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4/24 17:15:38
Name 피디빈
Link #1 https://youtu.be/w2qrrodrC7E
Subject [연예] [트와이스] FANCY 쇼케이스 멤버별 직캠 모음
1. 사나


2. 채영


3. 정연


4. 나연



하루만 더 기다리면 엠카 컴백일이니 일단 공식 안무영상과 쇼케이스 직캠 영상으로 버텨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타이틀곡이 아주 마음에 들어 음반 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트와이스 음반은 "TT" 때 구매해보고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전보다 음원 성적이 안좋다는 반응이 있는데 BTS랑 비슷한 시기에 나온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빠들 성적에 영향이 줄 수 있으니 아무래도 의도적으로 안듣게 되니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홍승식
19/04/24 17:34
수정 아이콘
월요일에 컴백하니까 음방까지 참 오래 기다려야 하네요. 크크
피디빈
19/04/24 17:35
수정 아이콘
떡밥을 하루에 한두개씩 주기는 하는데 역시 가수는 음방에 나와야죠. 크크
헛된희망
19/04/24 18:29
수정 아이콘
저도 솔직히 타커뮤에서는 말하지 않았지만 어느정도 이부분도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방탄 순위가 떨어짐가 동시에 급 변모된점도 있던거 보면 어느정도 영향은 있다고 생각들긴합니다. 물론 타팬들이나 남들이 보기엔 그저 변명?처럼 보이겠지만요...여튼 뭐 시기적으로 안좋았던건 사실이어도 어쩔수 없지 않나 싶기도 하고 이 밖에도 뭐 단순 곡이 불호여서 그럴수도 있긴하겠지만 어쩔수 없는건 어쩔수 없고 그저 스트레스(신경)만 너무 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홍승식
19/04/24 19:10
수정 아이콘
방탄 팬덤이 트와 노래를 안 들을 수는 있는데 그게 오빠들 성적 때문은 아닐겁니다.
오빠들 노래 돌리는데만도 바쁜데 트와 노래까지 들을 여유가 없는 거죠.
지난 볼빨 나올 때 블핑 이용자수를 보면 분명히 팬시 이용자수 하락폭은 좀 과하긴 해요.
이유는 아직 몰라도 대중들이 예전보다는 덜 듣고 있다는 건 맞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뭐어쩌라고
19/04/24 20:04
수정 아이콘
지금도 팬시 듣고는 있는데, 이게 어느정도 뇌이징이 됬다고 해야하나....
여태 나왔던 트와이스 노래들은 시그널 제외 전부 처음 듣자마자 아 좋다 싶어서 재방 삼방 들어갔었거든요
시그널은 듣다보니 좋아진 케이스인데....이번 팬시가 그런 느낌이에요
취향문제겠습니다만 처음 듣자마자 좋다는 느낌은 그닥 없었어요;;; 팬심으로 듣다보니 좋네 싶어진
IZONE김채원
19/04/24 21:29
수정 아이콘
시그널 처음 나왔을 때 도입부분 듣자마자 쌍욕이 튀어 나왔다 얘기 많이 했었죠. 그리고 뇌이징 후 찌릿찌릿 할 때 감전 될 것 같다 소리가 많이 나왔죠. 기대치가 있다보니 듣자마자 좋다가 쉽사리 나오진 않을 겁니다.
피디빈
19/04/24 22:56
수정 아이콘
저는 그동안 트와이스를 라이트하게 좋아했던 사람이어서 잘 모르겠는데, 국내 팬들이 트와이스에 기대하는 이미지와 음악이 명확히 있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TT" 이후에 "팬시"가 가장 좋았거든요. 어차피 해외 시장에서 팬 유입이 많이 있으면 남는 장사인데,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야근싫어
19/04/24 22:49
수정 아이콘
모모링 직캠이 없어??!!

사실 이번 4월 차트가 너무 빡세요. 앞으로도 두고두고 회자될 19년도 4월 음악차트일 겁니다.
이 상황에서 입소문 타고 나혼산 버프받아 기어이 올라간 잔나비가 대단해요.
10년째도피중
19/04/25 00:09
수정 아이콘
저는 이 노래가 트와이스 노래 중에서 손에 꼽히게 처음 듣고 좋아하게 됐어요. 개인적으로는 Yes or Yes에서 느꼈던 약간의 갑갑함이 날아간 느낌이라.

다만 그건 트와이스 팬이 아니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군요.
미나토자키 사나
19/04/25 07:02
수정 아이콘
오늘 더 팩트 시상식 Yes or Yes 무대도 진짜 좋았어서 엠카 무대 진짜 기대됩니다 크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010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19992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3238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3564 0
82127 [스포츠] [해축] 바이어 레버쿠젠 유럽 5대리그 최초 44경기 무패 달성.gif (용량주의) [3] SKY921324 24/04/19 1324 0
82126 [스포츠] 23-24 UEFA 유로파리그 8강 경기결과 및 4강 대진표 [7] SKY921288 24/04/19 1288 0
82125 [스포츠] (크보) 다시 혼전이 되는 순위 근황 [21] 길갈6302 24/04/18 6302 0
82124 [연예] [있지] 유나 최근 인스타 사진 모음 [8] Davi4ever4752 24/04/18 4752 0
82123 [스포츠] 지드래곤 8월 컴백,+ 투어 [4] SAS Tony Parker 4314 24/04/18 4314 0
82122 [연예] 연애하는걸 숨길 생각이 전혀 없었던 이미주 [32] 매번같은7905 24/04/18 7905 0
82121 [연예]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서 군복무중인 BTS 뷔 근황 [25] 아롱이다롱이6137 24/04/18 6137 0
82119 [스포츠] 이미주,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 중…가수+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41] 윤석열8112 24/04/18 8112 0
82118 [연예] 곧 인성논란 터질거같은 연예인.fact [24] 주말9312 24/04/18 9312 0
82117 [스포츠] [여자배구] 정관장, FA 이소영에 대한 보상선수로 표승주 지명 [40] 윤석열3192 24/04/18 3192 0
82116 [연예] 위키미키 최유정이 장애인의 날 특집 단막극에 주연을 맡았습니다 [7] 강가딘2788 24/04/18 2788 0
82115 [스포츠] [KBO] 8연패 수렁에 빠진 롯데 [49] 손금불산입4851 24/04/18 4851 0
82114 [스포츠] [해축] 새로운 챔스 득점왕 탄생 예정 [13] 손금불산입3912 24/04/18 3912 0
82113 [스포츠] 23세 이하 내야수 WAR 순위 [16] 쿨럭3493 24/04/18 3493 0
82112 [스포츠] [WKBL] 박혜진 김소니아→BNK, 최이샘→신한은행. 역대급 FA시장. 최후 승자는 BNK. 단숨에 우승후보 등극 [25] 윤석열1937 24/04/18 1937 0
82111 [스포츠] 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결과 [6] 及時雨2483 24/04/18 2483 0
82110 [스포츠] 위기의 뉴욕을 구하러 튼튼신이 간다 + 판사님도 간다.twitter [27] kapH3552 24/04/18 3552 0
82109 [스포츠] [테니스]바르셀로나오픈에 출전한 나달(하이라이트) [13] Mamba2035 24/04/18 2035 0
82108 [스포츠] [해축] 승부차기까지 간 맨시티 vs 레알 마드리드의 마지막.giphy [21] Davi4ever4346 24/04/18 434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