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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2/08 09:23:43
Name   랜슬롯
Subject   [기타] [미성년자 NO]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공포 갓ㅡ겜. Dead by Daylight, 속칭 데바데. (수정됨)
오랜만에 겜게에 글을 올려봅니다. 설날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제가 오늘 추천할 게임은 개인적으로 초 갓ㅡ겜의 반열에 당당히 들 수 있는 게임, 데드바이 데이라이트입니다. 꽤나, 생각보다 꽤나 오래된 게임이고 유저들 사이에선 이미 개그 게임, 농락 게임, 4명이서 한 명 괴롭히는 게임으로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유저 수가 많지 않고 생각보다 디테일하게 잘 아시는 분들은 적어서 620시간의 데린이 유저지만, 간단하게 소개와 추천하는 이유, 그리고 단점등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데바데는, 일단은 공포게임입니다. 4명의 생존자가 1명의 살인마 유저에게서 도망치는 게임인데요. 일종의 술래잡기 게임인데, 꽤나, 아니 제 생각에는 모르고 했을때의 공포게임으로써의 재미는 아마 탑5안에 들정도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적절한 공포감과 긴장감, 그리고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저는 데바데가 정말 여러모로 갓겜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재미로만 따지면 감히 롤이나 배그에 비견될정도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얼마나 재미있는 게임인지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요소를 살펴보면, 이 게임은 말도 안되는 고인물들이 많습니다. 사실 600시간이 절대 다른 게임과 비교하면 단순히 [~린이] 라고 불릴정도로 뉴비플레이타임은 아닌데, 데바데에서는 1000시간 아래는 데바데 초보자라는 의미의 데린이라는 딱지가 붙습니다.

방송하는 사람들만 봐도 기본 2천시간, 4천시간 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죠. 이 스텟이 의미하는 바는 그만큼 재미있는 게임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전 이 데바데란 게임이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어진 게 정말 제작사가 노리고 탄생했다고 믿지는 않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고 다양한 단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게임운영 방식이나 밸런스 패치 방향등을 살펴보면 정말 한심하다 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거든요. 이 부분은 제가 단점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어찌됬건 간략하게 장점을 소개하자면,

1. 공포감

전 데바데의 최대의 장점은 공포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게임은 널리 알려진 게임이기때문에 게임을 하기도전에 이미 수백시간씩 방송을 보고 접한 사람들이 많아서 느끼기 힘든 부분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한 스트리머의 방송만을 보고 게임을 접했는데 거의 처음 한 300시간까지는 생존자만 했고 벌벌 떨면서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심장소리를 들으면 구석에 숨고 정말 말그대로 공포게임을 하듯이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 시점에서 데바데가 무서웠을때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같습니다. 한밤중에 불을 끄고 이어폰끼고 데바데를 할때... 정말 완전 초보였던 시절이지만, 시간을 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에 대해 충분히 잘 알게된 지금은 느낄 수 없는 재미죠. (물론 가끔 거울 식구라든지, 스피릿상대로 느낄때도 있긴하지만..)


2. 다양한 퍽을 조합한 재미

데바데를 처음할때 느낄 수 있는 재미가 공포감이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느낄 수 있는 재미는 이제 본격적으로 다양한 퍽들을 해제해가며 살인마로써 혹은 생존자로써 살아남거나 죽이는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생존자는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퍽)이 있는데, 이를 활용을 하면 살인마를 상대로 좀 더 잘 살아남을 수 있게됩니다. 이는 살인마보다 더 빠른 속도로 달리게 해주는 속도퍽 (스프린트, 밸런시드 랜딩), 스텔스 (숨기)를 더 잘하게 해주는 스텔스퍽 (어반 이베이젼, 퀵앤 콰이어트), 살인마가 생존자를 거는 갈고리를 없애게 해주는 퍽등 다양한 퍽들을 이용해서 살아남을 수 있게 해줍니다.

살인마로써도 정말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 사실 생존자는 대부분의 경우 스텔스나, 어그로 생존용 퍽 두가지중 택일을 가게됩니다. 종종 컨셉퍽이라고 재미있는 퍽을 하긴하지만, 그건 재미를 느낄 수 있는거지, 정말 [생존]의 목표에는 크게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니 생존자가 퍽의 영향을 아주 크게 받지 않는다면 살인마는 다양한 퍽들로 다양한 컨셉의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생존자를 더 빠르게 추적하게 해주는 브루탈 엔듀링 같은 고전적이고 강한 퍽들로 무장한 일명 돌진형 살인마라든지, 은신한 생존자들을 겨냥한 위스퍼 바베큐앤칠리 와 다양한 퍽들을 조합해 올라운드, 바칠, 엔듀링, 루인, 한방으로 스텔스와 초중후반까지 모두 대비한 퍽등, 정말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캐릭터를 레벨링 하며 전승 퍽을 하는 재미

그렇기때문에 살인마든 생존자든 다양한 살인마를 하며 혹은 다양한 생존자들을 키우게 됩니다. 보통 30/35/40렙 까지 키우면 한 캐릭터의 퍽이 다른 모든 캐릭터들이 쓸 수 있게끔 열리는데, 이런 과정들을 반복하면 항상 정말 계속해서 할게 있습니다. 이런 컨셉의 퍽도 재미있고 저런 컨셉의 퍽도 재미있으니 이캐릭터도 키우고 저 캐릭터도 키우고, 이러면서 캐릭터가 만렙 (50)을 달생하게 되면 환생을 할 수 있게 되는데, 그런 것도 해보고 하다보면 정말 끝도 없는 재미가 이어집니다.

저는 사실 이런 저런 캐릭터들을 다 해보지는 않고 그냥 한두개만 주구장창 하는 스타일인데, 데바데는 내가 하고 싶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어느정도는 키워야하기때문에 해보고 와 이 친구는 정말 재미있다 싶어서 이런 저런 캐릭터들을 많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플레이타임이 많이 요구가 되지만, 그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4. 다양한 단계의 재미

말씀드렸다싶이 데바데의 처음 200시간이 공포게임 그자체였다면, 그 이후로는 이제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생존자를 하게 된다면 술래잡기에 특화된 심리전을 하게 되는데 창틀이나, 판자를 내려서 살인마의 길목을 막고 살아남야하는 생존자로써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살인마들 역시 조금 더 생존자들을 잘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전을 익히게 됩니다.

데바데의 재미의 단계가 세가지가 있다고 전 생각하는데, 데바데 초보 -> 공포게임으로써 데바데가 무서운 사람들. 데바데 중수 -> 본격적으로 퍽들을 이용해서 얼마나 잘 살아남을 수 있다 (죽일 수 있나) 연구하는 단계. 데바데 고수 -> 생존자로써 살인마를 따돌리고 팀원들이 발전기를 돌릴 수 있을때까지 시간을 버는 단계. 라고 생각합니다.

이 단계별로 모든 재미가 확실하기때문에 플레이시간이 길어져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재미들이 많기때문에 이게임을 수천시간씩 플레이한 유저들이 정말 많죠.
하지만, 당연히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들도 꽤나 많습니다.

1. 난이도

전 데바데가 굉장히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존자와 살인마 둘다에게요. 살인마로써의 어려움이 사실 생존자로써의 어려움보다 덜합니다. 왜냐하면 둘다 완전한 초보라고 가정한다면 생존자는 한번만 실수하면 죽을 가능성이 높지만 대부분의 경우 살인마는 한두번 실수하더라도 결국엔 생존자들을 다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다만 이건 단순히 인게임의 비교일뿐이고, 정확히 말하면 둘의 난이도는 약간 느낌이 다릅니다.

생존자의 난이도가 높은 이유가 기본적으로 생존자는 심리전에서 두번만 지면 눕는 다는 점이라면 살인마에게 게임이 어려운 이유는 생존자가 그 실수를 안했을 경우에 정말 한도끝도 없이 시간을 끌리면서 말그대로 게임이 끝날때까지 농락을 당할 가능성이 높거든요. 당연한 말이지만, 만약 살인마보다 생존자가 더 잘할 경우에 살인마가 느껴야할 박탈감도 엄청나구요.


2. 랭크 시스템의 문제점

1의 문제에서 파생된 문제인데, 데바데가 인디게임이라는 증거가 전 랭크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전 데바데의 살인마와 생존자 모두 1랭입니다. 데바데의 랭크가 1랭 (최고) 20랭 (완전 초보)라고 한다면 롤로 치면 전 챌린저 유져죠. 그럼 제가 엄청 잘할까요? 노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1랭이긴한데, 물 1랭이라고 봐야하죠. 왜냐하면 데바데의 현재 랭크 시스템은 단순히 많이 하면 올라가는 시스템이기때문입니다.

내가 잘하냐 못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한게임당 무난하게 생존자들을 4번만 걸어도 랭크가 상승하는, 생존자 입장에서도 정말 광탈만 아니라면 올라가는 시스템이라 게임을 많이하면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반대로 말하면 게임을 안하면 랭크가 안올라가고 랭크를 올린다고 해서 아무 보상이 있는게 아니기때문에 랭크를 일부러 떨어뜨려서 저랭 생존자/살인마들을 학살하는 유저들또한 많죠. 다시 말해서 랭크를 올린다고 해서 메리트도 없지만, 랭크자체도 많이 하면 올라가는 시스템이기때문에 판마다 실력차이가 너무 심하게 납니다.

예를 들어 살인마입장에서는 정말 말도 안되는 고수가 아니라, 단순히 판자를 내려야할때 내리는 유저 한두명만 있어도 게임 내내 쫓아다니다가 마지막에 칼찌맞고 4명 다 놓치는 엔딩이 나옵니다. 그런데 1랭에서 다른판은 4명 다 말도 못하게 못해서 무난하게 올킬을 해버리죠. 똑같은 1랭인데도요. 생존자도 마찬가지인데, 어떤판은 말도 못하게 잘하는 살인마가 있는가 하면 다른판은 어떻게 1랭이지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못하는 살인마들이 있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1랭 살인마/생존자지만, 전 개인적으로 제 실력이 한 8랭쯤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찌됬건, 그러다보니 매판 매판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특히 생존자가 잘하면 잘할 수록 판이 힘든 살인마 유저들 입장에서.) 그렇다고 판마다 상대가 잘할지 못할 지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니, 하다가 너무 힘들죠. 게임을 많이하면 할수록 올라가는 랭크인데, 내 실력이 거기에 안되어있으면 잘하는 상대방을 만날 확률은 높아지고, 그러니, 판마다 게임 큐를 돌리기가 부담스러워지는...

3. 밸런스

그렇기때문에 밸런싱 문제가 대두가됩니다. 기본적으로 살인마가 초보단계에는 유리하지만, 중고수 단계를 가면 점점 불리해지는데 그 이유는 살인마는 모리 (즉시 생존자를 처형하는 오퍼링)이 없다는 가정하에 3번을 걸어야합니다. 전략적으로 터널링을 하면 두번이면 충분하다고 하지만, 4명을 두번씩 걸어야하는데, 이게 쉬울때는 한없이 쉽지만, 정말 잘하는 생존자가 한두명만 있어도 이야기는 복잡해집니다. 그 생존자들을 잡기위해서 쫓다보면 게임 내내 쫓게 되고 그럼 그들을 쫓는동안 발전기가 다 돌아가서 걸때쯤에는 게임이 끝나는데, 걸고 나서 살린다음에 도망쳐도 막을 방법이 없거든요.

그런데 이게 또 애매한 문제인게, 말씀드렸듯이 저랭에선 살인마가 유리한데, 이걸 어설프게 또 살인마에게 유리하게 버프를 해버리면 저랭존 밸런스가 무너지거든요. 다시 말해서 생존자가 실수를 안하면 유리한데 살인마 입장에서 실수를 안하는 생존자가 4명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힘들거든요. 이래서 데발진들이 랭크를 못바꾼다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왜냐면 어설프게 1랭을 진짜 고수들만 갈 수 있게끔 해놓으면 살인마들이 이길 수가 없거든요.


4. 노가다

제가 데바데의 장점으로 퍽조합에서 오는 재미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이번에 드릴 말씀은 그 거의 단점입니다. 바로 그 퍽의 전승을 위해서 필요한 노가다죠. 예를 들어서 데바데의 등장하는 캐릭터중에 메그 토마스라는 여캐릭터가 있습니다. 생존자인데, 3개의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프린트, 퀵앤 콰이어트, 그리고 아드레날린. 메그 토마스만 할경우  이 세가지 스킬을 쓸 수 있지만, 제가 다른 생존자로 하고 싶다면, 메그를 40레벨까지 키워야지 이 세가지 스킬들을 쓸수가 있습니다. 이는 살인마에도 해당되는 문제인데,

다시 말해서 모든 살인마나 생존자를 40레벨까지 키워야지 다른 스킬들을 쓸 수 있습니다. 40레벨까지 키우고 그리고 나서 더 레벨을 올려서 그 퍽이 등장할때까지 레벨을 올리면 그 때 쓸 수 있는것이죠. 그런데 이 과정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데바데에서 50레벨까지 키우는데는 약 백육십만의 블러드포인트라는 점수가 필요합니다. 보통 한판당 적게는 7천, 중간은 만 3천, 많게는 2만6천 포인트까지 얻을 수 있는데, 중간이라고 생각하고 평균 1.3만 포인트를 얻는다고 감안을 한다면, 10판을 하면 13만, 100판을 하면 130만이겠군요.

살인마든 생존자든 50레벨이 만렙이고 환생을 안한다고 치더라도 최소 백오십만 포인트가 듭니다. 하지만 여기서 자기가 원한다는 퍽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50레벨이 된 이후에도 꾸준히 블러드포인트를 사용해서 블러드웹에서 퍽을 찍어줘야하는데 50레벨이 된 이후로 나오는 블러드웹 (일종의 아이템/애드온/오퍼링/퍽 등이 나오는 스킬트리) 을 한번 다 찍기위해서는 한 5만 포인트 정도로, 보통 풀퍽까지는 한 3백만 포인트가 든다는 이야기죠.

다시 말해서 130만 포인트 + 3~4배만포인트, 총 530만포인트 이상을 써야지 자기가 원하는 세팅을 맞출 수 있습니다. 돌아가서 보면 판당 1.3만 포인트가 들어온다고 생각을 하면 약 한 300판넘게 해야겠군요.... 아무리 게임이 재미있고 환생을 하거나 레벨을 올리는데에 재미가 있다고 하지만, 저처럼 게임을 한번하면 엄청 열심히 하는 유저도 있지만 라이트하게 즐기는 유저들도 있는데 데바데는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플레이타임이 강요된다는 점은 굉장히 마이너스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

물론 살인마 유저들이야 바베큐앤칠리를 사용하면 최소 판당 3만포인트 많게는 6만포인트도 얻고, 매주 플레이시간으로 얻을 수 있는 주화로 신전을 통해서 퍽을 살 수 있다지만, 신전에서 나오는 퍽들은 거진 랜덤이고, 살인마 유저들도 결국앤 바칠을 얻어야지 판당 그렇게 많이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엄청난 노가다죠.



총평.

전 랭크의 문제점은 뜯어 고쳐야하는 문제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보상을 안준다는 점도 이상하고, 그 리셋이 달마다 이루어진다는 점도 이상하고, 아무리 물 1랭들이 없으면 살인마 1랭이 힘들거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그렇다고 판마다 극과 극을 달리는 실력차이를 보인다는 점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예전엔 사실 생존자에게 아예 퍽도 아무것도 없었고 본인 고유의 퍽을 레벨을 올려야 나오는 시스템이였지만 지금은 그나마 고유퍽은 공짜로 주는 시스템이라고는 하나, 여전히 강요된 노가다가 심하다라는건 부정하기 힘든 사실입니다. 아무리 데바데가 재미있다라고 하지만, 내가 이 퍽을 써보고 싶다면 이 캐릭터를 30렙까지 기본으로 올려야한다는 점은 전 정말 마이너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자체의 재미는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심리전을 요구하는 게임이기때문에 끝없는 심리전과 살인마로 생존자를 잡는 재미, 생존자로 살인마로부터 도망치는 두가지 재미를 놓치기가 힘든 게임입니다. 처음에 유저들의 대부분이 생존자들로 시작할텐데, 저도 할당시에는 살인마를 할 생각이 1도 없었지만, 하다보니 살인마로써의 재미를 알게되었고 요새는 생존자와 살인마중 살인마를 택해서 게임을 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미 널리 알려진 게임이고 해보진 않았더라도 대부분 다 한번쯤은 들어본 게임이실텐데, 추운겨울날, 한번 도전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참고로 처음에만, 정말 완전 처음에만 잔인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나중에는 그때가 그리우실꺼에요 크크.


[트레일러, 약간 잔인할 수 있으므로 주의!!!!!!!!!!!!]
참고로 전 하도 많이 봐서 그냥 무덤덤합니다 크크.

https://www.youtube.com/embed/CqBNlPfuQJg





MirrorSh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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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8 09:28
게임의 주목적이 되어야하는 생존과 살인에 집중하는것보다 포인트 되는 행위만 반복하는게 효율이 더 높아서
살인자랑 생존마끼리 짜고치는 고스톱 하면서 포인트노가다 하는거보고 찜목록에서 빼버린다음에 쳐다도 안봤는데

승리를 위해 겜하는것보다 그짓거리하는게 효율이 더 좋은 시스템은 수정됐나요?
랜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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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8 09:42
최근한 200판한중에서 그런적 한번도 없었던걸로 봐서는 1년전에 비해서 많이 줄었다고 보면 되는 것같습니다.
MirrorSh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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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8 09:49
음 한달?정도 전에 방송 봤는데 포인트 벌려고 문열어놓고 탈출 안하고 생존마들이 문앞에서 딴짓하고있던데.. 흠흠
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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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8 09:53
포인트 n배 이벤트할때는 래디-래디 풀기 반복으로 서로에게 싸인을 준 다음 점수먹는 행위만 하는 속칭 '블포작'이 있긴 하지만
평소에는 아예 없습니다.
Spe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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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8 09:54
같이 겜할 사람이 없어서 옵치도 맨날 솔큐로 하는데
데바데도 솔큐로 해도 재미 느낄 수 있을까요?
혹시 초보자들이 볼만한 공략이나 방송 추천도 가능할까요?
MirrorSh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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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8 09:58
으 결국 이벤트때 몰아서 그짓거리 하는거일뿐 그 극혐행동이 시스템적으로 장려되는건 동일한거네요.
아이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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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8 10:03
(수정됨) 고인물이 많은것이 꼭 게임이 재미있다는 증거는 되지 않습니다. 유저수가 적다 -> 게임에 숙련된 유저만 남는다 -> 그런유저만 남다보니 몇십시간 한걸로는 고인물들을 따라잡을수 없다는 패턴이 보통이고 데바데는 썩다못해 석유가 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바데는 재미있는 게임이긴 합니다. 그냥 가끔하면 할만해요. 과몰입 해가며 할만한 게임은 아닌거같고...아 그리고 매그 토마스만 키우고 좀 길게보면서 제단 기다리면 흔히말하는 국민퍽은 다 구비 가능합니다. 살인마는 좀 힘들고(애초에 이 게임에서 살인마 제대로 하려면 맵 다 외워야함..)
랜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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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8 10:11
개인적으로 솔큐로 하는게 제일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공략이나 방송도, 전 차라리 안보고 가는게 제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데바데를 잘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즐기기위해서는 모르는게 더 재미있습니다. 크크. 굳이 방송을 보신다면 게임 못하는 풍월량님 방송 몇편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及時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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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8 10:20
제가 진짜 호러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하도 석유 얘기가 나오길래 13일의 금요일 게임이랑 더불어서 남이 하는거 공포영화 감각으로 가끔 보기만 합니다 크크
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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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8 11:01
문 앞에서 서로 치료하고 시간 끄는 건 나머지 생존자들의 안전이 확보될 때 까지 대기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 막바지엔 어차피 탈출할 생존자는 빨리 내보내고 탈출 못한 생존자만 노리는 것도 살인마의 기본 전략이죠.
물론 나가기 전에 조금이나마 점수 벌고자 하는 마음도 있기야 하겠죠. 생존자가 많이 생존한 경우에는 개평(?) 느낌으로 살인마한테 한 대 씩 맞아주고 탈출하기도 하구요.
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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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8 11:27
버그가 넘치고 밸런스도 안맞지만 살인마와 생존자간에 끊임없는 심리전이 재밌는 게임이죠.
장점에 공포감이라고 소개하셨는데 사실 공포게임이라기 보다는 술래잡기, 얼음땡에 가깝지 않나 싶네요.
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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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8 11:40
사실 데바데는 다인큐로 하면 생존자가 훨씬 유리해지기 때문에 솔큐로 하는게 밸런스상 정상에 가깝습니다. 게임자체가 모르면 그냥 당해야하고 눈치것 행동해야 할때가 많아서 트위치 방송 보고 시작하시는게 도움이 될것 같네요.
데바데 스트리머로는 살구님이 가장 유명하고 개인적으로는 썸머킴 방송을 추천합니다. 살구님 같은 방송은 시청자가 너무 많아서 채팅이 묻히는데 시청자 수가 적은 방송은 질문이 묻히지도 않고 다 알려줘서 더 도움이 되었거든요.
시작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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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8 11:54
스팀 라이브러리엔 있는데
초보가 하면 능욕당한다고 해서 봉인 중...

근데 남이 하는거 보면 재밌긴 재밌습니다.
풍월량님 방송으로 몇번 봤는데 공포게임이 아니라 코믹게임인줄..
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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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8 11:59
시스템이 문제가 있긴하죠. 매칭도중에 생존자가 튕겨서 3,2명으로 시작하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생존자가 적은 만큼 살인마가 포인트 버는게 없어서 생존자를 다 죽여도 손해보는 경우가 나옵니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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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8 12:52
가끔 방송만보는데 살인마입장에선 솔큐가 재밌어보이는데 대부분 다인큐다보니 농락 당하는판이 많은거같더군요 ㅠㅠ
저는 홧병나서 절대 못할거같아요
Ot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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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9 04:33
퍽없이도 쉽게 2~3킬 낼수있는 살인마는 너스랑 스피릿뿐인걸로...
혹시나 지금이라도 이글보고 입문하실분들있으시다면 꼭 참고하십시오..
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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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9 09:55
저도 600시간 정도 한 데린이인데 확실히 겜은 재미있어요 라운드 타임도 길지 않아 부담스럽지도 않고. 매칭시간이 길어져도 좋으니 설정값 핑 수치 이하의 방만 잡힐수 있도록 패치 좀 해줬음 좋겠어요
밤 시간대에는 초핑 방 잡는게 넘 힘들어서..
저에게 있어서 갓겜은 맞는거 같아요
오'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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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9 12:10
데바데 환불 합니다.

이유 : 썸머킴...
미야와키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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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1 05:16
영업글 보고 세일 기간에 구매 하려고 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에디션 하나 샀는데.. DLC는 어떤 걸 구매하면 좋을지... 혹시 보고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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