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4/07/29 09:06:12
Name 마갈량
Subject [질문] 웹소설 필감 리스트 추천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탑매니지먼트를 추천받아 보았습니다.
재밌더라구요
웹소설앱에서 제일 재밋게본건 광마회귀입니다.
무림서부도 재밋게보았고
재벌집막내아들도 재밌었네요
겜바바도 재밋게보고있고
시천살은 북벌이후 접었습니다. 그전까진 재밋게 봤습니다.
용노사 한백림 토가시에게 단련되어 연중도 상관없습니다.

저같은 웹소설초보
필감해야하는 리스트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7/29 09:13
수정 아이콘
본문에서 나온 것만큼 완성도 있게 완결난 작품은 망겜의 성기사 정도 생각나네요.
마갈량
24/07/29 09:1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4/07/29 09:21
수정 아이콘
이블라인의 필드의 고인물 추천합니다.
마갈량
24/07/29 09:52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사람되고싶다
24/07/29 09:42
수정 아이콘
당문전 재밌습니다. 말씀 주신 리스트랑 비교했을 때 초반부가 좀 슴슴하긴 한데 무협 좋아하시면 재밌습니다. 거기다 곧 완결.
마갈량
24/07/29 09:52
수정 아이콘
곧완결좋네요
감사합니다
24/07/29 09:52
수정 아이콘
생각나는 추천작들


1. 독자를 위한 연중작은 없다.(르피너스의 장난감 2부)
2. 나의 악당들(연중 주의)
3. 학사신공(원제 범인수선전)(중국 선협물 장르 처음이자 끝)
3. 위에 추천된 이블라인 스포츠 작품 전부(작가가 페이지 터너의 재능이 있는 듯)
4. 무한전생 시리즈
5. 위에 추천된 검미성 작품 전부(망겜의 성기사 등)
6. 바바리안 퀘스트
7.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마갈량
24/07/29 09:53
수정 아이콘
와우 엄청나네요
감사합니다 차례대로보겠습니다
아케르나르
24/07/29 11:07
수정 아이콘
학사신공은 좀 많이 깁니다. 드래곤볼처럼 전투력 오르고 더 쎈 놈이랑 싸우고 하는 소설인데, 전투력을 어떻게 올리고, 어떻게 싸워서 이기나 가 주요 재미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바리안 퀘스트는 읽다보면 작가가 뭘 말하고 싶은걸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재미는 있습니다.
24/07/29 10:15
수정 아이콘
8. 대한제국연대기 및 김경록 작가 대역물 모두
9. 검은머리미군대원수, 이독일은총통이필요해요 등 명원님 작품
10. 죽지 않는 왕 무왕 단종 등 코락스 작가 대역물 모두
마갈량
24/07/29 13:17
수정 아이콘
올해는 이거만읽어도 되겟내요 크크
파고들어라
24/07/29 10:18
수정 아이콘
탑매, 재벌집처럼 최신 감성은 아니지만 '오 재밌내' 싶은 작품을 놓치기 싫으신 거라면
전생자 (1부),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천마실록편), 악녀는 두번 산다 추천합니다.
앞의 두 작품은 초반 평가 >>> 작품 전체 평가 라는 느낌이긴 합니다.
마갈량
24/07/29 13:18
수정 아이콘
원하는게 딱 이겁니다
전공필수 수강
캡틴백호랑이
24/07/29 10:27
수정 아이콘
전지적 독자 시점, 화산귀환 추천 드리고 싶은데 화산귀환은 재미는 있는데 질질 끄는게 심해서 결국 하차 했습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판타지 소설 명작이라 강추 합니다
마갈량
24/07/29 13:19
수정 아이콘
앗 전독시조 재밋게봣는데 빼먹엇네요
화산귀환도 해남파꺼진봤습니다 하하
비오는일요일
24/07/29 10:30
수정 아이콘
필드의 어린 왕자. 축구.
1인칭 축구소설 중 역대 최고입니다. 물론, 1인칭이 흔하지 않지만.

위탁 요원 위신호. 스파이, 스릴러.
이건 그냥 제 취향으로 올려봤습니다. 취향 맞으면 작가님 소설이 꽤 많기 때문에 쌓아 놓고 볼 수 있습니다.
마갈량
24/07/29 13:19
수정 아이콘
오 감사합니다 마침축덕이라
24/07/29 11:17
수정 아이콘
오 저도 많이 얻어 갑니다.
악녀는 두번 산다, 당문전, 위신호 체크!
아케르나르
24/07/29 11: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게임마인드의 중세 현대인(연재중) - 현대인 주인공이 전생해서 간 중세 유럽틱한 배경의 판타지 세계에서 이교도 야만인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운명읠 보는 회사원(연재중) - 현대 경영물인데 주인공이 사주와 관상을 통해서 성공하는 이야기입니다.

납골당의 어린왕자(완결) - 이건 지금 보는 중이에요. 추천이 많더라고요. 주인공이 몸을 뺏기고 사이버세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라는데, 퀄이 괜찮다고 합니다.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연재중) - 이것도 꽤 유명한 소설입니다. 대체역사물이에요.주인공이 공시생인데 영조시대 안동 김문 청년으로 전생해서 영의정을 목표로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영조의 흉참함이 잘 나옵니다.

제국사냥꾼(완결) - 많이들 추천해서 초반 읽는 중입니다. 아직 잘 모르겠네요.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연재중) - 젊은 무명 소설가가 자살 후 회귀해서 유명 소설가로 성공?하는 이야기입니다.

일타강사 백사부(연재중) - 본편은 완결나고 외전 연재중입니다. 무협물+학원물입니다. 같은 작가(간짜장)의 '회귀자의 은퇴라이프'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변방의 외노자(연재중) - 본편 완결, 외전이 띄엄띄엄 올라옵니다. 1945년 2차 대전 종전 쯤에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해서 지구 대기에도 마나가 짙어지고 외계 종족들이 지구에 이민오고 하는 배경이 있고, 주인공은 형벌을 받아 몸과 기억을 뺏기고 몇백년동안 우주를 떠돌면서 해결사로 살고 있습니다. 소설 도입부에서는 지구에서 살면서 해결사노릇을 하고 있는 중이고요. 더 이상의 정보는 스포일러입니다.

회귀수선전(연재중) - 국내 작가가 쓴 선협물입니다. 무한 회귀하는 주인공이 어떻게 살아가는가가 관전요소?입니다.

갬블링 1945(연중) - 작가분이 교수신데 글을 참 잘 쓰십니다. 연중인게 정말 아쉬운데, 그래도 현재 연재된 것까지만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도박사인 주인공이 일제시대를 살면서 역사를 바꿔가는 내용입니다.

천화서고 대공자(완결) - 무협물인데 취향을 좀 탈 것 같습니다. 취향에 맞으면 재미있습니다. 무림맹 맹주가 모종의 술법으로 다른 사람 몸으로 이동당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완결) - 이것도 대체역사소설인데 히틀러가 정권을 못 잡고 주인공이 독일의 정권을 잡으면서 소련의 침공을 막게 되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읽은지 좀 돼서 가물가물하네요. 그래도 재미는 보장합니다.
마갈량
24/07/29 13:20
수정 아이콘
와 세세헌설명 감사합니다
장르도 다양하고 골라먹음되겟네요
안에사람있어요
24/07/29 11:36
수정 아이콘
이작품이 추천에 없어서 적어봅니다.
마행처 우역거 (삼국지 대역, 이 작가분 다른 작품도 좋아요)
아케르나르
24/07/29 11:38
수정 아이콘
마행처 우역거 저도 재밌게 봤어요. 작가분의 여러 작품중에 이게 제일 나았었네요. 한 세 번 정도 본 거 같습니다. 강추.
마갈량
24/07/29 13:20
수정 아이콘
삼국지 대역! 용랑전인가요?
안에사람있어요
24/07/29 15:44
수정 아이콘
용량전처럼 사람이 아예 이동하는 것은 아니고
유비와 유장이 대립하는 시가에 비관이라는 인물에게 현대인 (시간 많은 공인중개사...)이 전생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특별한 능력 (무력, 상태창)은 없지만 정보와 통찰력으로 이야기를 끌어나가게 됩니다.
제목인 마행처 우역거는 말 가는 곳은 소 또한 갈 수 있다 라는 의미로 전생한 비관의 삶을 표한한 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에사람있어요
24/07/29 11:54
수정 아이콘
위에 추천 없는 것 중에서 생각나는 것은
아 내가 마속이다.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서부로 간 검은머리 용병
중세 판타지속 망나니 경비조장
중증외상센터
지구식 구원자 전형
마갈량
24/07/29 15:24
수정 아이콘
마속 재밌다는 이야기가 많네요
감사합니다!
24/07/29 11:56
수정 아이콘
위자드스톤이요.
마갈량
24/07/29 15:2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당
24/07/29 12:05
수정 아이콘
서녀명랑전
뱅퀴어 더 드래곤
절대타경
도 추천드립니다.
마갈량
24/07/29 15:24
수정 아이콘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24/07/29 12:28
수정 아이콘
약먹는천재마법사(연재중) 시천살이랑 비슷합니다

연중이 정말 상관없으시다면 악마의 소설 600화에서 비정기연재 나의 악당들도 추천드려봅니다
마갈량
24/07/29 15:24
수정 아이콘
연중임에도 추천할정도라니 기대되네요
24/07/29 12:46
수정 아이콘
재벌집막내아들 재밌으셨다면 같은 작가의 신입사원 강회장도 꽤 재밌습니다.
마갈량
24/07/29 15:25
수정 아이콘
웹툰도 나오더라구요!
건이건이
24/07/29 12:52
수정 아이콘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 이 소설이 없네요.. 최근에 본 소설중에 가장 잘 쓴 소설 이었습니다.
마갈량
24/07/29 15:2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꼭봐보겠습니다
24/07/29 13:54
수정 아이콘
저랑 보시는 리스트가 거의 비슷하신데요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재밌습니다.
이부키
24/07/29 14:09
수정 아이콘
이거 재밌죠 저도 추천 한표 더해드립니다.
마갈량
24/07/29 15:23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리스트도 비슷하다니!
공염불
24/07/30 12:03
수정 아이콘
이거 추천드리려고 들어온 1인 크크
꿈트리
24/07/29 13:59
수정 아이콘
대체역사물이 없는 것 같아서
경제왕 연산군(연재중), 전직폭군의 결자해지(완결), 블랙기업조선(외전 연재중), 환생군주(고전) 추천합니다.
마갈량
24/07/29 15:25
수정 아이콘
글빨은 뭐가 제일 좋을까요? 대체역사물은 익숙치가 않아서요
안에사람있어요
24/07/29 15:58
수정 아이콘
대체역사물이 익숙하지 않으시다고 하셨는데
우선은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역사 시기 (대충 아 그거 하는) 의 대체역사물 부터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차/2차/냉전이 배경인 검은머리미국대원수
삼국지 좋아하시면 마행처 우역거

꿈트리 님이 추천 주신 것 중에서는 블랙기업조선 만 봤는데 세종/문종 시기 입니다.
문종으로 현대인이 전생한 후 과학 기술 테크트리를 타는 내용입니다.
블랙기업의 타이틀은 세종의 유명한 "퇴직을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느낌입니다.

위에 APONO 님이 추천하신 죽지않는왕 무왕 단종은 단종으로 트랜스된 미래인이 조선을 발전시키는 내용 (깡패국가...)입니다.
마갈량
24/07/29 15:59
수정 아이콘
오 ... 설명감사합니다
꿈트리
24/07/29 17:19
수정 아이콘
글빨은 다 좋습니다.
선조시대 배경인 고전 환생군주가 6권으로 단촐하니 그 것부터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잠수족
24/07/29 15:08
수정 아이콘
바바리안 퀘스트(완결)
배드 본 블러드(연재중)
같은 작가분 소설인데 둘다 강추합니다
마갈량
24/07/29 15:2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사나없이사나마나
24/07/29 16:36
수정 아이콘
언어의 주인이란 - 국내작가가 쓴 선협물을 기반으로 쓴 판타지물. 개인적으로 선협물 카테고리라고 쳐도 위에 언급된 학사신공하고 최고수준이라고 봅니다. 다만 현재 1천편 조금 넘게 나왔는데 아직 최소 수백편에서 천편 정도는 더 나올 거 같은 느낌
절대회귀 - 무협장르계에 나름 중견작가인 장영훈 작가의 최근작인데, 포텐이 터졌다는 반응.
십전살수 오십호 - 되게 쉽게 쉽게 읽히는 무협물. 개그물은 아닌데 적당히 가볍게 잘 읽힙니다
다 잘하는 히어로/지구 멸망을 막을 사람이 나밖에 없다/힘숨찐 옥탑방 억만장자/평행차원에서 온 능력자 - 황규영 작가 작품인데, 그야말로 가벼움 그 자체를 지향하는 슴슴함. 고점 낮고 저점 높은, 좋게 얘기하면 일정한 퀄리티를 자랑하고, 나쁘게 얘기하면 다 고만고만한 적당히 유쾌하게 재밌음
제암진천경 - 위와 반대로 제목부터 무거운 무협소설.
에뜨랑제 - 요심작가의 시리즈물 중 첫번째. 현대판타지물인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의 결이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시리즈물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에뜨랑제가 제일 좋았었습니다. 그 뒤의 같은 세계관의 전신시리즈가 세 작품있는데 단점은 최근작이 작가 건강 문제로 작년부터 휴재 중이라는 거...
나는 될놈이다 - 그야말로 가벼움의 끝판왕, 진짜 기계같은 글쓰는기계 작가의 작품. 이 작가 작품은 이 작가 전과 후로 나뉘는 느낌
이 외에 전생검신/권왕전생/나를 위해 살겠다/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엑스트라가 너무 강함/몬스터X몬스터 허무왕/검은 여우 독심호리(예전 연중 전까지만 보고 현재 3부까지 나온 시점은 아직 못 봤는데 그 필력이 어디 가지 싶어서..)/망겜에 갇힌 고인물/천재흑마법사(노란커피)

개인적으로 그럴듯하게, 있어보이는 설정덕후라서 그런 소설들이 많습니다
likeatel
24/07/29 18:14
수정 아이콘
혈맥 The iron vein 추천합니다
서린언니
24/07/29 18:56
수정 아이콘
모스크바의 여명?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7300 [질문] 올림픽 금메달은 노력보단 재능의 차이일까요? [33] 마르키아르4806 24/07/29 4806
177299 [질문] 엑셀 수식 질문입니다 [6] 애정결핍3460 24/07/29 3460
177298 [질문] 다카마쓰에 여행을 갑니다. [6] 테오도르3316 24/07/29 3316
177297 [질문] 자동차 엔진오일 교체주기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4] HesBlUe3444 24/07/29 3444
177296 [질문] 스팀환불 스팀지갑? 질문드립니다. [3] 마제스티2701 24/07/29 2701
177295 [질문] 갤럭시 s24 괜찮은가요? [8] 콩순이3547 24/07/29 3547
177294 [질문] 공복혈당이 130인데 당뇨가 아닐수도 있나요 [16] 아츄3888 24/07/29 3888
177293 [질문] 평창휘닉스파크를 베이스로 다닐 명소? 추천부탁드립니다. [10] 플래쉬2736 24/07/29 2736
177292 [질문] 혈중 요산농도와 웨이트 관계 거북왕2943 24/07/29 2943
177291 [질문] [올림픽]오늘 조코비치 나달 한국어 tv중계 할까요 ? [6] 대단하다대단해3445 24/07/29 3445
177289 [질문] 현 시점에 인터파크에서 뭐 사면 안될까요...? [13] 상한우유4604 24/07/29 4604
177288 [질문] 웹소설 필감 리스트 추천부탁드립니다 [50] 마갈량4017 24/07/29 4017
177287 [질문] 모임비 계산 ... 이게 맞는지 한번 봐주실 수 있을까요?@_@ [24] 새마을금고5116 24/07/29 5116
177286 [질문] 경북 영양군 여행 [2] 토미스4089 24/07/29 4089
177285 [질문] 지역 토박이들만 알법한 지명 있을까요? [27] backtoback4743 24/07/28 4743
177284 [질문] 요즘도 인터넷바둑 두는 곳은 하나뿐인가요 [2] 환상회랑4108 24/07/28 4108
177283 [질문] 조건있음) 술안주 추천 부탁드립니다. [13] 빵떡유나4253 24/07/28 4253
177282 [질문] 라이젠7700 CPU쿨러 추천 좀 해주세요 [8] 렌야3075 24/07/28 3075
177281 [질문] 맥북처럼 발열없고 조용한 노트북이 있을까요? [7] 마인부우3685 24/07/28 3685
177280 [질문] (수정) 하스스톤 돌냥덱 참고할만한게 있을까요? [15] 너부리야놀자4500 24/07/28 4500
177279 [질문] 법인 인감 이미지를 넷상에 공개하면 따르는 위험이 있을까요? [7] 삭제됨5194 24/07/27 5194
177278 [질문] 수학 질문입니다. [23] 카키스4911 24/07/27 4911
177276 [질문] 뱀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 호호할머니국밥5328 24/07/27 532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