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8/19 23:47:32
Name 삭제됨
Link #1 더쿠(2차 출처)
Subject [연예] 로켓펀치 한국팬들의 미래.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케이삶아
19/08/19 23:48
수정 아이콘
쥬리 떄메 들어갔다가 연희에 빠졌습니다.
야부키 나코
19/08/19 23:57
수정 아이콘
팬싸갔는데 일본팬분들 조그만 휴대폰액정보면서 멤버 이름 찾고 한글 따라 '그리는' 모습보고
친절하게 알려주었습니다.크크 커엽.
묘이 미나
19/08/20 00:25
수정 아이콘
Akb파면서 신기했던게 저쪽은 최애가 졸업하면 팬들이 따라가는 경우도 있지만 akb안에서 다른 최애를 만들어 덕질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쥬리는 akb내 팬층이 탄탄한걸로 아는데 그냥 졸업도 아니고 한국아이돌 데뷔라 얼만큼 팬들이 남아있을지....이런 생각하면 정말 한국에서 잘풀렸슴 좋겠네요
dirmadign
19/08/20 12:35
수정 아이콘
보통은 원래부터 여러 멤버들 좋아하던 팬들이 다른 멤버로 갈아탈걸요?

단오시인 사람들은 끝까지 따라가는걸로 알고요.
스토너 선샤인
19/08/20 00:25
수정 아이콘
여기도 회전문 오지게 돌아가더라고요 물론 출구 그런건 없는겁니다
매일푸쉬업
19/08/20 00:40
수정 아이콘
쥬리 때매 들어갔다가 윤경, 다현이 한테 입덕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680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555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4174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4685 0
82268 [기타] 앵앵거리는 기타연주를 좋아합니다. [1] 머스테인584 24/04/26 584 0
82267 [연예]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는 영상 [2] TQQQ789 24/04/26 789 0
82266 [연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33] 아름다운이땅에4328 24/04/25 4328 0
82265 [스포츠] [KBO] 현재 프로야구 순위 [59] HAVE A GOOD DAY3623 24/04/25 3623 0
82264 [연예]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83] 리니어7672 24/04/25 7672 0
82263 [연예] 저도 민씨 기자회견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59] pecotek4829 24/04/25 4829 0
82262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7] 어강됴리2401 24/04/25 2401 0
82261 [연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2] 어강됴리1984 24/04/25 1984 0
82260 [연예] 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21] 페르세포네2498 24/04/25 2498 0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6] 챨스3997 24/04/25 3997 0
82258 [스포츠]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114] 라이언 덕후6067 24/04/25 6067 0
82257 [스포츠] [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28] 손금불산입2108 24/04/25 2108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5] Leeka6306 24/04/25 6306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70] 챨스10528 24/04/25 10528 0
82254 [스포츠]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28]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4186 24/04/25 4186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61] 방구차야10041 24/04/25 10041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9] Davi4ever5914 24/04/25 5914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2] Leeka17404 24/04/25 17404 0
82250 [연예]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공식] [53] 삭제됨7008 24/04/25 700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