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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6/17 12:52:09
Name SHIELD
Subject [스포주의] WWE PPV 머니인더뱅크 2018 최종확정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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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기존 4대 PPV와 더불어 5대 PPV로 위상이 올라간 머니 인 더 뱅크가 미국 현지 시각으로 6월 17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RAW와 스맥다운 모두 출전하게 되었는데 머니 인 더 뱅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래더 매치에서 멋진 경기가 나왔으면 하네요. 요즘 WWE 메인 무대의 스토리나 경기 퀄리티가 바닥을 기고 있는데다가 내일이 월드컵 스웨덴전이라 저도 별 관심이 없는 편인데 이번에 과연 조금이나마 쇄신하는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적어도 지난 백래쉬 같은 재앙은 없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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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man Money In The Bank Ladder Match {Braun Strowman vs. Samoa Joe vs. Bobby Roode vs. Kevin Owens vs. Rusev vs. The Miz vs. Finn Balor vs. One Member Of The New Day}
올해도 어김없이 열리는 머니 인 더 뱅크 사다리 경기가 개최될 것이 발표되고, 5월 7일부터 참가자를 뽑는 예선전이 개최됩니다. 5월 7일 RAW에서 브론 스트로우먼이 케빈 오웬스를, 핀 밸러가 트리플 스렛 매치에서 새미 제인과 로만 레인즈를 꺾고 래더매치 참가자로 이름을 올리고, 하루 뒤 스맥다운에서는 미즈가 제프 하디를, 루세프가 대니얼 브라이언을 꺾고 래더 매치에 합류합니다. 1주일 뒤 5월 14일 RAW에서는 바비 루드가 배런 코빈과 노웨이 호세를, 케빈 오웬스가 진더 마할 대신 출전해 엘라이어스와 바비 래쉴리를 꺾으며 래더 매치 참가가 확정됩니다. 5월 15일 스맥다운에서는 뉴데이가 더 바를 이기며 멤버 중 1명이 래더 매치에 참가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5월 29일 스맥다운에서 사모아 조가 빅 캐스와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승리하며 막차로 래더 매치에 승선하게 됩니다.
올해는 누가 승리할지 예상이 어려운 해인데 그런만큼 더 기대가 되네요. 뉴데이에서는 래더 매치 경력이 가장 많은 코피 킹스턴이 나올 것 같고 우승자는 RAW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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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woman Money In The Bank Ladder Match {Ember Moon vs. Charlotte Flair vs. Becky Lynch vs. Alexa Bliss vs. Natalya Neidhart vs. Sasha Banks vs. Lana vs. Naomi Night}
여성부 머니 인더 뱅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될 것이 발표되고, 남성부와 마찬가지로 RAW와 스맥다운에서 4명씩 참가가 확정됩니다. 5월 7일 RAW에서 엠버 문이 사샤 뱅크스와 루비 라이엇에게 승리하며 첫번째 출전자로 확정되고, 8일 스맥다운에서는 샬럿 플레어가 아이코닉 듀오의 페이튼 로이스를 꺾고 첫번째 스맥다운 참가자가 됩니다. 5월 14일 RAW에서는 알렉사 블리스가 베일리와 미키 제임스를 꺾고 세번째 참가자가 되고, 하루 뒤 스맥다운에서는 베키 린치가 소냐 드빌과 멘디 로즈를 넘어서고 네번째 참가자로 확정됩니다. 다시 1주일 뒤 이번에는 나탈리아가 사라 로건과 리브 모건, 데이나 브룩에게 승리하며 래더 매치에 진출하고, 스맥다운에서는 라나가 빌리 케이를, 나오미가 소냐 드빌을 꺾고 래더 매치에 합류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5월 28일 RAW에서 사샤 뱅크스가 패자 부활전 건틀릿 매치에서 우승하며 마지막 참가자로 이름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나탈리아가 우승한 후 챔피언이 된 론다 로우지를 배신하고 캐싱인하는 시나리오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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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WE Championship Last Man Standing Match {AJ Styles (c) vs. Shinsuke Nakamura}
지난 백래쉬에서 AJ 스타일스와 나카무라 신스케는 노DQ룰로 싸우던 도중 로우 블로우를 동시에 얻어 맞으며 더블 카운트 아웃 무승부를 거두게 됩니다. 타이틀전이 무승부로 종료되자 머니 인 더 뱅크에서 재경기가 확정되고, 5월 15일 스맥다운에서 둘이 맞붙어 승자가 타이틀전의 방식을 결정하기로 합니다. 경기는 나카무라 신스케가 헐리웃 액션으로 심판을 속인 후 피니쉬 킨샤샤를 작렬해 승리를 거두고, 1주일 뒤 난투극에서 AJ 스타일스를 제압한 뒤 경기 방식으로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를 선택합니다.
레슬매니아 34 이후 벌써 4번째 격돌인데 설마 이번에도 백래쉬처럼 둘 다 10 카운트를 당해 무승부를 당할까 싶네요. 이번에야말로 누가 이기든 대립을 끝냈으면 합니다. 양쪽 모두 승리할 가능성이 있는데 최근 AJ 스타일스가 부상 때문에 경기를 많이 소화하지 않고 있는만큼 나카무라 신스케의 챔피언 등극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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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AW Women's Championship Match {Nia Jax (c) vs. "Rowdy" Ronda Rousey}
백래쉬에서 나이아 잭스가 알렉사 블리스와의 재경기에서 승리하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합니다. 그 후 5월 14일 론다 로우지가 NBC Universal 방송국에서 개최하는 이벤트에 참가해 인터뷰를 하던 중 나이아 잭스가 등장해 론다 로우지와 머니 인 더 뱅크에서 경기를 하고 싶다고 도전합니다. 론다 로우지는 자신이 아직 싱글 매치 경력도 없어서 아직 자격이 없는 것 같다고 거절하지만 나이아 잭스의 거듭된 요청에 결국 도전을 수락하고 경기가 확정됩니다. 경기가 확정되자 나이아 잭스는 론다 로우지가 WWE에서는 신인일뿐이며 자신에게는 로우지의 장기인 암바를 걸 수 없을 것이라고 도발하지만 머니 인 더 뱅크 전 RAW에서 론다 로우지가 나이아 잭스에게 암바를 걸며 얼마든지 암바로 승리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싱글 매치 데뷔전이 타이틀전인 경우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 과연 어느 정도 수준의 경기를 만들어낼지 우려가 되긴 하네요. 비록 레슬매니아에서는 좋은 경기를 만들었지만 1대1 경기는 전혀 다르고 나이아 잭스가 상대를 캐리해줄 수 있는 경기력의 선수도 아니라 걱정되긴 합니다. 경기는 오래 끌 것 같지는 않고 짧고 굵게 진행되지 않을까 싶네요. 론다 로우지의 승리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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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ingles Match {Roman Reigns vs. Jinder Mahal}
백래쉬 하루 뒤 RAW에서 진더 마할은 채드 게이블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커트 앵글에게 머니 인 더 뱅크 출전권을 요구하지만 거절당합니다. 그러자 진더 마할은 로만 레인즈는 계속해서 기회를 받는데 자신은 기회를 주지 않냐며 불만을 터트리고, 기어이 그날 메인 이벤트인 머니 인 더 뱅크 출전권이 걸린 경기에 난입해 로만 레인즈가 패배하게 만듭니다. 분노한 로만 레인즈는 1주일 뒤 진더 마할을 공격해 진더 마할이 머니 인 더 뱅크 예선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5월 21일 RAW에서 로만 레인즈는 세스 롤린스와 팀을 이뤄 진더 마할과 케빈 오웬스에게 승리를 거두지만 경기 직후 진더 마할에게 철제 의자로 공격 당하고, 결국 둘의 경기가 확정됩니다.
WWE 팬들의 증오를 한몸에 받고 있는 선수들간의 대결인데 어떤 재앙 같은 경기가 나올지 어떤 의미로는 궁금하기까지 하네요. 어떻게서든 로만 레인즈가 환호 받게 하려고 진더 마할을 붙인 빈스의 노력이 안쓰러운데 빈스의 기대와 달리 온통 야유와 무관심 속에 경기가 치뤄질 것 같습니다. 로만 레인즈가 당연히 이길 것처럼 보이는데 의외로 진더 마할이 승리하고 2차전 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하네요. 그냥 로만 레인즈가 깔끔하게 이기고 대립 끝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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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ingles Match {Bobby Lashley vs. Sami Zayn}
지난 4월 23일 RAW에서 새미 제인이 태그팀 경기 도중 바비 래쉴리에게 버티컬 슈플렉스를 얻어 맞습니다. 얼마 뒤 새미 제인은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에 불참하는데, 새미 제인은 지난 경기에서 버티컬 슈플렉스를 잘못 맞아 현기증을 느끼는 바람에 참가할 수 없었다고 밝히며 바비 래쉴리를 비난합니다. 5월 7일 RAW에서 바비 래쉴리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군 경력과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1주일 뒤 새미 제인이 바비 래쉴리의 인터뷰를 조롱하며 그의 본모습을 까발리겠다고 선언한 뒤 당일 머니 인더 뱅크 예선전에 난입해 바비 래쉴리가 패배하게 만듭니다. 1주일 뒤 새미 제인은 바비 래쉴리의 누나로 여장한 남자들을 데리고 나와 바비 래쉴리를 마구 조롱하고, 결국 새미 제인과 바비 래쉴리의 경기가 5월 28일 RAW에서 확정됩니다.
바비 래쉴리의 복귀 후 첫 PPV 1대1 경기인데 무난한 승리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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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WWE Intercontinental Championship Match {Seth Rollins (c) vs. Elias}
5월 28일 RAW에서 엘라이어스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그 지역과 팬들을 조롱하는 노래를 부르던 도중 세스 롤린스가 진더 마할과의 타이틀전을 위해 등장하고 엘라이어스를 링에서 쫓아냅니다. 롤린스의 방어전은 DQ로 끝나고, 경기 후 철제 의자로 진더 마할을 공격해 쫓아낸 후 중계 테이블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지만 엘라이어스가 갑자기 등장해 기타로 세스 롤린스를 가격합니다. 느닷없는 공격에 세스 롤린스는 큰 부상을 당하고, 결국 5월 31일 세스 롤린스와 엘라이어스의 타이틀전이 확정됩니다.
최근 세스 롤린스의 기세와 경기 폼이 매우 좋은만큼 세스 롤린스의 승리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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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ingles Match {Daniel Bryan vs. Big Cass}
지난 백래쉬에서 대니얼 브라이언이 서브미션으로 빅 캐스에게 승리를 거두지만, 승리 세레모니를 펼치던 도중 패배한 빅 캐스의 기습 공격에 당하고 맙니다. 5월 15일 스맥다운에서 대니얼 브라이언이 등장해 프로모를 하던 도중 빅 캐스가 다시 등장해 대니얼 브라이언을 조롱하고, 분노가 폭발한 브라이언은 빅 캐스를 공격한 뒤 니 바를 걸어 빅 캐스에게 부상을 입힙니다. 빅 캐스의 부상으로 빅 캐스와 사모아 조의 머니 인 더 뱅크 예선전 경기가 취소되고, 대니얼 브라이언과 제프 하디가 패자 부활전을 펼쳐 승자가 사모아 조와 예선전을 갖기고 확정됩니다. 패자 부활전은 대니얼 브라이언의 승리로 끝이 나고, 5월 29일 스맥다운에서 대니얼 브라이언과 사모아 조의 경기가 확정되지만 경기 전 빅 캐스가 등장해 자신이 부상에서 회복되었다며 목발로 사모아 조와 대니얼 브라이언을 공격한 후 예선전 경기 참가를 요구합니다. 이에 스맥다운의 GM 페이지는 예선전 경기를 트리플 스렛 매치로 변경하고, 사모아 조가 승리하며 사다리 경기의 마지막 참가자가 됩니다. 경기가 끝난 뒤 빅 캐스는 대니얼 브라이언을 다시 한번 공격하고, 빅 캐스의 거듭되는 도발과 조롱으로 인해 둘의 재경기가 6월 2일에 확정됩니다.
이번에 대니얼 브라이언이 다시 한번 깔끔하게 승리하고 미즈나 사모아 조, 나카무라 신스케, AJ 스타일스 같은 제대로 된 상대와 대립했으면 해서 대니얼 브라이언의 승리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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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SmackDown Women's Championship Match {Carmella (c) vs. Asuka}
지난 백래쉬에서 카멜라가 샬럿 플레어를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합니다. 1주일 뒤 스맥다운에서 카멜라가 승리를 자축하던 도중 GM 페이지가 등장해 카멜라의 다음 방어전 상대로 아스카를 지명함으로서 카멜라와 아스카의 챔피언쉽 경기가 확정됩니다. 카멜라는 자신이 아스카를 꺾었던 샬럿 플레어를 2번이나 이겼으니 아스카도 문제 없다는 짱개식 논리로 자신의 타이틀 방어를 장담합니다.
카멜라가 머니 인 더 뱅크 PPV 직전 스맥다운에서 아스카에게 탭아웃 패배를 당했는데 이런 경우 오히려 이기는 클리셰가 있어 카멜라의 행운의 타이틀 방어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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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SmackDown Tag Team Championship Match {The Bludgeon Brothers (c) vs. Luke Gallows & Karl Anderson}
5월 22일 스맥다운에서 루크 갤로우스와 칼 앤더슨이 도전자 결정전에서 전 챔피언인 우소스를 꺾고 타이틀 도전권을 얻게 됩니다.  
블러젼 브라더스의 타이틀 방어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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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Sickness
18/06/17 13:0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아스카 팬인데 실격승으로 타이틀 획득 실패 시나리오 예상합니다 ㅠ
Snow halation
18/06/17 13:05
수정 아이콘
스타일스가 부상이다.
라스트맨이라는 굉장히 힘든 경기를 치른다.

저는 미즈나 조사장이 머인뱅따고 당일 바로 쓸거 같습니다.
남광주보라
18/06/17 15:13
수정 아이콘
아. . 나까무라가 그냥 이기고 wwe챔프 한번 등극했으면. . 나까무라 기량이면 덥챔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데다, 계속 이어져 온 AJ와의 대립 마무리도 그렇고 테마곡도 바꾸고 악역 전환하면서 계속 꿀재미 뽑아주고 했으니 그 보상을 받았으면 하네요.
겟타빔
18/06/17 16:06
수정 아이콘
로만 vs 진더 마할... 이거 경기시간 초살로 끝내는 편이 둘을 위해 나을것 같은데요...
둘다 운영 더럽게 못하던데 -_-;;; 과연 어찌되려나...
18/06/17 17:03
수정 아이콘
누가됐든 빨리 브록 챔피언벨트나 뺏었으면 좋겠네요
핵공격
18/06/17 18:24
수정 아이콘
로만 대 진더가 차라리 킥오프로 꺼져버렸으면...
기대라고는 1도 안되는 매치네요...
그리고 나카무라의 찰진 로블로가 나오길...
태연이
18/06/17 18:49
수정 아이콘
예전엔 머인뱅 누가 딸까 기대되고 재밌었는데
요샌 그냥 누가 뭘 하든 결국 로만 브록 브론 밥이란 생각에(..) 브론 띄워줄거면 월챔 한번 쥐어줘야하는데 브록이 알바짓만 계속 하고 있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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