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5/27 01:33:50
Name TWICE쯔위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어제로 유튜브 1억뷰 추가된 레드벨벳..

러시안룰렛,덤덤에 이어 드디어 세번째 1억뷰 뮤비가 나왔습니다.
추이는 굉장히 빨라져서, 피카부가 아직 7800만뷰정도 찍고 있는데..(이것도 레드벨벳 기존 추이중 빠른 편에 속하는데도..)
거의 4개월만에 1억뷰를 넘었습니다. 
(현재 소녀시대,엑소 다음의 위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SM쪽 유튜브에 있어서는..)

뮤비 자체가 완전 비주얼에 제대로 힘 주고 찍은데다가,노래도 슬로템포곡임에도 불구하고, 히트했으니..
거기에 리패키지 앨범임에도 판매량은 리패키지급이 아니었죠..덜덜

...다음 1억뷰 예상 뮤비는 빨간맛VS아이스크림 케이크인데...
아스케쪽이 더 빠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등산매니아
18/05/27 01:38
수정 아이콘
빨간맛이 최고 히트곡인줄알았는데 전혀아니었군요
토마토소년
18/05/27 01:42
수정 아이콘
전 이 노래가 정말 좋아요. 춤도 좋고
레드벨벳, 더불어 아이린도 이전엔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 노래 무대영상보고 반했어요. 특히 아이린이 예쁘고 잘하더라고요.
김첼시
18/05/27 02:36
수정 아이콘
뮤비에서 제일보고싶었던 슬기모습은 뜬금없이 문별콜라보에서 나옴...
배주현
18/05/27 03:11
수정 아이콘
빨간맛이 뮤비만 제대로 뽑아줬어도 더 빨랐을거라고 봅니다.
노래는 잘 뽑았는데 뮤비는 퀄이 아쉽더라구요. 뭔가 평소보다 신경을 덜 쓴 느낌
shooooting
18/05/27 11:28
수정 아이콘
빨간맛 아직도 자주 듣는 노랜데...
이제 여름이니 1억뷰 빠르게 채우지 않을까요?
카푸스틴
18/05/27 17:22
수정 아이콘
빨간맛 뮤비는 과일배경이 너무 화려해서 얼굴이 안보이죠. 러시안룰렛도 그렇지만 뮤비찍을때 의상은 간단한게 좋은거 같아요. 덤덤은 얼굴은 좀 묻혀도 뮤비 자체 작품성이 너무 높은듯하여 인기인가 싶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684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558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4180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4691 0
82268 [기타] 앵앵거리는 기타연주를 좋아합니다. [1] 머스테인920 24/04/26 920 0
82267 [연예]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는 영상 [2] TQQQ1070 24/04/26 1070 0
82266 [연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35] 아름다운이땅에5100 24/04/25 5100 0
82265 [스포츠] [KBO] 현재 프로야구 순위 [59] HAVE A GOOD DAY3938 24/04/25 3938 0
82264 [연예]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83] 리니어8120 24/04/25 8120 0
82263 [연예] 저도 민씨 기자회견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59] pecotek5041 24/04/25 5041 0
82262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7] 어강됴리2537 24/04/25 2537 0
82261 [연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2] 어강됴리2067 24/04/25 2067 0
82260 [연예] 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22] 페르세포네2627 24/04/25 2627 0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7] 챨스4151 24/04/25 4151 0
82258 [스포츠]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115] 라이언 덕후6221 24/04/25 6221 0
82257 [스포츠] [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29] 손금불산입2151 24/04/25 2151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5] Leeka6431 24/04/25 6431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70] 챨스10613 24/04/25 10613 0
82254 [스포츠]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28]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4233 24/04/25 4233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61] 방구차야10113 24/04/25 10113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9] Davi4ever5978 24/04/25 5978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2] Leeka17459 24/04/25 17459 0
82250 [연예]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공식] [53] 삭제됨7025 24/04/25 702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