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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2 23:31
외등과 부활이 같은 해였네요. 외등이 진짜 명작입니다. 저는 원작보다 드라마가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
사실 상은 홍수현이 받았지만 기태영 연기도 일품이죠.
18/05/23 08:17
상두야학교가자때 처음 알았는데 팬까지는 아니었다가
몇년 뒤, 일일드라마랑 명절때 핑구어리랑, 외등을 보고 팬이 되었습니다. 외등은 방영날 못보고 한참 뒤에 봤었네요. ]
18/05/22 23:32
헐..부활 재밌게 봤었는데 한지민이 이때 신인상이었던건 첨 알았네요. 그때도 꽤 경력있는 배우인줄 알았는데.
아마 실시간으로 본게 아니라 나중에 본거라서 그런거겠지만요. 여튼 추억이네요. 지금 남은건 이연희 연기까는 용도의 수영장 입수짤방뿐이지만..
18/05/23 09:02
올인에서 송혜교 아역, 신하균 주연의 좋은 사람에서 신하균 동생역 등으로 주목을 받고, 대장금에서 장금이 친구 연생이로 인지도는 충분히 높았죠.
대장금이라는 초 히트작의 후반부(의녀 시절) 장금이 베프였으니 주연은 아니지만 인지도는 충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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