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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4/24 13:03:22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더쿠
Subject [연예] [NGT48] 야마구치 마호, 레나, 리코의 졸업을 언급하지않은 멤버들.JPG
1556069935.jpg

마호홍이 폭로하고 나서 오타들이 트위터 뒤져가며 추적했던 멤버와 거의 일치
오기 유카는 참.. 그래도 총선에서 카미7 2연속에 호리프로 까지 들어가면서
앞길이 창창했는데 답 안나오네요. 오기 유카 고정 방송에서도 자를려고 한다는 소식도 나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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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4 13:12
수정 아이콘
카토미나가 좀 실망적이고 나머지는 잘 모르겠거나 그럴줄 알았다 싶네요
작별의온도
19/04/24 13:16
수정 아이콘
저도 카토미나를 어른스럽고 팀 이끄는 이미지로 좋게 봤었는데..
모나크모나크
19/04/24 13:15
수정 아이콘
헐.. 야마다 노에;;; 아이즈원 데뷔 못해서 다행이네요.
IZONE김채원
19/04/24 13:25
수정 아이콘
애초에 될 것이라 생각도 안해봐서...
모나크모나크
19/04/24 13:29
수정 아이콘
하기야 뭐 데뷔권 근처에 간 적도 없긴 했었죠;;
프듀보고 야마다 노에에게 좋은 인상 가진 한국사람들 많았을텐데 독특한 게 아니라 나쁜 친구였군요.
이것도 숲속친구들 해야 되는건가...
최종병기캐리어
19/04/24 14:16
수정 아이콘
웃긴걸로 일진에 들어있는 멤버...
울트라면이야
19/04/24 14:54
수정 아이콘
1차 순발식에서 데뷔 말석으로 압니다 12위
모나크모나크
19/04/24 14:55
수정 아이콘
초반에 연습생들 눈에 잘 안 익어서 만인이 걍 한표씩 주는 호감픽이었단 말이네요;;;
울트라면이야
19/04/24 14:56
수정 아이콘
처음에야 12인 투표라... 방송분량보고 어?쟤 재밌네 크크크

넣을사람없는데 한표쯤은 주자~~식으로...
LiXiangfei
19/04/24 15:00
수정 아이콘
1차 순발식에서는 14위였습니다.

14위 야마다 노에
13위 마츠이 쥬리나
12위 혼다 히토미
개인주의자 선언
19/04/24 20:38
수정 아이콘
프듀48에 똥 묻은 거 같아서 영 찜찜하네요
어찌보면 포교용이자 정체성 같은 프로그램인데 하 ㅜ
오프 더 레코드
19/04/24 13:22
수정 아이콘
딱 그멤버가 또 그멤버... 이정도면 거의 피셜급
retrieval
19/04/24 13:31
수정 아이콘
저 멤버들이 사적교류 그 멤버들 맞나요?
LiXiangfei
19/04/24 15:13
수정 아이콘
여기서는 모른다가 정답이겠죠. 다만 팩트체크를 좀 하자면

1. NGT48는 40명, 여기서 제3자로 구성된 조사위원회에서 조사인원 36명중 12명이 사적교류를 해왔다는 조사결과.

2. 40명중 20명은 연구생, 각각 18년 1월, 4월에 들어온 인원임.

3.야마구치 마호의 증언에 따르면 2년전에 사적교류제안이 자기한테 들어왔음.

이를 통한 추측을 하자면

1. 언제부터 시작된지는 알수없지만 최소 2년전부터 맴버와 팬간의 사적교류가 이루어짐

2. 이 시기에는 당연히 연구생이 없음. 고로 대상자는 1기생 20명.

3. 그렇기에 저 7명의 확률이 높지만 이것만으로는 너무 추측의 영역이다.

4. 고로 알수없다.
그린우드
19/04/24 13:34
수정 아이콘
야마다 노에야 방송분위기 띄우는 용으로 피디가 소비했을뿐이라 데뷔가능성은 없었는데 방송에서 보던 이미지랑은 참 다르네요
불려온주모
19/04/24 13:47
수정 아이콘
카토 미나미는 캡틴이나 되서... 하긴 캡틴이 저모양이니 그 꼴 난거겠죠.
19/04/24 14:02
수정 아이콘
애초에 그쪽으로 엮인게 맞다면 개인적인 친분이나 성격, 평소 이미지와는 상관없이 언급하고 싶어도 그쪽 관계자가 못하게 막고 있거나 스스로도 할 수 없겠죠.
묘이 미나
19/04/24 15: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야마다 노에도 작년 처음으로 총선 권내 진입했죠.
제발 더이상 프9 장규리 언급하지 말아주길 빕니다.
만약 오기노 유카가 총선 신데렐라가 아니였다면 17년 무카이치 미온 18년 마츠무라 카오리가 선발이였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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