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일 관련 통증으로 검사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위내시경과 복부초음파 검사가 있습니다.

첫 통증은 약 3주전 즈음으로 해서 침대가 아닌 땅바닥에서 자서 등이 배긴다느낌으로 너무 아파서 일어났는데.

이후 자다 일어나면 통증이 조금씩 있다가 주말에 좀 길게 자고 일어나면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그러다 재화르이학과 가서 등에 물리치료를 받았으나 별 차도는 없고.

검색해 보니 검사가 필요할 거 같아 검사를  예정하였는데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명치도 슬슬 아파오기 시작해서요.

검색을 해보면 명치와 등의 통증 그것도 오른쪽이면 대부분 췌장암일 가능성이 크다 라는  글들이 100이면 100이 나와서...


혹시 그럴확률이 높은지 궁금합니다.

현재

명치와 등 모두 오른쪽 등에 통증이 옵니다. 첫 통증때처럼 못참을 정도는 아닌데 좀 아리다 정도 입니다.
등을 피명 등도 아프고 명치도 아프고 문제는 지금은 또 등만 아프긴 하지만.. 오른쪽 등은 옆구리도 살살 통증이 있습니다.


혹 확률적으로 췌장질환 , 그중에 암이 가능성이 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