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9/06/14 09:08:05
Name 행복한 날들
Subject [질문] 동일가격대라고 했을때 맥북 vs 기타 어느걸 추천하시나요?
아래 맥북에어, 프로 글이 올라왔길래
갑자기 급 궁금해졌습니다.

동일가격대로 기준으로 성능을 본다면

맥북에어, 프로족이 더 우위인지
아니면 삼성, LG 등 기타기종이 더 우위인지 궁금하네요.

노트북 상위판매기종으로 검색해보면
맥북이 훠얼씬 비싼 느낌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힘들어
19/06/14 09:15
수정 아이콘
글쓰신거보니까 맥 잘모르시는거 같은데 그냥 윈도우노트북 쓰세요. 특정 프로그램 사용하시는거 아니면 맥북 별로에요. 디자인 맘에 드시면 맥북에

윈도우 설치해서 사용하셔도 되긴합니다. 그리고 에어는 돈 아까워요 프로가 좋습니다.
덴드로븀
19/06/14 09:15
수정 아이콘
사고나면 비싼 값어치는 한다고 보지만 단순한 하드웨어대비 가성비만 따지면 맥북은 선택할 메리트가 없죠.
대신 어쨋거나 이쁘고 이쁘고 이쁘니까요.
맥OS 에 적응할수있고 아이폰까지 쓴다면 비싼돈줘도되는 물건이죠.
19/06/14 09:21
수정 아이콘
제가 특정 프로그램 때문에 이번에 처음으로 맥북 프로를 사야하게 됐는데, 비슷한 하드웨어 가성비로 보다보니 돈아까워 죽겠어요. 이전엔 최고급사양 그램 썼습니다.
Cazellnu
19/06/14 09:27
수정 아이콘
실제적인 성능, 특정프로그램 제외하구요.

그 노트북 껍데기의 사과마크의 가격이 80만원입니다.
누군가에겐 그냥 비싼 허영으로
누군가에겐 간지 구입비 정도로 책정되죠.
제 생각은 80만원의 그 가치는 한다고 봅니다. 다만 예전만 못한게 아쉬울 뿐이죠.
정지연
19/06/14 09:27
수정 아이콘
맥에 특화됐거나 윈도우에서 쓰기 힘든 어플리케이션 쓸거 아니면 우리나라에선 윈도우 노트북이 더 낫습니다. 하지만 그걸 뛰어넘는 브랜드빨이 있기 때문에 그런 용도가 아님에도 맥북을 쓰는 경우가 있죠
칸나바롱
19/06/14 10:01
수정 아이콘
특정 직업군에게는 맥이 좋고.. 거기에 애플제품 이용중이면 확실히 편합니다.
녹차김밥
19/06/14 11:04
수정 아이콘
혹시 특정 직업군이 어떤 분야인지 묻어서 여쭤봐도 될까요?
칸나바롱
19/06/14 11:04
수정 아이콘
개발자나 디자이너들이면 맥이 편합니다
녹차김밥
19/06/14 11:08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사진가들이 이미지 보정 및 편집용으로 쓰는 경우를 간혹 봐서 여쭤본 거였는데, 디자이너 직업군과 약간 겹치는 면이 있어서 그랬던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웃집개발자
19/06/14 10:14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쓰시는거면 맥북은 귀찮으실텐데.. 쓰기야 씁니다만 굳이? 란 느낌
레필리아
19/06/14 10:22
수정 아이콘
맥은 활용할 능력과 주사용 목적 둘 다 가지고 일때 구매를 고려해보는거지,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선택지가 아닙니다.
19/06/14 10:45
수정 아이콘
맥의 그 설명하기 어려운 빠릿한 반응성 때문에 간단한 작업은 맥북에서 자주합니다만 윈도우가 아니라서 불편한 점이 꽤 있어요.
19/06/14 10:45
수정 아이콘
아 뭐 cto기준으로 그런 사양을 박을 수 있는 노트북 자체가 별로 없긴 합니다. (근데 그렇게 해도 윈도우가 더 싸요)
19/06/14 10:47
수정 아이콘
애플 제품이 '거치형' 은 점유율이 낮고 ' 휴대용' 은 점유율이 높다는걸 잘 생각해보시면

노트북,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용 장비'들은 성능 + 디자인 + 브랜드. 3가지가 다 영향을 줍니다.


성능으로만 따지는 가성비라면 애플이 가장 안좋지만
트랙패드, 겉면 마감 (그램은 무게를 위해서 마감을 조금 희생한 케이스라..), 레티나 디스플레이. 같은걸 따진다면 또 달라지는거고.. 하다보니.. -.-


마소 윈도 10 컨퍼런스에나 구글 컨퍼런스에 오는 사람들이 다 브랜드때문에 맥북 들고 가는건 아닙니다 -.-;



하지만 순수하게 성능만 보신다면 맥을 쓰실일이 없으면 그냥 그램 사세요. 사실 그램이 마감 제외하면 잘 만든 노트북이고, 제 와이프도 그램 사줬습니다.
첫걸음
19/06/14 11:07
수정 아이콘
맥 - 디자인 툴 / 코딩 - 특정 용도
윈도우 - 범용
이정도 일겁니다.
BurnRubber
19/06/14 11: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게임 안하면 닥 맥북.
터치패드와 빠릿함과 안정성은 비교불가입니다. 그리고 윈도우 노트북보다 더 오래 쓸수있어요.
화염투척사
19/06/14 12:51
수정 아이콘
저도 맥북 쓰는데 터치패드의 장점은 확실히 좋은데, 어차피 마우스 쓰면 그게 그거가 되서 애매합니다. 오히려 익숙함이나 단축키등 작업 편리성에서 윈도우의 장점도 많아서요.
맥북에 윈도우를 깔면 좌측 윈도우, 알트 키의 위치나 한영키의 위치등이 윈도우 기본으로 제작된 노트북처럼 편하게 쓸수는 없더라구요.
BurnRubber
19/06/14 13:14
수정 아이콘
게임할거 아닌 이상 마우스가 필요없죠.
익숙함이나 단축키는 1년만 쓰면 적응되는거구요.
저도 윈도우 데스크탑, 랩탑도 있는데 게임 안할땐 무조건 맥북써요.
그리고 고장나는 빈도수나 수명까지 따지면 맥북이 비싼게 아니에요.
맥핑키
19/06/14 16:08
수정 아이콘
게임안하면 일반 노트북도 수명은 별 차이 없습니다
BurnRubber
19/06/14 16:11
수정 아이콘
정확한건 통계를 봐야 알겠지만 차이가 있어보입니다.
맥핑키
19/06/14 16:47
수정 아이콘
그건 님 감성의 영역이고요
노트북이나 맥북이나 전부 외부 조달품인데 (예전에는 그나마 프로세서 자체 제작), 이 조달품들의 수명은 공통이고 변수는 쿨링과 사용시간 밖에 없습니다. 싸구려 중소기업 노트북은 맥북 네개 살 돈 나오니 맥북 수명을 4로 나눠야 되고요, 대기업 노트북은 쿨링면에서 별 차이 없기 때문에 수명에 차이가 없습니다.
통계를 보기전에 노트북 뜯어서 안에 뭐 들어있나 보세요. 제일 빨리 골로가는게 배터리일텐데, 맥북 배터리 자가로 교체하실 거에요? 뜯을 수는 있나요? 뜯고 나면 보증수리 가능한가요?

휴대성이 높고 가벼운 노트북을 휴대하지 않고 쓰면 제일 오래갑니다. 왜냐하면 헤비한 작업을 못해서 문서 작업이나 서핑만 하거든요. 맥북은 어중간한 성능에 air 조차도 무겁습니다. 휴대를 하긴 하는데 가격이 비싸서 애지중지하니 떨어뜨리는 일이 잘 없죠. 윈도우를 안깔면 돌아가는 게임이 거의 없어서 유튜브나 보게 됩니다. 오래 쓸 수 밖에 없죠. 이건 사용자가 오래 사용하는 거지 기기의 수명 자체가 긴게 아닙니다.
BurnRubber
19/06/15 01:13
수정 아이콘
감성의 영역이 아니라 맥북과 윈도우북 각각 3개씩은 써보고 경험담인데요.
정확한건 통계를 봐야겠지만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나 잔고장은 윈도우가 훨씬 잘납니다.
중소기업 노트북과 맥북 빌드 마무리는 차원이 다릅니다. 데스크탑이 따로있어서 둘다 게임은 잘 안하구요.
제가 물건을 자주 떨어뜨려서 맥북은 험하게 쓰는데도 고장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OS안정성도 더 뛰어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여러모로 돈값한다는게 제 생각이고 울트라북 비교에서 에어는 압도적이라고 봅니다.
프로로가면 가성비 떨어지기 시작하지만 돈값 충분히 합니다.

애플 제품 좋다고 하면 무조건 감성이라고 하는것도 추하네요.
애플제품이 다 감성이라는 단편적으로 사고로 세상살기 편하겠네요 크크
맥핑키
19/06/15 01:50
수정 아이콘
님이 세개 사용해 보고 느낀거니까 감성이죠. 안에 뜯어보면 부품 똑같아요.
노트북에 무슨 마무리를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런 마무리로 유의미한 눈에띄는 수명연장은 안됩니다. 님처럼 생각하면 세상살기 편하죠 세개 경험해 봤는데 귀납적으로 결론나온걸 맹신하니까요. 심지어 비교군 대조군 맞춘것도 아니고요.
님이 지금 하는 생각은 약 이십여년쯤 전에 hp나 델에서 워크스테이션이랍시고 똑같은 부품으로 케이스만 만들어 붙여서 슈퍼마이크로 싸구려 보드 넣고 5000불씩 받아먹던 시절 이야기에요. 같은 부품을 썼는데 수명이 왜 더 깁니까 껍데기만 다른데요.
BurnRubber
19/06/15 02:11
수정 아이콘
부품이 똑같아도 빌드와 마무리가 차이가 나는데 뭐가 똑같아요.
거기다 제일 중요한 os가 다르죠.
윈도우 랩탑과 맥북 사용주기 통계를 봐야 결론이 날텐데 그전까진 님이나 나나 귀납적이죠.
수명과 안정성에 대한 정확한 수치는 가져오시면 인정해드립니다.
맥핑키
19/06/15 02:30
수정 아이콘
BurnRubber 님//
빌드와 마무리가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지 모르겠고요
무슨 바느질이나 무두질같은걸 끼얹나요?
수명과 안정성에 대한 수치가 왜 없어요 부품 제조사마다 수명 기대수명 작동온도 전부 적어 놨습니다. 님은 그걸 '마무리' 라는 어디서 나왔는지 모를 명품 프리미엄 같은걸 붙여서 수명이 더 길 것이라는 이론을 주장하고 있는데 조립하는데 마무리가 왜 필요합니까. 껍데기만 다르다고요.
그리고 OS는 제일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실사용에서 생태계만 다른 겁니다. 맥북을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은 로직이나 라이트룸 같은 생태계를 벗어날 수 없어서 사용하는 거고, 일반 소비자는 아이폰에서 가진 호감이라든지 뭐 브랜드 이미지 같은게 작용하겠죠.
하드웨어를 구성하는 부품이 맥북이나 윈도우 기반 랩탑이나 똑같은데 사용자는 윈도우 기반 랩탑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생각을 좀 해보세요. 어느 쪽에 최적화가 더 잘 이루어 졌을까요? 사례가 100건, 사례가 1000건 둘 중 업데이트가 어느쪽에 많이 제공되겠습니까? OS로 우열을 나눈다는건 신묘한 발상이긴 한데 컴잘알이 할법한 발상은 아닙니다.

님은 애플을 아주 좋아하는 모양인데, 저도 맥북 쓰고요. 저는 수명에 '차이가 없다' 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거고 비싸니까 수명이 더 길다라는 주장을 하는건 님인데 가격과 수명이 왜 비례하는지에 대한 근거는 '마무리'와 'OS'인 겁니까? 님 지금 당장 쓰고있는 맥북 껍데기를 다 뜯고 사용하는게 가장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님이 말한 마무리는 설마 부품 조립하는 공정을 말하는 건 아닐 것 같고 QC같은 이야기인 것 같은데, 그건 그냥 껍데기를 번지르르 하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물건이 정상적으로 작동 하는지 안하는지 정도는 싸구려 넷북들도 전부 출고전에 하는 공정이고요.
그리고 OS 이야기는 신기한게 님 맥북에 맥os만 깔려 있어요? 듀얼로 안씁니까? 게임용 윈도우 랩탑이 있어서 그런 겁니까? 님 말고 맥북만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어떤 식으로든 듀얼(멀티)로 사용할걸요? 그럼 맥북에서 맥os 대신 부트캠프로 들어간 순간 맥북 하드웨어의 수명은 빠르게 줄어들기 시작하는 겁니까? 운영체제가 허접한 윈도우라서요? 뭔가 이상한 것 같지 않습니까?
BurnRubber
19/06/15 06:44
수정 아이콘
맥핑키 님// 똑같은 스펙이라고 다 같은 폰이라고 할 기세네요.
애플과 중소기업의 빌드와 마누리와 스펙이 똑같은데 감성 값이죠. 그쵸?
맥핑키
19/06/15 07:08
수정 아이콘
BurnRubber 님//
기시감이 자꾸 느껴져서 누군가 했더니 저번의 그 edm님이네요.
그때도 본인 논리가 진리인양 설파하면서 비꼬기를 같이 시전 하시더니 님은 전반적으로 누군가와 대화할 때 굉장히 고압적인데 실제 알고있는 지식의 수준은 그에 걸맞지 않아서 참 애매한 분이네요.

애플에서 만드는 전화기는 메인보드 즉 기판을 지들이 설계하는 거고요
애플에서 만드는 맥북은 메인보드 즉 기판을 파워 프로세서 손 떼고 인텔 들인 시점부터 지들이 안만듭니다.

전화기 들고와서 안맞는 비유 하지 마시고 그냥 본인의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얕았다 정도로 생각을 하세요. 차라리 맥북 말고 아이패드를 비싼대신 다른 안드로이드 패드에 비해 돈 값 한다고 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맥북은 님 생각과는 달리 알루미늄 껍데기와 os 말고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마감은 맥북이나 대기업 렙탑이나 둘 다 마데인 차이나 마감이에요. 중소기업은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맥북 하나 살 돈으로 네개 삽니다.
행복한 날들
19/06/14 11:11
수정 아이콘
역시 가성비로는 비추시군요.

특정직업군이 아니라 참 다행입니다. 흐흐흐
하루사리
19/06/14 12:21
수정 아이콘
맥은 회사에서 주면 쓰는거죠. 크크
저야 맥을 하도 오래써서 그냥 맥쓰긴 하지만 집에 데탑은 윈도웁니다.
오만과 편견
19/06/14 14:16
수정 아이콘
개발은 학부생 수준에서 하고 있고,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맥북프로 15인치사용 중입니다. 2014년에 2013 late 사고 2년전에 2016 late 터치바로 계속 사용 중이에요.

지금 생각하면 돈이 엄청 아깝지만, 맥북 사용 경험과 사용성 측면에서 압도적이라고 생각해, 사치와 제품 관련 공부라고 생각하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흐흐
랜슬롯
19/06/14 17:17
수정 아이콘
맥북 일반 노트북 둘다 사용중인데 일반 노트북 엄청 고급형인데도 터치패드 차이는 진짜 넘사벽이긴 합니다. 그리고 파일 정리할때 pdf 편집할때도 전 맥북이 더 편하더군요.

단 os나 기타 편의적인 부분을 따지면 대부분 유저들아 익숙한 건 윈도우라는 점을 본다면 맥보다는 윈도우 랩탑이 낫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저는 아예 업무용으로 받은거고 만족할 만큼 잘 쓰고 있긴하지만 정가를 돈주고 사라고 하면 굳이? 라는 생각은 할것같군요
세크리
19/06/15 10: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발도 ios앱 할거 아니면 그냥 그램에 리눅스 깔아서 쓰는게 훨씬 낫습니다... 뭐 구글같은데도 맥북쓰는 개발자들 많긴 한데 딱히 이유는 잘 모르겠는... 개인적으로 디자이너/영상편집자가 아닌 이상 감성 말고는 쉬운 인터페이스밖에 장점이 없는데 이 인터페이스가 파워유저들에게는 오히려 단점이 되서... Finder에서 파일 잘라내기 없는거 알았을때는 좀 충격. NTFS 외장하드도 쓰기 하려면 써드파티 앱 필요하고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5853 [질문] 벽걸이 에어컨 구매 관련 질문드립니다 [6] 그냥가끔1763 24/04/19 1763
175852 [질문] 남자 필라테스나 요가는 어떤가요? ​ [18] 그때가언제라도2207 24/04/19 2207
175851 [질문] 어린 아기가 2명일때 중고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45] 카즈하2542 24/04/19 2542
175850 [질문] 중고차 구입하려는데.. 가성비 모델 뭐뭐있을까요? [9] 보리밥1676 24/04/19 1676
175849 [질문] 엑셀 If 함수 질문드립니다. [4] 고베짱이968 24/04/19 968
175848 [질문] 여행시 네이버, 카카오 해외로그인 방지 [2] 삼성시스템에어컨785 24/04/19 785
175847 [질문] 큐브 실력(?)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5] 앙스979 24/04/19 979
175846 [질문] 중고차 구입방법 질문합니다. [16] 보아남편845 24/04/19 845
175845 [질문] 부동산 관련 기초 상식, 용어들을 비유를 통해 설명해주실분들....계실까요? [14] 요하네즈716 24/04/19 716
175844 [질문] chatPDF 같은 서비스가 더 있을까요? [2] 리얼포스700 24/04/19 700
175843 [질문] '실리콘파워' 라는 브랜드 이름 있는 브랜드 인가요? [1] 밥도둑1666 24/04/18 1666
175842 [질문] 햄버거 빵대신 양상추로 싸주는 프랜차이즈 버거집 있나요..? [4] 하카세2180 24/04/18 2180
175841 [질문] 미국주식 양도세 관련 질문드립니다 [6] 보리야밥먹자1449 24/04/18 1449
175840 [질문] 선릉 ~ 잠실 사이에 괜찮은 초밥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En Taro1139 24/04/18 1139
175839 [삭제예정] 재산처리 관련 법적인 내용 질문 드립니다. [1] 포커페쑤1238 24/04/18 1238
175838 [질문] 아버님께 드릴 선물을 사야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7] LowCat748 24/04/18 748
175837 [질문] 맥북이 작동되지 않습니다 [2] 자루스570 24/04/18 570
175836 [삭제예정] 지인의 차 사고 질문 [2] 삭제됨974 24/04/18 974
175835 [삭제예정] 축의금 관련 질문드립니다. [24] 인천테란1862 24/04/18 1862
175834 [질문] 간헐적 인터넷 끊김 조언 부탁드려요 [16] 탄야1093 24/04/18 1093
175833 [질문] 설/추석 명절 홍콩 가보신 분 계신가요? [5] LG의심장박용택1076 24/04/18 1076
175832 [질문] 비행기 조종 게임이나 시뮬레이션 관련 질문 [4] 지니팅커벨여행951 24/04/18 951
175831 [질문] 재미로 코딱지 파는 심리를 분석해 보려고 합니다(설문 요청). [13] 인생을살아주세요1432 24/04/18 143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