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1/20 13:07:48
Name 우주전쟁
File #1 basketball.jpg (142.3 KB), Download : 26
Link #1 https://entertain.v.daum.net/v/20210120092642904
Subject [연예] [뭉쳐야 쏜다]라인업 공개... (수정됨)


[뭉쳐야 찬다]이후 후속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뭉쳐야 쏜다] 라인업이 공개되었습니다.
허재가 감독, 현주엽이 코치이고 안정환, 김동현, 이형택, 여홍철, 김병현 등 기존 [뭉찬]의 주축 멤버들이 포함이 되었고
방신봉 전 배구선수 등 농구를 염두에 둔 인물들도 포함이 되었네요...
과연 [뭉찬]만큼, 혹은 그 이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리아
21/01/20 13:11
수정 아이콘
와 추억의이름 방신봉 선수
ChojjAReacH
21/01/20 13:13
수정 아이콘
역시 배구선수의 바디밸런스는 확실히 다르네요. 방신봉 머리사이즈 실환가;;
21/01/20 13:14
수정 아이콘
헐 어디서본것 같은데 해서 찾아보니 윤동식 선수네요.
21/01/20 15:51
수정 아이콘
맬빈 맨호프에게 엄청 맞으면서도 결국 암바로 승리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 나네요.. 사쿠라바 한테 농락 당하던 모습도
21/01/20 17:09
수정 아이콘
아 기억납니다. 진짜 저러다 사람 죽을까 겁날 정도로 맞았는데 결국 이겼죠. ㅠㅠ
그러고보니 최무배 선수도 대체로 맞다가 이기는 타입이었고...... 격투가란 참 극한직업이네요.
21/01/20 13:15
수정 아이콘
호..홍성흔?
밀크공장
21/01/20 13:15
수정 아이콘
농군 키가 축구보다 훨씬 중요해서...
프랑켄~~
21/01/20 13:16
수정 아이콘
이동국은 뭉찬 멤버 아니었는데;; 김병현, 여홍철이 멤버였조~ 이 멤버들이라면 프로그램 후반에 멤버추가 없이 그대로 갈수도 있겠네요..
레드벨벳 아이린
21/01/20 13:17
수정 아이콘
축구 보다 농구가 템포도 더 빠르고 테크닉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이번 쏜다는 찬다 만큼 성과내기 어렵지 않을까 싶으네요. 왕년에 농구 좀 했다는 안느 폼은 기대가 되네요.
21/01/20 13:17
수정 아이콘
아래는 홍성흔 빼고 다 모르겠는..
21/01/20 13:20
수정 아이콘
감독이 현주엽이 아니라 허재라서 천만다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불낙 좀 보여주세요 감독님.
욕심쟁이
21/01/20 13:25
수정 아이콘
농구하는데 사람이 와이리 많노..
팀이 2개인가
21/01/20 13:34
수정 아이콘
12명이면 생각보다 많지 않은 거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방송으로 최대치인거죠.
경기 시간 어떻게 될지 몰라도 나이+왕복운동 하는거 생각하면 어떤 방식으로는 축구보다 체력을 집중적으로 빼먹는 게 농구니까요.
아마 로테이션 죽어라 돌려야 하고 + 본인들끼리 연습게임 맞춰보기 까지 하면 12명이 은근 부족하네? 싶을 수도 있을겁니다.
저기에 일정 겹치면(혹은 재수가 없어서 코로나 걸린다던지... 하...) 못 나오는 경우도 분명 한번씩 있을테니까요
21/01/20 13:55
수정 아이콘
게다가 김용만 김성주는 사실상 전력 제외니 10명, 적절한 인원이라고 봅니다.
21/01/20 14:04
수정 아이콘
나이와 전문적으로 배우는 것에선 생소한 스포츠, 체력문제라는 요소들이 겹쳐서 경기시간 절반 이상 뛰는 게 불가능할 것 같아요.
Brasileiro
21/01/20 18:19
수정 아이콘
원래 KBL도 그렇고 FIBA룰로도 한경기 엔트리는 12명이에요.

벤치에 앉을수있는 최대인원이라 많은게 아니죠.
아라가키유이
21/01/20 13:26
수정 아이콘
5대5 풀코트하면 아재들 진짜 못 버틸거같은데..
불독맨션
21/01/20 13:28
수정 아이콘
반코트 하겠죠?....물론 전직 운동선수들 체력 걱정하는게 우습긴 하지만
이지금
21/01/20 13:29
수정 아이콘
현주협말고 서장훈이 훨씬 나을듯한데 타방송사 농구예능에 나와서 캐스팅을 못한걸까요... 아쉽네요
21/01/20 13:36
수정 아이콘
서장훈씨는 농구는 웃음기 쫙 빼고 진지하게 할 거 아니면 안 한다고 하셔서 가끔 원포인트 정도 하시지 않을까요?
작년에 SBS에서 했던 것도 처음에 왜 이렇게 진지하게 하냐고 욕 먹었던 기억이 있으니까요.
나중에 나이먹고 지도자 하면 저는 서장훈님은 잘할 거 같긴 해요 본인 혈압을 견디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서 그러지;
왠지 허재감독이 축구 때 초반에 장난 쳤던거 안정환 선수한테 겁나게 받을 거 같네요 크크
가브리엘
21/01/20 14:12
수정 아이콘
그리고 허재랑 현주엽케미가 더 낫더라고요. 아무래도 허재가 감독일때 서장훈이 선수로 뛰었어서 그런가 서장훈이 어려워하는게 보이더군요. 그에반해 현주엽은 그정도로 어려워하진 않더군여
21/01/20 14:18
수정 아이콘
핸섬타이거즈도 핸섬타이거즈지만, 뭉쏜이 미우새랑 방송시간이 겹치는 게 더 클 겁니다.
아르타니스
21/01/20 15: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서장훈 스케쥴상 저 프로그램에 2일 이상 뺄 여력이 안됩니다. 보니깐 뭉찬도 초반에는 제대로 된 조직력이랑 스킬 같은거 가르킬려고 본촬영 외에 촬영없이도 안정환 감독이 직접 나와서 몇몇 스케쥴 되는 인원들 보충 수업하고 했는데 서장훈 지금 나오는 고정 프로그램 생각하면 저기에 1주일 2회 이상 투자할 스케쥴이 안될겁니다. 그리고 뭉쳐야 찬다 시간대가 미우새랑 1시간이 겹치는것도 있고요.
及時雨
21/01/20 13:35
수정 아이콘
국동아! 아유 진짜!
아지매
21/01/20 13:36
수정 아이콘
키큰 선수들이 많아서 프론트코트는 어찌어찌 될거 같은데,
볼운반은 누가하죠? 크
키빨 없는 사람은 축구보다 진입장벽 높을텐데..
21/01/20 13:38
수정 아이콘
프로필만 보면 정형돈은 합류하지 않네요.
별소민
21/01/20 13:40
수정 아이콘
여홍철 정색 너무 많이해서 운동예능엔 좀 안 어울리는거 같은데 작가들은 좋게 보나보네요
다크폰로니에
21/01/20 14:12
수정 아이콘
욕심도 많고, 독단적 플레이더 엄청 많고 너무 별로에요.
-PgR-매니아
21/01/20 16:18
수정 아이콘
22222 저도 공감합니다. 농구 몸싸움이 축구보다 더 심할거 같은데 또 정색하는건 아닌지...
여자아이들_슈화
21/01/21 14:37
수정 아이콘
동감이요. 근데 이대훈은 왜 없을까요??
톨기스
21/01/20 13:40
수정 아이콘
적잖이 나이가 있으신 분들인데 체력보다 점프 많이 해서 무릎이나 발목 갈리는거 생각하면 좀 걱정되기는 하네요.
21/01/20 13:4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축구보다는 농구를 좋아하는데, 방송으로 재미 뽑기는 뭉찬보다 쉽지 않아보입니다.
대중성적인 측면도 있고...
올해는다르다
21/01/20 13:44
수정 아이콘
동농에도 190넘는 분들 많이 계신가요? 일단 키큰분들 많아보이긴 하는데
완성형폭풍저그
21/01/20 14:18
수정 아이콘
20년전에는 185정도면 준수한 센터였죠.
제가 있던 팀 센터는 182.. ㅠㅠ
페로몬아돌
21/01/20 17:54
수정 아이콘
일단 3 on 3 대회 나가면 180 이상이 가드보는 팀은 센터 보는 애들이 190 넘는 애들 많아요... 키도 큰데 빠르기도 엄청 빨라서...
공사랑
21/01/21 12:18
수정 아이콘
많이 있습니다
손예진
21/01/20 13:45
수정 아이콘
김용만 옆은 누구시죠?
살다보니별일이
21/01/20 13:45
수정 아이콘
기존 멤버들에서 고령자들과 막내들은 싹 뺏군요. 고령자들은 건강때문에, 막내들은 너무 잘할까봐(?) 뺀걸까요?
21/01/20 13:49
수정 아이콘
40대부 연령 팀에 맞춰서 진행하려고 정리한 거 같네요.
아르타니스
21/01/20 15:09
수정 아이콘
전시즌에 이어 합류한 인원들 보면 대부분 방송이 주업이 되어버린 상황이라서..
나머지는 확고한 본업이 있어서 굳이 좋아하지 않는 농구에 참여하기 보단 쉬는게 낫다는 판단 or
축구보다 부상 확률이 높은 스포츠이다 보니 몸이 재산인 현역들은 자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거르거나 둘중 하나겠죠.
아무래도 농구는 축구에 비해 비인기 종목이다 보니 참여 대비 메리트도 없을거고요.
소주의탄생
21/01/20 13:53
수정 아이콘
사실 어느수준에서 경기를 뛰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정도 피지컬을 가진 선출분들이 40대 대회에 허재 감독님에 전략 전술 지도 받으면서 뛴다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충분히 통할것으로 보입니다.적어도 피지컬적으로 밀리지는 않을것 같아보이네요
양념반자르반
21/01/20 13:55
수정 아이콘
김용만 옆에분은 누구시죠? 전혀 모르겠..
BOHEMcigarNO.1
21/01/20 14:00
수정 아이콘
맨 아랫줄만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김용만
김기훈(94 쇼트트랙 올림픽 금)
방신봉(02 배구 아시안 금)
홍성흔(생략)
윤동식(94 유도 아시안 금)
모나크모나크
21/01/20 15:21
수정 아이콘
아래쪽은 잘 몰라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Rorschach
21/01/20 14:02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고 허재-안정환 역전상황은 궁금하네요 크크크
다크폰로니에
21/01/20 14:11
수정 아이콘
현주엽 , 여홍철은 좀 안봤으면 좋겠는데 나오네요...
이만기 빠져서 좋네요.
개념은?
21/01/20 14:17
수정 아이콘
홍성흔은 돌아온건가요... MLB 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걸로 알았는데.. 코로나의 영향인가 ㅠ
21/01/20 18:31
수정 아이콘
저도 홍성흔이 아쉽네요 mlb 코치 되길 기대햇었는데
LeeDongGook
21/01/20 14:21
수정 아이콘
안정환 기대되네요 크크
어떤 포지션일지
DownTeamisDown
21/01/20 14:24
수정 아이콘
안정환을 지도할 허재가 기대됩니다.
최고 꿀잼일것같은
잠이오냐지금
21/01/20 14:26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것 때문에 보려구요 크크크크
그게 불낙이야???
카푸스틴
21/01/20 14:35
수정 아이콘
김기훈이었군요 크크
엔지니어
21/01/20 14:43
수정 아이콘
동현이형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매미킴만 있으면 됩니다 크크크
21/01/20 14:44
수정 아이콘
대표팀에는 활력이 넘치고 있습니다.

국동아!!


아유 진짜!
Dr.박부장
21/01/20 14:50
수정 아이콘
정형돈은 하차인가 보네요. 날씬했을 때는 농구도 잘 했는데.
아르타니스
21/01/20 15:24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상황이 안좋아질시 또 중도 하차할 가능성이 있으니 제작진 차원에도 섣불리 캐스팅하기가 뭐할수도 있을거고요.
Dr.박부장
21/01/20 15:49
수정 아이콘
그런듯 합니다. 안타깝네요.
21/01/20 15:14
수정 아이콘
아 농구 마렵다...
21/01/20 15:19
수정 아이콘
현주엽보단 하승진을 캐스팅하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허재, 현주엽 본업인 농구하면 불같은 화를 참을 있을지 모르겠는데 하승진같은 캐릭터가 있어야 중간에서 형들도 좀 다독이고 허재도 좀 말리고 하지
허재, 현주엽 둘다 강강인 성격이라 자기 본업인 농구하면 축구하거나 먹방하러 다닐때처럼 허허거리며 웃고 넘길지 모르겠네요.
그놈헬스크림
21/01/20 15:55
수정 아이콘
김성주는 해설등 쓰임이 있는데 김용만은 진짜 왜자 끼는건지...
재미도 없고 뭘 하겠다는 의지도 없고...
아르타니스
21/01/20 16:21
수정 아이콘
뭉쳐야 뜬다 시즌1 때부터 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은 패키지 캐스팅이라서.. 심지이 제작진들도 뭉뜬 시즌1에 지금까지 같이 가는 형태라서 정형돈 같은 특별한 사유가 아닌 이상 계속 같이 가는거 같네요.
21/01/20 16:21
수정 아이콘
안정환 당하는거 보는 재미 아닐까요
경기력 같은건 축구보다 못할듯
그놈헬스크림
21/01/20 16:26
수정 아이콘
농구 모아놓고 보니 야구를 해도 재미있을것 같은데
야구는 투수가 문제라 안되겠죠? bk 가 던지면 마구일테니...
연예인중에 잘던지는 사람 하나 뽑아서 야구도 재미있을것 같은데... 농구가 얼마나 갈지...
현주엽 성격이 불이라 벌써 불안하네요...
임작가
21/01/20 22:47
수정 아이콘
정형돈 무슨 문제가 있었나요? 검색해봐도 복귀얘기만 있는데...
해달사랑
21/01/21 07:23
수정 아이콘
건강때문에 다시 휴식 했었죠
친절한 메딕씨
21/01/21 10:03
수정 아이콘
농구는 축구보다 평소 접해보지 않았으면 기술적으로 힘든데
이게 아무리 운동선수들 출신이라지만 되려나 싶네요.
퀀텀리프
21/01/21 22:05
수정 아이콘
허재 안정환 임무 교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636 [연예]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예고편 (feat. 이정재) [17] 우주전쟁3044 24/03/20 3044 0
81635 [스포츠] 김민재의 바이에른, 창단 124년 첫 韓 방문…쿠팡플레이 첫 초청팀 공식 발표 [19] 及時雨4083 24/03/20 4083 0
81634 [스포츠] [K리그] 성남, 이기형 감독 경질 [13] 及時雨3149 24/03/20 3149 0
81633 [스포츠] 안산 선수 사과문 이후 가게 사장님 입장문 [132] 2509523 24/03/20 9523 0
81632 [스포츠] 고우석 26인 로스터 제외.link [37] 이시하라사토미7110 24/03/20 7110 0
81631 [연예] 살롱드립2에 출연한 '눈물의 여왕' 출연진 (김수현-김지원-박성훈) [24] Davi4ever5730 24/03/20 5730 0
81630 [스포츠] "트랜스젠더 선수 여성부 출전 부당"‥소송 제기 [46] VictoryFood7084 24/03/20 7084 0
81629 [스포츠] [KBO] 출정식에서 불꽃놀이 선보이는 한화이글스 [22] VictoryFood3970 24/03/19 3970 0
81628 [연예] 52년 만에 공식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전설적인 명곡 [9] 물맛이좋아요5796 24/03/19 5796 0
81627 [스포츠] [KBO] 6시즌 만에 부활한 삼성의 대표 응원가 "엘도라도" [13] 매번같은3000 24/03/19 3000 0
81626 [연예] 차세대 007로 최종 낙점 되었다는 배우 [24] 우주전쟁6961 24/03/19 6961 0
81625 [연예] 에일리 인스타.insta [16] Myoi Mina 6693 24/03/19 6693 0
81624 [스포츠] [KBL] 인기상 투표 근황.jpg [14] 로즈마리3062 24/03/19 3062 0
81623 [연예] 두 곡을 역주행시킨 데이식스의 신곡 뮤비 / 오늘 공개된 킬링보이스 [16] Davi4ever2616 24/03/19 2616 0
81622 [스포츠] [NBA] 앤트맨의 미친 덩크, 어빙의 멋진 버터비터 [12] 그10번2181 24/03/19 2181 0
81621 [스포츠] [야구] 안 그래도 강력한데 더 강력해진 한화 치어리더 라인업 [15] Davi4ever4684 24/03/19 4684 0
81620 [연예] [엔믹스] 슈화의 바톤을 이어받은 워크돌 MC 오해원 [4] Myoi Mina 2484 24/03/19 2484 0
81619 [연예] [트와이스] 냉터뷰에 사나가 또 나옵니다 [15] VictoryFood2985 24/03/19 2985 0
81618 [스포츠] 전직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 체포 [39] 삭제됨5981 24/03/19 5981 0
81617 [연예] 퍼플키스 'BBB' M/V (+주말 신촌 버스킹 직캠) [2] Davi4ever1095 24/03/19 1095 0
81616 [스포츠] 이강인씨 사과하기로 하셨습니다. [46] 록타이트7466 24/03/19 7466 0
81615 [연예] 비비 밤양갱 근황 [21] Davi4ever5879 24/03/19 5879 0
81614 [스포츠] 크보- 이러면 차라리 안 본다" 5500원 엉터리 유료…결국 칼 뺐다 [15] SAS Tony Parker 5425 24/03/19 542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