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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6 00:54
마녀사냥을 통해 잡힌 마녀가 있다면 동의해 드리겠습니다.
저도 비난이 과하다 생각하지만, 단어의 뜻을 비롯해 이런 반발에도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18/02/26 11:22
롤팬이신 분들 중 팀 다크도 옹호하셨던 분들이 많았으면 이해를 합니다. 그때도 화난 팬들이 많았으니 마녀사냥이 아니라 트롤에 대한 분노죠.
18/02/25 23:55
표정이 문제가 아니고 인터뷰 내용과 태도가 문제죠.
분명하게 인터뷰 자체가 문제였습니다. 표정은 불 붙은데 기름 더 뿌린거구요.
18/02/26 00:27
본문에 있는 내용을 마치 없는것처럼 얘기하는 댓글과
본문에 없는 내용을 마치 있는것처럼 얘기하는 댓글은 저한테 다신게 아닌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18/02/26 02:52
인터뷰할때 선배라던지 언니라는 호칭만 붙였어도 논란은 적었을텐데...
어쩌다 보니 본심이 인터뷰에 드러나버려서... 선배이자 동료인 사람을 깔아뭉개는게 너무 티가났으니... 자업자득이긴 한데...프로야구에 꽤 많은 약쟁이와 범죄자들이 속죄포와 속죄투로 잘먹고 잘사는거 보면...뭐 좀 너무한가 싶기도 하고...
18/02/26 03:11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잘못한것도 맞고, 까일만한 것도 맞고, 저역시 깠습니다만..
이제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았나.. 뭐 그리 생각합니다. 뻘소리지만, 전 기자회견 이후로는 김보름보다 감독이 더 짜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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