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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11/01 22:56:39
Name 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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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카라_한승연_강지영_시구_시타_05_jeongjini.jpg (97.1 KB), Download : 5
Link #1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kbotown2&id=3467015&select=title&query=&user=&reply=
Subject [기타] 한승연, 강지영 시구, 시타하던 시절





http://youtu.be/ieCdupNlQOQ

2009년 9월 13일

2009년 7월 30일에 Wanna/미스터 더블 타이틀 정규 2집이 나오는데 이 때가 뜨기 바로 전이 아닐까 싶네요.
아슬아슬한 타이밍 같은데...

야구 선수는 왼쪽부터 홍상삼-유희관-박건우
저 때 박건우, 유희관 두 명 모두 전혀 알려지지 않은 1년차 신인, 군대 다녀오기 전.
홍상삼은 2년차 선수였는데 나름 땜빵난 두산 선발진의 한축으로 활약해서 이름이 알려졌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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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1 23:06
수정 아이콘
하하 저랬던 떄가 어제 같은데
사실 허니때 뜨긴 떳죠 미스터때 도장 꽝 찍었고
어리버리
16/11/01 23:07
수정 아이콘
먼저 뜨긴 했군요 크크. 카라 광팬이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미스터가 첫 힛트곡으로 기억이 남아있었습니다.
웃어른공격
16/11/01 23:09
수정 아이콘
성희 나가고 접나...하는 분위기에서 한승연이 소녀가장 컨셉으로 근근히 유지하면서.. 신멤버 영입후 롹교 빡쉐때부터 반등의 기회를 잡았죠...
tannenbaum
16/11/01 23:08
수정 아이콘
유희관이 저리 날씬하다니.....
피지알볼로
16/11/01 23:46
수정 아이콘
쩌써너띵꺼빠~아워너띵꺼빠~
솔로12년차
16/11/02 06:52
수정 아이콘
뜨기전이라기보다 한국기준 가장 핫할 때로 보이네요.
기지개피세요
16/11/02 09:00
수정 아이콘
선수들이 지금보다 훨씬 젊어서 새삼 오래되었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웅의신화
16/11/02 10:42
수정 아이콘
이 부분 갑은 구하라인걸로.... 진짜 인형 같았었는데
엘룬연금술사
16/11/02 14:18
수정 아이콘
카라는 이미 라껴빠쎄로 뜨긴했었죠 흐흐흐 한승연 엠비씨 게임 나올 때 귀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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