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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8/02 17:03:52
Name 삭제됨
Subject [질문] [19] 첫경험 실패 및 관계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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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보통
15/08/02 17:12
수정 아이콘
1. 완전 발기 후에 앞부분을 맞추시고 공기를 제거하신다음 내리시면 됩니다. 유튜브같은데 콘돔끼는법은 널려있으니 찾아보세요.

2. 인터넷으로 사면 대량을 싸게살수 있습니다만 처음이시라면 편의점이 편하죠. 원래 윤활류가 발려있는 관계로 끈적합니다.
5천원이면 편의점 콘돔중에서도 가격대가 있는편이지만 초박형 사려면 5천원 정도는 듭니다.

3. 케바케....지만 보통 2~3개 씁니다. 참고로 콘돔은 재활용하면 안됩니다. 관계 횟수 = 사용개수 라고 생각하세요.

4,5... 하다보면 자연스레.... 그리고 피는 안날수도 있습니다. 처녀막 유무로 처녀를 판별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6. 처음에는 아무래도 정신적인 부분때문에 그럴수가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마음먹고 편하게 계시다가 하시면 됩니다. 좀더 팁을 드리자면 "이렇게 저렇게 해야한다"라기 보단 그냥 맘편히 둘이 꽁냥꽁냥 대다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7. 진리의 케바케.... 지만 샤워후에 하는게 좀더 깔끔하긴 합니다. 근데 하고나선 어짜피 샤워를 해야되니 그냥 하는것도.....
코코볼
15/08/02 17:13
수정 아이콘
1. 발기하시고 끼는게... 좋지아니한가 싶습니다.
2. 편의점이나 약국 인터넷등등에서 구매합니다. 끈적끈적한건 젤이구요.
3. 케이스바이케이스죠. 컨디션좋거나 욕구가 많으면 세개가 모자를 수도, 아니면 남을수도 있겠지요.
4. 네 여성분이 처음이면 더 힘들죠, 당연히 그곳이 좁으니.. 네 피는 안날수있구요 당연히.
5. 보통 여성분이 누워있고, 남자분이 움직이는자세를 많이 취하죠. 묘사를 하고싶은데, 문장력이 부족해서(..)
6. 아니요, 긴장해서 그래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7. 넹 서로 몸에 땀도나고 그럴테니 기본매너겠지요.
메트로
15/08/02 17:15
수정 아이콘
1. 콘돔은 완전발기후에 끝을 비틀어서 귀두끝에 밀착시킨다음 아래로 쭈욱 내려서 씌웁니다.
2. 정기저인 성관계를 가질 대상이 있다면 인터넷 대량구매가 좋습니다. 전 듀렉스 플레져맥스 추천합니다.
3. 한번에 한개씩 사용하는데 횟수는 개인마다 다르겠죠.
4. 처음에는 넣기 더 힘듭니다. 보통 일반적인 삽입자세는 아실거고 거기서 질구 아래쪽으로 똘똘이를 내린후에 발기각도 방향으로 삽입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첫경험에 피가 안날 수도 물론 있습니다. 성경험 없이 처녀막이 손상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5. 음... 성관게도 유연성이 필요해서... 다양한 야동으로 시뮬레이션 해보세요.
6. 원래 처음엔 긴장해서 발기가 잘 안됩니다. 저도 그랬구요.
7. 샤워 하고 하죠. 하지만 뜨거운 물로 샤워 후 성관계는 똘똘이 건강에 안 좋다고 하니 미지근한 물 추천합니다.
yangjyess
15/08/02 17:16
수정 아이콘
1. 발기 후에... 2. 끈적이는거랑 냄새는 콘돔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어느정도는 다 그러구요.. 구매처는 취향별로... 성인사이트 같은곳에서 구입해서 항상 구비해 다니는 사람도 있고... 그냥 그때그때 노콘이나 모텔에 있는거 쓰는 사람도 있고... 3. 좋은 시절에는... 킄 4.그런경우가 많죠. 검지손가락 하나만 들어가도 빡빡한 여자들도 꽤 됩니다. 성기는 훨씬 굵으니... 피는 안날수도 있어요. 처녀막이라는게 과격한 운동 같은걸로도 파열되는 경우가 있어서... 5. 침대 가장자리에 여자분 엉덩이를 놓고, 상체만 침대에 뉘이고 두 다리는 허공에 있게 해서 남자가 리어카 끌고 가듯이 다리 잡고 하는 자세... 가 편하더라구요 6.은 개인차가 있는거 같고... 7.... 어지간히 굶어서 급한거 아니면 하는게 좋죠... 킄
저그네버다��
15/08/02 17:17
수정 아이콘
1. 발기하고 씌웁니다. 씌울 때 공기가 안 남게 씌웁니다.

2. 종류마다 달라서... 보통 오카모트 같은 유명 상표가 아닌 경우 그런 경우가 잦습니다. 인터넷에서 대량구매하는 경우도 있고, 편의점에서 사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는 보통 편의점에서 사서 쓰네요.

3.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세 개를 다 쓰실 정도면 부럽네요.

4. 관계 한참 뒤에 하혈이 있을 수도 있고... 개인차인 것 같습니다.

5. 서로 계속 대화하면서 고쳐가야 합니다. 어디가 불편하다, 어떻게 하면 좋겠다...

6. 역시 개인차가 있겠지만, 발기란 게 영원히 지속되는 게 아니다 보니까, 한 번 흥분한 뒤에 시간을 끌면 가라앉기 시작하겠죠. 뭐 가장 편한 건 직접적인 마찰으로 다시 소생시키는 것 같습니다.

7. 보통 냄새가 많이 나는 부위다 보니까 샤워를 하면 거부감이 줄어들겠죠.
KaydenKross
15/08/02 17:19
수정 아이콘
1. 콘돔은 발기전에 씌웠다가 발기되고나서 끝쪽 공기 안남게 한 다음 삽입을 하면 되는건가요?

[발기하고나서 씌우는 겁니다. 끝쪽 공기 안남게 하는건 맞아요.]

2. 콘돔을 편의점에서 샀습니다. 3개입에 5000원정도? 생각보다 비싸기도 하고.. 끈적끈적하고 냄새도 이상하더라구요.. 원래 이런가요?
보통 콘돔은 어디서 구매하시는지 종류는 주로 어떤것들을 많이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생각보다 비싼건 편의점에서 샀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으로 훨씬 싸게 살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카모토" 추천합니다. 끈적끈적하고 냄새 이상한건 맞아요.]

3. 보통 모텔 한번가면 콘돔3개를 다 쓰나요?

[자기 마음입니다.]

4. 여자가 처음이면 원래 더 넣기가 힘든건가요? 질 쪽으로 살짝아래방향으로 비스듬하게? 삽입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꼭 피가 안날수도 있는건가요?

[전 처음인 여자랑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5. 삽입할때 자세가 이상하게 되더라고요. 생각보다 자세잡기도 굉장히 어색하던데.. 팁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여성상위도 실패했습니다)

[처음하면 당연히 생각보다 자세가 어색한 겁니다. 한번도 안 해봤던 건데 당연하죠. 그냥 많이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6. 삽입 못한 이유 중 하나가 제 것이 제대로 발기가 안되어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서로 흥분하다가 얘기도 나누다 하다가 모텔 입성 2시간여만에 삽입을 시도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빳빳하게 서지도 않고.. 그냥 제 정력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사실 자괴감이 좀 심하게 들었습니다. 그냥 초반에 들어가자마자 서로 준비하고 초장에 바로 시작하는게 정석인가요? 질질 시간끌어봤자 정상적인 관계가 힘든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냥 처음이라 심리적으로 심하게 긴장해서 그럴 겁니다. 천천히 느끼다 보면 나중에는 잘 될겁니다.]

7. 보통 서로 샤워를 하고 시작하는게 정석인가요?

[샤워하고 하면 몸이 안 끈적끈적해서 좋죠. 특히 거기는 서로 둘 다 깨끗한게 좋고요.]
해피팡팡
15/08/02 17:20
수정 아이콘
1. 발기후 콘돔 끝부분을 잡으시고 씌운후 삽입

2. 인터넷 , 대형마트

3. 개인차이

4. 혼자 이기적으로 삽입만 하겠다는 생각하시면 여친분이 당연히 힘들죠. 야동에서나 좋아서 신음소리 내는거고 여친분이 아프다고 하면 진짜 아픈겁니다.

5. 모텔에 괜히 배개가 3개인게 아니죠. 하나는 여친분 허리 밑에 깔아주세요. 체위는 정상위부터 차차하시고 속궁합을 맞춰나가세요 (여성상위는 힘든자세)

6. 처음엔 다 그래요 긴장도 되고 부담도 되고 하면 더 잘 안되죠. 오른손에 익숙해지셨을테니 왠만한 자극에는 반응도 잘 안하실거고.. 그냥 제 개인적인 팁은
같이 샤워한다던지 안아주고 그러면 좀 낫더라구요

7. 정석은 없습니다만 위생상 낫겠죠.
인생은서른부터
15/08/02 17:20
수정 아이콘
콘돔 앞뒤 잘 확인하시고 사용하세요!
15/08/02 17:31
수정 아이콘
혹시.. 앞뒤 구분법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궁금했는데..
모여라 맛동산
15/08/02 17:58
수정 아이콘
앞뒤 말고 안팎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인생은서른부터
15/08/02 18:23
수정 아이콘
말려있는 형태니까 한쪽방향으로 살짝 밀어보면 테두리에서 차이가 납니다 흐흐

http://sexcon.tistory.com/52

착용할땐 고무를 늘리면서 착용하는게 아니라
테두리의 말린 부분을 돌돌돌 펴면서 착용하는걸로
아팡차차찻
15/08/02 17:31
수정 아이콘
심인성발기부전이란게 있습니다. 긴장하거나 성관계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주로 걸립니다.
여러 요법을 통해 극복 가능합니다. 여러번 시도해서 극복되지 않으면 비뇨기과에 방문해보세요~
근데 이것도 아침발기 등 발기가 기본적으로 되는데 안될때의 경우고
아침발기부터 평상시 발기가 잘 안된다 싶으시면 발기부전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15/08/02 17:34
수정 아이콘
답변들 정말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조언들입니다..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네요 흑.. 좋은 답변들 또 기다리겠습니다..
친절한 메딕씨
15/08/02 17:45
수정 아이콘
1. 콘돔은 발기전에 씌웠다가 발기되고나서 끝쪽 공기 안남게 한 다음 삽입을 하면 되는건가요?
-> 발기 된 후 씌워야죠.. 그래야 빈공간이 안생기고 빡빡해집니다.

2. 콘돔을 편의점에서 샀습니다. 3개입에 5000원정도? 생각보다 비싸기도 하고.. 끈적끈적하고 냄새도 이상하더라구요.. 원래 이런가요?
보통 콘돔은 어디서 구매하시는지 종류는 주로 어떤것들을 많이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 적절 합니다.

3. 보통 모텔 한번가면 콘돔3개를 다 쓰나요?
-> 한 번에 하나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4. 여자가 처음이면 원래 더 넣기가 힘든건가요? 질 쪽으로 살짝아래방향으로 비스듬하게? 삽입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꼭 피가 안날수도 있는건가요?
-> 아무래도 여성이 처음이면 뻑뻑할 수 잇지요. 그리고 여자의 위치도 조금씩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여성분의 액을 충분히 분비 후 촉촉한 상태에서 해야합니다. 그래야 마찰이 줄어 들어 덜 아픕니다. 그거려면 사전 작업이 좀 필요하겠죠... 만져보면 충분히 느낄수 있습니다. 위치를 정확히 짚기위해 먼저 손가락으로 넣어 보는 것두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상대에게 불쾌감을 줘서는 안되기에 최대한 부드럽게 해야합니다.
피는 잘 모르겠네요...

5. 삽입할때 자세가 이상하게 되더라고요. 생각보다 자세잡기도 굉장히 어색하던데.. 팁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여성상위도 실패했습니다)
-> 무조건 정상체위가 답입니다. 서두르지 말고 피스톤 운동도 천천히 하시다 보면 딱 느낌이 올때가 있습니다.

6. 삽입 못한 이유 중 하나가 제 것이 제대로 발기가 안되어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서로 흥분하다가 얘기도 나누다 하다가 모텔 입성 2시간여만에 삽입을 시도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빳빳하게 서지도 않고.. 그냥 제 정력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사실 자괴감이 좀 심하게 들었습니다. 그냥 초반에 들어가자마자 서로 준비하고 초장에 바로 시작하는게 정석인가요? 질질 시간끌어봤자 정상적인 관계가 힘든것인지 궁금합니다.
-> 삽입전 서로의 애무는 절대 창피한게 아닙니다. 그 자체로도 많은 쾌락을 주지만 삽입의 사전 작업입니다. 여성에겐 애액의 충분한 분비를 위해.. 남성에겐 최대의 발기를 위해...


7. 보통 서로 샤워를 하고 시작하는게 정석인가요?
->샤워를 하고 해야 더 깨끗하겠죠.. 남성이건 여성이건 비위생적인 이물질이 있기 마련입니다. 두분이 같이 샤워 하면서 서로 씻겨 주는 것두 부끄러움을 없애는 차원에서도 좋고 흥분감 고조에도 좋습니다.
15/08/02 17:51
수정 아이콘
질구가 보통 경험없는 남자의 생각보다 더 밑에 있습니다.
아칼리
15/08/02 17:56
수정 아이콘
손톱을 잘 깎으세요.
발기가 잘 안되는 현상이 계속되면 음란물을 멀리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15/08/02 18:15
수정 아이콘
이렇게 정성 가득한 댓글이 연달아서 달리는 거 요 근래 처음 봤습니다....
ArcanumToss
15/08/02 18:40
수정 아이콘
다들 잘 설명해 주셨는데 여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충분하고 정성스러운 애무 후 촉촉해졌을 때 삽입하셔야 합니다.
마른 상태에서는 살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촉촉해 지지 않는다면 젤을 사용해서 첫 관계를 트시는 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15/08/02 19:07
수정 아이콘
6번에대해 보충설명..

"2시간"의 애무와 대화라면 극도로 팽창했던 똘똘이가 충분히 다시 죽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전희가 지나치게 길어지면 다시 긴장이 풀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날 써먹는구나! 하고 기다리다가 안써먹으니 시들시들...

꼭 추천해주고 싶은 것

[비뇨기과] 다녀오세요. 병원은 수술도 하고 약 처방도 하는 곳이지만, 더 중요한건 [상담]을 해주는 선생님이 있는 곳입니다.
가서 얼굴보고 신뢰성 있는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내용에 대한 신뢰도가 달라집니다.

저도 몇년전에 피지알에 똑같은거 올렸던거 같네요 하하 그때 병원가보라고 누가 말씀해주셔서 잘 다녀왔네요.
그래요나가사까먹
15/08/02 22:12
수정 아이콘
저도 처음에 너무 긴장하고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실패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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