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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7 22:28
좋은 답변 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 결론은 제가 물어본건 아니지만 남친이 있다는 이야기를 오늘 주어 들었네요. 다음에 좋은 여자가 생기면 꼭 용기내서 물어보겠습니다.
17/08/17 22:28
좋은 답변 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 결론은 제가 물어본건 아니지만 남친이 있다는 이야기를 오늘 주어 들었네요. 다음에 좋은 여자가 생기면 꼭 용기내서 물어보겠습니다.
17/08/17 00:49
오히려 가볍게 생각하세요.
그 여성분이 거절한다고 해서 세상이 망한다거나 무슨 큰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잖아요. 안 되면 말고~식으로 한번 물어보세요. 그리고 항상 명심하셔야할게 세상에 반은 여자입니다.
17/08/17 22:28
좋은 답변 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 결론은 제가 물어본건 아니지만 남친이 있다는 이야기를 오늘 주어 들었네요. 다음에 좋은 여자가 생기면 꼭 용기내서 물어보겠습니다.
17/08/17 09:23
그분이 정말 님에게 첫사랑 같은 존재가 아닌 이상, 시도해봐서 안되면 앞으로 안볼 사람인데 뭐 어때요. 저도 모르는 사람한테 들이댈때(?)는 이런 마인드로...
17/08/17 22:28
좋은 답변 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 결론은 제가 물어본건 아니지만 남친이 있다는 이야기를 오늘 주어 들었네요. 다음에 좋은 여자가 생기면 꼭 용기내서 물어보겠습니다.
17/08/17 11:12
시도 했다가 거절 맞고 또 그것이 챙피해서 그렇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내가 창피한 것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내 생각에 챙피하다고 느끼는 것 뿐입니다. 거절 맞고 다음에 그 사람을 어떻게 볼까 뭐 이런 생각 때문에 그렇게 주저하기 쉬운데, 무슨 나쁜짓 하시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당당하게 말씀하시고 거절 받으면 그냥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뻔뻔하게 (뻔뻔한 것도 아님니다)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챙피해야 할 것은, 나쁜 짓하고, 도둑질 하고, 남 험담하고 등등에 대해서 챙피해야지요, 맘에 있는 여자에게 말 붙이는 것 혹시 거절 당하는 것 이런 것은 절대로 챙피할 것 없습니다.
17/08/17 22:29
좋은 답변 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 결론은 제가 물어본건 아니지만 남친이 있다는 이야기를 오늘 주어 들었네요. 다음에 좋은 여자가 생기면 꼭 용기내서 물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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