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5/28 21:44:53
Name Binch
File #1 1590671063603.jpg (28.3 KB), Download : 28
File #2 2.JPG (64.7 KB), Download : 6
Link #1 네이버스포츠 스탯티즈
Subject [스포츠] [KBO]NC 다이노스 20경기 시점 역대 최고 승률 신기록 경신 (수정됨)




NC가 최근 3년간 같은 경기수(?) 대비 최고 승률을 기록하고있습니다.

2020년 성적은 오늘 경기 제외한 성적입니다.

2018년 두산은 20경기 15승 5패로 0.750 기록했는데 엔씨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한량기질
20/05/28 21:47
수정 아이콘
17승 3패 직전이네요. 올해는 진짜 우승하려나 봅니다.
구혜선
20/05/28 21:47
수정 아이콘
뭔가 압도적인것 같지는 않은데 계속 이깁니다. 경기 보는 맛이 너무 좋네요.
20/05/28 21:51
수정 아이콘
18년 압도적인 1위를 한 두산도 가을야구 천적 sk앞에 무릎을 꿇었죠... 그러니 제발 두산아 2위 밑으론 내려가지 말자. 올해가 진짜 마지막이다
-PgR-매니아
20/05/28 21:56
수정 아이콘
18년도 꼴찌하고 양의지 영입하더니 2년만에 바로 대권 도전 .....대단합니다...진짜 롯팬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오하영
20/05/28 21:59
수정 아이콘
고졸신인 데뷔전 상대로 3회까지 잔루만 8개 적립하면서 패배
하......
20/05/28 22:01
수정 아이콘
겜 회사답게 현질이 답이란 걸 이렇게..
20/05/28 22:01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도 승리, 20경기 최대 승률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20/05/28 22:04
수정 아이콘
LG도 올해 초반 페이스 엄청 좋은데 NC가...
TWICE NC
20/05/28 22:08
수정 아이콘
올해 그거 꼭 하고 싶습니다
독수리가아니라닭
20/05/28 22:08
수정 아이콘
3배 중에 1패가 한화전인 게 레알입니까
어 똥같은 팀으로 어떻게 아겼지
20/05/28 22:26
수정 아이콘
??:고개를 들어라 NC..
20/05/28 22:08
수정 아이콘
캬 엔뽕 차오른다~~
새벽두시
20/05/28 22:16
수정 아이콘
기존 선수 기 꺾는다고 양의지 영입을 반대한 감독이 있었죠.
양의지를 영입하는게 팀의 미래에 도움이 안된다나 뭐라나
그 팀은 지금 선수들 기 살려서 잘나가고 있겠죠?
멀면 벙커링
20/05/28 22:20
수정 아이콘
진짜 헛소리 중의 상헛소리네요. 그 기존 선수들 중에 양의지 보다 나은 선수가 있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타츠야
20/05/28 23:35
수정 아이콘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그 감독 누구예요???
20/05/29 00:04
수정 아이콘
타츠야
20/05/29 01:52
수정 아이콘
헐... 양의지면 FA 중에서도 특급인데... 그 팀의 현재 순위를 보면 참...
이정재
20/05/29 02:46
수정 아이콘
그냥 한화 종특같습니다 어차피 못사는거 안산다고하는거
스위치
20/05/28 22:26
수정 아이콘
구창모야 다른 팀들도 다 아니까 넘어가고, 한달동안 강진성의 페이스가 미친 수준이죠. lg에 라모스가 있다면 nc에는 강진성.
20/05/28 22:32
수정 아이콘
엔붕이들은 수비 강한 중견수에, 타격 강한 용병 1루수 쓰고 있다고 다들 정신 승리하고 있죠 크크크
이지안
20/05/29 13:36
수정 아이콘
최근엔 그 알형도 슬슬 터질 조짐이...
알테임즈 강림이 머지 않았다고 조심스레 밀어봅니다 크크
나성범
20/05/28 22:31
수정 아이콘
거침없이~
20/05/28 22:45
수정 아이콘
NC 우승해야죠 나성범있을때.. .흐흐

NC VS LG가 될것인가
Ace of Base
20/05/28 23:04
수정 아이콘
작년도 기회였는데 불운했죠 좀..
성범이가 아쉬웠고.
20/05/28 23:06
수정 아이콘
돈을 너무 잘씁니다.
20/05/28 23:14
수정 아이콘
키움하고 하니 스윕은 못하겠지 싶었는데 이런 결과가 덜덜
개인적으로 키움이 우승후보라 생각했는데
키움은 뭐가 문제인가요? 감독? 아니면 테이블 세터 외 다른 타자의 부진?
뿔날리기
20/05/28 23:34
수정 아이콘
투코 출신이지만 투수 운용 이상한 감독
그렇다고 쓸 만한 불펜이 조상우 김태훈말고 딱히 안 보임
3번 이후로 식물화된 타선
그 와중에 수비에러도 꽤 나옴
기타 등등... 이라고들 합니다
20/05/28 23:47
수정 아이콘
총체적 난국...
20/05/28 23:29
수정 아이콘
크아 NC 가즈아아아
무적LG오지환
20/05/28 23:38
수정 아이콘
아 우리도 안치홍 샀어야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리하라
20/05/29 00:13
수정 아이콘
20경기 승률 순위 중 해태가 없네요? 당연히 해태가 많을 줄 알았는데
20/05/29 00:28
수정 아이콘
알못이라 그러는데 NC는 어떤스타일의 팀이길래 이렇게 강한건가요?
무적LG오지환
20/05/29 02:01
수정 아이콘
공격도 잘하고 수비도 잘합니다.
공수 양면으로 거의 모든 스탯에서 리그 수위권이에요.
20/05/29 11:01
수정 아이콘
투수팀 타격팀 이런게 아니라 밸런스팀이군요..
우유한잔
20/05/29 15:04
수정 아이콘
밸런스가 좋긴한데 어느 쪽이 더 좋냐하면 투구와 수비가 좀 더 압도적이긴하죠.
스탯상으로 좀 차이가 많이나는 리그 1위 중이니까요.
구혜선
20/05/29 08:17
수정 아이콘
고향팬이라 경기 자주 봤는데 이상하게 딱 이길만큼 점수내고,
안질만큼만 불펜에서 막아냅니다. 이게 운이라기엔 계속되다보니 기본체급이 높은게 아닌가 싶네요. 선발도 큰 구멍은 없고..
20/05/29 09:40
수정 아이콘
삼성팬이지만 작년이랑 NC가 달라진점을 꼽으라면 나성범 복귀와 박석민 부활, 선발 안정화가 눈에 띄네요.
이지안
20/05/29 13:34
수정 아이콘
NC팬으로 봤을때, 어떤 분야가 특출나다기 보다는 골고루 무난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뎁스가 두텁다는거?
지난 2년간 주전들 줄부상때문에 어려웠는데, 그 때 성장한 선수들이 이제 백업으로 엄청 탄탄하네요.
Cafe_Seokguram
20/05/29 10:41
수정 아이콘
린저씨들 원기옥이 이렇게 터지나요???
이지안
20/05/29 13:35
수정 아이콘
가자 다이노스!
올해는 그거 해보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1738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19759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2868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3137 0
82070 [스포츠] 구단주와 사진을 찍은 오타니.jpg [11] 김유라2340 24/04/16 2340 0
82069 [연예] 박찬욱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동조자] 공개 [5] 어강됴리1942 24/04/16 1942 0
82067 [스포츠] [KBO] 최정 468호 홈런볼 득템했을때 혜택이 공개됐네요 [42] Davi4ever3552 24/04/16 3552 0
82066 [스포츠] [NBA] 파리 올림픽 출전 Team USA 11명 확정? [27] 매번같은1876 24/04/16 1876 0
82065 [스포츠] [MLB] 정후리 오늘 2안타 포함 3출루 1타점 동점 적시타 [23] kapH3145 24/04/16 3145 0
82064 [연예] 폴킴, 한지민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릴래요' M/V [4] Davi4ever2294 24/04/16 2294 0
82063 [연예] [아이브] 미니 2집 <IVE SWITCH> 콘셉트 포토 #2 [16] Davi4ever1521 24/04/16 1521 0
82062 [스포츠] [KBO] 시즌초 타격 성적이 부진한 타자들 [25] 손금불산입3588 24/04/16 3588 0
82061 [스포츠] [KBO] 시즌초 철벽 불펜을 보여주고 있는 기아 [44] 손금불산입3020 24/04/16 3020 0
82060 [연예] 피프티피프티 새멤버 진행 상황 [19] 아롱이다롱이4578 24/04/16 4578 0
82059 [스포츠] [해축] 지금 PL 득점 1위가 누군지 아시나요.mp4 [20] 손금불산입2810 24/04/16 2810 0
82058 [스포츠] 롯데 자이언츠 170억 트리오의 변화 [9] 매번같은2497 24/04/15 2497 0
82057 [연예] 고영욱 근황 [49] Myoi Mina 8190 24/04/15 8190 0
82056 [연예] 개인적 김경호 최고의 라이브 영상 [13] 개인의선택2628 24/04/15 2628 0
82055 [연예] 자우림(紫雨林) 최고의 곡은? [86] 손금불산입3223 24/04/15 3223 0
82054 [연예] 할배 그룹 에어로스미스의 마지막 투어 스케쥴 [6] 매번같은3069 24/04/15 3069 0
82053 [스포츠] [KBO] 롯데 '170억 FA 트리오' 1군서 전멸, 유강남마저 내려갔다 [41] 2506042 24/04/15 6042 0
82052 [연예] 루셈블 'Girls' Night' M/V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 영상) [1] Davi4ever1324 24/04/15 1324 0
82051 [스포츠] [공식발표] KBO, 이민호·문승훈·추평호 심판위원 직무배제→인사위원회 회부 [48] 윤석열6634 24/04/15 663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