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0/10/16 16:00:10
Name 스토리북
Link #1 펨코
Subject [스포츠] 퍼스트터치가 중요한 이유 2 (수정됨)
https://ppt21.com/spoent/53970 삭게로!


좋은 퍼스트터치는 베일도 춤추게 함.

베일 데려올 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워낙 분위기도 좋고 훈련도 열심히 한다니 기대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시나브로
해시 아이콘
20/10/16 16:08
수정 아이콘
네이버 스포츠 메인 하단 사진 뉴스의 영상이 이거군요 크크 베일 춤추게 하는 손흥민 대단합니다.
리자몽
해시 아이콘
20/10/16 16:10
수정 아이콘
초특급 스트라이커의 필수 기술이죠 볼때마다 놀랍네요
神鵰俠侶_楊過
해시 아이콘
20/10/16 16:14
수정 아이콘
농구공으로 저렇게 트래핑하면 발가락 무지 아플 것 같은데;;
올해는다르다
해시 아이콘
20/10/16 19:32
수정 아이콘
원래 남자는 여러명이 있을떄는 통증을 잘참지 않나요
나중에 화장실가서 발톱부여잡았을듯 크크
galax
해시 아이콘
20/10/16 16:2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박지성 선수 볼트래핑이 조금만 더 좋았어도..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같이 리그에 뛰었던 이영표 선수만큼만 됐어도 정말 훨씬 더 좋은 기록을 남겼을 거에요. 비슷하게 이영표 선수는 왼발 크로스만 좋았어도... 레프트 풀백인데 왼발 크로스가 안 되니 공격시 무기력할 때가 많았죠
엘데
해시 아이콘
20/10/16 16:32
수정 아이콘
전형적인 한국의 축구선수 육성과정을 밟아온 선수들과 전형적이지 않은 육성과정을 밟아온 선수의 차이일까요.
페로몬아돌
해시 아이콘
20/10/16 16:32
수정 아이콘
슬슬 안정환의 국동아가 나와야....
넉살
해시 아이콘
20/10/16 16:33
수정 아이콘
맨시티 감독했던분의 우아한 트래핑이 기억나네요.
설레발
해시 아이콘
20/10/16 17:02
수정 아이콘
만치니였죠 아마?
넉살
해시 아이콘
20/10/16 17:09
수정 아이콘
맞아요. 공중에 솟아오른거 간지나게 받았던거같습니다. 흐흐
칠데이즈
해시 아이콘
20/10/16 16:37
수정 아이콘
쩔기는 쩌네요 진짜. 이번주 주말 KBS 라인 기대됩니다.
이르
해시 아이콘
20/10/16 16:52
수정 아이콘
베일이 전성기의 70%만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내년엔아마독수리
해시 아이콘
20/10/16 16:55
수정 아이콘
퍼스트터치 시리즈(?) 둘 중에 하나는 베르캄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茶仰
해시 아이콘
20/10/16 17:19
수정 아이콘
와 대단하긴 하네요
이웃집개발자
해시 아이콘
20/10/16 18:44
수정 아이콘
전 좋은 퍼스트터치 하면 베르바토프가 생각납니다 크크크크크크크크 좋다를 떠나 우아했죠
묵리이장
해시 아이콘
20/10/16 18:48
수정 아이콘
저게 어려운건 아닐텐데. 실전에서 하는게 인정이지.
스덕선생
해시 아이콘
20/10/16 19:02
수정 아이콘
손흥민 첫시즌에 퍼스트터치가 단점으로 꼽혔다는거 생각하면 상전벽해죠.
올해는다르다
해시 아이콘
20/10/16 19:31
수정 아이콘
다음분은 베르바토프 짤좀 올려주세요
투더문
해시 아이콘
20/10/16 20:26
수정 아이콘
폴가이즈 액션 버튼 누른줄 크크크크
임작가
해시 아이콘
20/10/16 21:43
수정 아이콘
지단도 퍼스트 터치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수박
해시 아이콘
20/10/17 00:25
수정 아이콘
그 아저씨야 뭐... 신체 전부를 활용해가며 드리블 터치 패스하는 아저씨죠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058 [스포츠] 롯데 자이언츠 170억 트리오의 변화 [10] 매번같은3125 24/04/15 3125 0
82057 [연예] 고영욱 근황 [51] Myoi Mina 9087 24/04/15 9087 0
82056 [연예] 개인적 김경호 최고의 라이브 영상 [13] 개인의선택3155 24/04/15 3155 0
82055 [연예] 자우림(紫雨林) 최고의 곡은? [87] 손금불산입3761 24/04/15 3761 0
82054 [연예] 할배 그룹 에어로스미스의 마지막 투어 스케쥴 [6] 매번같은3480 24/04/15 3480 0
82053 [스포츠] [KBO] 롯데 '170억 FA 트리오' 1군서 전멸, 유강남마저 내려갔다 [41] 2506487 24/04/15 6487 0
82052 [연예] 루셈블 'Girls' Night' M/V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 영상) [1] Davi4ever1660 24/04/15 1660 0
82051 [스포츠] [공식발표] KBO, 이민호·문승훈·추평호 심판위원 직무배제→인사위원회 회부 [48] 윤석열7125 24/04/15 7125 0
82050 [스포츠] [KBO] 오심논란 팬들의 잘못은 없나 [51] 라이디스7156 24/04/15 7156 0
82049 [스포츠] [NBA] 플레이오프, 플레이 인 대진표 [27] 그10번2856 24/04/15 2856 0
82048 [스포츠] KBO 흥행을 이어가고있는 올시즌 구단별 관중수 [36] 겨울삼각형4368 24/04/15 4368 0
82047 [스포츠] [토토] 축구토토 승무패가 3회차가 이월되었습니다. [22] TheZone3193 24/04/15 3193 0
82046 [스포츠] [KBO] 10개 구단 현재 연봉 1위 타자 [32] 손금불산입6966 24/04/15 6966 0
82045 [연예] MBC 복면가왕 9주년 방송을 연기한 이유 [44] Myoi Mina 7164 24/04/15 7164 0
82044 [스포츠] 야구보다보면 당황스러운 부분 [60] TQQQ12422 24/04/15 12422 0
82043 [스포츠] [해축] 커리어 평생 처음으로 우승 못한 선수 [19] 손금불산입6160 24/04/15 6160 0
82042 [스포츠] [해축] 우승확정 후 경기장 난입하는 레버쿠젠 팬들... [26] 우주전쟁5458 24/04/15 5458 0
82041 [연예] 드라마 "눈물의 여왕" 시청률 마의 20% 돌파 [42] 아롱이다롱이5203 24/04/15 5203 0
82040 [스포츠] [해축] 리버풀이 무너졌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는데 보고오니.giphy [31] Davi4ever3958 24/04/15 3958 0
82039 [스포츠] 레버쿠젠, 120년 만에 우승! [26] 실제상황입니다6152 24/04/15 6152 0
82038 [스포츠] [해축] 최악의 한 주를 보낸 리버풀.giphy [18] Davi4ever3796 24/04/15 3796 0
82037 [연예] 끝날 줄 모르는 펨코 라이브 릴레이.mp4 [55] 묻고 더블로 가!12361 24/04/15 12361 0
82036 [연예] [아이브] 미니 2집 <IVE SWITCH> 콘셉트 포토 #1 / 컴백 타임테이블 [4] Davi4ever1870 24/04/14 187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