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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7/12 00:47:46
Name Frostbite.
Subject 비트코인 개념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50421150400009

위 기사에서처럼, 아는 사람이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었다가 pc 하드디스크를 포맷해버리는 바람에 카드지갑이 파기되어서 코인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질문 1.

코인 자체는 네트워크상에 존재하는 개념이고, 하드디스크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이 경우에는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었던 지갑 주소 또는 지갑에 접속할 수 있는 개인키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코인을 찾지 못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맞을까요?

질문 2.

보통 일반적으로 비트코인을 전송할 때에는 빗썸같은 거래소에서 코인을 구입한 후 거래소에서 카드지갑을 만든 다음에, 그 카드지갑으로 코인을 인출하거나 다른 이의 코인지갑으로 코인을 송금하는 식으로 거래를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굳이 하드디스크에 코인지갑을 만든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코인지갑을 만드는 것이 어떠한 이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3.

핫월렛, 콜드월렛이라는 개념을 알았는데, 하드디스크에 코인지갑을 만들어서 보관하는 것이 콜드월렛이고 거래소에서 만든 코인지갑에 코인을 보관하는 것이 핫월렛이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질문이 좀 장황한데,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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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2 02:16
수정 아이콘
1. 넵 아이디 비밀번호를 찾을 방법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코인지갑을 직접 만들면 거래소 없이도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코인거래소보다 느리다는 단점이 있죠.
3. 핫 월렛은 연결되어서 거래가 가능한 지갑으로 이해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콜드 월렛은 외부 연결이 차단되어 있어서 연결 과정을 한번 거치는 금고 형태라고 보시면 되구요.
가라한
19/07/12 07: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개인키 분실로 이해하시면 맞습니다. 지갑이나 잔액 자체야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지만 거기에 억세스 할 방법이 없죠.
2. 하드 디스크에 코인 지갑을 만든 다는 건 개인 PC에 프로그램을 깔고 개인키를 넣어 직접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접속을 해서 "거래"가 아니라 "전송"을 하는 거구요. 거래소에서의 거래는 대부분 거래소의 지갑에 코인을 예치해 놓고 거래소 내에서 숫자만 왔다 갔다 하는 겁니다. 실제 인출 할 때만 본인 계정으로 돈이 들어오죠. 일부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직접 거래를 하는 거래소들도 있는데 속도 등의 문제로 아직 대중화가 되진 않았습니다.
3. 콜드월렛은 대부분 usb 같은 실물 하드웨어에 개인키가 담겨 있는 형태라 생각하심 됩니다. usb가 없으면 개인키가 없어서 지갑에서 인출이 절대 안되므로 안전하죠. 거래소에 있던 개인PC(하드)에 있던 개인키가 어딘가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 되어 있으면 핫월렛입니다.
Frostbite.
19/07/12 07:46
수정 아이콘
답변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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