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12/01/26 20:38:24
Name Alan_Baxter
Subject MSL 10년을 말한다. - 1부 : 기록으로 본 MSL의 역사




























































본 문서의 내용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엔하위키와 위키백과를 출처로 함을 알려드립니다. 본 문서의 자세한 사항은 엔하위키 MSL 문서와, 위키백과 MBC 게임 스타리그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信主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1-30 23:36)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만수르
12/01/26 20:53
수정 아이콘
스프리스가 토스가 한명이라고 했는데 준우승 박용욱 강민이 4위네요 위에 리그랑 하시면서 실수하신듯 잘봤습니다 추게로!
Go_TheMarine
12/01/26 20:54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프링글스1 3위가 최연성선수네요 전상욱선수일텐데....
RegretsRoad
12/01/26 21:00
수정 아이콘
글과사진이 하나씩밀렸네요;; 우주배MSL 결승은 박정석대마재윤인데말이죠 [m]
운체풍신
12/01/26 21:10
수정 아이콘
공교롭게도 '22'번의 리그가 열렸네요. 이것도 황신의 계시인가요.
그리고 아레나 msl 때 박지수 선수가 결승 진출하며 흥행 실패 했을 때 조소하고 정전록 때 분노하며 잠깐이나마 msl의 폐지를 바랬던 적도
있었는데 이렇게 역사속으로 사라지니 인생에서 뭔가 빠져나간 것 같은 허전함이 몰려오네요
사티레브
12/01/26 21:12
수정 아이콘
3.3혁명도 전시즌에 기록되어있습니다
한시즌씩 밀린거 같아요

ps. 03년, 04년 경기도 눈에 선한데 이제 그 맥이 끊기다니 ..
12/01/26 21:29
수정 아이콘
전 msl에서 이윤열선수가 안타까운 느낌을 받는데
kpga투어에서 msl로 명칭이 바뀐이후 결승에 3번이나 올라갔는데
다 준우승했다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결승상대가 강민,최연성,박태민 이렇게 3명의 선수들이엇는데
특히 이 3번의 결승중에서 최연성선수와의 경기가 너무나도 아쉽네요 4경기 bbs가 그렇게 막혀버릴줄이야..
그리고 로스트사가msl이었나요 허영무선수와의 8강경기도 매우아쉽네요 당시 재수중이어서 경기를 못봐가지고
경기결과 모른채 봤는데 3대2로져서 더더욱 아쉬웠던.. ㅜㅜ
12/01/26 21:42
수정 아이콘
33혁명 결과가 마재윤 심소명으로 중복됬네요. 잘읽었습니다. 옛날생각나네요^^
만수르
12/01/26 21:43
수정 아이콘
곰티비 시즌1 김택용이 우승하지 않았나요?
위에거랑 같네요
또다른나
12/01/26 22:31
수정 아이콘
제가 광빠여서그런지 강민선수랑 마재윤이 안나오는시점부터는 MSL을 안 챙겨보게 되더라구요.
여러명의 선수가 MSL에서 우승을했지만 특히 위의 두 선수가 여러선수들과의 스토리도많았고 명경기도많아서 MSL에서 참재미를 많이 제공했었는데 아쉽네요.
원래는 MSL을 선호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스타리그쪽에 흥미가 더 생기더군요. 뱅빠가 되기시작한 시점부터인가...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가을독백
12/01/26 22:32
수정 아이콘
제게 msl에서의 역사로 기억이 되는 건 크게 3가지정도가 있네요.
강민의 할루시리콜, 최연성vs홍진호의 유보트혈전.
이제동vs이영호 로키 대혈전.
흑역사도 기억이 나지만 그건 패스;;하구요.
언제나 기록을 정리해주시느라 Alan_Baxter 님께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33 한국의 서비스업에 대한 개인적 단상 [31] 로렌스10270 12/02/11 10270
1331 암호를 대란 말이다! [43] PoeticWolf11511 12/02/10 11511
1330 치킨샐러드를 먹어봅시다. [24] Love&Hate10764 12/02/09 10764
1329 안녕, 내사랑 [43] happyend10946 12/02/07 10946
1328 [모호한 소리] 이 따위로 자란 이유 [18] PoeticWolf8707 12/02/07 8707
1327 아버지와 아들 (上) [10] happyend7132 12/01/28 7132
1326 아버지와 아들 (下) [14] happyend6751 12/02/02 6751
1325 영어 공부 하시는 분들을 위한 추천 사이트와 뉴스 [17] 복제자12349 12/02/02 12349
1324 [아듀 MBC 게임] 11년의 역사를 뒤로 한 채 MBC 게임이 오늘부로 폐지됩니다.. [81] k`12133 12/01/31 12133
1323 오늘, 헤어지는 날...입니다. [42] My StarLeague10812 12/01/31 10812
1322 도루묵? 은어! - 진돗개가 들려주는 민물고기 이야기 [13] 진돗개8177 12/02/01 8177
1321 맞벌이를 그만둘수밖에 없는 이유... 육아 전쟁 [55] 無의미12171 12/01/30 12171
1320 실수로 계좌 이체를 잘못 했을때의 대처법(현직 금융권 변호사입니다) [53] 호가든39367 12/01/26 39367
1319 카페베네의 커피는 왜 신걸까? [69] nickyo16542 12/01/26 16542
1318 이 나이에 벌써 빚이 얼마야? [104] PoeticWolf15784 12/01/25 15784
1317 적에게 나의 기호식품을 알리지 말라 [26] PoeticWolf11577 12/01/24 11577
1316 MSL 10년을 말한다. - 2부 : 기억해야 할 MSL의 한 단면 [17] Alan_Baxter7840 12/01/26 7840
1315 MSL 10년을 말한다. - 1부 : 기록으로 본 MSL의 역사 [20] Alan_Baxter8706 12/01/26 8706
1314 우리는 왜 게임에 빠지는가 - 게임의 요소와 게임 변천의 역사 [10] 플토만세8936 12/01/24 8936
1313 국본(國本), 정명훈 [17] 한니발10701 12/01/23 10701
1312 드라마 허준을 보고 하게 된 애같은 생각들 [42] 시나브로13627 12/01/23 13627
1311 천년왕국 신라의 심장마비史 [47] happyend9678 12/01/20 9678
1310 훼손. [3] Love&Hate8209 12/01/21 820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