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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92 [일반] 수학은 커녕 산수도 헷갈리는 나, 정상인가요? [55] 만렙법사2723 24/05/03 2723 3
101391 [일반] 가정의 달 5월이네요 [7] 피알엘3464 24/05/03 3464 4
101390 [일반] 키타큐슈의 등나무 정원, 카와치후지엔 (河内藤園) [3] 及時雨2876 24/05/02 2876 3
101389 [일반] 당신을 응원하는 날 김삼관1792 24/05/02 1792 0
101388 [일반] 영화 스턴트맨 보고(스포 미량) [7] PENTAX2591 24/05/02 2591 1
101387 [일반] 소장하고 있는 영화들을 다시 꺼내어 볼때면 [15] 머스테인3237 24/05/02 3237 0
101386 [일반] MV의 유튜브 조회수는 믿을 수 없다: 유튜브 프로모션 [98] 최적화8985 24/05/02 8985 9
101385 [일반] 비트코인, 미국 재정적자, hard asset, 투자, 장기적 관점 [141] lexial7066 24/05/02 7066 7
101384 [일반] 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2) - 불명확한 환경에서 자신을 알아내기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이를 꾸며서 표현하는 방법 [2] Kaestro2160 24/05/02 2160 3
101383 [일반] 최근 읽은 책 이야기(교양서 셋, 소설 둘) [6] 수금지화목토천해2386 24/05/02 2386 3
101382 [정치] 오늘(2024.5.1.)부터 온라인상에 병역 면탈을 조장하는 글을 쓰면 형사처벌 [20] Regentag2572 24/05/01 2572 0
101381 댓글잠금 [일반] [후원] 유니세프 페이커 패키지 기부 동참 이벤트 [1] 及時雨2864 24/05/01 2864 0
101380 [일반] 떡락하는 4차 산업혁명 [133] 차은우11912 24/05/01 11912 2
101378 [일반] 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1) - 20번의 면접을 통해 느낀 면접 탐구자의 소회 [21] Kaestro3860 24/05/01 3860 7
101377 [정치] 매우매우 특이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유통업체 회장 [19] 매번같은4674 24/05/01 4674 0
101376 [일반] 뉴욕타임스 4.21. 일자 기사 번역(사기가 급증한 디지털 시대) [5] 오후2시5071 24/04/30 5071 4
101375 [일반] 맴찔이가 외국 나가면서 느끼는 점 [27] 성야무인7248 24/04/30 7248 3
101374 [일반] 10km 달리기 추천 (서울하프마라톤) [33] 무민3753 24/04/30 3753 8
101373 [정치] K-패스가 5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니 신청해보세요. [4] lemma3449 24/04/30 3449 0
101372 [일반] 3년간 역사 글을 쓴 회고 [18] Fig.14235 24/04/30 4235 43
101371 [일반] 연휴 앞두고 드라마 추천드립니다. [6] 뜨거운눈물5025 24/04/30 5025 1
101370 [일반] 엔터 vs it플랫폼 [37] kurt7417 24/04/30 7417 1
101369 [정치] 22대 총선 득표 데이터 분석 -2- 관외대장군은 여전하다. [6] DownTeamisDown2082 24/04/30 20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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