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번째 COP
Today's COP : 한승엽 (STX Soul) - 평균평점 9.2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역대 최고 평점 11/21일 COP - 박대만 - 평점 9.7 )
[ 한승엽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그래! 넌 내 집털어! 난 니집 부셔버릴께! 10점
- 테란의 한방러쉬는 이런거다. 후후. 8점
- 이제 진정한 실력을 보여줄 찬스가 왔다!!! 10점
- 너희의 견제따위는 무시하고 그냥 내 갈 길 가련다 9점
- 한승엽의 저그전 완벽하다. 마재윤의 심정이 이해간다. 10점
- 1경기 초반만 아니었으면 만점. 2경기의 과감함이란! 9점
- 마재윤이 로얄로더 후보라죠? 나도 마찬가지~ 함 붙자. 10점
- 16시간의 기다림이 그에게 준 것은 스타리그 진출. 10점
- 마재아니면 나의 대저그전 상대는 더이상 없다!! 10점
- 마메 탱크 싸베 한방으로 2경기 가뿐히 진출 9점
- 한방테란! 10점은 본선경기에서 주고 싶다 9점
- 프로리그에서도 잘해줄 선수인데 스타리그 하나만 집중하니 10점
- 고난을 이기고 성장한 플레이를 보라! 9점
- 강철심장으로 돌아온 한승엽!!이번시즌 기대한다 10점
- 완소 타이밍!! 두 거물 저그 잡고 스타리그 진출 9점
- 막강한 힘과 완벽한 타이밍, 많이 터프해졌다 9점
- 몰아친다, 테란의 옛 전투를 보는 것 같다 훌륭하다 8점
- 나의 진출부대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9점
- 이제 비로서 한승엽의 모습을 보여줄것인가... 9점
- 나를 쳐라. 백 배로 갚아주마. 8점
- 이젠 나도 스타리거~ 9점
- 조루라는 닉네임을 떨쳐버린 그를 모두 기대해보자 9점
- 17시간의 혈투는 그를 각성하게 만들었다! 9점
- 인내. 그 지독한 열매의 달콤함. 10점
- 판단 Good~~~ 9점
- 강력한 두 저그를 상대로 상황판단이 좋았다 10점
- 과거의 한승엽이 아니다. 정말 몰라보게 강력해졌다. 10점
- 정말 달라진 느낌. 이제는 별명을 바꿀때가 됬다 9점
- 프로리그 안나온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10점
- 절대 타이밍 두방에 17시간을 보상받았다. 9점
- 스타리그로 왔다, 한승엽의 진짜를 보여주자. 8점
- 두경기 다 참 말도 안되는 러쉬타이밍. 앞으로가 궁금 9점
- 고진감래. 10점
- 멋진 경기력.. 차기리그를 기대하게 하다! 8점
- 이름을 가리고 봤다면 한승엽이라 못 믿었을 것. 9점
- 한방과 타이밍이 너무 정확해요. 과정은 이상했지만 10점
- 혼이 담긴 듯한 바이오닉은 무서웠다. 8점
- 강력한 한방으로 스타리그 입성! 9점
- 사나이가 독기를 품으면 이렇게 달라진다!를 보여줌. 10점
- 첫판의 역전승 둘째판의 타이밍. 건강회복 실력회복 9점
- 경기력은 8점을 주고싶었지만 17시간을 버텨낸 그이기에 9점
- 그의 위력은 발검술. 9점
- 이페이스라면 누구든 못잡겠나.. 10점
- 타이밍이 예리하고 묵직하다 9점
☞ 12월 1일 듀얼토너먼트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역대 평점 순위
1위 : 박대만 - 9.71점 (11/21) vs 서바이버 3승
2위 : 이윤열 - 9.71점 (11/17) vs 오영종
3위 : 최연성 - 9.67점 (11/26) vs 박영민
4위 : 이윤열 - 9.65점 (11/1) vs 이병민
5위 : 김준영 - 9.63점 (9/24) vs 프로리그 2승
( 기준점수 변경전 최고평점 : 박명수 - 9.37점 (5/26) vs 염보성 )
# 역대 COP 선정 횟수
- 10회 : 마재윤
- 8회 : 김준영
- 6회 : 한동욱, 오영종
- 5회 : 조용호
- 4회 : 강민, 윤용태, 이윤열, 이재호
- 3회 : 고인규, 김택용, 김원기, 임요환, 변형태, 전상욱, 심소명, 이제동, 진영수, 이성은, 박영민, 박대만
- 2회 : 이창훈&박성훈, 홍진호, 이재황, 박지호, 박명수, 박태민, 원종서, 변은종
- 1회 : 박정석&홍진호, 박성준(삼성), 채지훈, 김윤환(STX), 변은종, 서지훈
박용욱&윤종민, 서경종, 안상원, 박성준(MBC), 정영철&염보성, 안기효,
장육, 염보성, 김정환, 송병구, 박경락, 이주영&김환중, 박용욱, 박성훈,
김강석 & 김강호, 박정석&임재덕, 이병민, 변길섭, 김남기, 최연성, 이학주,
한승엽
# 팀별 통산 COP 선정 횟수
- 19회 : CJ ENTUS
- 17회 : 한빛 Stars
- 15회 : KTF MagicNs
- 14회 : SKT T1
- 13회 : MBCgame HERO
- 12회 : 삼성전자 KHAN
- 11회 : 온게임넷 SPARKYZ, 르까프 OZ
- 8회 : 팬택 EX
- 6회 :
STX Soul
- 4회 : 이스트로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후)
1위 오영종 7.8점 (11/18) vs 이윤열
2위 박영민 7.0점 (11/26) vs 최연성
3위 이성은 6.9점 (9/18) vs 박지호
4위 고인규 6.81점 (8/25) vs 염보성
5위 전상욱 6.80점 (9/7) vs 조용호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전)
1위 홍진호 7.6점 (6/7) vs 한동욱
2위 염보성 7.2점 (5/26) vs 박명수
3위 박지호 7.04점 (7/19) vs 듀얼 1승 2패 탈락
4위 조용호 7.0점 (6/23) vs 한동욱
5위 전상욱 6.9점 (6/15) vs 마재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