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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00 [일반] 예전 닷컴버블때와는 달리 지금은 AI버블이 일어나기 힘든 이유 [21] 보리야밥먹자5434 24/05/04 5434 1
101399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0) [4] 계층방정1151 24/05/04 1151 2
101398 [일반] (미국주식)간략하게 보는 2분기 유동성 방향 [14] 기다리다2467 24/05/04 2467 0
101397 [일반] 못생겨서 그렇지 제기준 데일리 러닝용으로 최고의 러닝화.JPG [13]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3670 24/05/04 3670 0
101396 [정치] 채수근 상병 순직 특검법 21대 회기 중 본회의 통과 [49] 사브리자나2784 24/05/04 2784 0
101395 [정치] 국민연금 재추계 고갈시점 비공개 검토 [28] mvww1341442 24/05/03 1442 0
101394 [일반] 최근 내 삶을 바꾼 제품들 총 6선 - 전구, AI에서 태블릿 pc까지 [28] Kaestro3777 24/05/04 3777 7
101392 [일반] 수학은 커녕 산수도 헷갈리는 나, 정상인가요? [66] 만렙법사6827 24/05/03 6827 4
101391 [일반] 가정의 달 5월이네요 [8] 피알엘5362 24/05/03 5362 4
101390 [일반] 키타큐슈의 등나무 정원, 카와치후지엔 (河内藤園) [4] 及時雨4799 24/05/02 4799 4
101388 [일반] 영화 스턴트맨 보고(스포 미량) [10] PENTAX3118 24/05/02 3118 1
101387 [일반] 소장하고 있는 영화들을 다시 꺼내어 볼때면 [16] 머스테인3716 24/05/02 3716 0
101386 [일반] MV의 유튜브 조회수는 믿을 수 없다: 유튜브 프로모션 [99] 최적화9607 24/05/02 9607 10
101385 [일반] 비트코인, 미국 재정적자, hard asset, 투자, 장기적 관점 [145] lexial7674 24/05/02 7674 7
101384 [일반] 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2) - 불명확한 환경에서 자신을 알아내기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이를 꾸며서 표현하는 방법 [2] Kaestro2372 24/05/02 2372 3
101383 [일반] 최근 읽은 책 이야기(교양서 셋, 소설 둘) [6] 수금지화목토천해2605 24/05/02 2605 3
101382 [정치] 오늘(2024.5.1.)부터 온라인상에 병역 면탈을 조장하는 글을 쓰면 형사처벌 [21] Regentag2812 24/05/01 2812 0
101381 댓글잠금 [일반] [후원] 유니세프 페이커 패키지 기부 동참 이벤트 [1] 及時雨4621 24/05/01 4621 0
101380 [일반] 떡락하는 4차 산업혁명 [135] 차은우12423 24/05/01 12423 2
101378 [일반] 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1) - 20번의 면접을 통해 느낀 면접 탐구자의 소회 [21] Kaestro4006 24/05/01 4006 7
101377 [정치] 매우매우 특이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유통업체 회장 [20] 매번같은5012 24/05/01 5012 0
101376 [일반] 뉴욕타임스 4.21. 일자 기사 번역(사기가 급증한 디지털 시대) [5] 오후2시5201 24/04/30 5201 4
101375 [일반] 맴찔이가 외국 나가면서 느끼는 점 [27] 성야무인7449 24/04/30 744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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