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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2 12:42
노래도 좋은데 언론 쇼케이스 영상보니 안무도 매력적이더군요.크크
다만 조명을 일부러 그런건지 카메라 플래시가 계속 터지는 느낌으로 무대를 꾸면서 눈이 아프다는 단점이ㅜㅜ
17/08/22 12:45
노래 괜찮네요. 안무도 느낌있을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이런 조금 센 느낌보다는 보름달 같은 야릇한 쪽의 느낌이 선미한테는 딱이라고 생각해서 조금 아쉽긴 한데, 종합적으로는 만족스러운.
17/08/22 13:14
작년여름 퇴근할때 엘레베이터에서 본 연습끝내고 왔던 모습을 잊을수가 없네요. 응원합니다..
그나저나 댓글들하고 의견은 비슷하네요. 이곡은 누가 해도 비슷할것같고, 기존곡들이 선미한테 더 맞는옷같아요.
17/08/22 16:42
가나의 높임말 가시나도 있는데 이러면 여성이 왜 또 남자한테 낮추냐 이렇게 불편하게 굴면 벽 뒤에 다막고 소리치는 기분일것 같습니다.
17/08/22 14:00
트로피컬이라 그런지 초반부터 really really가 생각나긴 합니다. 흐흐 개인적으로는 창모 - D.O.N과 비슷한 부분이 있던데 고 부분을 더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음악보다는 노래하는 게 좀 색달라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
17/08/22 14:27
Bitch Better Have My Money와 블랙핑크를 섞은 느낌이 나네요.
밑에 영상은 너무 눈 부셔서 보다가 포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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