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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1 22:43
오늘도 이재원 놔두고 김민성 타석서 이영빈 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미래가 아니라 현재를 위해서도 이게 더 나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22/10/02 08:09
저두..그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류감은 투수 운영은 완벽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어째 타자 운영이 아쉽 ㅠ ...물론 둘다 아쉬운것 보다야
22/10/01 23:00
다음주에는 올해 퓨처스 북부 리그 최고의 투수 이지강도 보지 싶습니다.
남부 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 명도 우리 팀인데 아직 상병도 못 되서 올해는 구경 못하는게 아쉽네요 크크
22/10/01 23:04
차분히 플레이오프 준비 합시다!
에이스와 주축 빠따들에겐 감 잡을 정도의 경기만 부여하고, 식어버린 빠따 감을 잡을 수 있게 노력해봅시다. 쓱의 정규시즌 우승을 축하합니다.
22/10/01 23:27
ssg 최근에 엄청 많이 진다고 생각했는데 어디가서보니까 최근 10경기 7승 3패라고 하더라구요. 4블론이 있어서 더 크게 느껴진거 같아요.
남은 경기 일정도 나쁘지 않아서.. 결국 SSG가 코시로 직행은 할거 같습니다. 남은 기간 쉬면서 불펜이 얼마나 올라올지가 중요하겠어요
22/10/02 13:26
그게...SSG가 보이는 성적 대비 경기 내 흐름이 진짜 쓰레기같아서 그렇습니다.
언제나 서진용, 오원석, 노경은, 고효준, 김택형이 나오고 언제나 쳐맞고 언제나 실점해요. 괜히 폰트 마무리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닙니다.
22/10/02 13:38
앗 제가 오랜만에 야구를 봐서 그런데요 왜 sk 불펜진은 이렇게 됐을까요? 시즌 중반까지 솔리드 했던거 같은데 요즘보니 나오던 선수들만 엄청 갈리는 느낌이더라구요.
22/10/02 00:02
1위욕심 그렇게 안내서 상관은 없는데..진짜 공격은 큰일난거같아요.
3,4번이 정말 심각한데 현수는 똑딱이 모드로해서 그나마 조금 치는데 은성이는 한가운데 오는 공 자체를못맞춰요.타순변경을 좀 해봐야될텐데 1번을 안바꿔서.. 이대로 가을가도 문제가 심각할거같습니다.
22/10/02 08:06
방망이를 거꾸로 잡고 치는게 아닌가...싶을 정도로 슬럼프라..
야!! 2등도 잘한거야!! 그러니 좀 쉬면서 회복하고 잘추스려서 포시 준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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