정 아이콘
저 화살통 구매하고싶군요.. 크크.,
세르니안
12/06/08 17:16
수정 아이콘
저 화살통은 지금... 제가 쓰고 있는 21인치 모니터로 변했습니다...
12/06/08 15:08
수정 아이콘
2주일 전만 하더라도, 경매장에서 물건을 싸게 사고 적정가격보다 약간 싸게 파는걸 좋아했지만
최상급을 약간 비싸게 사서, 무지비싸게 팔자~ 로 변했습니다.

제가 판매하는 물품은 최소300만부터이며
비록 일주일이 걸리더라도 최상급은 팔리게 되어있더라고요~
이게 한방한방 재미가 크더군요!
세르니안
12/06/08 17:16
수정 아이콘
이게 주말이 되면 악저씨들이 가격인플레를 조장해서 더 잘팔리더라고요
그라믄안대애~
12/06/08 15:29
수정 아이콘
커~ 멋진글 잘읽었습니다.
한눈에 확확들어오네요 크크
감사합니다. 저장해놓고 자주 읽어야겠어요.
AraTa_JobsRIP
12/06/08 16:58
수정 아이콘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12/06/08 17:58
수정 아이콘
http://pds24.egloos.com/pds/201206/08/81/d0066081_4fd1bea3dc6b8.jpg

요런건 극대화가 없어서 시궁창이려나요? 스토리 진행중이라 나가지도 못하고 흠
세르니안
12/06/08 18:20
수정 아이콘
10~20예상해봅니다
12/06/08 18:58
수정 아이콘
아이템시세는 어떻게 아나요?? [m]
12/06/08 20:28
수정 아이콘
수도 키웁니다. 창고에 보니 화살통 주워 놓은게 하나 있는데 감정 좀 해주세요. 왠일루 안버리고 놔둔듯..
민첩 : +49 , 공속 : 14% , 근접 공격자에게 262의 피해
활력 : +142 , 최대절제 : +10 , 극대화 확률 : 7.5%
이렇게 붙어 있네요.
세르니안
12/06/08 20:48
수정 아이콘
으어 민첩이 진짜 아쉽네요 ... 민첩이 100만넘었어도 치킨 열마리는 드실수 있었는데.. 100~200만 예상해봅니다 이정도면 잘팔릴꺼에요
drunkin77
12/06/09 07:45
수정 아이콘
반전은 저기에 소켓하나가 뙇! 일지도??
최코치
12/06/09 10:53
수정 아이콘
크크 정말 그럴지도
축구사랑
12/06/09 01:00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있는데요. 템이 실제 현금 거래가 이루어지나요? 그렇다면 골드 얼마는 현금 얼마 정도인가요
그리고 여기저기서 경매장 폭락이라는데 저도 만렙인 악사입니다만 활 하나 사려고 하면 수십만 골드에서 수백만 골드 밖에 검색에 안나오던데요
당최 살수가 없는데 왜 골드시세 폭락이라고 하는지도 이해가 잘 ..ㅠㅠ
세르니안
12/06/09 01:36
수정 아이콘
백만에 현금만원정도입니다. 원래 이삼만원하다가 일주일만에폭락했지요
12/06/09 23:25
수정 아이콘
좋은 글이네요!
다른 캐릭터들도 비슷하게라도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경매장 이용에 훨씬 도움이 될 텐데요. 크;
세르니안
12/06/09 23:44
수정 아이콘
제가악사만 하는 악사덕후라..
12/06/10 01:12
수정 아이콘
아 세르니안님께는 정말 감사합니다. 악사템 가이드가 잡히거든요.
다른 캐릭터 유저분들께서 비슷하게 가이드라인 주시면 어떨까 하네요.
저는 부두유저인데 58렙 찍도록 부두가 뭔템 끼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무조건 지능+활력템 크크
세르니안
12/06/20 01:47
수정 아이콘
허허 에이스게시판에 복사되었네요... 부끄럽습니다..

저보다 훨씬 좋은글들이 많은데..
세르니안
12/06/20 01:50
수정 아이콘
6월 20일 수정

1.03패치의 영향으로 공속은 이제 어떤 경우에도 극대화피해보다 높은 기대치를 가지지 못합니다.

극대화 피해치가 높을수록 보완재인 극대화 확률의 가치도 상승합니다.

극대화 4% = 공속 1% = 극확 0.5%로 보시면 편하십니다.(명사수 미사용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98 친일파의 군 장악을 옹호하는 어떤 글 [85] 눈시BBver.213497 12/07/17 13497
1497 [연애학개론] 데이트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21] Eternity12224 12/07/16 12224
1496 Hello Korea, 한국으로 오는 해외 게이머들 [20] 어강됴리13772 12/07/14 13772
1495 연정훈 신발색깔은 무슨색일까 [14] La Vie En Rose13209 12/07/10 13209
1494 스타리그, 낭만을 증명하다. [28] becker9976 12/07/10 9976
1493 빛보다 빠른 것들 (1) - 정말 짧아져 보일까? [9] 반대칭고양이11533 12/07/08 11533
1492 만나도 만난 게 아닌, 헤어져도 헤어진 게 아닌. [18] Right8936 12/07/05 8936
1491 딸들은 엄마한테 무례해? [42] PoeticWolf11820 12/07/04 11820
1490 [연애학개론] 그남자, 그리고 그여자를 위로하다 [23] Eternity10081 12/07/01 10081
1489 [LOL] Azubu LOL Champions Summer 시즌 국내팀들 라인업 변동 정리 [54] 시네라스15018 12/07/01 15018
1488 고백하셨습니까? [24] Love&Hate13849 12/06/30 13849
1487 시리아에 감도는 전운... [47] bins12101 12/06/27 12101
1486 [LOL] 탑라인 지망생이 쓰는 탑라인 상성과 라인관리 공략 [57] 아마돌이22308 12/06/19 22308
1485 <K-리그 이야기>영남, 동해안 더비 울산 VS 포항 [24] 잠잘까11835 12/06/27 11835
1484 [연애학개론] 에티튜드의 전환 (부제: 나도 태연과 술을 마실 수 있다) [60] Eternity13135 12/06/24 13135
1483 햇반먹는 승원좌 실전편.mp3 [374] 이승원45142 12/06/28 45142
1482 [연애학개론] GG의 조건 (스타와 연애의 공통점) [39] Eternity11223 12/06/23 11223
1481 [연애학개론] 다시 사랑할 수 있습니다 [36] Eternity11427 12/06/17 11427
1480 <K-리그 이야기> 짤막한 K리그 흑역사 [18] 잠잘까10371 12/06/14 10371
1479 <K-리그 이야기> 천적관계 [27] 잠잘까7852 12/06/11 7852
1478 [오늘] 6.10 [43] 눈시BBver.210515 12/06/10 10515
1477 치아 건강을 위하는 몇 가지 요령들 [44] epic19214 12/06/09 19214
1476 [디아3] 경매장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악마사냥꾼) [49] 세르니안13637 12/06/08 1363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