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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12/16 23:09:20
Name v.Se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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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Subject [연예] 2015 폴맥 현카 티켓팅 장난질





공연이 시작되고는 다들 스탠딩으로 태세전환해서 무대앞으로 우르르 몰려갔기때문에..  사실 크게 의미가 없었지만

공연을 보러온 연령대가 어린아이들부터 고령의 어르신까지 많아서 .. 처음부터 끝까지 앞쪽 자리에 앉아서 폴맥을 보길 원했던 분들도 많았던 공연이니만큼;;;

당시 집단소송 한다고 해서 사진 보내주고 했는데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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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레논
17/12/16 23:26
수정 아이콘
저 103에 있었...ㅠㅜ
김연아
17/12/16 23:30
수정 아이콘
105구역 E열...
VIP 구매 제외 가장 앞줄.
현카 사장보다 앞에서 봤지요.
인생의 운을 여기 몰빵했어요.
17/12/16 23:30
수정 아이콘
그때 그자리 즈음에 유명인들 많이 왔었지 않나요?
김연아
17/12/16 23:38
수정 아이콘
제 뒷뒷줄에 유희열이랑 현카 사장이 있었구요
좀 먼 쪽으로 배철수 봤고..
요 정도 빼면 제 간처엔 별로 없었던 듯 해요
Philologist
17/12/16 23:50
수정 아이콘
그림만으로 잘 이해가 안 되는데, 103구역이랑 104구역의 일부가 그림과는 달리 무대 바깥쪽(?)에 있었다는 이야기가 맞나요?
17/12/16 23:53
수정 아이콘
네 맞습니다
Philologist
17/12/16 23:56
수정 아이콘
저건 일정 부분 환불해주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17/12/17 01:20
수정 아이콘
와 그럼 실제 무대는 105구역 너비 정도 밖에 안되는건가요?
아무리봐도 기만행위인데 크크 소송여부와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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