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0/18 00:31:26
Name 손금불산입
File #1 EG_my9oWwAAlt7i.jpg (226.9 KB), Download : 24
Link #1 골닷컴
Subject [스포츠] [해축] 아스날의 2010년대 베스트 일레븐은? (수정됨)


원출처 : https://www.goal.com/en/lists/arsenal-team-of-the-decade-van-persie-in-aubameyang-out/x60zsc9t8dvy1eljkx1cxwep9
번역 출처 : https://www.fmkorea.com/2288464227 에펨코리아 최명길

어색한 표현은 제가 살짝 다듬었습니다.



에디터 : Charles Watts

2020년이 다가옴에 따라 골닷컴은 지난 10년 동안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뛰었던 최고의 선수들을 뽑기로 결정했다


GK : 페트르 체흐

아스날은 지난 10년 동안 골키퍼 포지션에서 축복을 받은 적이 거의 없는데, 실제로 키퍼들은 No.1을 차지하지 못했다. 마누엘 알무니아가 첫 번째 선택으로 시작되었지만 브렌트포드로 임대를 갔다온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에게 자리를 뺏겼다. 그러나 그의 태도에 대한 의문점은 결국 체흐가 2015년 첼시에서 이적하기 전부터 다비드 오스피나에게 밀리는 것을 보게 되었다. 경험이 많은 체흐는 스탬포드 브리지에서의 폼을 에미레이츠로 가져오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그는 적어도 안정감을 가져왔고 북런던에서 4년 동안 견실한 생활을 즐겼다. 체흐는 아스날에서의 첫 시즌에 16개의 클린 시트를 기록하며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고, 아스날에서 139번의 경기를 출전했다.


RB : 바카리 사냐

바카리 사냐는 아스날에서 보낸 시간동안 더 많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었다. 2007년 오세르에서 이적한 사냐는 2014년 맨체스터 시티로 떠나기 전까지 북런던에서 7년을 보냈다. 사냐는 아르센 벵거 휘하 4백의 오른쪽에서 일관적이었고 아스날에서 280경기를 출전해 5골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2010-2011 시즌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사냐가 웸블리에서 헐 시티와의 경기 후에 클럽을 위한 마지막 경기에서 FA컵을 들어올리는 모습은 적절했다.


CB : 로랑 코시엘니

그는 의심을 받으면서 클럽을 떠났을지 모르지만, 로랑 코시엘니는 지난 10년 동안 아스날 수비의 중심에서 거의 변함없는 존재였다. 2010년 로리앙에서 이적한 그는 아스날에서 353경기를 출전했고 아르센 벵거에 의해 클럽의 주장이 되었다. 코시엘니는 2012년과 2013년 각각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의 결승골를 포함해 몇 가지 중요한 골을 넣어 아스날의 4위를 확보하고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 그는 아스날에서 뛰면서 FA컵 3개를 얻었다


CB : 페어 메르테자커

코시엘니처럼 메르테사커도 2011년 베르더 브레멘에서 이적한 이후 영국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시작을 견뎠다. 그러나 곧 영국 축구에 적응했고 10년 동안 아스날 수비의 기초가 된 코시엘니와 확고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그는 북런던에서 뛰는 동안 FA컵 3개를 얻었으며 2015년 아스톤 빌라와의 결승전에서 득점까지도 했다. 그러나 그의 가장 훌륭한 순간은 2017년 첼시와의 FA컵 결승전에서 MOM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첼시에게 2-1 승리를 거둔 것이다.


LB : 나초 몬레알

2013년 말라가에서 왔을 때 나초 몬레알에 대해 들어 본 아스날 팬들은 거의 없었지만, 몬레알은 이후 6년 동안 아스날에서 가장 일관성 있는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 몬레알은 아스날에서 250경기를 출전했고 이번 여름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했다. 그는 북런던에 머무는 동안 FA컵 3개를 얻었는데 2017년 맨체스터 시티와의 준결승에서 중요한 동점골을 넣었다. 그 골은 몬레알이 아스날에서 넣은 10골 중 하나이고, 6골은 그가 아스날 올해의 선수 2위를 했던 2017-2018 시즌 때 넣었다.


CM : 산티 카솔라

그의 세대에서 가장 재능 있는 미드필더 중 한 명인 산티 카솔라는 아스날에 6년간 머무는동안 에미레이츠를 환하게 만들었다. 2012년 말라가에서 영입된 그는 곧바로 자리를 잡고 아스날의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중 한 명이 되어 중원과 공격 전반에서 여러 역할로써 활약했다. 카솔라는 잭 월셔, 토마스 로시츠키, 아론 램지와 같은 선수들이 같이 뛰는 가운데 중원에서 경기 속도를 조절했다. 아스날이 2015년 맨체스터 시티에게 2-0으로 승리했을 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퍼포먼스 중 하나를 보여준 카솔라는 2014년과 2015년 아스날의 FA컵 우승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2014년 헐 시티와의 결승전에서 복귀를 알리는 프리킥으로 득점을 올렸고, 1년 후 아스턴 빌라을 이기고 FA컵을 들어올릴때 MOM으로 선정되었다. 안타깝게도 부상 때문에 클럽에서의 마지막 두 시즌이 중단되었지만 그는 아스날에서 180경기를 출전하여 29골을 넣었고 4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CM : 아론 램지

아론 램지는 아스날에서 11년간 선수 생활을 하면서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했고 이 과정에서 잉글랜드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 되었다. 2010년 스토크 시티에게 당한 부러진 다리에서 회복된 후 램지는 선발 라인업에 자신을 고정시켰다. 램지는 2014년과 2018년 아스날 올해의 선수로 선정이 되었고 헐시티, 첼시와의 FA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램지는 367경기를 출전해서 64골을 넣었고 5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유일하게 안타까운 점은 지난 여름 유벤투스로의 자유 이적 하기 전에 마땅히 받아야 할 이별을 놓치게 만든 부상이다.


LW : 알렉시스 산체스

알렉시스 산체스가 바르셀로나에서 충격적인 이적 후 아스날에 얼마나 큰 임팩트를 가져왔는가! 2014년 월드컵 이후 이적했고, 첫 시즌에 클럽의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그의 열망과 결단력 때문에 에미레이츠에서 즉시 확실한 애정을 받는 선수 중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산체스는 2014-15시즌 PFA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산체스는 북런던에서 3년 6개월을 보낸 뒤 새로운 계약 제의를 거절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났다. 목적지 선택과 함께 그의 이적은 아스날 팬들에 의해 좋게 기억되지 않지만, 클럽에서 그의 기록은 훌륭했다. 산체스는 2016~17시즌 30골을 포함해 166경기 출전해서 80골을 터뜨렸고, 2015년과 2017년 FA컵에서 모두 우승했으며 각각의 결승전에서 득점을 올렸다.


CAM : 메수트 외질

클럽에서의 시간은 끝날지 모르지만, 메수트 외질의 아스날 커리어은 확실히 성공적이었다. 2013년 42m 파운드라는 클럽 레코드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적해 온 외질만큼 흥분을 주는 선수는 거의 없었다. 그의 이적은 첫 시즌에 FA컵을 우승함으로써 아스날이 트로피를 향한 오랜 기다림을 끝내도록 만들었다. 외질은 아스날에서 233경기를 출전했으며 181번의 골찬스를 만들었고, 2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2016년에서는 아스날 올해의 선수로 선정이 되었다.


RW : 시오 월콧

많은 사람들이 이 선택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한 명의 완전한 스트라이커로 팀을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오 월콧은 아스날 시절 잉글랜드 최고의 골잡이 윙어로 성장했다. 의견을 달리하겠지만 월콧은 388경기를 출전해서 106골을 넣었고 5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5년 아스턴 빌라와의 FA컵 결승전 선제골 등 중요한 경기에서 수많은 골을 터뜨리며 대회의 남자로도 활약했다. 월콧은 또한 리그컵 결승, FA 컵 준결승,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골을 넣었고 프리미어 리그의 상위 팀을 상대로 정기적으로 골을 넣었다. 그는 10대 때 몇몇 사람들이 예상한 최고의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에미레이츠에서 훌륭한 커리어을 가지고 있다.


ST : 반 페르시

반 페르시의 8시즌 중 2시즌만이 2010년대에 있을뿐이고 2012년 맨유로 이적했다. 그런 의심 아래 떠났다는 사실이 그를 팀에 포함시키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겠지만, 그가 클럽에서 2년동안 얼마나 잘했는지에 대해서는 무시하기 어렵다. 2010-11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22골을 넣었고, 2011-12 시즌동안 48경기에서 37골을 넣었다. 반 페르시는 아스날에서 총 132골을 넣으면서 아스날 역대 득점 8위에 올랐다. 판 페르시는 2012년 올해의 PFA 선수로 선정되었고, 시즌이 끝날 때 축구 작가 협회(FWA) 상을 받기도 했다.


Honourable mentions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과 올리비에 지루 모두 운 나쁘게 이 베스트 일레븐에 빠졌다. 이것이 가장 어려운 결정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지루는 2012년~2018년 사이 아스날에서 있으면서 253경기를 출전해서 105골을 넣었고 2014년과 2017년 아론 램지의 FA컵 결승골 어시스트 등 3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도착한 이후 오바메양의 환상적인 폼은 75경기만에 49골을 넣으며 그를 공격진 선정 경쟁에서 도전자로 만들었다.

미드필드에서, 잭 윌셔는 부상을 당하기 전인 2010년대 초반에 훌륭했고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2011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전에 빛을 발했다. 한편, 토마시 로시츠키는 부상을 입지 않을 때 항상 훌륭했고, 미켈 아르테타는 에버튼에서 이적한 이후 그의 자리를 이어받아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토마스 베르마엘렌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도 훌륭한 언급을 할 자격이 있다.




뭐 1명 빼면 적당히 다 잘 뽑은 것 같아요. 체흐는 아스날에서 말년을 보냈지만 슈체스니나 오스피나보다 더 나은 기량을 보여주면서 레노가 올 때까지 연결고리 역할을 참 잘해주었습니다. 사냐나 베예린이냐도 이슈가 될 수 있겠지만 저도 사냐 픽을 하고 싶네요.

그리고 반 뭐시기가 아스날에서 역대급 시즌을 보내긴 했지만 그 시즌을 빼면 그 짧은 기간에도 부상으로 골골댔기에 여기엔 지루가 들어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루에 대해 안좋게 보는 시선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지루가 욕받이를 했을 뿐이지 진짜 책임 지분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2선 라인에도 꽤 있다고 봐서... 지금 목 매달고 있는 챔스권을 당시에 잘 수성해 낸 것도 지루의 공이죠. 최고점이 만족스럽지 못했을 뿐이지 동기간 프리미어리그에서 드물게 꾸준했던 공격수 중 하나였고.

개인적인 픽은 아스날이 늘 사용하던 4-2-3-1로

체흐
사냐 - 코시엘니 - 메르테사커 - 몬레알
카솔라 - 램지
월콧 - 외질 - 산체스
지루

이렇게 뽑겠습니다. 지루 빼고는 다 똑같네요.





https://www.goal.com/en/news/2517/goalcom-teams-of-the-decade/2009/07/14/1375645/arsenal-team-of-the-decade-2000-2010

한편 2010년 선정되었던 2000년대 베스트 일레븐은

시먼
로렌 - 캠벨 - 콜로 투레 - 애슐리 콜
융베리 - 비에이라 - 파브레가스 - 피레스
베르캄프 - 앙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ucasTorreira_11
19/10/18 00:37
수정 아이콘
저도 no.9인 지루 뽑고 싶습니다.

그외엔 사냐vs베예린같은 건 누가 해도 일리 있다고 보여지네요.
대체로 동의되는 베스트 일레븐이네요.
19/10/18 00:43
수정 아이콘
2010년대만으로 치면 반페르시보다는 지루죠.. 그건 그렇고 00년대 베스트랑 클래스차이가 크크
LucasTorreira_11
19/10/18 00:50
수정 아이콘
풀핏 시기가 안 맞아서 그렇지 ㅠㅠㅠㅠㅠ 베스트 대 베스트면 이 팀이 그리 쉽게 밀리진 않을 겁니다.
本田 仁美
19/10/18 01:04
수정 아이콘
사람이 아닌게 하나 들어가 있는데...
사비알론소
19/10/18 01:23
수정 아이콘
팀 밸런스를 위해서는 아르테타 램지 카솔라 3미들이 더 좋을것같은데 아르테타는 항상 저평가받는것같네요 ㅠㅠ
손금불산입
19/10/18 01: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기서 저보고 12번째 선수를 뽑으라고 하면 단연 아르테타입니다. 월콧이랑 고민을 꽤 했는데 실질적으로 3시즌 뛴 아르테타보다 250경기 넘게 뛴 월콧 쪽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라인업 위력 자체를 비교하면 확실히 아르테타 쪽이 좋아보일 것도 같습니다.
19/10/18 01:26
수정 아이콘
아니 월콧을 뽑느니 오바메양을 뽑지
손금불산입
19/10/18 01:33
수정 아이콘
오바메양이 반시즌 + 한시즌 + 반시즌이라 애매하긴 할 거에요. 리버풀 2010년대 라인업에 반 다이크 뽑은 격이죠. 실제로 리버풀 편에서 그렇게 뽑았다는게 함정이지만..
건너편 길 가던
19/10/18 01:28
수정 아이콘
저도 지루라고 봅니다.
해당기간 우승없이 2012년 팀을 떠난 선수보다 무관을 깨는데 기여한 선수가 뽑혀야죠.
19/10/18 01:37
수정 아이콘
램지를 월콧 자리로 올리고 아르테타를 넣고 싶군요
윙램지 노답이었고 월콧도 좋아하지만ㅠ
WeakandPowerless
19/10/18 02:16
수정 아이콘
야... 배신자들 천지네......
AeonBlast
19/10/18 02:38
수정 아이콘
흠 반페르시옆에 있는게 주영이형인가..
19/10/18 03:19
수정 아이콘
반통수는 아스날에서 풀핏으로 제대로 활약한 게 너무 적어서 그냥 지루, 하다못해 뛴 지 얼마 안되었지만 오바메양을 대신 뽑아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막말로 반통수놈은 득점왕은 했을지 몰라도 팀에 트로피 하나 안겨준 게 없는데, 전갈세레머니 해서 팬들 살짝 빡치게 했던 것만 제외하면 뭐라도 하나 트로피 남긴 지루가 득점왕 못 땄어도 훨씬 낫죠.

코통수는 10년대 아스날 센터백이 멀대-코통수 둘 빼놓고는 실력으로 이야기가 안될 정도라서 이해는 하는데 부글부글 끓네요. 하다못해 레프트백 하나만 더 괜찮은 선수 있었으면 코통수 빼버리고 몬진짜 센터백 박는 건데...
Cazorla 19
19/10/18 03:24
수정 아이콘
포백은 동일
램지-알테타-카솔라
외질-오바메양-산체스

지루는 탄식할 때마다 제가 더 크게 탄식해서 절대 안됨
19/10/18 07:04
수정 아이콘
와 2010년 라인업 후달달
어쩌다피지알
19/10/18 07:12
수정 아이콘
선정기준이 오락가락하네요. 월콧을 넣을 거면 지루도 넣어야 하고, 반 페르시를 넣을 거면 오바메앙도 넣어야죠.

아무튼 저는요.

체흐
사냐-메르테-코시-몬레알
램지-아르테타-카솔라
외질-오바메양-산체스

윗분과 같네요.
19/10/18 07:19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저중에 몇이나 남아있나요?? ㅠㅠ
손금불산입
19/10/18 12:54
수정 아이콘
남아있는 놈이 지금 팀에서 제일 문제라죠 크크크크크
이웃집개발자
19/10/18 10:55
수정 아이콘
ㅠㅠ
벤틀리
19/10/18 11:38
수정 아이콘
저도 지루를 주고 싶네요 나갈 때도 잡음없었고 팀에 있을 때도 헌신했던 선수라 기록도 좋죠
FastVulture
19/10/19 01:41
수정 아이콘
선정 기준이 솔직히 좀...
+
지금 베스트 11이 한명도 안보이는게 함정..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680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555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4174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4685 0
82268 [기타] 앵앵거리는 기타연주를 좋아합니다. [1] 머스테인594 24/04/26 594 0
82267 [연예]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는 영상 [2] TQQQ798 24/04/26 798 0
82266 [연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33] 아름다운이땅에4367 24/04/25 4367 0
82265 [스포츠] [KBO] 현재 프로야구 순위 [59] HAVE A GOOD DAY3635 24/04/25 3635 0
82264 [연예]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83] 리니어7698 24/04/25 7698 0
82263 [연예] 저도 민씨 기자회견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59] pecotek4840 24/04/25 4840 0
82262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7] 어강됴리2408 24/04/25 2408 0
82261 [연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2] 어강됴리1988 24/04/25 1988 0
82260 [연예] 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21] 페르세포네2503 24/04/25 2503 0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6] 챨스4004 24/04/25 4004 0
82258 [스포츠]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114] 라이언 덕후6077 24/04/25 6077 0
82257 [스포츠] [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28] 손금불산입2110 24/04/25 2110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5] Leeka6312 24/04/25 6312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70] 챨스10534 24/04/25 10534 0
82254 [스포츠]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28]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4190 24/04/25 4190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61] 방구차야10045 24/04/25 10045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9] Davi4ever5920 24/04/25 5920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2] Leeka17406 24/04/25 17406 0
82250 [연예]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공식] [53] 삭제됨7011 24/04/25 701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