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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7 11:45
똥파리
다우트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필스 녹터널 애니멀스 황해 그을린 사랑 파수꾼 멜랑콜리아 님포매니악 복수는 나의것 레퀴엠 더 레슬러 마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17/12/17 18:40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아무도 모른다'. 다큐멘터리처럼 찍혀서 씁쓸함이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내용은 스포지만 외부 정보를 살짝 귀띔하자면 이 영화의 주인공을 맡은 야기라 유야가 칸 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타서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레볼루셔너리 로드' 와 '우리도 사랑일까'와 '블루 발렌타인' . 사랑과 결혼에 관하여 가장 씁쓸한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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