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7/21 22:53:31
Name 삭제됨
Link #1
Subject [연예] [프로듀스48] 현재 데뷔권에 있는 연습생은 누구일까?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7/21 22: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누가 내려왔다면 그자리를 채운 떡상픽이 있어야 하는데

이미 공개된 기린짱을 제외하면
현재로서는 비주얼로 두루 호평을 받는 김민주 외에는 없는 느낌이라...
특별한 상승요인이 없죠 다들.

끽해야 이채연, 미유가 13~20위권으로 내려온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피노시
18/07/21 23:00
수정 아이콘
모에 미유는 분량이 없어서 하락일거 같고.. 딱히 상승각인 멤버가 안보이긴하지만..
다음 순발식때를 생각해보면 강혜원 미루가 가능성이 있다 정도.. 무대 했던 그외 상위권은 그대로겠죠..
순위권 밖으로 밀려날거 같지는 않습니다. 방출 멤버를 보면 한초원 박해윤은 확실히 컨평까지 살아 남을거같고..
나머지는 잘 모르겠어요 진짜 떡상 멤버가 안보이긴 합니다. 이쁜애들 많은데 못올라 올거 같아요 하..
18/07/21 23:02
수정 아이콘
타임라인의 투표수는 누적합이 아니고 해당 주에만 그정도의 투표가 발생한건가요?
달과바다
18/07/21 23:04
수정 아이콘
그렇습니다.
쿼터파운더치즈
18/07/21 23: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짜 모르겠어요
이게 네이버 1차경연때 그 댓글 동향 보면 남녀비중이 가장 고른 편이었던 친구들이 나코와 장원영이었는데(나코가 50:50, 장원영이 45:55 였던거로 기억하네요) 둘이 딱 1등된거보면 일단 광범위 대중 호감픽. 그래서 순위공개된 이상 얼마든지 순위가 다시 하락할수도 있는 상황인거 같구요
개인적으론 사쿠라 안유진 권은비 이가은 다 데뷔권 순위에 있을거라고 보는데, 다만 이가은 순위가 생각보다 많이 내려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위스플로 묶였지만 초점은 철저히 이가은이었고 6화에선 한번도 한 적 없었던 ? 세례를 한거보면 1~5화 1위를 차지한 타이틀 간판의 추락이 생각보다 커서 그런가 아니었나 싶어요
허윤진 박해윤 떡상은 후기 입소문이 작용한거로 보이는데 그거 생각해보면 조유리도 충분히 올라왔을 것 같구요 이채연이 여초에서 반응이 굉장히 좋고 평가가 높아서 이채연도 아직은 데뷔권에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김민주 강혜원은 올라오고 미유나 모에 순위는 내려갔을거로 추측해봅니다
18/07/21 23:08
수정 아이콘
전 이제 그냥 그려려니하고 봅니다 현탐와서 프듀가지고 정치질 하는거 보니 정말 안준영이는 인재는 인재더군요
청와대에 청원을 넣지않나 ..밑에 글보니 공정성.. 내가 찍은픽이나 보면서 한초원같은애가 튀어나오니 얘를 살려야겟는데 기존에 픽에 누굴 뺄가 고민중입니다.. 아이고 민서야.. 아무래도 살아남기 힘들겠다 .. 역시 박해윤 내가 보는눈은 있었어 라고 뿌듯해하고 윤해솔 얘는 솔직히 그닥 이였는데
얘도 살려야되나.. 이런식으로 즐겨야져.. 그리고 내픽중에 방출된 조아영 박지은 꼭 다른 그룹으로 데뷰해서 전소연처럼 한방먹여라 ~~ 응원해주고
역시 적당한 예능은 삶의 활력소죠.. 적당히 즐기세요
달과바다
18/07/21 23:10
수정 아이콘
토요일밤에 심심해서 끄적여봤습니다. 전 특별히 미는픽도없고 누가 오르겠다 내려가겠다 예상하는 재미로 봤는데 순위가 안뜨니 답답하더라구요. 원래대로면 다음주에도 순위발표식 전주라서 순위 안뜨니까 다다음주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니.....쩝
18/07/21 23:16
수정 아이콘
뭐 멀리서 보니 안준영이가 이 프듀 멤버데뷔후에 신경이나 쓸까 ? 라고 생각하게되네요 멤버가 누가되었던 상관없는 사람이잖아요 프듀시리즈만 유지시키면 되는거같은데. 물론 외압이 들어올수도 있지만 안준영에게 과연 누가 갑질할수있을까요? 뭐 친목질로 부탁은 할수있겠지만 편집에도 한계가 있죠 요즘 갤러즐 나노단위로 분석하던데 이젠 그런것도 죄다 화제가 되어버리니 망듀는 아닌거 같습니다..
18/07/21 23:12
수정 아이콘
가볍게 보는 게 제일이죠. 흐흐

그냥 여기라도 선 좀 지키면서 다들 잠잠했으면 좋겠습니다. 불가능하겠지만 -_-;
피노시
18/07/21 23:15
수정 아이콘
가볍게 봐야지 하면서도 가끔 과몰입을 하게되요.. 맘대로 잘 안되네요
여자아이돌
18/07/21 23:28
수정 아이콘
예능으로만 보려다 픽이 생겨서 과몰입 상태 점점 진입중인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번에 픽 반 이상이 탈락 혹은 순위 하락으로 데뷔권으로 멀어질것 같아서 알아서 몰입 끝날 시간이 다가오는게 느껴집니다.
18/07/22 00:10
수정 아이콘
적폐니 뭐시기 하면서 자기 픽 안뽑히는게 조작이고 하는 내용의 역영업하는 글은 참 눈살 찌푸려지는데
적어도 공지글에서 역영업이 금지되어서 어느정도 선은 지키겠다 생각은 했지만

여전히 우회해서 조롱하고 놀리는 사람들이 있고 과몰입해서 역영업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더라구요.

저도 선 넘는 사람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222 ㅠ
처음과마지막
18/07/21 23: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3주차까지 41위에서 막판 스퍼트로 25위 1차컷이라면 사실상 4추차 득표로만 따지면 사실상 거의 9위에서 11위권으로 볼수도 있죠
그럼 리셋되고 2차투표 1주차 강혜원은 12위안에 들었을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그래서 투표수와 상승세를 알고 피디가 갑자기 강혜원 분량을 평소보다 더 준것일수도 있죠
그리고 붐바야조 화제성과 다시랩하고 실수하고 미나미와 모녀 케미도 좋았구요

강혜원과 김민주는 12데뷔조 안에 들었을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구요
김민주도 1차컷당시 3주차 쭉 19위 하다가 15위면 사실상 4주차 순위는 11위 정도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둘다 그상승세를 유지했다면?
둘다 순항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다음주 김민주도 분량이 좋을지도요

강혜원 김민주 두친구는 일반적인 대중픽으로 봐도
둘다 너무 비쥬얼이 좋아서 12인 데뷔조 들만하죠
거기다가 비쥬얼 코어층도 있구요
달과바다
18/07/21 23:52
수정 아이콘
직관적이고 좋네요. 한번흐름타면 유지되는 거 같긴합니다. 3화에서 330표 터졌던 나코와 진짜 슈퍼센터가 뭔지 3,4화에 걸쳐 보여준 장원영이 결국 1,2위 찍는거 보면 말이죠.
트리키
18/07/21 23:15
수정 아이콘
별 차이 없을거 같아요. 1인12픽인데 큰 변화가 있기가 힘들죠. 딱히 피디가 급격하게 분량조절을 한것도 아니고.
괜히 물음표로 가려놓으니까 별 억측이 다 나오는데 실제로는 별거 없을거라고 봅니다. 이가은이 12위밖 이런건 말도 안된다고 봐요.
18/07/21 23:20
수정 아이콘
이가은은 엪스 팬들이 있어 갑자기 떨어져 나갈일은 없을꺼 같아요.. 저도 엪스팬이라 이가은 고정픽입니다 .. 엪스 같은 걸그룹이 다시 나오길 바라고 있어요 정말 삽질같은 퍼포먼스도 내취향인 그룹인데 ... 5년동안 방치시킨 한성수 ~~ 프리스틴도 좀 신경써라 난 보이그룹따윈 관심없다
좀 걸그룹좀 ...제발
18/07/22 00:41
수정 아이콘
이가은이 숨겨진 아재픽이였군요.. 크크
처음과마지막
18/07/22 07:27
수정 아이콘
나중에 48 계약기간 1년반인가?

끝나면 프리스틴 추가 인원으로

이가은 허윤진 넣으면 어떨가? 싶어요
주관적객관충
18/07/22 10:14
수정 아이콘
그랬다간 프리스틴에 남아 있는 한줌의 팬덤 마저 전부 가루가 되서 사라질겁니다 이가은도 프리스틴도 모두 다 같이 죽는 선택이에요
처음과마지막
18/07/22 10:30
수정 아이콘
팬덤을 잘몰라서요
팬들이 보통 인원추가는 싫어하나봐요?
주관적객관충
18/07/22 10:37
수정 아이콘
예 싫어합니다 그래도 그중에도 명분이 있고 납득이 갈만한 인원추가도 있기에 모든 경우를 다 싫어한다고 할 순 없지만. ..프리스틴의 중심이자 팀의 정체성과도 같은 리더 임나영과 연습기간+나이 가 거의 같은 이가은이 팀에 추가되면 그냥 팀 박살나는 겁니다 이가은 팬덤에서도 프리스틴 합류같은거 생각조차 안합니다... 양측 모두 싫어하는걸 양측 팬이 아닌 사람들이 얘기 꺼내서 분란 일으키는 일도 시즌1때 실제로 있었어서 팬들 입장에선 이런 얘기 나온다는거 자체의 거부감이 좀 있습니다
순수한사랑
18/07/21 23:20
수정 아이콘
준영아 나는 모르겠다.
도라지
18/07/21 23:27
수정 아이콘
타카하시 쥬리, 야마다 노에가 상승픽일거 같네요.
한국 연습생 중에서는 올라올만한 픽이 안보입니다.
18/07/21 23:33
수정 아이콘
전 보니까 한초원 윤해솔 박해윤 보이던데요 세사람중 2사람이상 생존 할껍니다 지난시즌 본사람이면 감옵니다. 다만 확실히 일본애들 고정픽해들이있어서 담편에 일본애들이 포커싱 될텐데 그거에따라서 장규리 이시안 조유리 배은영 중에 2명은 운명이 갈릴수도 있고요
이제 안준영의 그림이 대충보이는거같아요 일본애들좀 빨아줘야지 일본방송쪽이 좋아하니까요 오늘처럼 담편만들면 일본쪽방송이 떨어져 나가서 곤란할껍니다.
도라지
18/07/21 23:38
수정 아이콘
아 전 6화 끝나고 순위발표때 까지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6화 방송 후라면 제 생각에도 말씀하신 연습생 분들이 올라올 것 같아요.
서쪽숲
18/07/21 23:28
수정 아이콘
사실 전체과정중 반이 지나갔는데 이쯤되면 어느정도는 연습생들 캐릭터는 대충이나마 거진
다 알것같은데, 여기서 단순 노출 분량이 많다적다에 따라 표가 이동할것 같진않습니다.
사건이 있어야죠. 한초원의 고군분투라던지. 이시안의 임진왜란? 장원영의 너무너무너무 센터오프닝이나 사토미나미의 꼴지로서 곡선택에 대한 설움 등등..
근데 투표리셋하고 첫방송인 6화에서 큰 사건은 없던것같아요=순위가 크게 요동칠것같진 않네요.
처음과마지막
18/07/21 23:34
수정 아이콘
그초 공감합니다
다만 1차컷 순위와는 조금 다르겠죠
1차컷의 4주차 순위가 진짜 고정순위
아닐가 싶어요

그러나가 지금 1등 후보가 나코 장원영 이죠

그냥 피디가 순위공개 했으면 되는데
어그로 끌었죠
서쪽숲
18/07/21 23:40
수정 아이콘
갠적으론 응원하는 호감픽 몇명을 제외하곤
순위변화가 컸으면 좋겠습니다 크크.
시즌1때 전소미 김세정이나 시즌2때 박지훈같은경우보니 결말(데뷔)이 너무 뻔해서 긴장감이 덜하더라고요~
처음과마지막
18/07/21 23:45
수정 아이콘
저도요
지금1차컷 아래 중하위권의 반란보고 싶어요
중소 작은 기획사 연습생들과 순위 중하위권들이 치고 올라오는거 보고 싶어요

강혜원 김민주 한초원 윤해솔 김도아 미우 같은 친구들 좋죠
18/07/21 23:31
수정 아이콘
준영아 이번엔 재미도 없고 화욜까지 너무 힘들다. 얼릉 개인캠 공개해다오!!!
즈라마루
18/07/21 23:36
수정 아이콘
기린, 메인보컬이 실력으로 치고 올라올건데 2차 무대에서의 공연이나 평가를 보면 채연은 전체적으로 잘한조에 있어서 두닫이 안되고 미유는 경연에서 미호보다 평가가 낮다는걸 보면 최종에는 힘들겠네요
18/07/22 00:04
수정 아이콘
6회 멤버중에 한초원 강혜원은 크게 상승할것 같습니다. 한초원이 유연정급으로 크게 오를지는 의문이지만 어느정도는 오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혜원은 꾸준히 캐릭터를 어필하고 방송도 그렇게 잡아줘서 계속 올라갈 것 같아요. 단순히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근성도 있고 위험한 상황에서 도전도 할 수있는 용기가 있는 것 같아서 보기도 좋아요. 시즌3에서 실제 소혜롤을 하는건 강혜원인 것 같습니다.
18/07/22 00:13
수정 아이콘
한초원 강혜원은 꾸준하게 호감을 느끼게끔 편집해주고 있죠. 다들 얘기하는 떡상론 일리 있습니다.
도큐멘토리
18/07/22 04:11
수정 아이콘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순위 비공개를 친 이유는 안준영이 현재의 표심을 크게 뒤흔들지 않고 싶었다, 즉 현재 기준 탈락자들의 리스트가 안준영이 원하는대로 흘러갔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일본쪽의 애매한 참가자들은 이번에 다 쳐낼수 있을 것 같으니 방송순서도 7화로 몰아버렸다고 봐요.
달과바다
18/07/22 06:29
수정 아이콘
그럴수도 있습니다. PD양반만이 알겠죠. 궁예질의 영역이라 음모론이라고 해봤습니다.
6화에 등장한 애들은 7화에 등장할 잠재적 순위상승연습생이 등장 못한것만으로도 큰 이득이니 결과적으로는 말씀하신양상대로 흘러갈 것 같습니다. 4, 5화에 크게 조명 못받고 6화에 등장 못한 30위권 친구들은 높은 확률로 짐 싸야되는건 맞죠. 30위권 대부분이라는게 슬픈현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0267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18347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0620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0609 0
81775 [스포츠] [MLB] 이정후 메이저리그 데뷔전 첫 안타! 그러나 + 김하성 시즌 첫안타 kapH566 24/03/29 566 0
81774 [연예] 서태지와 아이들 - 마지막 축제(93' Live) & 난 알아요 <Official Remastered> [4] 덴드로븀978 24/03/29 978 0
81773 [연예] [사나의 냉터뷰] EP.1 (여자)아이들 미연 편 [5] 그10번1463 24/03/29 1463 0
81772 [스포츠] [KBO] 통산 최다 출장 선수가 된 강민호 [14] 손금불산입2331 24/03/28 2331 0
81771 [스포츠] 무려 6524일만의 문학 3연전을 스윕하고 4연승을 달리는 한화이글스 [50] 호시노 아이2816 24/03/28 2816 0
81770 [스포츠] 6524일만의 문학 스윕을 이뤄낸 류현진패-승승승승의 한화 [8] insane2492 24/03/28 2492 0
81769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4] SKY921826 24/03/28 1826 0
81768 [스포츠] 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는 현대건설 [7] HAVE A GOOD DAY1350 24/03/28 1350 0
81767 [스포츠] [축구] 아시아 FIFA 랭킹 TOP10 현황 [8] 무도사3122 24/03/28 3122 0
81766 [연예] 어제자 옆에서 본 권은비 [21] 묻고 더블로 가!6449 24/03/28 6449 0
81765 [연예] 여고추리반3 티저 공개 [36] 강가딘4025 24/03/28 4025 0
81764 [스포츠] [KBO] 이승엽 감독이 달라졌네요. [10] TheZone5024 24/03/28 5024 0
81763 [스포츠] 프로야구 팬 성향 분석 2024 [38] Pzfusilier4318 24/03/28 4318 0
81762 [연예] [오피셜] 권은비, 2024 워터밤 출연 확정 [29] Davi4ever4973 24/03/28 4973 0
81761 [스포츠] 박항서 감독을 그리워하는 베트남 축구팬들 반응 [26] Pikachu5653 24/03/28 5653 0
81760 [스포츠] [K리그] K2-K3, K4-K5간 승강제 2027년부터 시행 [15] 及時雨2215 24/03/28 2215 0
81759 [스포츠] 친구들끼리 KBO 선수들을 드래프트해본다면? [13] bifrost3417 24/03/28 3417 0
81758 [스포츠] [KBO] ABS는 커브가 키포인트 [93] 손금불산입6478 24/03/28 6478 0
81757 [스포츠] [해축] 기억해볼 법한 이름 브라질 신성 엔드릭 [11] 손금불산입2624 24/03/28 262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