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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6 12:08
연봉은 회사 사정 따라서 천차만별이죠. 보통 5% 정도긴 한데, 요즘 그나마 잘 나가는 회사 아니면 이것도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14/02/26 12:37
IT 개발자입니다. 이회사에선 횟수로4년차 연봉협상은 3번햇는데
첫해는 동결+200정도의 상여금, 지난해는 8%, 올해는 11.5%였습니다.
14/02/26 13:00
전 초봉이 너무 낮아서 인상률로 하지않고 금액으로 사장님과 직접 쇼부쳤습니다.
인상률로 따지면 대략 20% 15% 13% 정도 올라갔었네요.
14/02/26 13:24
대기업 제조업종은 보통
고과가 10%에 들면 물가상승률+7.5% 30%에 들면 물가상승률+2.5% 별 무리없으면 물가상승률 사고치면 감봉 입니다.
14/02/26 13:27
이건 일률적으로 말할수가 없습니다. 업종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예를들어 제경우 IT업종인데 업계가 대체로 초봉이 박하다가 3~5년차 사이에 인상률 곡선이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일단 전 20%가 최고 인상률 기록이었네요. 근데 초봉이 원체 박했어요.
14/02/26 13:33
진리의 케바케죠. 상박하후 문제도 있고, 업종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3000만에서 10%오르면 300만 오르지만, 5000만에서 5%만 올라도, 250만 오르니까요.
14/02/26 13:39
정말 이건 케바케 라는 대답밖에 할 수 없어요.
제 첫회사 같은 경우엔 신입이여서 연봉이 작은 경우엔 10~20%인상도 되지만..직급이 올라 과장쯤 되면 5%인상도 힘들었었습니다.
14/02/26 14:54
업종마다 인상 비율이 다 다르고
내 현재 연봉에 따라서도 사실 다르고 직책/년차에 따라서도 다 다르기에.. 자신과 비슷한 환경을 맞추고 물어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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