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9/20 17:31:18
Name 로켓
Link #1 https://youtu.be/W_w5XrYwaaY?si=KOxGEkjMHy9vnMDv
Subject [스포츠] 오타니 vs 저지... 이대호의 선택은?



이대호는 아웃라이어보다는 생산성 높은 선수를 더 쳐주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저라면 야구 기록을 떠나서 다시 태어난다면 오타니...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9/20 17:32
수정 아이콘
이건 이견없이 저지 아닌가요. 세부스탯으로 보면 차이가 한참 나죠 
묻고 더블로 가!
24/09/20 17:33
수정 아이콘
타자로서는 명백히 저지가 한 수 위 아닌가요?
투수까지 한다치면 오타니 승이겠지만
미카엘
24/09/20 17:34
수정 아이콘
저라도 오타니
o o (175.223)
24/09/20 17:34
수정 아이콘
다태오
일반상대성이론
24/09/20 17:35
수정 아이콘
근데 kbo만 봐서 그런가 50홈런이나 쳤는데 ops가 1을 겨우 넘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Bronx Bombers
24/09/20 17:39
수정 아이콘
오타니가 타석에서의 위압감에 비해 볼넷을 많이 얻는 타자는 아닌데다 올해 거의 한달은 멘도사 라인에서 머물던 시절이 있어서 타율이 한창때에 비해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출루율이 그래서 특급타자치곤 좀 낮은 편.....
24/09/20 20:53
수정 아이콘
멘도사라인이 뭔가 검색해봤네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55만루홈런
24/09/20 18:00
수정 아이콘
출루율이 낮아요 오늘 제대로 세탁하긴 했지만 8월이후 성적 안좋아서 감독이 저격 인터뷰도 했던 팀배팅하라고 크크 풀스윙 오지게 해서 맞으면 홈런인데 아니면.... 근데 오늘 성적 하나로 야무지게 세탁
오레오레오나
24/09/20 18:13
수정 아이콘
경기 가급적 챙겨보려하는 입장에서, 좋아하는 선수가 역사적인 대기록 달성해서 기쁘기도 하지만 이젠 좀 평소대로의 정확한 타격에 신경쓰겠구나 싶어서 안도감이 듭니다.

야구 경기 전체플탐 약 세시간 동안 지명타자가 경기 출장해서 필드 위에 서있는 시간이 고작 7분 남짓이라죠?
홈런이라도 치면야 몰라도, 노스트 3볼 상황에서 탐욕스윙 신나게 돌리다가 삼진 당하고 5타수무안타 4타수무안타 찍는 경기가 최근에 많았어요.
그때마다 화딱지가 치밉니다 크크. 이럴거면 걍 하이라이트로 보고말지.
타시터스킬고어
24/09/20 17:36
수정 아이콘
저지요
투투피치
24/09/20 17:36
수정 아이콘
타자로는 저지, 야구선수로는 투웨이하는 오타니.
24/09/20 17:39
수정 아이콘
뉴욕커 vs LA

음 전 뉴욕커 크크
shooooting
24/09/20 17:39
수정 아이콘
저지~!
위르겐클롭
24/09/20 17:39
수정 아이콘
이도류의 낭만이 좋습니다. 저지가 74호 갈기면 모를까..
위르겐클롭
24/09/20 17:51
수정 아이콘
아 근데 영상보니 타자 오타니만 놓고 얘기하네요 그럼 저지죠 근데 이눔아가 홈런이 거의 따라잡힌... 크크
한니발이
24/09/20 17:56
수정 아이콘
올해는 이도류 아니죠.
조던 픽포드
24/09/20 17:59
수정 아이콘
오타니 올해 5050도 타자만 해서 가능한거라...
55만루홈런
24/09/20 18:01
수정 아이콘
거기다 수비안보는 지타였죠 크크
조던 픽포드
24/09/20 18:03
수정 아이콘
아 지타만해서 가능한거라고 적었다 생각했는데 타자라고 적었네요 크크
T.F)Byung4
24/09/20 18:43
수정 아이콘
투수 재활을 포기하면 지금도 외야수 정도는 보려면 보지 않나요? 외야수를 한다면 기록이 많이 줄어들 정도로 체력 부담이 클까요?
닉네임을바꾸다
24/09/20 18: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수비를 어느정도 할지 미지수의 영역일터라...음 수비를 못하면 그 플레이가 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거고 결국 수비가 타격으로 번 생산성을 까먹을정도는 아니여야할테니 말이죠...
T.F)Byung4
24/09/20 20:07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 외야수로도 어느 정도 뛴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그 경기들을 보지는 않았지만 발빠르고 어깨가 좋고 운동 신경도 좋은데 수비를 못하기도 어렵지 않을까요?
닉네임을바꾸다
24/09/20 20:12
수정 아이콘
뭐 결국 메이저에선 어느정도일지는 미지수죠...
잘 가르침 흡수해서 잘할수도 있는거고 메이저의 타구질이나 이런게 일본하고도 다르니 못할수도 있는거고 결국 미지수인건...이미 지타와 투수로 보여준게 있는데 그런 리스크를 가지고 전문외야수로 전환한다? 으음...
조던 픽포드
24/09/20 19:02
수정 아이콘
일단 최소한 도루 50개는 못할겁니다.
(외야수해도 주루시간은 경기마다 다르니)지타가 주루 빼면 그라운드에 7분정도 있는다는 말이 있는데 외야수 하면 그라운드 나가서 서있는 시간만해도 비교가 안되고 심지어 계속 긴장상태+ 셀수없는 스프린트라 체력적 부담은 솔직히 비교가 안되요.
싸구려신사
24/09/20 17:41
수정 아이콘
마음은 오타니인데 세이버가 말해주는건 저지이죠. 한 20년전이면 더 팽팽하게 갈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블레싱
24/09/20 17:42
수정 아이콘
감독입장에서 선수 고르는거랑 다시 태어나면 누구인지 고르는게 다르네요. 내가 누가 되고 싶냐하면 오타니일 것 같네요 거의 국가 위인급이라...
파비노
24/09/20 19:32
수정 아이콘
저지는 이미 있었던 선순데 오타니는 앞으로도 오타니 하나일꺼 같긴하죠.
24/09/20 17:48
수정 아이콘
LA아리랑을 좋아해서 오타니를 고른다고 옆에있는 삼촌이 말했습니다
구마라습
24/09/20 18:00
수정 아이콘
그얼마나 기다렸나~ 지금 이순간을 고대하면서~
김건희
24/09/20 17:57
수정 아이콘
제가 감독이면 저지를 뽑겠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오타니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주인없는사냥개
24/09/20 17:58
수정 아이콘
대호형 예전에 오승환 vs 김하성에서 오승환 골랐던거보면 체감도르 & 본인 경험 섞여서 이런 쪽 판단은 딱히 기대가 안됐는데 왠일로 이번엔 정론을
그런거없어
24/09/20 17:58
수정 아이콘
타자만하면 저지 투타 다하면 오타니
조던 픽포드
24/09/20 17:59
수정 아이콘
특별한건 오타니고 선수로 뛰어난건 저지
24/09/20 17:59
수정 아이콘
내가 감독이면 저지

내가 선수면 오타니
24/09/20 18:00
수정 아이콘
마케팅을 제외한 순수한 선수로서의 밸류에이션만 보면 저지가 한티어 위라고 생각합니다. 오타니가 투웨이를 해도요.
55만루홈런
24/09/20 18:02
수정 아이콘
투웨이 하던 시절도 저지가 오타니 이기고 엠브피 받기도 했죠 크크크
닉네임을바꾸다
24/09/20 18:18
수정 아이콘
22년도 저지면 정규시즌 성적으로는 약본즈 아니면 고대의 인물들이 소환되어야하니까요 크크
네이버후드
24/09/20 18:19
수정 아이콘
그 반대로 오타니도 저지 이기고 두개나 받았죠 
닉네임을바꾸다
24/09/20 18: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1시즌 정도 저지가 더 활동했고 메이져 기록으로는 팬그래프 상으로는 누적이 WAR 9정도 차이나고 베이스볼로는 6정도니까...음...23년도까지만 보면 숫자놀음 하자면...시즌당 평균으로 따지면 대충 5전후로 비슷할려나요...
김연아
24/09/20 18:11
수정 아이콘
내가 구단주나 사장이면 닥치고 오타니

판타지 오너여도 오타니
24/09/20 18:21
수정 아이콘
야구 스텟으로 따지면 저지,
그외 외부적인걸 따지면 오타니
T.F)Byung4
24/09/20 18: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프리먼 왈, 오타니는 부상 재활 중인 투수다. 그래서, 당근 오타니. 만장일치 MVP 2번에다 올해도 99% MVP니 반짝 활약도 아니고.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을 책정할 때도 재활 시즌 이 정도 활약은 예상 못했을 듯.
오레오레오나
24/09/20 18:40
수정 아이콘
https://m.dcinside.com/board/majorleague/1644100

https://m.dcinside.com/board/majorleague/1628204

아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프리먼의 혼신의 립서비스군요 (아님)
24/09/20 18:30
수정 아이콘
fWAR 기준으로
오타니가 투수 타자를 병행했을 경우만 봤을 때,
오타니의 투구 WAR 최고치와 타격 WAR을 합하면, 12.1 이고
단일시즌 최고 WAR은 9.2네요.
저지는 11.1이구요.

오타니 투타병행은 가장 구하기 힘든 1-2선발 투수 슬롯을 가장 메꾸기 쉬운 지타 슬롯으로 채운다는 느낌인지라,
이런 가치도 포함이 되어야 할거 같긴 한데...
그래도 단일 시즌 최고점은 저지가 위긴 하네요.
김연아
24/09/20 18:46
수정 아이콘
2way 오타니의 가치는 단순 WAR 합산으로 평가할 순 없죠.
그걸 계산하기 위한 지표개발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하구요.
사실 지명타자 자리가 어느 정도 수준으로 투자해야할지 결정하는 것이 애매한 자리이고 1~2선발 슬롯의 가치는 아주 높다는 걸 생각하면, 2way 오타니가 팀운용에 엄청나게 도움을 줄겁니다.
6선발 체제 운영해야한다지만, 오타니 선발로 쓰면서 6선발 운영하는게 팀에 그렇게 부담가는 것도 아니어서..
24/09/20 18:49
수정 아이콘
저도 선생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중간에 미지수가 끼어있기에 오타니와 저지의 비교가 더 재밌는 거 같기도 합니다. 흐흐
수리검
24/09/20 18:36
수정 아이콘
저지가 더 좋은 타자지만

태어나는 건 오타니로
콘칩콘치즈
24/09/20 18:40
수정 아이콘
저지긴하죠. 오타니야 지타고 지타 아니라도 WAR이나 지표가 꽤 차이나니까요. 하지만 오타니
24/09/20 18:40
수정 아이콘
저는 오타니처럼 못 살거같습니다 크크
No.99 AaronJudge
24/09/20 18:41
수정 아이콘
저는 다시 태어나면 애런 저지로 태어나겠습니다

닉값 해야죠
24/09/20 18:45
수정 아이콘
순수 타격(+수비)로 객관적으로 누가 더 낫냐하면 명백히 저지를 고르겠지만
게임에서 누구 쓰겠냐 하면 저는 무조건 오타니 씁니다 하하하
국밥한그릇
24/09/20 19:20
수정 아이콘
투표하라면 저지를 하겠지만, 오타니가 되었으면 좋겠는 느낌? 낭만이죠
OcularImplants
24/09/20 19:27
수정 아이콘
war 따지시는 분들은 stswar도 jpnsts 도 고려해주시죠 크크크
다레니안
24/09/20 19:35
수정 아이콘
제가 구단주면 오타니 데려옵니다. 크크크크
한국화약주식회사
24/09/21 13:22
수정 아이콘
구단주 입장에서는 마케팅 수익면에서 닥 오타니죠 크크 일본 광고도 어마어마하게 물어오니..
24/09/20 19:43
수정 아이콘
저지가 매우 훌륭한 선수인 것은 확실하고
역대 최고의 타자를 향해가고 있는 것도 맞지만
결국 타자로는 베이브루스를 뛰어넘기는 힘들겠죠

오타니는 투수나 타자로 메이저리그에서
최고 정점에 도달하긴 힘들지 몰라도
야구선수로서는 정점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Number One 과 Only One의 차이랄까..
다시마두장
24/09/20 19:45
수정 아이콘
우리 팀에 누구를 쓰느냐 -> 저지
누구로 태어나고 싶으냐 -> 오타니
24/09/20 19:52
수정 아이콘
감독이면 저지
구단주면 오타니
아카데미
24/09/20 19:54
수정 아이콘
저지는 야구 역사가 지속된다면 언젠가 나왔을 선수라 보지만
오타니는 유일무이 할 거 같습니다
내우편함안에
24/09/20 19:57
수정 아이콘
타자기준으로만 논하는게 참 애매하네요
오타니라는 선수자체는 투타겸업인데
선수지표로도 구할수가 없다는 면도 있고
코비코비
24/09/20 20:01
수정 아이콘
유니크함은 오타니, 야구선수로서의 가치는 저지
24/09/20 20:12
수정 아이콘
올시즌만 따지면 순수 타격 주루능력으로 비교중인데
저지는 중견까지보고있죠. 저도 누가 우위인가 하면 저지를 고를듯 합니다.
다만 선수로서의 가치 이런걸 따지면 오타니를 선택할거 같네요
에스콘필드
24/09/20 20:13
수정 아이콘
이 논란을 보니 옆 사이트에서 봤던 재미있는 비유가 하나 생각나네요. 오타니는 유니콘 같은 존재다. 진짜 가능하구나 실존할 수 있구나를 느끼게 하지만 지구 최강종은 아니다라고 비유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코끼리같은 저지 선택하겠습니다. 크크크
아즈가브
24/09/20 21:38
수정 아이콘
그 비유는 거기에 더해서
오타니에게 투웨이 포기하고 원웨이하라는 이야기는
실존하는 유니콘에게 뿔 자르라는 소리다
라고 하더군요. 크크크
무딜링호흡머신
24/09/20 20:35
수정 아이콘
최고의 축구선수는 메시지만
다태호 같은건가...?
쿤데라
24/09/20 21:09
수정 아이콘
저는 먼저 우승하는 선수 고르겠습니다. 일단 우승부터해야 크크
VictoryFood
24/09/20 22:29
수정 아이콘
감독이면 저지
팬이면 오타니
24/09/20 22:42
수정 아이콘
타자만이면 걍 저지
distant.lo
24/09/20 23:16
수정 아이콘
무조건 오타니
24/09/21 00:36
수정 아이콘
느바에서 순수 실력은 커리보다 위에 있는 선수들이 있지만
커리만큼 유니크한. 온니 원이 있냐? 는 다른 지점이듯

오타니도 투웨이의 유니크함은
진짜 로망이라..
마작에진심인남자
24/09/21 01:29
수정 아이콘
저지가 대단한 선수인건 맞지만
오타니 한테는 안될거 같네요.
존레논
24/09/21 02:09
수정 아이콘
오타니가 아예 규격외라 평가는 좀 보류 해야될 것 같아요.
24/09/21 05:28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만 놓고보면 저지가 위지만 1-2선발급 투수가 탑급 지명타자까지 해준다고 생각하면 감독 입장에서 오타니가 더 운용에 도움 될거같은데요.
시무룩
24/09/21 06:34
수정 아이콘
처음엔 대표 기록만 떠올리고 오타니라고 생각헸는데 우르크 보니까 아... 역시 판사님
그래도 '대단하다' 라는 표현에는 유니크함이 더 중요해보여서 오타니로 정하겠습니다
유료도로당
24/09/21 07:31
수정 아이콘
올해만 따지면 오타니는 타자만 했으니까... 물론 50홈런 치는 타자가 50개 도루할정도의 주루를 한다는것도 전례없는 유니크함이지만, 그것만으로 저지의 생산성을 이기기 어렵죠.

하지만 올해 아니고 투타겸업 제일 잘했던 시즌 기준으로 하면 무조건 오타니 고릅니다 크크
공부맨
24/09/21 13:19
수정 아이콘
이대호한테 물어봣으니 저지 (본인이 도루능력이 없으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969 [스포츠] 오타니의 최근 4년 성적 [38] HAVE A GOOD DAY7260 24/09/21 7260 0
84968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 에스파 등 출연하는 K팝 공연 일방적 취소 [15] EnergyFlow6827 24/09/21 6827 0
84967 [스포츠] 오타나 50-50 기록달성에 호외까지 발횅한 일본 신문들 [10] 강가딘5352 24/09/21 5352 0
84966 [연예] 흑백요리사 뒷담화 [49] MeMoRieS14719 24/09/20 14719 0
84965 [스포츠] 오타니 vs 저지... 이대호의 선택은? [76] 로켓10603 24/09/20 10603 0
84964 [스포츠] '충격' 맨체스터 시티, FFP 위반으로 '공중분해' 위기...선수단 에이전트, 이적 옵션 검토 시작 [48] 강가딘11656 24/09/20 11656 0
84963 [스포츠] 오타니 고의사구 조언을 거부한 말린스의 슈마커 감독 [73] EnergyFlow12747 24/09/20 12747 0
84962 [스포츠] [KBO]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 경질 [33] GOAT9055 24/09/20 9055 0
84961 [연예] 피프티 피프티 미니앨법 타이틀곡 SOS MV 공개 [35] Neanderthal6016 24/09/20 6016 0
84960 [연예] 좋거나 나쁜 동재, 오징어 게임 시즌2 예고편 [7] 그10번7318 24/09/20 7318 0
84959 [연예] 최근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받았다는 연예인 [35] Neanderthal9603 24/09/20 9603 0
84958 [스포츠] 홍명보호에 패한 오만, 월드컵 예선 2경기만에 감독 교체 초강수 [16] 윤석열6854 24/09/20 6854 0
84957 [스포츠] [해축] 시즌 첫 패배를 당한 플릭셀로나.mp4 [9] 손금불산입4272 24/09/20 4272 0
84956 [스포츠] [KBO] 10승 투수 (선발 아님) [21] 손금불산입5138 24/09/20 5138 0
84955 [스포츠] [KBO] 결국 달성된 김도영의 30-30-30 [52] 손금불산입6614 24/09/20 6614 0
84954 [스포츠] 오늘은 저의 날입니다. 축하해주세요. (51-51) [68] 오타니7304 24/09/20 7304 0
84953 [스포츠] 야구 역사상 최초 50홈런 -51도루 달성하는 오타니 + (3연타석 홈런 51홈런 51도루 달성) [217] insane14372 24/09/20 14372 0
84952 [스포츠] 배드민턴 협회 페이백 논란 사실로 밝혀져 [26] 공노비11733 24/09/20 11733 0
84951 [연예] [마마무] 화사 'NA' M/V [20] Davi4ever6161 24/09/19 6161 0
84950 [스포츠] “축구협회 조직적 은폐 시작…반드시 대가 치를 것” 진종오 의원 강력대응 예고 [49] 윤석열12582 24/09/19 12582 0
84949 [스포츠] [KBO] 전후반기가 다른 국대 유격수 김주원 [14] 손금불산입7244 24/09/19 7244 0
84948 [스포츠] [KBO] 40대 투수 타자들의 성적들 [36] 손금불산입7137 24/09/19 7137 0
84947 [연예] 한 때 연예계에서 유명했다는 상대 배역 전부 탑스타 만들었다는 여배우 [25] 여자아이돌11028 24/09/19 1102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