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9/02/11 18:51:44
Name   김다미
Subject   결혼상대남성의 직업이 노가다(기술)라면 많이 흠이 될까요?
이글을 어느정도 까지만 올려두고 답변 보고 삭제하려고 하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만난지 얼마 안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30대중반 그친구는 20대후반이고 결혼을 전제로 만난건 아니지만

소개팅 비스무리한거로 만나서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습니다.

그친구는 임용고시에 합격해서 교사를 하고있고 그 부모님들도 교사이십니다.

처음에 만날때 그친구는 직업을 완전 오픈했고 저는 그냥 아파트신축현장에서 일한다고 해서.

아파트 현장관리자혹은 건설회사에 다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그 친구의 직업과 부모님들의 직업을 의식한 탓인지 제 직업에 대해 자신이 없어서 그랬는지 그냥 둘러된다고 말한게 그런 오해가 생겼습니다.

제가 주로 하는일은 말그대로 노가다인데 타일시공하는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을 인정받아서 일당 27~30정도 받고 있으며 현장특성상 일이 많아 한달에 25일이상 일하는게 보통이며 한현장에서만 머무르는게

아니라서 지방에 숙소잡고 오래있는일도 부기지수며 일끝난후에 먼지뒤집어쓰고 힘에 부쳐서 힘들어하는 날들과 매일 술에 찌들어사는삶

때문에 제직업에 대해서 누구한테 말하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둘러되고만 있는데 그친구를 만나면서 결혼이라는것도 혼자 생각해보고

종종 결혼이야기도 해서 이거 이대로 가다가는 완전히 직업을 속이게 되는거 같아서 빠른 시일내에 여자친구에게는 제가 하는일이 정확히 무엇

인지 알려줄 생각이긴 합니다.

혹시나 제가 느끼는 노가다에 대한 인식처럼 안좋게 느끼진 않을까 여자친구 부모님들이 느끼는 인식이 안좋지는 않을까 또 고민이네요.




손연재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8:55
제 친구 중에 글쓴이님과 같은 업은 아니지만 비슷한 인식을 받고 있는 직업을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요.
처음에 상대 부모님께서 싫어하셨는데, 버는 금액을 듣고 나서 태도가 달라졌다고 들었습니다.
쉬군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8:55
노가다라고 접근을하면 받아들일때도 부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시는 일 자체도 타일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 기술직이시잖아요.
그냥 여기 쓰신 그대로 말씀하시되, 스스로 노가다라는 부정적인 단어 대신 조금 더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긍정적인 방향으로 설명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야부리 나코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8:57
노가다라고 하지 마시고
기술직이라고 말씀하시고 수입 얘기하시면 좋아하실 거 같네요
피정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8:58
일단 여자분에겐 말씀은 하시는게 맞고 인식이 좋지야 않겠지만 흠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생각은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미리 기죽으실 필요는 없는거 아닐까요

제 친구도 비슷한일 하는데 수입도 많으신편 같은데..
돈 잘버는데 당당하세요, 나쁜일도 아니고
뒹구르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8:59
거짓말로 시작하신거에서 벌써 흠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솔직히 제게 여동생이 있고, 상대로 현장직 일하시는 분을 데리고 오면 반대할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현장직이라면 밀어붙이겠지만, 이건 좀 다른 느낌이네요.
부디 좋은 관계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악비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00
버는 액수가 좋으신데요? 돌직구로 말하기보다는 돌려서,포장해서 말하는게 좋아보이네요.
oh!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00
오..조공 시절은 다 보내셨나 봅니다!!
빨리 오픈하시고 싫으시다면 헤어지시고 다른 분 찾아보세요.
세상에 여자는 많고 다 만나게 됩니다.
일이 고대다고 하던데 건강 챙기시구요.
덴드로븀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02
우리나라 기준에선 시작부터 이야기할 필요는 전혀 없죠. 선입견이라는게 참 무서운거라...
그런데 버는돈에 비례하는 씀씀이라던가 모아둔 돈 같은걸 은근히 흘리는식으로 이미지를 한껏 올려놓고 기회봐서 팩트를 전달하면 되겠죠. 그 이후에 반응에 따라 향후 방향을 정하시면 될거구요.
修人事待天命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03
고민하신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까 빨리 오픈하세요. 맘에 안들어 할 확률이 100%라고 해서 직업 바꾸시거나 앞으로 평생 숨겨가면서 결혼하실거 아니잖아요.
PENTAX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04
전문기술직인거죠. 왜 노가다라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직업에 따라 반응이 다르다면 결혼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사회 인식이 블루 컬러 계통에게 안 좋은것도 사실이니 천천히 알리면서 반응 보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레몬커피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04
현실적으로 세상에는 저런 일들에 인식이 안좋은 사람이 많은게 팩트고 마찬가지로 여자친구 혹은 집안쪽에서 안좋게 여겨질 확률이
많다는것도 팩트죠

저는 그냥 솔직하게 다 오픈하시는게 좋다고봅니다. 하는일이 노가다성이라고 하면 인식이 뚝 떨어졌다가 돈은 많이버니까 괜찮다
이런 인식으로 상대방이 받아들인다면 전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힘들 가능성 높다고봅니다. 반대로 상대방이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준다면 좋은거고요.
류크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05
인터넷이니까 좋은말이 나오고 하는거지..현실적으로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부정적으로 보실것 같습니다.
돈버는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인식이 무서운거라...
적게 벌더라도 주말있고, 안정적인걸 더 선호하지 않을까 싶네요.
미끄럼틀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06
여자친구 분께 정확히 말하고 설명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페이 이야기도요. 타일이 힘든 일이지만 숙련되면 돈은 잘 버는 일이잖아요. 리모델링은 사람들이 꾸준히 하니까 일도 안정적인 편이고. 전 웬만한 사무직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만 건축, 인테리어 쪽에 별 관심 없으신 분들은 잘 모르시는게 보통이라.
제 주위에 두 분 계셨는데...한 분은 결국 상대방 부모님이 비전없다고 계속 상견례 미루다가 파토나 버렸고 한 분은 잘 결혼하셨어요.
애패는 엄마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14
저도 아는 형이 중견기업 다니다가 때려치고 그 일 하시는데 결혼도 잘 하시고 잘 사십니다. 노가다라고 말하기보다는 기술직이라고 자세히 이야기하고 페이도 설명하면 괜찮을 거 같아요. 자기는 왜 이 일을 선택하게 되었는가에 대해서 좀 포장도 하구요. 거짓이 아니라 그정도 포장은 전 괜찮다고 보거든요.
진리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15
(수정됨) 근데 기술 인정받아서 하는거면 엄밀히는 단순노가다가 아니죠. 타일공사면 나름 전문성(?) 있는 분야고.
결혼적령기 자녀의 부모님 세대에서 타일공사 하는사람을, 관련 지식이 있는 분이라면, 절대 단순 막일꾼 정도로 생각하진 않을거에요
물론 그냥 교사집안에서 끼리끼리만 지내서 그런분야를 잘 모른다면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일찍 얘기하는게 중요하고 정확히 얘기하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어차피 받아들일 사람은 받아들일거고 아닌 사람은 아닐거고.
처음 말할때 포장은 좀 잘 하세요. 단순히 결혼 하냐마냐가 아니라 결혼 하고나서 받을 대접을 생각할때도 자기포장은 중요해요.
여러 현장을 오가는것도, 능력을 인정받아서 여러 현장에서 서로 부르려고 한다. 그과정에서 페이도 올라간다. 이런식으로

주변에 타일공사는 아닌데 비슷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분야에서
같은 일 하는분들 한 10명이서 모여서 회사처럼 (이름뿐이지만) 하나 만들어서 명함도 만들고 그래서
어디서 자기소개 할일 있을때 거기 이사였나? 공동대표였나? 뭐 그런식으로 소개하고 다니시더라고요.
실제로는 프리랜서처럼 각자 현장에서 상관없이 일하는 느낌이지만.
자기 신분은 만들기 나름이죠 뭐.
랑비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17
본인부터 둘러대실 정도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냐는 뭐...
이 인식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셔야 할걸로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론 그정도 페이면 어디서 꿀릴필요 없을거같은데...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어필해 보시지요
123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18
업무에 대해 포장을 잘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진실보다 남들에게 보여지는게 중요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아 물론 월수 750은 막강한 진실입니다!
지나가던개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28
타일시공 버는게 상당하다던데 정말로 그렇네요.
윗분들 말씀처럼 전문기술자라고 말씀하시면서 이후의 계획, 포부 등과 함께 포장 하시면 충분하실거 같아요.
강미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38
타일 시공업자야 페이도 많고 좋은 직업인 거 다 알지만 현장 특성상 일이 많아 한달에 25일 이상 일하는게 보통이며 한 현장에서만 머무르는 게 아니라
지방에 숙소잡고 오래 있는 일도 부지기수며 일 끝난 후에 먼지 뒤집어쓰고 힘에 부쳐서 힘들어하는 날들과 매일 술에 찌들어사는 삶을 산다면
큰 흠이죠. 진짜 결혼할 마음이 있다면 일을 줄이고라도 안정적인 생활로 확 바꾸셔야 할텐데요. 돈은 문제가 안됩니다.
깐따삐야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40
케바케긴 한데. 저는 직장다닐때 교사집안 여자친구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여자쪽에서는 같은 교사 남편을 원했습니다.
저를 별로로 여겼던거죠. 제가 이 문제로 한마디해서 여자친구랑 한판 붙은적이 있었는데. 결론은 이 친구랑은 사귀는 내내 고통받고 싸움만 하다
헤어졌습니다. 이 사람이 좋은 여자이기를 믿고 얘기할수밖에 없겠지요?
레필리아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41
노가다라고 자기 직업을 비하하시면 바로 아웃입니다.
특히 선생님들이시면 보통 세상물정에 어둡기 때문에 색안경끼고 볼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타일하시는 분들 건설업체 소속은 아니고, 현장에서 관련 용역업체를 거쳐 일감 떨어지는 구조 아니던가요?
만약 이렇다면 기술직이라고 하시기 보단, 개인사업자 느낌으로 말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기술직은 어떤 회사 소속으로 느껴져서요..
조지아캔커피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45
노가다 x
전문 기술자 o
뭐 노가다라고 막 뭉갤수도 있는데 아무리 안좋게 봐도 현장 기술자시고 월급 or 연봉도 솔직히말해서 여친분과는 비교가 안될거같네요
본인 스스로 노가다라는 인식이 있으신거 같은데 저도 현장일 종종 하지만(인테리어쪽) 기공과 단순 인부는 확실히 구분합니다.
심지어 단순인부쪽도 숙련자분을 대우해줍니다 타일시공기공이시면 전문가세요 그리고 페이보면 객관적으로 봐도 전문가십니다.
저 판은 실력으로 말하는곳이고 저 일급에 25일동안 일하시는건 실력이 되시니까 일거리 끝없이 하시는겁니다.
자칭 기술자라고 떠들어도 하는결과물 똥망이면 일거리도 없어요... 한번 써보고 두번다시 안불러주고 결국 페이도 낮아집니다.

물론 여성분이나 그 부모되시는분들이 20살 이후부터 해봤던게 교사면 직업을 이해 못할수도 있을겁니다.
오픈하실꺼면 현장에서 일하는 기술자고(일반 노가다와는 다름) 월급여를 오픈하시고
반대로 여성분이 교사되었을때 기대월급 및 연봉으로 오히려 결혼해도 되는지 물어보는게 답일수도 있을겁니다.
Restar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48
연봉과 함께 오픈하시는게 낫죠. 미리 얘기하는게 낫습니다. 나중에 결혼준비까지 가다가 싸움날수도 있어요..
그리고 단순노가다 아닙니다. 진짜 기술직이에요..
어느정도는 하시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어설픈 직장인보다 훨씬 나은겁니다.
一代人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48
난 700~800 버는데 넌 200밖에 못버니 결혼 준비에 내가 좀 더 쓰겠다고 말해보세요.
Zakk Wyld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50
하루라도 빨리 오픈 하시고 상대가 직업 가지고 왈가왈부하면 다른 분 만나시면 되겠습니다.
라비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52
노가다라는 단어만 안쓰면 될거 같은데요. 일당이 저 정도면 사람따라 호불호는 좀 갈릴 수 있겠지만 흠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Dwyan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55
동의합니다.
노가다 라는 단어만 빼면 사실 그대로 말해도 될 듯 합니다. 물론 호불호는 있겠지만.. 그것까진 어쩔 수 없죠
강나라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58
타일 인테리어 하고 있다고 말하면 되지 않나요.
곽철용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19:58
저 정도 벌어도 직업 말하기 눈치봐야한다니 참 ㅜㅜ
whiteD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0:00
결혼시장에서 건축 시공기술자에 대한 평이 그리 좋은편은 아닙니다.
특히나 교사집안이면 좀 떨떠름해할 가능성이 상당하구요.
솔직히 말했는데 여자친구나 상대부모님이 흔쾌히 받아들인다면 진짜 인품좋고 바른 인성인 분들일 가능성이 높아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말싫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0:10
30만원 x 25일 = 750만원
실수령 기준으로는 연봉 1억 2천이신데요.

연봉 1억 2천이면 노가다고 뭐고 범죄만 아니면 그냥 1등 신랑감이시죠.
제발조용히하세요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0:11
근데 진지하게 노가다랑은 다르지 않나요?
Elenia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0:12
잡부도 아니고 타일 시공이면 기술로 먹고 사시는 건데, 본문에 기재된 정도 버시는 거면 결코 무시할 벌이가 아닙니다.
하다 못해 청소를 시켜도 일 해놓은게 마음에 안들면 다시는 계약 안하는 판에, 타일 시공 하시면서 달에 25일씩이나 일하실 정도면 남들도 기술 인정하는 거잖아요.

결혼까지 시야에 넣으시는거면 어차피 직업은 숨길 수 없는 사안인데 되도록 빨리 오픈하시는게 낫죠. 오픈했을 때 보여지는 언행으로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좀 더 알 수 있고요.

사실 본문만 봐선 저는 왜 본인 직업을 자신 없어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죄 지어가며 버시는 것도 아니고, 본인 손에 익힌 기술로 정당하게 그정도 버시는데 노가다라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그래 지껄여라. 그래봐야 내가 너네보단 잘 번다'는 마인드로 흘려버리셔도 될 정도예요.
우선 본인께서 본인 직업에 당당하셔야 남 앞에서도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그래야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적A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0:13
노가다라고 안하고 전문직이라고 부르면 느낌이 많이 다르지 않을까요.
하디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0:14
신체 건장하면 아무나 당장 뛰어들 수 있는 걸 노가다라고 부를텐데.. 글쓴분은 그냥 전문 기술자죠.
나른한날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0:17
말이 노가다지, 몸만 성하시면 평생 직업 아니신가요...

아 실제로 회사 후배가 장인어른이 타일 시공하신다고 했고, 회사에서 일좀 하다가 장인어른하고 같이 일한다고 뛰쳐나갔습니다.

지금 잘 살고 있고요. 여친에게 초반에 제대로 말씀 못드린것만 해결 잘되시면, 문제 없을것 같아요.
StayAway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0:18
미국에는 배관공이 그리 돈도 잘벌고 인식도 좋다더니..
고소득 현장 기술직인데다, 용접보다 안전하고 페이도 나쁘지 않은데 뭐가 문제십니까
상대방 반응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 자존감이 더 큰 문제같네요.

그 돈 번다고 하면 그 분이 아니라도 결혼할 여자 찾는 거 문제 없습니다.
본인이 자존감이 부족하다면 본인의 직업을 인정해주고 자존감을 세워줄 배우자를 만나세요.

그리고 차라리 소득은 100%오픈하지 말고 80%만 오픈하시길 바랍니다.
25일 일 하는거 오래 할 짓 못됩니다. 결국 조금이라도 줄여야 될텐데 쓸데없는 기대감 심어줄 필요 없죠.
올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0:23
댓글 추천요~
atsuki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0:39
제가 뭐라고 할 그건 아니지만 어쨌든 오래된 시선으로 본다면, 그 여성분의 부모님이 "다른 사람은 안만나보니?" 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금액이나 이런 부분을 잘 얘기하신다고 하더라두요. (업계에 대해서 잘 설명해준다고 해도 100%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부모님이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보면 더더욱이나 그렇죠.
잘 설명하시고 모아둔 자산이나 이런 부분보다는 타일 시공 전문업을 하고 있는 개인사업자로 얘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타군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0:41
인테리어업자라고하심댑니다
SaiNT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0:44
이런 고민이 참 슬픈건데, 주변 사례들 봐도 확실히 결혼의 제1 걸림돌은 부모인거 같다는 생각이.. (심지어 성혼 후까지도)
부모가 안끼는 결혼 관습이 언제쯤 정착될까요
empty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0:45
전문 기술자 아니신가요? 포장의 문제가 아니라 기술자라고 말씀하시는 게 팩트라고 생각합니다.
렌야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0:47
.......
Han Ji Min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0:48
댓글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네요. 결정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남이 결정지어 따라가는건 정말 좋지 않습니다.
저라면은 그정도 페이 받고 일한다면 자신직업을 "노가다"로 지칭하지 않고 "현장 기술직" 이라고 말할꺼같습니다.
남들보다 힘든만큼 훨씬 많이 버는데 왜 자신의 직업의 이름을 "노가다" 라고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당당하게 말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디서 그금액만큼 돈받기가 쉬운건 아니잖아요. 여자친구에게는 솔직하게 "기술직"인데 이러한 일을 하고 있다 라고 명확하게 말하시는게 중요할꺼같습니다. 오해가 안생기도록요 추후 문제가 될수 있기때문이죠.

까놓고 말해서 그직업듣고 잠시 고민할수는 있지만 직업을 사실대로말하고 멀어진다면 빨리 멀어지는게 제생각으로는 맞는거 같습니다.
의견이니까 [참고]만하시고 [결정]은 꼭[본인]이 하시길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다미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0:59
부모님 때문에 단어가 중요합니다.
노가다라는 단어는 전혀 다른 뜻으로 오해할수 있기 때문에 건축관련 또는 타일관련 전문 기술자 같은 단어가 좋을듯 하네요.
수입도 좋으시니 전혀 기죽으실 필요 없습니다.
Gra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1:11
술에찌들어 사는 삶만 바꾸신다면

더 행복한 결혼이 될 것 같습니다.
진산월(陳山月)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1:24
고급기술자이고 그에 합당한 댓가를 받고 계신데요. 기죽지 마세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노가다 아닙니다. 기술자(엔지니어)라는 자부심을 가지세요. 물론 여친분께는 자세히 설명을 해야 합니다. 음주만 조절하시고, (만약에 결혼하신다면 지방근무 시)주말부부를 하실 수 밖에 없을텐데 서로간에 신뢰를 잘 쌓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댓글에 좋은 조언들이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최종병기캐리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1:32
요즘 타일공들 불렀다하면 50 부르시던데..(물론 작은현장이라 곰방까지 하시긴 하지만..)

근데 목 괜찮으신가요.. 타일가루 많이 마셔서 다들 목이 상하셨던데...
storm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1:34
일당이 변호사 급(국선변호인 수당)이라고 말씀하시면 될듯요... 는 농담반이고 위에 분들이 좋은 답변 달아주셨네요.
구라를 치면 안되지만 약간의 포장은 허용된다고 봅니다. 그러니 노가다라고 하지 마시고 기술자라고 하시면 될 것 같네요.
Hisoka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1:36
흠으로 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다만,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면

여친분이든 부모님이든 글쓴분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하루빨리 얘기는 꺼내셔야 한다고 봅니다.
Env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1:38
케바케입니다.
돈 아무리 많이 벌어도 싫다는 분도 있고, 직업이 무슨 상관이냐는 분도 있고 까보기 전엔 모르는거죠.
이혜리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1:42
제 친구는 전기 만지는 일하는데, 글쓴분이랑 비슷합니다.
결혼이 여러 번 엎어졌어요.

솔직한 것 보다는 조금은 에둘러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생활습관을 완전 싹 고치셔야 할 것 같네요.
라울리스타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1:43
노가다라뇨...엄연히 전문 숙련직이죠.

노가다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을 뜻하고...글쓴님께서 하시는 일은 오랜시간동안 숙련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인걸요.
대기업 사무실에서 커피마시며 그럴듯해 보이는 사람들도 컴퓨터로 노가다 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글쓴님 하시는 일은 평생 하실 수 있는 일...퇴직 후 막막한 회사원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전혀 흠이 될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여자분쪽 부모님께서 못 마땅해 하시면 세상 물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죠.
로제타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1:45
뭐지... 제가 알던 노가다 일당이랑 다른데요...?
김다미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1:47
하나하나 소중한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댓글 남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실 제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나 당당하지 못했던게 조공생활을 하면서 만나고 경험하고 같이 지냈던 사람들의 말투,행동,사고방식과 생활을 보면서
부정적 인식을 가지게 되었고 그 사람들과 어울려 생활하다보니 저또한 그 사람들과 비슷해 지는걸 보고 저스스로를 비하하고 스스로를 당당하지 못하게 생각해왔습니다.
조공생활할때 항상 번듯한 회사를 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웠고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일하는 친구들을 부러워했던거 같습니다.
그때부터 열등감도 조금씩 생기고 당당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그 영향탓인지 지금도 누군가 무슨일을 하냐고 물어보면 그냥 둘러되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일단은 여자친구에게 이번주안으로 오픈을 하고 그 다음일은 그때 생각해봐야될거 같아요.
많은분들 덕분에 큰힘을 얻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인식을 조금이나마 바꿀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아요.
당당해져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추억이란단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1:56
일당이 30만이면 노가다가 아니죠..현장 기술자죠..
그리고 님과 같은 기술자는 구하기도 힘듭니다..그러니 일당이 저정도로 올라가는거죠..흔히 말하는 "귀한몸" 입니다...
키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1:59
어차피 평생 속일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포장만 조금 잘해서(뻥은 아닌 수준에서) 말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굿샷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2:20
술에 쩌든 삶은 충분히 고칠수 있을거 같고. 그것외엔...아무 문제가 안될거 같네요.
회전목마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2:33
전문기술자라고 봐야하니 그것보다는 저는 출장이 잦다는 점이 좀 크게 마이너스가 될것같아요
콘초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3:11
(수정됨) 저도 출장이 많다는점이 부정적으로 느껴지네요. 솔직히 돈잘벌고 못벌고는 문제가 안되요. 저도 지방출장많고 해외출장많은데 일하다보면 돈잘벌어도 출장문제때문에 일그만두거나 가정 파탄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결혼생각있으시면 나중에 아기낳고 맞벌이할때 여자가 출장문제 이해하고 독박육아 가능한지안한지 이야기해보셔야할거에요. 저희누나도 교사고 이번에 조카낳아서 3살인데 매형이 나같이 출장잦고 집에못들어오는날 많은 직업이면 결혼 절대 반대했을겁니다.
폰독수리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3:24
본인 하시고 있는 일을 그냥 노가다로 후려쳐버리는건 너무 자기에게 엄하신게 아닌지... 제 3자인 제 눈엔 그냥 노가다라고 뭉뚱그려버릴 직업은 아니신거같습니다. 술 빼고 나머지 직업 특성상 애로사항은 뭐...최대한 오픈해서 서로 의견을 맞춰보는 수밖에 없겠지만요.
뚜루루루루루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1 23:48
안좋은 인식을 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여자쪽 부모님입장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을 것 같고,
무엇보다 현장에서 계속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 위험을 항상 가지고 있다는 불안감을 줄 수 있고,
지방으로 가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여자친구가 홀로 지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을 줄 수 있고,
주말과 저녁(고된 업무로 인해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리기 쉽지 않은 환경)이 보장되지 않는 삶이 있을 수 있다는 불안감 등.... 경우에 따라선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사라면 교사로서 가지는 안정감에 따른 부모의 기대치가 높아져 있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오랫동안 감춰지는 것보다 이야기를 통해서 확인해 보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ISUN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2 00:47
이건 단순 노가다 레벨은 아닌 것 같네요 전문 기술직이신데;;;
미카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2 01:22
술에 찌들어 사시는 것만 개선되면 괜찮지 않을까요
一代人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2 03:12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요. 누나의 결혼에 동생이 왜 반대를 하나요?
Env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2 09:02
동생도 가족이니 반대의견은 낼 수 있죠.. 그걸 의사결정에 얼마나 반영할지는 모르지만
그냥 누나가 누굴 데려오든 알아서 해~ 할거면 사실 가족이라기보단 그냥 동거인..
아웅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2 09:26
기술직이시니 충분히 좋은데 여성분과 부모님 모두 교사이신게 좀 걸리네요..
교사 커뮤니티.. 때문에요
다이어트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2 09:38
노가다가 아닌데요? 오히려 하시는 일보다 생활하시는게 더 문제가 ㅠ
이부키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2 09:49
동의합니다. 전문 기술자는 노가다랑 다르죠.
一代人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2 10:21
누나랑 마흔이 넘은 지금까지도 엄청 친한데 배우자 선택에 서로 관여하지 않아서요. 부모님은 돈을 주시니까 그럭저럭 인정이 되는데 남매끼리 왜 참견을 하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대왕세종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2 10:25
같은 건설업하는 입장에서 소견 남깁니다.
1. 노가다라는 인식 없애기
이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종합건설사 시공관리직인데 노가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글쓴님도 저희 처럼 기술직이라는 인식을 가지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2. 구체적 소득 입증
저도 요즘 타일공에 젊은 사람들 많고 소득이 많다고 알고 있었지만 상당히 많네요. 다만, 4대보험 미가입이고 현금가 인것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고려해 현재 예.적금 현황 및 연금 저축등 구체적 상황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선생님이다보니 이런 안정적인 소득에 대한 입증이 필요합니다.
3.취미생활을 비롯한 자기계발
지방근무가 많을텐데 술을 줄이고 그 시간에 운동 또는 독서나 다른 취미활동을 가져보세요. 지방이더라도 몇개월간 있으면서 테니스 레슨이나 다른 것을 배울 공간은 많을거에요. 몸을 조금만 더 움직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핸드폰으로 적다보니 앞뒤 안맞거나 오타 이해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Env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2 10:54
이건 가족마다 다른 경우니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저희 처제 결혼했을 때도 보면, 누굴 소개했을 때 저 사람은 이러이러해서 아닌 것 같다. 저 사람은 저런 부분이 참 좋은 것 같다 그런 얘기는 나누거든요.
akroma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2 12:18
그냥 건설현장에서 일한다고만 해도 알아서 걸러들을텐데 구지 노가다라는 단어를 쓸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고
직업이나 수입은 문제가 아닌데 그뒤에 열거된 생활패턴은 바로 이혼당할 정도의 큰 흠입니다.
나제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2 12:53
저도 공감요. 일은 전문기술직이고, 현장직이라고 표현하시면 충분할 것 같아요.
다만.. 술에 찌들어 사는 삶 이라는 표현과 일 년에 얼마나 떨어져 사셔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 일년에 1/4정도인지 절반정도인지 이런것도 큰 차이 일것 같구요) 나중에 애낳고 키울때 맞벌이 하는 부인이 정말 고생스럽습니다.
배우자가 2년마다 다른 지방을 돌아야하는 경우도 있고, 배우자의 해외 출장이 절반정도 되는 친구도 있는데
다들 싱글 맘처럼 혼자 애를 키우는데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본좌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2 13:01
현장에서 일하면 다 노가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본인들이...
이재인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2/13 02:04
그냥 한달500이상 버는 기술직이라고하세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질문] [삭제예정]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8] 유스티스 18/05/08 9407
공지 [질문]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유스티스 17/05/05 18035
공지 [질문]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37] OrBef 16/05/03 41124
공지 [질문] 19금 질문은 되도록 자제해주십시오 [8] OrBef 15/10/28 64527
공지 [질문] 통합 공지사항 + 질문 게시판 이용에 관하여. [22] 항즐이 08/07/22 107453
130497 [질문] 와이프가 할만한 게임 찾습니다 [19] luvsic289 19/02/19 289
130496 [질문] 남자3~4명 일본여행 어디로 가야될까요? [8] 재지팩트339 19/02/19 339
130495 [질문] ddr3 8g 지금 구매해도 될까요? [14] 대통령416 19/02/19 416
130494 [질문] apex 교육방송(?) 추천 부탁드립니다. [5] 네오크로우217 19/02/19 217
130493 [삭제예정] 공기업 직무PT면접 질문드립니다. 김제피164 19/02/19 164
130492 [질문] 올해 3월에 새로 폰을 구매하려고합니다. [4] 담배상품권424 19/02/19 424
130491 [질문] [의학질문] 잠복기 예측에 관하여 [2] 치열하게242 19/02/19 242
130490 [질문] 스타1 오랫만에 해보려는데 강의추천 부탁드려요. [6] 1q2w3e4r!316 19/02/19 316
130489 [질문] 은행에서 주는 선물은 어떤게 있나요? [10] 조따아파902 19/02/19 902
130488 [질문] 볶음밥 소스 추천 부탁 드립니다 [14] 원해랑567 19/02/19 567
130487 [질문] 패밀리카로 쓸 경차 추천받습니다. [8] 외계소년615 19/02/19 615
130486 [질문] 손흥민선수 커리어 비교 질문입니다 [8] wish buRn559 19/02/19 559
130485 [질문] 상해가면, 꼭 가야할 맛집 혹은 필수 방문 장소가 있을까요? [6] LG의심장박용택253 19/02/19 253
130484 [질문] 차량 보관할 곳이 있을까요? [2] 아랫길334 19/02/19 334
130483 [질문] 잘 못 계약된 보험 해지 문의 드립니다 [2] RnR194 19/02/19 194
130482 [질문] 달지않은 간이식 간편식 질문입니다.(프로틴바) [1] 안경쓴여자가좋아147 19/02/19 147
130481 [질문] (수정)주민등록증을 사진으로 찍어 전송을 하였습니다.. [5] Rei_Mage768 19/02/19 768
130479 [질문] 예비군(동미참)도 참석하라고 날아오는 시즌이 있나요? [3] 걱정말아요그대416 19/02/19 41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