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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1/24 00:56:06
Name 카루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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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fmkorea
Subject [연예] [골목식당]총의 위력




생명의 위협을 받고 난 뒤 보고를 멈추질 못하는 홍탁좌...
역시 총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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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아이오아이)
19/01/24 00:59
수정 아이콘
사람 달라지기 쉽지 않는데 신기하네요
19/01/24 01:02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이제 누가 먼저 지치냐가.....
박초롱
19/01/24 01:03
수정 아이콘
목숨이 걸렸는데 그럴만하죠
헛된희망
19/01/24 01:03
수정 아이콘
사람 고쳐쓰지 못한다는말을 총으로 바꿨어!! 크크 이렇게 새삼 재평가되면서도 사람이 달라질수 있다는걸 보여준게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백주부님도 새삼 대단함을 느끼고요
돼지도살자
19/01/24 01:07
수정 아이콘
역시 물리치료사
Normal one
19/01/24 01:08
수정 아이콘
Guns can do anything ~ ^^
큰일은 총이~
jjohny=쿠마
19/01/24 01:08
수정 아이콘
https://theqoo.net/ktalk/937574690

총 협박 드립이 이 장면에서 유래된 건데,
마침 이 장면 대사/자막이 의미심장하네요.

"다 그래 다 안 바뀐대!"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사람들의 인식
"그 인식을 깨달란 말이여!"
몽키.D.루피
19/01/24 01:24
수정 아이콘
역시 인싸 오브 인싸 크크
19/01/24 01:32
수정 아이콘
홍탁하고 홍탁집 어머님 입장에서 백종원씨는 생명의 은인이네요
정지연
19/01/24 07:32
수정 아이콘
홍탁좌의 백주부에 대한 복수가 시작됐습니다
아붓지말고따로줘
19/01/24 08:36
수정 아이콘
석양이지쥬?
이건 진짜 명드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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