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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 20:07
Into the unknown 라이브로 시원시원하게 잘 들었습니다.무대의상이랑도 넘 잘 어울리네요. 막콘보고 치킨으로 마무리를 지었으니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셨겠어요.
20/01/20 20:07
하하하 같은 스타일이 콘서트 때 하기 딱 좋긴하죠 크크
전 중콘 갔었는데 better babe 듣고 진짜 지릴삔 크크 막콘 때 리앵콜 한 곡 더 해줬다면서요?? ㅠ 역시 막콘이 진리인가봐요 ㅠ
20/01/20 20:17
저는 왜 앵콜 끝나고 잽싸게 나와서(주차장 나가는데 막힐까봐...)손편지를 못봤.....ㅜㅜ
티케팅 못해서 중콘때 2시에 가서 현판으로 구입했는데, 시야제한석이라 뒷배경이 안보였네요. 그래도 노래 너무 좋아서 만족
20/01/20 20:57
전 첫날 갔었는데 저랑 비슷한 자리에서 보셨네요.
운좋게 연석 잡아서 갔는데 아이돌 첫콘서트 가본거였는데 제 지인이 블핑따라서 일본 홍콩 오가던데 왜 그러는지 좀 이해가 가더군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욥
20/01/20 21:12
얼마전에 콘서트 하지 않았나 했는데...
11월달에 한건 팬미팅이었군요 요즘엔 가고싶은 콘서트인데 하는지도 알지 못하는 콘서트가 너무 많습니다...ㅠ 근데 태연 콘서트도 팬클럽 선예매 있나요? 선예매 컷 나옵니까? 저같은 머글도 갈 수 있나요?
20/01/20 21:29
저는 금요일 조퇴 성공으로 올콘 다녀왔네요.
아쉽게도 음식 사진 찍는걸 깜빡해서 후기는 못 올리지만..? 아무튼 행복행복한 사흘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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