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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18 21:04:29
Name 삭제됨
출처 mlbpark
Subject [기타] 요즘 애들.. 놀림감..jpg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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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군
19/08/18 21:05
수정 아이콘
메갈하나보네요
19/08/18 21:15
수정 아이콘
호갈입니다. 크크
foreign worker
19/08/18 21:05
수정 아이콘
설마 이게 사실은 아니겠죠....
이호철
19/08/18 21:05
수정 아이콘
요즘은 부모님 얼마버는지 아나요?
저 초등학생 때는 얼만 버는지 알 길도 없었는데,
알려달라고 물어봤으면 애가 무슨 그런걸 알려고 하냐면서 쳐맞았을 듯.
마음속의빛
19/08/18 21:11
수정 아이콘
1980년대에는 황갈색 봉투에 매직으로 금액이 적힌 상태로 월급이 나와서 뻔히 잘 보였어요.

지금은 급여를 현금으로 안 주고, 통장 계좌로 보내지만...
19/08/18 21:18
수정 아이콘
전 지금까지 부모님이 한 달에 얼마 버시는지 알았던 적도 없고 알고 싶었던 적도 없고 알려주신 적도 없네요; (83년생 37살입니다)
마음속의빛
19/08/18 21: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음.. 저랑 정반대시네요. 현금으로 줬기에 금액이 맞는지, 저한테 세보라고 봉투를 주셔서
월급날이면 고생해서 지폐 세는 게 싫었었는데... (81년생 39살입니다.)

응답하라 1988을 보니, 거기에서도 황갈색 봉투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80년대는 다 그런 줄 알았었네요.

(그런데 적어놓은 말씀을 보니, 알고 싶은 적이 없으면 당연히 알 수 없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은 보고 싶은 거에 관심이 가고,
무관심한 건 알기가 어려우니까요. 딱히 부모님도 자녀에게 너희 아버지 월급이 얼마라고 말해줄 일도 없을 거 같고..
저도 아버지 월급봉투에 적힌 숫자를 보고 알았지, 부모님이 월급 얼마라고 입으로 얘기해주신 적은 없네요.)
19/08/18 21:25
수정 아이콘
근데 전 사실 황갈색 봉투를 본 적도 없는 것 같아요;;
19/08/18 21:46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습니다 (81년)
지금도 부모님이 저보다 잘사신다는것만 알 뿐
재산 이런건 알지도,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알면 인간이라 욕심날듯)
싸구려신사
19/08/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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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인데 초3~4 무렵 자기네들 아빠월급이 백사십이니 백팔십이니 떠벌리고 다닌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호철
19/08/18 21:31
수정 아이콘
음 전 87인데 집 돈 관련 이야기는 거의 해 본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네요.
19/08/18 21:06
수정 아이콘
...뻥이 아닐것 같은건 너무 부정적인걸까요 =_=;;
감전주의
19/08/18 21:09
수정 아이콘
울 애들은 알려줘도 관심도 없던데
ioi(아이오아이)
19/08/18 21:10
수정 아이콘
저렇게 디테일하게 나눈다고? 시골이긴 한데 아빠 월급보단 팽이, 딱지 보유 갯수가 중요한 애들인데
19/08/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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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죠
야부리 나코
19/08/18 21:11
수정 아이콘
작가하긴 글렀네
좋은데이
19/08/18 21:12
수정 아이콘
전 충분히 있을만하다고 보는데..
저 중고딩때도 금수저집안들끼리 다들 인프라 이미 펼쳐져 있던데요..
그게 이제 좀더 세분화된 느낌이랄까..
그리고 저게 일반적인게 아니고 그냥 한두명이 주동하고 나머지는 그냥 대충 따라다니는 한 무리만 그러는게 아닐까해요.
19/08/18 21:17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게 아니고 한두명이 하는 수준이면 요즘 애들 놀림감이 아니라 옛날에도 있었던거죠.
TWICE쯔위
19/08/18 21:13
수정 아이콘
요즘같아선 뻥이 아닐거 같은................
신승훈
19/08/18 21:14
수정 아이콘
주작이라고 봅니다
55만루홈런
19/08/18 21:14
수정 아이콘
뻥이라고 하기엔 실제로 있는 일입니다 크크
대놓고 사는 아파트가 다르고 임대 살면 놀리고 그런게 있는지라
요즘은 뭐 유툽이나 뭐로 안좋은걸 과거보다 더 쉽게 접할 수 있죠...

그만큼 학부모도 개념없는 사람 많아서 사는 지역이 못사는 지역이라고 어린 자식한테 놀지말라는 부모도 있구요
상상 그 이상입니다 크크
옥토패스
19/08/18 21:15
수정 아이콘
이거 뻥 아닙니다.
살고 있는 아파트로 계급 제도도 만듭니다.
엄마들이 앞장서서요.
이호철
19/08/18 21:16
수정 아이콘
흠 정말 끔찍하군요.
어린 시절부터 그런걸로 나눠서 놀다니..
유자농원
19/08/18 21:15
수정 아이콘
가능
19/08/18 21:17
수정 아이콘
애들 가르치는데 저건 첨 듣지만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나의규칙
19/08/18 21:17
수정 아이콘
아파트 자동차면 모를까 월급으로 그럴 것 같지는 않네요. 아파트 자동차는 눈에 보이니까 거짓을 판별하기 쉽지만 월급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마법두부
19/08/18 21: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그 기생수 이야기가 충격이었습니다.
진짜라면 인간성을 의심해봐야할만한 이야기였네요.

https://m.insight.co.kr/news/206926
(인사이트라서 100% 신뢰는 어렵지만...)
R.Oswalt
19/08/18 21:18
수정 아이콘
요즘은 아파트로 서열 정리가 너무나도 편한 시대라... 뉴스에도 대놓고 나온지 이미 4~5년은 족히 됐죠.
캐러거
19/08/18 21:18
수정 아이콘
충분히 있을만한 이야기죠
Burnout Syndrome
19/08/18 21:19
수정 아이콘
그럴법하죠.. 요새의 세태라면
미카엘
19/08/18 21:20
수정 아이콘
가능합니다. 부모들이 비정상인 사람이 많으면요.
서린언니
19/08/18 21:20
수정 아이콘
80년대에 잠실주공 아파트 1,2단지는 쩌리취급 3,4단지는 보통 5단지를 최고로 쳐줬죠 옛날부터 있었습니다.
미야자키 미호
19/08/18 21:21
수정 아이콘
사는 아파트 단지 옷,신발 같은거 보면 각 나오죠...
예전같지 않습니다...
19/08/18 21:23
수정 아이콘
뭐 교복만 해도 사복이 차별을 나타낸다가 근거로 쓰였으니
연필깍이
19/08/18 21:23
수정 아이콘
휴거 라고 놀리는 시대에 만들어낸 이야기는 아닐듯하네요...
강미나
19/08/18 21:26
수정 아이콘
저런거야 저희 삼촌 어릴때도 있었죠.
후루꾸
19/08/18 21:26
수정 아이콘
초등학생 1~2학년들이 모두 부모님 월급을 어떻게 아나요?
같은 회사 안에서도 서로 정확한 연봉은 모르는 경우가 있는법인데요.
안다고 해도 작게 벌면 많다고 거짓말하면 그만이고요.
저렇게 보이지 않는 걸로 서로 차별 못합니다.
차나 집, 직업 같은 걸로 하죠.
19/08/18 21:27
수정 아이콘
임대랑 분양이랑 층나눠놨더니 임대층은 옥상가는 계단없어서 화재시 대피도 안되고 단지내 카페이용도 안된다고 하는 시댄데 뭐 주작이고 아니고 떠나서 현실감 없는 내용은 아닌거같네요
고전파
19/08/18 21:33
수정 아이콘
어른이나 애들이나 상대하다보면 사람이란게 이렇게나 지독할 수가 있구나 느끼는 게 많더라구요.
삼겹살에김치
19/08/18 21:37
수정 아이콘
제가 학원알바하는데 초등학생이 저 사는 집 물어보고 거기 못사는 동네 아니에요?그러던거 생각나네요 충분히 킹능성있음
포메라니안
19/08/18 21:39
수정 아이콘
임대아파트 사는 애들이랑 놀지 말라고 하는 부모 이야기를 들은 뒤로는.. 글쎄요.. 100% 주작일까 싶긴 합니다.
19/08/18 21:43
수정 아이콘
200충 드립도 원래는 킹갓[미러링]으로 시작했는데, 우리 사회에 아주 훌륭하게 정착했네요.
혐오의 확대 재생산 아주 훌륭합니다.
Like a stone
19/08/18 21:45
수정 아이콘
정확하게 10년전이야기 인데 제가 잠시 있던 곳이 직장을 기준으로 한쪽은 임대, 한쪽은 일반 아파트였는데 애들 나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3일도 안되서 말이죠.

지금이요?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을거고 저 본문도 뻥이야 좀 있겠지만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을겁니다.
19/08/18 21:48
수정 아이콘
휴거 들어본지도 꽤 됐으니 저런이야기도 충분히 나오겠죠
캡틴아메리카
19/08/18 21:53
수정 아이콘
있을 법 한게 아니고 그냥 있는 얘기입니다. 뻥이네 주작이네 하는 인간들은 뭘 알고나 떠드는 건가...
샤르미에티미
19/08/18 22:02
수정 아이콘
부모들부터도 패를 나누는데 애들도 당연히 배우고 원래 애들도 편가르기 잘 합니다.
서지훈'카리스
19/08/18 22:04
수정 아이콘
나는 내가 얼마 버는지도 헷깔리는데
루트에리노
19/08/18 22:05
수정 아이콘
옛날엔 뭐 안그랬나요
검정고무신만 봐도 장난아닌데요
19/08/18 22:17
수정 아이콘
액수 정확히 몰라도, 지들끼리 뇌피셜로 어디 집이 부자다 어디 집 한달에 얼마번다 이러고 놀죠.
-안군-
19/08/18 22:19
수정 아이콘
동네마다 다를 뿐이지 유서깊은 얘기죠.
솔직히 90년대 초에도 초등학교에서 호구조사 하고 그랬어요. 집에 세탁기 있는사람 손들어~ 컬러티비 있는 사람 손들어~
지금이라고 뭐 다를까요...
Adaptation
19/08/18 22:21
수정 아이콘
초등학생 되면 스마트폰 들고 다니니까
충분히 현실적임
19/08/18 22: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집이랑 차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월급은 좀...
사업가도 많을테고 킹무원하고 월급비교도 좀 그렇고 맞벌이도 있고 외벌이도 있고 현장기술직 같은 들쑥날쑥 월급도 있고요.
애들이라 세세한건 모를테니 세전 410이 세후 390한테 야 300충 이럴거 생각하니 재밌네요 흐흐
저는 msg90퍼 또는 주작봅니다
Good Day
19/08/18 22:25
수정 아이콘
애들이 나누나요 어른들이 나눠서 놀지말라고 하는건데
19/08/18 22:28
수정 아이콘
저희 아부지는 월급 명세표
티비위에 올려두시고

엄마가 확인하고 맞게 들어왔나 보셨던터라
저도 알았습니다

저 정도 나이때는 관심이 없었고
중학교쯤 우연히 티비 위에 명세표보고 그때부터 알았네요
밀로세비치
19/08/18 22:28
수정 아이콘
미x놈들이네요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은듯
prohibit
19/08/18 22:30
수정 아이콘
'휴거'라는 단어가 요즘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고나선, 주작일지언정 충분히 있을만하고 생각됩니다
그리움 그 뒤
19/08/18 22:36
수정 아이콘
주작같지만 주작이 아니라면...애들이 아니라 엄마 문제 아니겠습니까..
울 애들 두명이 마포구 초딩인데 울 동네는 엄마들 + 애들 구분안하고 친하게 잘 노는데요.
너무 잘 놀아서 문제..
주작이 아니라면 마포구 어느 동네인지 궁금하네요.
다람쥐룰루
19/08/18 22:47
수정 아이콘
그걸 왜 말하고다녀...
19/08/18 22:54
수정 아이콘
? 오히려 저런게 당연한거 아니었나요. (부모의 수입 or 재산수준을 기준으로 편가르는 것 같은거요. )
저때는 주로 아파트로 구분했던걸로 기억하고 (수입이나 주거수준이나 결과적으로 부모의 재력을 비교하는거라고 생각) 임대 월대 전세 자가, 심지어 평수 까지로도 더 세세하게 구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그렇게 된 이유는 주로 호구조사 이후. (요즘은 안한다고 했던가요)
청자켓
19/08/18 22:58
수정 아이콘
요즘뿐만 아니라 예전에도 그런건 있었던것같아요..저렇게 노골적이진 않아도 대충 형편은 다들 알죠.
위원장
19/08/18 23:03
수정 아이콘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죠
19/08/18 23:25
수정 아이콘
양극화는 더 심해질듯
좌종당
19/08/18 23:37
수정 아이콘
진짜 100인지 200인지 300인지 그런건 초딩들에게 중요하지않죠
대충 좀 못살아보인다 못살아보인다 아주 못살아보인다 같은 거 눈대중으로 판별해서 자의적으로 나누고 부르는거지..
19/08/18 23:58
수정 아이콘
가능하죠. 하는 시점에서 일베나 메갈이랑 동급이라 그렇지
펠릭스30세(무직)
19/08/19 00:14
수정 아이콘
세대차이 좀 느낍니다.

오히려 우리때는 부모님의 돈 따윈 살아가는데 별로 고려사항이 아니었는데.

오히려 고딩때 같이 거지같이 살던 놈들이 대학가서 갑자기 부르조아로 살아서 '와 예네집 부자였어?' 하고 깜짝 놀란 일이 많아서요.
19/08/19 00:19
수정 아이콘
지방에도 휴거소리 나오는데 주작 같지가 않네요
19/08/19 00:19
수정 아이콘
이건 세대차이라기보다는 동네별로 다를거라 봅니다.
19/08/19 00:56
수정 아이콘
있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있을 법한 이야기는 맞죠. 픽션으로 쓰면 러프하게 시대 반영했다 정도.
밀크캔
19/08/19 01:06
수정 아이콘
휴거 휴거
합스부르크
19/08/19 01:07
수정 아이콘
휴거만 놓고봐도 가능할듯
19/08/19 01:12
수정 아이콘
그런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겠죠. 예전에도 있었을 거고요.
19/08/19 01:52
수정 아이콘
친구들끼리 부모님 수입이나 사는 아파트로 편가르는 경험은 해본적이 없어서 신기할따름
Missile Turret
19/08/19 02:26
수정 아이콘
아파트로 레벨 정하고 임대아파트는 무시하는게 애들 현실이죠 저런거 뻥 아님
19/08/19 02:38
수정 아이콘
백파 주작이라고 봅니다..
Zakk WyldE
19/08/19 02:51
수정 아이콘
저는 아버지 월급이 얼만지는 몰랐는데 차 바꾸실때마다 바꾸신 차 가격은 기억이 나네요..
졸린 꿈
19/08/19 03:07
수정 아이콘
주작이라고 믿고싶지만,
비슷한 사례는 알고있습니다.
유치원에서 애들이 지들이 받는 용돈 액수로
급을 정해서 끼리끼리 논다더라고요.

진짜 말세인가싶었습니다
교강용
19/08/19 07:49
수정 아이콘
휴거라는 말이 괜히 있는말이 아니죠.
순도 100프로 사실이라 봅니다.
srwmania
19/08/19 08:56
수정 아이콘
저거야 주작일수도 있는데, 애들이 서열 메기는건 절대 주작 아닙니다.
어디 우리 어릴 때는 안 그랬나요 (...)
곤살로문과인
19/08/19 15:29
수정 아이콘
그건 순도 백프로 주먹으로 서열메기는거 아니었나요? 약육강식이었던거같은데 그땐
19/08/19 13:10
수정 아이콘
충격적이겠지만 실제로 있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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